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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전성기를 바쳤다” 현지 매체도 SON 다큐멘터리 조명…‘커리어의 정점’

“토트넘에 커리어 최고의 시절을 바쳤다.”한 현지 매체가 손흥민(33·LAFC)의 토트넘 시절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두고 이같이 평했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투 더 래인 백’은 18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에 대한 감정적 속내를 밝혔다”고 전했다.매체가 조명한 건 전날(17일)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된 구단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손흥민과 토트넘, 그 마지막 이야기’다. 이 영상은 토트넘이 지난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손흥민이 구단을 떠나는 과정을 담았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10년 동안 한 팀에서 공식전 454경기 173골을 넣으며 팀의 전설로 발돋움했다. 특히 UEL에서 우승하며 팀의 41년 만에 유럽 대항전 트로피를 안겼다. 손흥민은 지난 2시즌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다.애초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1년 남은 상태였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 7월 한국에서 프리시즌을 소화하던 중 퇴단 소식을 스스로 밝혔다. 그리고 8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구단을 통해 “모든 게 완벽해 보였지만, 항상 무언가 하나가 빠진 느낌이었다. 어릴 때 완벽한 조각을 찾으려는 것처럼, 마지막 조각이 없었다”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마침내 조각(우승)을 찾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중 하나였다”고 떠올렸다.“나는 항상 축구를 생각한다”던 손흥민도 UEL 우승의 기쁨은 남달랐다. 그의 클럽 커리어 첫 우승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한동안 아무 생각을 안 했다. 이런 순간을 다시 느껴보고 싶을 정도로 기뻤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나는 편안한 자리에 오래 머무는 게 잘 맞지 않는다. 그래서 새 도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UEL 결승전 이후 구단에 내 뜻을 전했다. 모두 내 결정을 지지해 줬다”고 돌아봤다. 손흥민은 “만약 내가 팀에 남는다면, 서로에 좋지 않을 거라 봤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말하면서 “정말 많은 선택이 있었다. 하지만 다른 EPL 팀으로 갈 생각이 없었다. 그만큼 토트넘을 존중한다. 다른 유니폼을 입고 토트넘을 상대로 뛰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매체는 손흥민의 발언을 두고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난 지 4개월 만에 팬들에게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가졌다. 지난 시즌 UEL 우승은 그의 토트넘 커리어에서 가장 높은 ‘정점’이었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만 10년을 함께 보냈다. 토트넘에 자신의 커리어 최고의 시절을 바치고, 마침내 직접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의 얼굴에 드러난 솔직한 감정은 진정한 우승 트로피를 얼마나 간절히 꿈꿔왔는지를 보여준다”고 평했다.한편 손흥민은 지난 10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당시 손흥민은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이 나를 잊질 않길 바란다”며 “놀랍고, 믿을 수 없는 10년이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항상 토트넘 팬일 것이고, 팬들과 함께할 것이다. 이곳은 언제나 나의 집이고, 여러분을 절대 잊지 않을 거다. 곁에 있어 줬으면 좋겠다. LA에도 와 달라.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같은 시기 EPL 사무국도 “그는 잉글랜드에서의 시간 동안 놀라운 유산을 남겼다”고 돌아봤다. 특히 “손흥민은 EPL에서 127골을 넣었는데, 이는 역사상 득점 부문 16위에 해당한다. 그는 EPL 100골 클럽에 가입한 유일한 아시아 선수”라고 조명했다. 또 “놀라운 득점 능력과 함께, 그는 71개의 도움(17위)을 기록했다. 그 결과 웨인 루니, 티에리 앙리(이상 은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득점·도움 부문에서 모두 톱20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역사상 단 7명 중 한 명이 됐다”고 치켜세웠다.김우중 기자 2025.12.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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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이별’ 고백한 손흥민 “다른 팀에서 토트넘 상대하고 싶지 않았다”

