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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고윤정, 1000만 팔로워 파워… 비하인드 속 김선호 ‘쭈그린 컷’ 포착 [IS하이컷]

배우 고윤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비하인드 사진을 방출했다.최근 고윤정은 별다른 멘트 없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극 중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와 또 다른 인물 도라미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함께 출연한 김선호의 쭈그리고 앉은 개인 컷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 속 로맨틱한 무드와는 다른 편안한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지난 16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공개 2주차(1월 19일~25일) 9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한편 고윤정은 최근 SNS 팔로워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2:02
영화

고윤정 “동화 세상 살다 온 듯”…좋은 시기 만난 ‘이사통’ [IS인터뷰]

“의미 부여 하지 않으려 해도 무희처럼 천만 팔로워를 모은 것도, 촬영하다 오로라를 본 것도,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이 작품을 통해 벌어지다 보니 제겐 선물 같아요.”고윤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가 유독 특별했다고 말했다. 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그는 “설레고 아름답고 동화 같은 세상에서 살고 온 느낌이다. 제 현실이 무미건조하다고 느낄 정도로 차무희로 좀더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 만큼 푹 빠져서 연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사통’은 스타작가 홍자매 작가의 신작으로, 언어 통역사가 글로벌 톱스타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 ‘환혼’에 이어 홍자매와 두 번째 작업을 한 고윤정은 극중 눈떠보니 톱스타가 된 무명 배우 차무희와 그의 또 다른 인격 도라미 역으로 1인 2역을 소화했다.고윤정은 “좀더 자유로운 영혼인 도라미가 무희의 통역사처럼, 무희가 입 밖으로 꺼내고 싶지 않은 마음을 본인의 언어로 표현하는 식으로 캐릭터를 잡았다”고 주안점을 밝혔다. 그런 ‘감정형’(F) 차무희와 도라미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소통하는 건 ‘사고형’(T) 언어통역사 호진(김선호)이다. 다만 고윤정은 극중 성격과는 정확히 반대라며 김선호와 호흡을 이야기했다. 실제론 ‘F’인 김선호와 서로의 대본을 바꿔 읽은 덕에 감정을 끌어올릴 수 있었고, 해외 촬영에서도 3~4시간 동안 앉은 자리서 함께 연습하거나, 개그 코드가 맞아 애드리브도 수월했다며 공을 돌렸다.“호진이 점점 무희의 언어를 써가듯, 현장에서도 제가 유행하는 밈이나 유튜버를 알려주면 선호 오빠가 점점 따라오면서 10살 차이는 별로 못 느낀 것 같아요. 설렜던 순간은 로맨스이다 보니 있었을 텐데 명확한 신은 기억이 안 나요(웃음).” 지난 16일 공개된 ‘이사통’은 공개 2주차 주간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1위에 등극했다. 극중 차무희가 그랬듯 고윤정도 SNS 천만 팔로워를 모았고, 100벌에 달하는 화려한 착장을 소화한 그의 비주얼 또한 화제다. ‘스스로 가장 예쁠 때가 언제 같냐’는 질문에도 “샵에서 메이크업 끝났을 때가 가장 만족스럽다”며 “미의 기준은 계속 바뀌는데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얼굴에 운 좋게 맞은 것 같다”고 시원스레 답했다.차기작인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또 새 얼굴을 보여주겠단 포부도 밝혔다.“‘고윤정’으로 보이기보단 극중 캐릭터로 보일 때 기분이 좋아요. 몸을 던져서 촬영하는 편이라 제가 찍은 작품의 세계관에서 빠져나오는 게 서툰 편이기도 해요. 장단점일 수도 있는데 계산 없이 연기하고, 극중에 살고 있는 그 인물처럼 보이는 게 제 바람입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06:00
연예일반

“고윤정이 찍었나”…‘이사통’ 김선호, 캐나다 비하인드 풀었다 [AI포토컷]

배우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김선호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로~라~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인근에서 찍은 것으로, 앞서 김선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 촬영을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선호 비주얼에 풍경이 다 했다”, “힐링 그 자체”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일부 팬들은 “이 장면 뒤에 고윤정이 걸어 나올 것 같다”, “고윤정이 찍어준 건가” 등 ‘이사통’에서 멜로 호흡을 맞춘 고윤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이사통’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으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사통’은 공개 2주차(1월 19일~25일) 9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랭크됐다. 톱10 진입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멕시코 등 60개국이다. 2026.01.28 16:33
연예일반

