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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이 생각 못했소" '거상 박명수' 박명수, 허 찌르는 발상 전환 감탄

'거상 박명수' 박명수와 가비가 '뇌섹남' 이장원, '이말년 동생(A.K.A 통닭천사)'과 여름철 먹거리 싸움 방지 해결을 위한 토론에 나선다. 개성이 강한 네 사람의 의견이 과연 만장일치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오늘(13일) 오후 6시 공개되는 tvN D ENT '거상 박명수'에는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 가비가 역대급 헤택의 무역권을 따내기 위해 '더위 헌터' 이장원, '고독한 통식가' 통닭천사와 토의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거상 박명수'는 과거에서 타임 워프한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가 시간 여행 끝에 2022년에 도착해 신문물을 체험해 보고 무역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웹 예능이다. 6회 방송에서 박명수와 가비는 이장원, 통닭천사와 '더위 포럼'을 개최한다. 박명수는 "남자가 맥아리가 없어"라며 이장원의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삐딱한 태도로 날선 토의를 예고한다. 박명수와 이장원은 특히 냉면을 자르는 횟수를 놓고 '열십자 컷'과 '벤츠 컷'으로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인다. 이장원은 "벤츠 컷이 짱"이라며 '벤츠 컷 부심(벤츠컷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장원 표 '벤츠컷'의 탄생 비화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박명수와 이장원이 의견 일치를 보였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통닭천사와도 환장의 티키타카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박명수는 통닭천사의 허를 치르는 발상의 전환에 "이 생각을 못했소"라며 감탄을 드러낸다. 이날 '더위 포럼'에선 '깻잎 논쟁'에 버금가는 '치즈돈가스 논쟁'도 발발한다. '치즈돈가스의 치즈를 끊어준다 vs 안 끊어준다'에 대한 네 사람의 생각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여름철 먹거리 싸움 방지 해결 방안에 대한 만장일치 여부는 '거상 박명수'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2022.06.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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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이말년 소속 팀 풍월량, 파이널 매치 최종 우승

'플레이 온 챌린지' 6주간의 여정 끝에 팀 풍월량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부산 벡스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펼쳐진 파이널 매치에서 5개의 게임 중 4개 종목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이루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구글플레이는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19'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를 진행하고, 경기 과정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했다. 이날 경기는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1점)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2점) 넷마블의 쿵야 캐치마인드(3점) 슈퍼셀의 브롤스타즈(4점) 플라이스튜디오의 무한의 계단(5점)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가 펼쳐진 구글플레이 부스는 이른 아침부터 1000여 명의 게임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부스를 가득 채운 게임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파이널 매치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극대화됐다. 아울러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네티즌은 일찌감치 유튜브 채널 라이브 스트리밍에 접속해 생중계를 기다렸고, 파이널 매치 시작과 함께 2000명에 가까운 네티즌이 동시 접속해 '플레이 온 챌린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온, 오프라인 게임 팬들의 응원 속에 진행된 첫 번째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 풍월량에서는 풍월량, 침착맨, 옥냥이, 통닭천사가 출전했고, 팀 김재원은 '배그 장인' 김블루와 '배그 신성' 멋사가 동시에 출전해 도발 플레이를 보여줬다. 김블루는 경기 도중 핸드폰을 내려놓고 자리를 이탈하며 여유를 부렸고, 멋사에게 기대 방구석 포즈로 플레이를 하는 등 끊임없이 상대 팀을 도발해 게임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블루와 멋사를 필두로 김재원과 우정잉이 힘을 보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예상대로 팀 김재원이 가뿐하게 승리했다. 두 번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에서는 팀 풍월량의 침착맨과 벤킴이, 팀 김재원의 김재원과 형독이 자웅을 겨뤘다. 5판 3선승제로 치러진 경기에서 팀 풍월량은 침착맨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머쥐는 반전의 드라마를 썼다. '플레이 온 챌린지' 에피소드를 통틀어 '지스타 2019' 현장에서 처음 선보인 보너스 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는 팀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침착맨과 김재원이 각 팀의 출제자로 나섰고, 웹툰 작가인 침착맨은 그림 실력뿐만 아니라 넘사벽 센스까지 확인시키며 팀 풍월량에게 승리를 안겼다. 침착맨의 활약에 두 번 놀랐다. 