손흥민(33·LAFC)이 정든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난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17일(한국시간)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과 토트넘, 그 마지막 이야기’라는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영상은 토트넘이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성공한 뒤, 비시즌 동안의 여정을 다뤘다. 손흥민은 지난 5월 41년 만에 팀의 UEFA 주관 대항전 우승을 이끌고, 한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중 퇴단 소식을 전했다. 8월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지난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10년 동안 공식전 454경기 173골을 넣었다. 가레스 베일(은퇴) 루카 모드리치(AC밀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등 주전 선수들이 우승을 위해 토트넘을 떠났으나, 손흥민만큼은 구단에 남아 트로피를 품으며 현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상 속 손흥민 역시 “완벽해 보였지만, 항상 무언가 하나가 빠진 느낌이었다. 어릴 때 완벽한 조각을 찾으려는 것처럼, 마지막 조각이 없었다”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마침내 조각(우승)을 찾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중 하나였다”고 떠올렸다.“나는 항상 축구를 생각한다”던 손흥민도 우승의 기쁨은 남달랐다. 그는 “한동안 아무 생각을 안 했다. 이런 순간을 다시 느껴보고 싶을 정도로 기뻤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나는 편안한 자리에 오래 머무는 게 잘 맞지 않는다. 그래서 새 도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UEL 결승전 이후 구단에 내 뜻을 전했다. 모두 내 결정을 지지해 줬다. 타이밍은 완벽했다”고 평했다.사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1년 더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만약 내가 팀에 남는다면, 서로에 좋지 않을 거라 봤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EPL 구단으로 떠나지 않은 이유도 밝혔다. 손흥민은 “정말 많은 선택이 있었다. 하지만 다른 EPL 팀으로 갈 생각이 없었다. 그만큼 토트넘을 존중한다. 다른 유니폼을 입고 토트넘을 상대로 뛰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LAFC 이적 후에도 “2015년 토트넘에 왔을 때처럼 설레고 행복했다”며 밝게 웃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홈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바 있다.영상 속 진행자는 그에게 “다시 돌아가서 다른 방식으로 작별할 수 있다면, 바꾸고 싶은 게 있나”라고 물었다. 손흥민은 “없다”고 단언하며 “내 생각엔 그 자체로 완벽한 이별이었다”고 말했다.김우중 기자 2025.12.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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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들 담았다” 극진한 손흥민 레전드 대우…토트넘 특별 다큐 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손흥민(LAFC)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에 “벌써 일주일이 흘렀다”며 “손흥민의 마지막 순간들을 담은 스퍼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가 곧 공개된다”고 전했다. 구단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공식 유튜브에서 다큐멘터리를 시청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함께 올린 짤막한 영상에는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이 뒤로 보이는 의자에 앉아 인터뷰 전 슬레이트를 치는 모습이 담겼다.다큐멘터리에는 지난 10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한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손흥민은 오랜만에 토트넘 동료들과 만났고, 팬들에게 정식으로 작별 인사를 남겼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지난 8월까지 10년 활약하며 ‘리빙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토트넘을 떠나기 직전인 2024~25시즌 주장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이바지하며 성공리에 런던 생활을 마쳤다.손흥민은 지난 시즌 도중 이적설에 휩싸였지만, LAFC로 적을 옮기는 것은 2025~26시즌을 준비하던 8월에야 결정됐다.당시 손흥민은 토트넘에 합류해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었고, 마침 한국 투어 기간 이적을 발표했다. 