‘이사통’ 글로벌 1위에 신났다…김선호, 비하인드 공개 [IS하이컷]

배우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김선호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로~라~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인근에서 찍은 것으로, 앞서 김선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 촬영을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지난 16일 공개된 ‘이사통’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으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사통’은 공개 2주차(1월 19일~25일) 9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랭크됐다. 톱10 진입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멕시코 등 60개국이다. 2026.01.28 15:08
드라마

김재영 “내 마지막 아이돌 역할”…‘아이돌아이’ 완주 후 차기작은 [일문일답]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주역 김재영이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회를 담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이번 작품에서 김재영은 톱스타의 화려한 면모부터 살인 용의자라는 극한의 상황까지, 폭넓은 감정의 진폭을 소화하며 도라익 그 자체가 되었다. 무대 위 아우라와 대비되는 처절한 사투를 치밀한 캐릭터 분석으로 입체화했으며, 특히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아이 같은 순수함을 간직한 도라익의 입체적인 면모를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묵직한 울림을 동시에 남겼다.드라마를 마치며 김재영은 “2025년 한 해를 도라익으로 살 수 있어 행복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 가득한 일문을 전해왔다. 이하 김재영의 일문일답 전문.Q1. 드라마 ‘아이돌아이’를 무사히 마친 소감이 어떤지.‘아이돌아이’는 저에게 정말 많은 즐거움을 준 작품입니다. 모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함께 연기한 배우분들, 그리고 파트너인 맹세나 역의 수영 배우가 있었기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Q2.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의 톱스타 도라익 역을 맡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나 이유가 있다면?도라익은 아이돌 밴드로서의 매력도 상당하지만, 무엇보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포장 없이 드러내는 인물이라는 점이 끌렸습니다. 감정의 폭이 크고 다양해서 연기적으로 보여줄 부분이 많았고, 아이돌 밴드라는 외적인 모습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Q3. 도라익 캐릭터를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아이돌이라는 직업을 처음 접하다 보니 부담감이 컸습니다. 노래와 악기를 실제로 다뤄야 하는 장면이 많아 그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극 초반 우성이의 죽음으로 인해 용의자로 의심받으며 겪는 급격한 감정 변화를 어떻게 진정성 있게 전달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Q4. 도라익이라는 이름이 독특한데, 처음 이름을 접했을 때 감상은. 도라익만의 매력을 짚는다면?처음엔 이름이 생소하고 재미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도라익은 겉으론 틱틱거리고 철없어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주변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 하는 따뜻한 인물입니다. 그 방식이 조금은 무모하고 답답할 때도 있지만, 자신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사람을 찾으려 노력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는 모습이 참 매력적입니다.Q5.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나 명대사가 있다면요? 연기하며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과 아쉬운 부분도 궁금합니다.‘아이돌아이’는 여러 장르가 유연하게 섞여 있는 작품이라, 배우로서 마주해야 할 도전적인 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특히 인물의 감정선이 워낙 폭넓다 보니, 그 깊이를 시청자분들께 어떻게 하면 가장 진실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했던 것 같아요. 감정의 수위를 세밀하게 조절하고 다듬어가는 과정이 때로는 어렵기도 했지만, 그만큼 가장 큰 보람으로 남았습니다. 모든 장면에 제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기에 어느 한 장면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어, 명장면을 딱 하나만 꼽기가 정말 어렵네요.(웃음)Q6. 실제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무대 매너가 화제였습니다. 비결이 있다면?많은 무대 영상을 참고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스태프분들이 무대를 정말 멋지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특히 파트너인 수영 배우가 실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많은 팁을 줬고, 우리 ‘골드보이즈’ 멤버들이 너무 잘해준 덕분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Q7.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였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맹세나 역의 최수영 배우를 비롯해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저뿐만 아니라 수영 배우와 감독님 모두 유머러스하고 에너지가 넘치셨어요. 다른 배우분들도 성격이 밝아서 촬영 내내 아이디어를 나누고 장난도 치며 소통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Q8. 김재영에게 도라익이란 어떤 의미로 남을까.농담처럼 “마지막 아이돌 역할”이라고 말하곤 했는데, 정말 그럴 것 같아요(웃음). 마음 한구석엔 늘 이 작업이 끝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컸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그만큼 특별하고 소중해서, 스쳐 지나가는 모든 찰나가 잊지 못할 선물처럼 느껴졌거든요. 2025년 한 해를 도라익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배우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참 많은 것을 배웠고 과분한 행복을 누렸습니다.Q9. 도라익을 연기하고 얻은 것이 있다면?무엇보다 ‘자신감’입니다. 아이돌 밴드의 센터로서 악기 연기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는데, 촬영을 마치고 나니 그 부담이 즐거움으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제 스스로가 한 단계 성장했음을 느낍니다.Q10. 극 중 캐릭터와 실제 본인의 싱크로율은 몇 점인가?제가 연기한 인물이라 그런지 닮은 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도라익이 겪는 고민과 상황들이 상당 부분 깊이 이해되었거든요.Q11. ‘내가 떨릴 수 있게’를 차기작으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소감은? 남은 2026년 활동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지.차기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올해는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고, 영화 ‘범죄도시5’ 촬영에도 최선을 다해 임할 계획입니다. 쉬지 않고 열심히 달릴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Q12. 마지막으로 ‘아이돌아이’와 도라익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린다.‘아이돌아이’는 저에게 좋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을 남겨준 소중한 작품입니다.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행복했고, 함께 공감하며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팬 여러분도 힘든 일이 있다면 “이 또한 지나간다”는 말을 잊지 마시고, 용기 내어 하고 싶은 일들을 다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8 09:01
드라마