네 번째 게임 '브롤스타즈'에는 팀 풍월량의 풍월량, 옥냥이, 벤킴과 팀 김재원의 우정잉, 형독, 멋사가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브롤스타즈'의 실력자 벤킴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스타플레이어를 차지하며 순식간에 전장을 휩쓸었고, 벤킴의 완벽한 전략에 따른 역대급 플레이로 팀 풍월량이 승리했다. 이로써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제외한 모든 게임에서 줄줄이 승리한 팀 풍월량은 마지막 종목인 '무한의 계단' 경기를 무색하게 만들며 파이널 매치 승리를 확정했다. 팀 풍월량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의 영광을 손에 넣었다. 승리의 기쁨을 팀 풍월량에게 양보한 팀 김재원은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가 속에 게임 팬들의 격려와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6주간의 여정을 함께 해온 팀 풍월량과 팀 김재원은 승패를 떠나서 함께 기뻐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현장을 찾은 게임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팬들 역시 파이널 매치가 진행되는 긴 시간 동안 이동 없이 자리를 빼곡히 지키며 '플레이 온 챌린지'에 대한 애정과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팬심을 확인시켰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1.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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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첫 만남부터 파이널 매치 크리에이터 10人 성장기

'플레이 온 챌린지'의 풍월량부터 김블루까지 '핵인싸' 크리에이터 10인의 폭풍 성장기가 다시 한번 펼쳐졌다. 5주 전 첫 만남부터 파이널 매치에 이르는 긴 여정의 감동이 마지막 에피소드에 고스란히 담겼다. 구글플레이는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손잡은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Play on Challenge)-다이아몬드 승급전'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는 5주 전 첫 만남 이후 구글플레이 포인트 다이아몬드 등급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팀 풍월량과 팀 김재원의 폭풍 성장기와 파이널 매치를 코앞에 둔 이들의 출사표가 담겼다. 앞서 '플레이 온 챌린지'를 위해 첫발을 내민 8인의 인싸 크리에이터들은 팀 풍월량과 팀 김재원으로 나뉘어 1차 탐색전을 진행했다. 1차 탐색전의 결과는 4전 4패로 팀 풍월량의 완패. 이후 2차 탐색전을 앞둔 양 팀은 '브롤스타즈' 강자 벤킴과 '배그 신성' 멋사를 새로 영입해 5인의 팀원을 완성했고, 게임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한 2차 탐색전에서 팀 풍월량은 확실한 전략과 활발한 소통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파이널 매치를 앞둔 10인의 크리에이터들은 제작진과 1:1로 인터뷰를 진행,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펼쳐지는 파이널 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고 각자 개성을 담은 출사표를 공개했다. 먼저 양 팀의 팀장 풍월량과 김재원은 "대충해. 어차피 질 텐데", "풍월량 님보다 배터리(에너지)가 오래갑니다. 진지하게 누가 이기나 한 번 해봅시다"라며 서로를 도발했고, 양 팀의 막내 벤킴과 멋사는 "팀 풍월량을 우승으로 끌고 가는 게 최종 목표다", "우승이라는 단어는 레몬 같다.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인다"며 막내답지 않은 패기로 우승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통닭천사는 파이널 매치 이후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뜬금없이 예비 신랑에게 영상 편지를 띄우기도 했다. 그녀는 "예랑아, 우리가 결혼하기로 약속했지만 줄 수 있는 건 승리밖에 없겠구나. 근데 내가 진다고 해서 너랑 결혼을 안 하는 건 아냐"라고 말하는 등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친오빠 침착맨과 나란히 '열혈 복서'와 '이소룡'을 흉내 내며 "다 때려 부수겠다는 뜻이다", "1인치 펀치를 맞게 될 팀 김재원을 표현해 봤다"고 말해 웃음보를 자극했고, 이에 질세라 김재원 역시 '슛돌이'로 변신, 승리를 향한 슛을 날렸다. 옥냥이는 "브롤스타즈와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잘하면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면서 영화 타짜의 곽철용을 소환해 "다 묻고, 더블로 가"라고 말하는 등 지금까지의 전적은 아무 소용이 없음을 강조했다. 또 "닥터 스트레인지가 말했듯이 1,400만의 미래 중 하나가 저희 팀에게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라면서 재미와 진지함을 넘나들었다. 아울러 '배그 장인' 김블루는 인터뷰 내내 화려한 언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긴장을 잘 안 하는 타입", "질 만한 구석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이따가 봐요. 빨리 와요"라며 손을 흔드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게임 팬들의 부산행을 부추겼다. 크리에이터 10인의 마지막 대결은 내일(16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펼쳐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1.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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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침착맨 이말년 이소룡→통닭천사 열혈 복서 소환