토트넘 현지 팬들과 인사할 기회 없이 LAFC로 넘어가게 됐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첫 시즌 센세이션을 일으킨 손흥민은 토트넘에 방문해 팬들과 교감할 수 있었다. 당시 토트넘 팬들 앞에서 마이크를 쥔 손흥민은 “여러분이 나를 잊지 않길 바랐다. 정말 엄청난 10년이었다”면서 “나는 언제나 토트넘의 일원이 되고 싶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언제나 집과 같은 존재”라며 “여러분을 잊지 않겠다. 나와 항상 함께 있어 주길 바란다. 언제든 LA에 방문해달라”고 했다.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경기장에 들어서자 기립 박수를 보냈다. 많은 팬이 ‘웰컴 백 쏘니’(잘 돌아왔어요 손흥민)가 적힌 팻말을 들어 환대했다.김희웅 기자 2025.12.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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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가 없어서’…토트넘 후배가 SON에게 연락 못 한 이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미드필더 아치 그레이가 ‘전설’ 손흥민(LAFC)에게 한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던 이유가 최근 밝혀졌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0일(한국시간) “손흥민은 19세 그레이로부터 문자 한 통조차 받지 못했다고 농담했다”면서 “그레이가 밝힌 그 이유는 폭소를 자아냈다”고 전했다.손흥민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 위에서 팬들을 향해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넸다.손흥민은 지난 2024~25시즌까지 토트넘에서만 10년간 활약하며 공식전 454경기 173골을 올린 전설이다. 그는 지난 5월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도 기여하며 41년 만에 유럽 대항전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팀의 주장을 맡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그는 토트넘과 잔여 계약이 남았으나, 지난 8월 LAFC로 이적해 새 도전에 나섰다. 당시 한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가 토트넘 소속으로 치른 마지막 경기였다.이후 MLS서 13경기 12골 4도움을 몰아치는 등 맹활약한 손흥민은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프라하전은 손흥민이 4개월 만에 친정으로 돌아와 미처 다 하지 못한 작별 인사를 건네는 순간이었다.손흥민은 프라하전을 앞두고 그라운드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이 나를 잊질 않길 바란다”며 “놀랍고, 믿을 수 없는 10년이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나는 항상 토트넘 팬일 것이고, 팬들과 함께할 것이다. 이곳은 언제나 나의 집이고, 여러분을 절대 잊지 않을 거다. 곁에 있어 줬으면 좋겠다. LA에도 와 달라.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당시 토트넘은 프라하를 3-0으로 제압하며 손흥민 앞에서 웃었다. 손흥민은 경기 전후로 정든 동료들과 만나 해후했다. 특히 제임스 매디슨, 히샤를리송,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주축 선수와도 진한 포옹을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이 와중 후배 그레이와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나왔다. 구단이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손흥민은 그레이를 마주하자 “내가 떠난 이후로 문자 한 통도 없다. 한 통도”라고 말했다. 이에 그레이는 “이유를 알고 싶나. 누군가가 내 새 번호를 가졌다. 누굴까”라고 대응했다. 그레이가 손흥민의 번호를 미처 알지 못했다는 의미였다.손흥민은 “SNS로 연락할 수 있다”고 하자, 그레이는 “그건 요청함으로 들어간다”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해당 장면을 조명하며 “손흥민은 토트넘으로 돌아가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며 “그는 팀의 UEL 우승을 이끈 주장으로 영원히 기억될 거”라고 치켜세웠다.같은 날 EPL 사무국도 손흥민의 업적을 조명했다. EPL은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도움 부문 톱20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7명 중 한 명”이라며 그의 커리어를 차례로 소개했다. 손흥민은 EPL에서 127골(16위) 71도움(17위)을 올렸다. EPL 100호 골 클럽에 가입한 유일한 아시아인이자, 득점과 도움 부문서 모두 20위 안에 드는 이정표를 세웠다.김우중 기자 2025.12.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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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커밍데이’ 확정에 현지 매체도 집중 조명→“잊히지 않을 영원한 주장”