김선호·고윤정 ‘이사통’, 2주만에 글로벌 정상…60개국 톱10 [공식]

김선호, 고윤정 주연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글로벌 정상을 찍었다.28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는 공개 2주차(1월 19일~25일) 9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랭크됐다.톱10 진입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멕시코 등 60개국이다. 전주 대비 순위는 한 계단 올랐고, 톱10 진입국은 24개국 늘었다.지난 16일 공개된 ‘이사통’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으로, 김선호가 주호진, 고윤정이 차무희 역을 맡아 멜로 호흡을 펼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8 08:11
영화

‘이사통’ 김선호 “사랑 앞에선 ‘쫄보’에요” [IS인터뷰]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배우 김선호는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 공개 소감을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김선호는 최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이사통’은 너무 즐거웠던, 정말 한순간도 웃지 않은 적이 없었던 작품”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사통’은 홍자매 작가의 신작으로, 다중언어 통역사가 글로벌 톱스타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지난 16일 공개된 드라마는 사흘 만에 4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주간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2위로 직행했다.“홍자매 작가님의 작품을 해보고 싶기도 했고, 작품이 주는 메시지에도 공감했죠.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마다 각자의 언어가 있고, 그게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전달되는 부분이 있다는 데 굉장한 매력을 느꼈어요.”극중 김선호는 남자 주인공 주호진을 연기했다. 사랑의 언어에는 서툴지만 6개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로, 김선호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4개 국어를 직접 소화했다.“4개월 동안 철저하게 대본을 숙지한 후 감정을 넣었죠. 주호진이 문어체를 많이 사용하니까 그걸 살리되 최대한 발음이 뭉개지지 않게 노력했어요. (특별출연하는 이탈리아인)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어 발음이 좋다고 해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웃음).” 멜로 호흡을 맞춘 고윤정(차무희·도라미 역)에게는 찬사를 보냈다. 김선호는 “습득력도 빠르고 굉장히 유연하다. 괴물 같은 배우”라며 “현장에서는 굉장히 러블리하고 귀여웠다. 행동을 보면 호감을 살 수밖에 없다”고 치켜세웠다.실제 차무희 같은 스타일은 어떠냐는 질문에 “정말 생각도 해보지 않은 일”이라고 너스레를 떤 김선호는 이상형으로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을 꼽았다.“어떤 관계든 노력하지 않아도 대화가 잘 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티키타카가 잘 되는 사람이 좋아요. 다만 나이가 드니 호감까지 가는데도 시간이 걸리는 듯해요. 원래 먼저 대시하는 스타일도 아니고요. 쫄보라 용기를 내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죠(웃음).”차기작은 오는 2월 13일 개막하는 2인극 ‘비밀통로’다.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영상매체로 주 활동 반경을 옮긴 후에도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는 “오늘도 새벽 1시 30분까지 연습하다 왔다. 정말 연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늘 제발 (연기가) 조금만 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그럼 대본 선택지도 넓어지고 선택에도 자신이 생길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 건 이 힘듦을 즐기는 거죠. 연기할 수 있음에 고맙고 행복해요. 앞으로도 과감하게 도전하고 공부하면서 열심히 연기할 테니 기대해 주세요.”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8 06:05
연예일반