침착맨 이말년과 친동생 통닭천사가 닮은꼴로 시선을 강탈한다. '플레이 온 챌린지'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각각 '이소룡'과 '열혈 복서'를 소환해 일명 '몸터뷰'를 선보인다. '침통남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구글플레이는 오늘(14일)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Play on Challenge)-다이아몬드 승급전'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구글플레이가 주관하는 '플레이 온 챌린지'는 국내 게임 신에서 상위 레벨을 자랑하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배틀 예능'이다. 이들은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건 승부를 펼친다.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5주 전 첫 만남 이후 구글플레이 포인트 다이아몬드 등급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팀 풍월량과 팀 김재원의 '폭풍 성장기'와 '파이널 매치'를 앞둔 이들의 출사표가 담긴다. 크리에이터 10인이 스튜디오에 모여 마지막 인터뷰를 진행한 가운데 침착맨과 통닭천사는 우승에 대한 열망과 상대 팀에 대한 도발 메시지를 온몸으로 표현한다. 먼저 침착맨은 이소룡에 빙의한 듯 "아뵤~" 소리와 함께 무술 자세를 선보이고, 통닭천사는 '열혈 복서'로 변신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통닭천사는 영화 '목포는 항구다'에서 가오리 역을 맡았던 배우 박철민의 애드리브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를 떠올리게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사람에게 거친 액션의 의미를 전해 들은 제작진은 "역시 피는 못 속인다"며 놀라움을 내비친다. 이는 각각 따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이소룡과 열혈 복서로 변신한 이유가 비슷했기 때문. 침통남매가 이심전심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속마음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뜻밖의 라이벌을 지목한다. 침착맨은 상대방을 향해 "자네는 나보다 세 수 아래네"라며 도발하고, 해당 라이벌을 이기면 팀 풍월량에게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한다. 통닭천사 역시 상대 팀 중 한 명을 라이벌로 지목하며 "첫 촬영 때부터 유난히 신경 쓰였는데 저나 OO님이나 도긴개긴인 거 같더라"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또 통닭천사는 인터뷰 도중 갑작스레 예비 신랑에게 영상 편지를 띄운다. '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 이후 결혼식 소식을 전한 통닭천사는 영상 편지에서 "결혼하기로 약속했지만 줄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겠다"라고 고백한다. '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는 16일 부산 벡스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의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펼쳐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1.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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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 출사표…크리에이터 10인 "이런 모습 처음"

'플레이 온 챌린지' 풍월량부터 김블루까지 크리에이터 10인이 필승을 다짐한다. 5주 전 첫 만남 이후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이들은 '파이널 매치'에 대한 기대감과 당찬 출사표를 마지막 에피소드에 담아낸다. 구글플레이는 내일(14일)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Play on Challenge)-다이아몬드 승급전' 최종회를 공개한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구글플레이 포인트 다이아몬드 등급을 향해 달려온 팀 풍월량과 팀 김재원의 '값진 성장기'와 파이널 매치를 앞둔 이들의 출사표가 담긴다. 이와 관련 '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를 앞두고 스튜디오에 모인 10인의 크리에이터들은 '지스타 2019'에 거는 기대와 승리에 대한 염원을 쏟아낸다. 먼저 김재원은 "첫 촬영 때 지스타는 '꿈의 무대'라고 말했었다"면서 "드디어 2019년에 지스타에 서게 됐고, 여기에서 우승까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속마음을 드러내고, 침착맨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가 계산한 대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준비했던 것을 하나씩 풀면 될 것 같다"며 특유의 너스레를 떤다. 영화 '타짜'의 곽철용에 빙의한 옥냥이는 "다 묻고, 더블로 가!"라는 성대모사로 웃음을 유발한 뒤 "닥터 스트레인지가 말했듯이 1400만의 미래 중 하나가 저희 팀에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 있더라"고 말하는 등 유머와 진지함을 넘나드는 모습을 자랑한다. '배그 장인' 김블루는 원래 이렇게 말솜씨가 출중했나 싶을 정도의 언변으로 크리에이터들은 물론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는 "질 만한 구석이 잘 보이지 않는다", "상대 팀이 이기는 걸 기대하고 오는 분들에게 미리 죄송하다"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파이널 매치를 기다리는 게임 팬들에게 애교 넘치는 멘트와 눈웃음을 남긴다. 멋사는 우승을 '이것'에 비유하며 생각지도 못한 '깜짝 명언'을 남기고, 인터뷰 현장에서 결혼 소식을 전한 통닭천사는 예비 신랑을 향해 '뜬금포 영상편지'를 띄운다. 재미와 감동을 넘나들며 역대급 진지함을 함께 보여준 크리에이터 10인의 출사표는 '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 우승에 대한 이들의 진정성을 확인시킨다. 파이널 매치는 16일 부산 벡스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펼쳐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1.