손흥민(33·LAFC)이 토트넘(잉글랜드) 팬 앞에서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다. 영국 현지에서도 그의 복귀 소식은 화제가 됐다.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다음 주 북런던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며 그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같은 날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6차전에 맞춰 처음으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할 거”라고 발표했다.풋볼런던은 이 소식을 두고 “손흥민이 감정적인 토트넘 복귀를 앞두고 있다”며 “그가 토트넘 팬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전할 기회를 갖게 된다”고 부연했다.손흥민은 지난 2015년 바이어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에 입성해 10년간 활약했다. 그는 이 기간 공식전 454경기를 소화했고, 173골과 101도움을 올렸다. 득점 부문에선 구단 역사상 5위의 대기록이다.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공식전은 지난 5월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2024~25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태며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이는 손흥민 개인 클럽 커리어 첫 우승이었다. 토트넘 입장에서도 41년 만에 거머쥔 유럽 대항전 트로피였다. 그가 구단의 ‘전설’로 꼽히는 배경이다.애초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5~26시즌까지였으나, 그는 8월 한국에서 진행된 프리시즌 중 퇴단을 알렸다. 당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고별전이 됐다. 손흥민은 이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 입성, 공식전 13경기 12골 4도움을 올리며 팀의 MLS컵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준결승행에 기여했다. 그의 프리킥 데뷔 골은 해당 시즌 최고의 득점으로도 꼽히는 등 스타 파워를 입증했다.한편 손흥민이 LAFC로 떠난 뒤, 영국 현지에선 그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손흥민이 영국에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지 못한 만큼, 시즌 중 그가 친정을 찾을 것이란 주장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구단이 손흥민의 공식적 복귀를 알렸다.풋볼런던은 “손흥민은 화요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팀 입장 전에 그라운드에 나설 것이며, 수년 동안 그를 사랑해 온 팬들에게 직접 말할 기회를 갖게 된다. 더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토트넘은 손흥민을 기리기 위한 벽화도 공개할 예정이다. 구단에 따르면 ‘토트넘 하이 로드’에 그의 벽화가 새겨진다. 디자인은 손흥민이 직접 택했다.같은 날 구단 소셜미디어(SNS)에는 손흥민이 직접 전한 메시지도 담겼다. 그는 “이적을 발표할 때 한국에 있어 런던에 계신 팬들에게 직접 작별을 고하지 못한 게 늘 마음에 걸렸다”며 “그래서 다시 런던을 찾게 돼 정말 행복하다”고 적었다.이어 “그동안 10년 넘게 나와 가족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됐다. 감정이 복받치는 순간이 되겠지만, 나와 클럽 모두에 꼭 필요한 시간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손흥민의 복귀 소식에, 토트넘 시절 함께한 동료 제임스 매디슨은 SNS 게시글을 공유하며 “오지 않으면 바보”라며 기뻐했다.또 풋볼런던은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의 SNS 반응을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믿을 수 없다. 그는 왕이다. 동상을 세워야 한다” “손흥민은 절대 잊히지 않을 영원한 전설의 주장” 등 긍정적 반응을 드러냈다. 김우중 기자 2025.12.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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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부족한 이강인…”마법사” 프랑스 현지 극찬 릴레이, 2년 만에 UCL 득점까지 터질까