현리, ‘이사통’ 신스틸러 역할 톡톡... “좋은 작품 감사해”

배우 현리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숨은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현리는 극중 일본의 멜로 왕자 쿠로사와 히로(후쿠시 소타 분)의 매니저 나나미로 분해, 이성적인 태도와 냉철한 판단력으로 극의 균형을 잡는 인물을 안정감 있게 완성했다.나나미는 언제 어디서나 차분하고 시크함을 잃지 않는 커리어우먼으로 감정보다는 이성을 따르는 캐릭터다. 현리는 섬세한 연기는 물론이고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비주얼을 완성하며 나나미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극 중 나나미는 날카로운 판단력과 빠른 눈치로 인물 간의 관계 흐름을 짚어내며 이야기의 균형을 잡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이성적으로 상황을 정리하는 매니저의 태도는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지만, 현리는 절제된 표현 속에 인간적인 온기를 더하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이러한 설득력은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영화 ‘우연과 상상’ 등에서 쌓아온 현리의 탄탄한 연기 내공에서 비롯된다. 2014년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 신인여우상, 2017년 서울드라마어워즈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예술성과 존재감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이번 작품으로 한국 시청자들에게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현리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현장에서 함께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좋은 호흡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나나미는 감정을 절제하며 상황을 이끄는 인물이고 첫 한국 작픔이라 새로운 환경에 익숙하는데 도전이였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시청자분들과 계속해서 만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현리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용병 팀장 ‘큐’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또 한 번의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쌓은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6 17:24
영화

‘이사통’ 고윤정 “실제론 도라미와 가까워…연애도 적극적” [인터뷰③]

배우 고윤정이 실제 성격과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에 출연한 고윤정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고윤정은 실제 성격은 차무희의 또 다른 인격 도라미와 가깝다며 “도라미 연기하기가 좀더 편했다. 제가 돌려 말하는 걸 잘 못하고 듣기도 그렇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무희 대사가 어려웠던 적도 많다. 이 친구의 말의 함의를 분석하는 데 힘을 쏟아야했던 반면 도라미는 직설적이고, 앞뒤가 똑같고 단순하다 보니 좀더 연기하기는 편했다. 워낙 자유로운 영혼이니 재밌기도 했다”고 덧붙였다.극중 차무희는 일본인 전 남자친구를 만나러 일본에 갈 정도로 추진력은 있지만 소통에 서툴다. 고윤정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선 “적극적인 편인데 전 남친 찾아갈 정도는 아닌 거같다. 저도 놀랄 정도로 무희는 사랑에 서툴렀다. 그런데 간절하고 안정적인 사랑을 못해봐서 그런지 행동에 이해는 갔다”고 시원하게 말했다.이어 “실제론 후회 없이 사랑 해보려 한다. ‘잘해줄걸’하는 후회 안 들도록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지난 16일 공개된 ‘이사통’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14:20
영화

‘이사통’ 고윤정 “동화를 살아본 기분…‘천만’ 의미 부여 하게 돼” [인터뷰②]

배우 고윤정이 두 번째 ‘홍자매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에 출연한 고윤정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고윤정은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팔로워가 늘겠지만 딱 이 작품 통해서 (극중) 무희처럼 천만 팔로워를 마주한 게 의미 부여가 됐다”며 “이 작품이 내게 특별하단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고윤정은 전작 ‘환혼’에 이어 두 번째로 스타작가 홍자매의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이와 관련 그는 “작가님들이 당부하신 건 딱히 없었다. ‘윤정 씨 이번에도 잘해주신다고 믿는다’는 응원을 들었다”며 “설레고 아름답고 동화 같은 세상에 살고 온 느낌이다. 제 현실에 무미건조하다고 느낄 정도로 차무희로 좀더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푹 빠져서 연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천만 팔로워를 모은 것도, 촬영하다 오로라를 본 것도, 흔히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이 작품을 통해 연관짓지 않으려 해도 벌어지다보니 저도 특별한 생각을 하게 된다. 약간 선물같은 작품이란 느낌이 든다”고 작품의 의미를 밝혔다.특히 고윤정은 자신의 인생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언급하며 “제가 여름마다 윤은혜, 공유 선배님 얼굴을 떠올리듯 누군가가 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인생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며 “몽글몽글한 따뜻한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지난 16일 공개된 ‘이사통’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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