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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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 부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모바일 게임 왕좌를 가리는 예능 콘텐츠 '플레이 온 챌린지'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 상륙한다. '믿고 보는 예능캐' 침착맨부터 '배그 장인' 김블루까지 '핵인싸' 크리에이터 10인이 펼치는 '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가 '지스타 2019' 현장에서 공개되는 것. 이들은 16일 '지스타 2019'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브롤스타즈-크레이지 아케이드-무한의 계단-쿵야 캐치마인드' 총 5개 모바일 게임의 최강자를 가리는 불꽃 대결을 펼친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는 글로벌 게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게임 축제로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와 관련 구글플레이는 그동안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즐겨온 게임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스타 2019'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 현장 공개는 물론,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 구글플레이 포인트 럭키캡슐 뽑기, 다함께 챌린지(인기 게임 체험) 등의 '체험존'을 준비해 '지스타 2019'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좀처럼 모이기 힘든 10명의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서 펼치는 '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는 국내 게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서 두 번의 탐색전을 마친 팀 풍월량(풍월량, 침착맨, 옥냥이, 통닭천사, 벤킴)과 팀 김재원(김재원, 우정잉, 김블루, 형독, 멋사)은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 엔플라이스튜디오의 무한의 계단, 넷마블의 쿵야 캐치마인드 총 5개의 모바일 게임 대결을 통해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 중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건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 '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는 구글플레이 부스 정중앙 스테이지에서 오후 1시부터 공개되며 1부(오후 1시~3시)와 2부(3시~5시)로 나눠 진행된다. 현장 직관이 가능한 만큼 국내 게임 상위권을 자랑하는 크리에이터 10인의 마지막 대결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게임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현장에 오지 못한 게임 팬들을 위해 구글플레이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확정돼 전국 게임 팬들은 온, 오프라인 생방송 중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플레이 온 챌린지' 파이널 매치 우승 팀에게는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뿐 아니라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등급이 부상으로 수여돼 명예와 혜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0인의 크리에이터들 중 누가 가장 큰 활약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까. 파이널 매치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10인의 각오와 출사표가 담긴 '플레이 온 챌린지' 최종회는 14일 오후 10시 구글플레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가 주관하는 '플레이 온 챌린지'는 국내 게임 신에서 상위 레벨을 자랑하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배틀 예능'이다. 이들은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건 승부를 펼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1.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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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新 멤버 벤킴X멋사 영입…내일(31일) 4회 공개

'플레이 온 챌린지' 막차에 올라탄 새로운 멤버가 공개된다. 1차 탐색전을 마친 팀 풍월량과 팀 김재원이 게임 크리에이터 '벤킴'과 '멋사'를 마지막 멤버로 영입한다. 5:5 대진표를 완성한 양 팀은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실력자로 알려진 두 사람과 함께 경기를 펼친다. 구글플레이는 내일(31일)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Play on Challenge)- 다이아몬드 승급전' 네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구글플레이가 주관하는 '플레이 온 챌린지'는 국내 게임 신에서 상위 레벨을 자랑하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배틀 예능'이다. 이들은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건 승부를 펼친다.앞서 16인의 도전자들과 함께 선발전을 치른 벤킴과 멋사는 압도적인 게임 실력으로 '플레이 온 챌린지' 막차에 올라타며 구글플레이 다이아몬드 등급을 건 도전에 합류한다.'브롤스타즈' 경기에서 화려한 스킬로 눈길을 사로잡은 벤킴은 2만 점 이상의 점수를 보유한 톱 클래스로, '다이너마이크'라는 브롤러로는 세계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눈에 띄는 경기력을 보여준 멋사 역시 배틀그라운드의 '떠오르는 별(신성)'로 유명하다. '배그 장인' 김블루도 그의 컨트롤 능력에 감탄하며 긴장감을 표현한다.