“마법사(Magician).”이강인(파리 생제르맹)에게 붙은 칭호다. 지난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1 사무국이 이강인의 르아브르전 하이라이트를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하며 “마법사”라고 표현했다.기세가 뜨거운 이강인이 유독 잘 풀리지 않았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득점에 도전한다. 만약 골 맛을 본다면 2년 1개월 만이다.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27일 오전 5시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토트넘(잉글랜드)과 2025~26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을 치른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는 PSG와 토트넘의 베스트11을 예상했는데, 이강인이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격하리라 점쳤다.지난 시즌만 해도 이강인은 UCL과 연이 없었다. UCL 정상에 오른 PSG지만, 이강인은 사실상 토너먼트부터 자취를 감췄다.올 시즌은 분명 다르다. PSG가 치른 UCL 리그 페이즈 4경기에 모두 교체 출전한 이강인이지만, 리그 전 경기(11경기)에 출격했다. 활약도 좋았다. 특히 지난 23일 르아브르와 리그 경기에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3-0 완승에 이바지했다.이 경기 뒤 꾸준히 출전하며 좋은 경기력을 뽐내는 이강인에게 현지 다수 매체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르파리지앵은 25일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의 축구 자질을 의심한 적이 없다. 다만 이강인이 다시 일어나서 더 강한 승리욕을 되찾을 수 있을지에 의문이 있었다. 르아브르전이 그 답이 됐다”고 호평했다.이제 맹렬한 기세를 이어갈 때다. 지금껏 날개를 펴지 못한 UCL에서 활약한다면, 입지를 더 다질 수 있다. 2023년 7월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그해 10월 AC밀란(이탈리아)과 대결에서 득점했다. 이날의 골이 PSG 유니폼을 입고 넣은 유일한 UCL 골이다.지난 시즌에는 UCL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 1골 1도움을 올렸지만, UCL에서는 공격포인트를 적립하지 못했다.마침 상대는 좋은 기억이 있는 토트넘이다. 지난 8월 토트넘과 UEFA 슈퍼컵에 교체 출전한 이강인은 팀이 0-2로 뒤진 후반 40분 추격골을 터뜨렸고, 당시 PSG는 승부차기에서 이기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김희웅 기자 2025.11.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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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SON-요리스 충돌 조명→“팀 동료끼리 싸우고도 퇴장 피했다”

잉글랜드 현지 매체가 5년 전 토트넘에서 충돌을 빚었던 손흥민과 요리스(이상 LAFC)의 사례를 조명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과거 손흥민과 요리스는 경기 중 서로의 플레이에 불만을 품고 언쟁을 벌였는데, 이번에는 팀 동료에게 주먹질을 한 사건이 벌어져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영국 매체 BBC는 2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의 2025~26 EPL 12라운드 경기 중 벌어진 동료 간 충돌 사건을 조명했다. 상황은 이렇다. 이날 에버턴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는 전반 13분 레드카드를 받았다. 상대 선수에게 거친 플레이를 범한 게 아니라, 팀 동료 마이클 킨과 말다툼을 하다 왼손으로 그의 얼굴을 가격했다. 해당 장면을 목격한 주심은 게예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게예가 퇴장당한 건 경기 중 과격한 행동 때문이다. 같은 날 EPL 매치 센터 소셜미디어(SNS)도 “폭력 행위로 인한 게예의 레드카드 판정은 비디오판독(VAR)이 점검해 확정했다. 해당 행동은 킨의 얼굴을 명확히 가격했다”고 설명했다.BBC는 “폭행 행위에 관한 규정은, 사용된 힘이 미미한 수준이 아닌 이상, 상대 선수 또는 그 외 다른 사람의 머리나 얼굴을 손이나 팔로 가격할 경우 퇴장 사유에 해당한다고 정의한다”고 부연했다. 공교롭게도 EPL에서 동료끼리 싸움을 벌이다 퇴장당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같은 날 스포츠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기록이 집계된 2000~01시즌 이후 기준으로 2차례 더 있었다. 지난 2005년 뉴캐슬 소속 리 보이어와 키어런 다이어가 충돌했고, 2008년에는 스토크 시티의 리카르도 풀러와 앤디 그리핀이 맞붙었다.해당 장면을 본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전 에버턴 감독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이런 충돌은 매우 놀랍다. 두 선수 사이에 오해가 있었다. 주심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규정상 레드카드가 맞다”고 평했다.전 맨유 수비수 게리 네빌은 과거 보이어와 다이어 사건에 비견할 정도는 아니었다면서 “옐로카드 정도면 충분했을 거”라고도 했다.한편 BBC는 “EPL에서는 팀 동료끼리 충돌하고도 퇴장을 피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고 돌아봤다.이때 언급된 게 2020년 토트넘과 에버턴의 경기 중 발생한 손흥민-요리스의 충돌 사건이다. 당시 요리스는 전반을 1-0으로 마친 뒤 백업 플레이를 하지 않은 손흥민에게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요리스가 손흥민에게 달려가 등을 밀쳐 논란이 컸다. 이후 공개된 팀 다큐멘터리에선 라커룸에서 언쟁을 벌이는 두 선수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교롭게도 퇴장은 나오지 않았고, 토트넘은 해당 경기서 승리했다. BBC도 “휴식시간이 지난 뒤 상황은 잊혀졌다”라고 부연했다.한편 손흥민은 2025~26시즌을 앞두고 LAFC로 향하며 요리스와 재회했다. 팀 합류 뒤엔 요리스와 진한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구단 SNS를 통해 공개됐다.김우중 기자 2025.11.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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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토트넘에서 SON이 프리킥 차지 않았지?” 뒤늦은 후회→“15~20골은 넣었을 거”

손흥민(33·LAFC)이 연이어 직접 프리킥으로 득점을 터뜨리자, 영국 현지에서도 그의 발끝에 주목하고 있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은 공격수 손흥민이 이번 시즌 특정 유형의 득점을 계속 넣고 있는 것을 보며 ‘만약에’라는 생각을 하게 될 거”라고 주장했다.여기서 언급된 건 손흥민의 프리킥 득점이다. 손흥민은 2025~26시즌을 앞두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유니폼을 입으며 커리어의 새 챕터를 열었다. 적응기 우려가 무색하게, 그는 MLS 입성 후 13경기에서만 12골을 몰아쳤다.매체는 “놀라움을 자아내는 것은 손흥민이 넣고 있는 프리킥”이라며 “그는 이미 여러 차례 프리킥 득점에 성공했다. FC 댈러스전 프리킥 득점은 MLS 올해의 골 상을 받았다”고 떠올렸다.손흥민의 발끝은 시즌 마지막까지 매서웠다. 11월 볼리비아와의 A매치서 선제 결승 프리킥 득점을 터뜨리더니, 지난 23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2025 MLS컵 플레이오프 8강전에서도 같은 방식의 골을 넣었다. 밴쿠버전에선 후반 추가시간까지 팀이 1-2로 밀린 상황이었는데, 절묘한 프리킥 득점을 터뜨려 이목을 끌었다. LAFC는 연장 접전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져 여정을 마쳤다. 손흥민은 승부차기 1번 키커로 나섰다가, 실축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당시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손흥민의 활약을 조명하며 “그는 후반 추가시간 영웅적 순간을 맞이했다. 한국인 슈퍼스타는 프리킥을 시도해 공을 골문 구석으로 꽂으며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렸다”라고 떠올렸다. 토마스 뮐러(밴쿠버) 역시 경기 뒤 “손흥민의 정말 놀라운 프리킥이었다. 그는 정말 엄청난 선수”라고 혀를 내둘렀다. 또 디애슬레틱은 “미국 스포츠 팬들에게 MLS의 가치를 설득하려면 리그 제품 안으로 끌어 들어야 한다. 그 지점에 스타 파워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인기와 성공은 리그 구단주들에게 눈을 뜨게 하는 경험이었다. 물론 메시와 같은 선수는 복제할 수 없다. 하지만 이는 팬들이 ‘자신들의 우상’을 보고 싶어 한다는 걸 상기시켜 주는 순간이었다. 때문에 LAFC와 밴쿠버가 손흥민과 뮐러를 영입했다. 스타들도, 팀들도 기대에 부응했다”라고 치켜세웠다.한편 손흥민의 활약을 조명한 ‘스퍼스웹’은 과거 토트넘 시절 손흥민이 프리킥을 담당하지 않은 사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체는 “왜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프리킥 담당이 아니었나”라며 “그는 훈련에서 프리킥 능력을 보여줬을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토트넘에서 거의 프리킥을 차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이어 “특히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떠난 후 토트넘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떠올렸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기간, 프리킥은 주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페드로 포로 등이 도맡았다. 끝으로 매체는 “손흥민이 지금 보여주는 능력을 고려하면, 33세의 그는 토트넘 시절 프리킥 전담을 맡았더라면 경력에서 15~20골을 더 넣었을 수도 있다”라고 곱씹었다.한편 손흥민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5시즌을 마친 뒤 소회를 전했다. 그는 “팀이 정말 자랑스럽다. 경기는 우리가 바라던 대로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가 보여준 모습은 정말 대단했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이번 시즌 응원해 주시고 내게 집처럼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음 시즌에는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적었다.김우중 기자 2025.11.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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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에버턴 게예, 팀 동료에게 주먹 휘둘러 퇴장→SON-요리스 사건도 조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가 경기 중 팀 동료에게 주먹을 휘둘러 레드카드를 받았다.게예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5~26 EPL 12라운드 원정 경기 중 전반 13분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상대에게 반칙을 범해 나온 결과가 아니었다.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슈팅 기회를 내준 뒤, 게예는 팀 동료 수비수 마이클 킨과 언쟁을 시작했다. 게예는 급기야 왼손으로 킨의 얼굴을 가격했다.해당 장면을 목격한 주심은 게예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EPL 매치 센터 소셜미디어(SNS)도 “폭력 행위로 인한 게예의 레드카드 판정은 비디오판독(VAR)이 점검해 확정했다. 해당 행동은 킨의 얼굴을 명확히 가격했다”고 전했다.EPL 경기 중 동료끼리 충돌해 퇴장이 나온 건 이번에 세 번째인 거로 알려졌다. 같은 날 스포츠 통계 매체 옵타는 “기록으로 남아 있는 2000~01시즌 이후 EPL에서 팀 동료와 충돌해 퇴장당한 3번째 사례”라고 짚었다. 앞선 두 사례는 2005년 뉴캐슬 리 보이어와 키런 다이어, 2008년 스토크 시티 리카르도 퓰러와 앤디 그리핀의 충돌이었다.같은 날 BBC는 EPL에서 동료들끼리 충돌하고도 퇴장을 피한 사례를 조명했다. 그중에는 2020년 요리스와 손흥민(이상 LAFC)의 충돌 사건도 있었다. 당시 토트넘에서 활약하던 두 선수는 에버턴과의 전반전을 마치고 충돌했다. 요리스가 손흥민의 플레이에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요리스는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손흥민에게 달려가 등을 밀쳤다. 손흥민 역시 격하게 반응한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두 선수는 퇴장을 당하진 않았다.한편 이날 에버턴은 대부분의 시간을 10명이서 싸웠지만, 전반 29분 키어넌 듀스버리-홀의 선제 결승 골을 지켜 승전고를 울렸다.에버턴은 리그 5승(3무4패)을 신고하며 11위(승점 18)가 됐다. 맨유 역시 에버턴의 전적은 같으나, 다득점에서 앞서 10위(5승3무4패·승점 18)에 올랐다.김우중 기자 2025.11.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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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후계자 굴욕→“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턴오버만 18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공격수 브레넌 존슨을 향한 현지 팬들의 민심이 차갑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최악의 활약을 펼친 선수가 토트넘 팬들의 집중 비판을 받았다”라고 조명했다.토트넘은 지난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5~26 EPL 11라운드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후반 맨유 브라이언 음부모에게 실점했지만, 마티스 텔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추가시간에는 윌손 오도베르의 슈팅을 히샤를리송이 절묘한 헤더로 연결해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종료 직전 코너킥 수비에 실패해 아쉬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매체가 주목한 건 이날 90분을 모두 뛰고도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 못한 존슨이었다. 존슨은 이날 팀의 오른쪽 윙어로 출전했는데, 슈팅 0개에 그치며 침묵했다. 패스 성공은 단 16개였는데, 성공률은 70%로 낮았다.가장 치명적이었던 건 턴오버였다. 존슨은 이날 무려 18차례나 공 소유권을 잃었다. 이는 함께 부진한 사비 시몬스(17회)의 기록보다 높았다. 토트넘이 경기 내내 공격 작업에 애를 먹은 이유다. 볼 경합을 13차례나 벌이며 7번 이겼지만, 이를 유의미한 결과로 이어가지 못했다. 특히 경기 종료 전 마테이스 더 리흐트의 동점 골 장면에서, 코너킥 수비에 실패한 것도 존슨이었다.존슨의 부진은 현지에서도 화제였다. 매체는 “존슨은 실점 장면에서 더 리흐트를 놓치며 토트넘에서의 끔찍한 경기력을 그대로 보여줬다”며 “팬들은 이미 존슨에게 크게 실망한 바 있다. 그는 앞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득점을 올리고도 불필요한 퇴장을 당해 팀에 부담을 줬다”라고 돌아봤다.동시에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된 팬들의 분노를 조명하기도 했다.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더 이상 존슨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걸 보고 싶지 않다” “앞으로 존슨을 보는 게 2달 남았길 바란다” “존슨은 수비도, 압박도, 드리블도, 패스도 할 줄 모른다” 등 비난했다. 그는 손흥민(LAFC) 이적 후 팀의 공격을 이끌어야 할 자원 중 한 명이지만, 올 시즌 공식전 17경기서 4골에 그쳤다. 시즌 개막 후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끝으로 매체는 “존슨은 지난 시즌 초반의 잠깐의 활약을 제외하면, 계속해 팬들로부터 끊임없는 비판에 직면해 왔다”라고 떠올렸다.김우중 기자 2025.11.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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