선발전 과정을 지켜본 팀 풍월량(풍월량, 침착맨, 옥냥이, 통닭천사)과 팀 김재원(김재원, 우정잉, 김블루, 형독)은 벤킴과 멋사의 게임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가운데 영입 신경전이 시작된다. 팀 풍월량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벤킴을 선택하지만, 벤킴은 선발전에서부터 팀 김재원을 희망한다.영입 멤버에 대한 선택권은 1차 탐색전 우승팀인 팀 김재원에게 있다. 이와 관련 벤킴은 팀 김재원의 선택을 받기 위해 손가락 하트까지 날리며 매력을 어필하고, 팀 풍월량은 벤킴을 놓치지 않으려 뜻밖의 애교를 선보인다. 누가 어느 팀에 합류하게 될까. 5:5 팀 구성을 마무리한 양 팀은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4:4), 슈퍼셀의 브롤스타즈(3:3),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2:2), 엔플라이스튜디오의 무한의 계단(5:5)에 대한 대진표 작성에 돌입한다. 각 팀이 어떤 전략을 내세울지 궁금해진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0.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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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침착맨 이말년, X맨 의혹 참담한 패배로 줄행랑

구독자 156만의 핵인싸 크리에이터 김블루가 '갓블루'의 위엄을 확인케 했다. 침착맨 이말년은 X맨 의혹에 휩싸였다. 구글플레이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풍월량부터 김블루까지 국내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손잡은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Play on Challenge)-다이아몬드 승급전'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구글플레이가 주관하는 '플레이 온 챌린지'는 국내 게임 신에서 상위 레벨을 자랑하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배틀 예능'이다. 이들은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건 승부를 펼친다.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는 팀 풍월량과 팀 김재원이 '1차 탐색전'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고, 양 팀은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엔플라이스튜디오의 '무한의 계단'으로 자웅을 겨뤘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는 양 팀 전원이 출전해 진검승부를 펼쳤다.본격적인 게임 대결에 앞서 양 팀 크리에이터들은 '배틀그라운드' 게임 전적을 점검했다. '팀 풍월량(풍월량, 침착맨, 옥냥이, 통닭천사) 407시간 vs 팀 김재원(김재원, 우정잉, 김블루, 형독) 5,600시간'이라는 월등한 전적 차이에도 침착맨은 "평균값은 은근히 괜찮다"고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는가 하면 팀장 풍월량의 과거 1등 커밍아웃에 다짜고짜 100만 원 내기를 제안하는 등 '근본 없는 자신감'으로 팀 김재원을 도발했다.하지만 김블루의 화려한 전적이 공개되면서 분위기는 일순간에 반전됐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서버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김블루는 본캐(본 계정)만 3000시간, 부캐(부 계정)까지 합하면 5000시간 이상을 '배틀그라운드'에 쏟아부은 자타공인 '배그 장인'이기 때문.실전에 돌입하자 대부분의 게임 팬들이 팀 김재원의 승리를 예상한 것과 달리 팀 풍월량도 막상막하의 게임 실력을 보여주며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사했다. 특히 김블루는 팀 김재원을 바짝 쫓는 옥냥이의 실력에 웃음기를 제거하고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 뒤 연속 7킬을 선보이는 등 '갓블루'의 위엄을 확인시켰다.결국 김블루의 활약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승리는 팀 김재원에게 돌아갔다. 김블루는 경기 중간, 총 대신 주먹 컨트롤을 선보이며 상대 팀을 배려한 플레이를 펼치기도 했다.이어 진행된 두 번째 게임 엔플라이스튜디오의 '무한의 계단'에는 팀 풍월량의 침착맨과 팀 김재원의 김블루가 출전했다. 경기 한 시간 전 실력점검을 진행한 양 팀은 상대 팀 예상 꼴찌를 출전자로 지목했다.'눈썹이 떨렸다'는 이유로 선택된 김블루는 "(본인이 예상 꼴찌로 뽑혀서) 참담했다"는 소감을 전했고, 팀 김재원의 만장일치로 지목된 침착맨이 사전 실력점검에서 1등을 한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기세등등해진 침착맨과 달리 3등을 기록한 김블루는 "진짜 역대급 반전이었다"면서 "'한·중·일' 배그 대회 나갔을 때보다 더 긴장했던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경기 결과 반전이 펼쳐졌다. 사전 실력점검에서 1등을 했던 침착맨이 3등 김블루에게 176:50으로 처참하게 무너진 것. 침착맨은 민망한 자신의 점수에 줄행랑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고, 김블루는 자신의 승리를 확인한 후 밝게 웃었다.팀 김재원은 지난 에피소드에서 진행된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이어 엔플라이스튜디오의 '무한의 계단'에서도 승리를 차지해 2주간 진행된 '1차 탐색전' 압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플레이 온 챌린지' 4회 예고편에는 1차 탐색전 승리 팀에게 주어지는 '베네핏'이 공개되며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향후 진행되는 게임 대결에는 팀당 한 명의 인원이 추가되고, 그 선택권은 '1차 탐색전' 승리 팀인 팀 김재원에게 주어진다는 것. 이와 관련 새롭게 합류하는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0.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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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침착맨 이말년, '무한의 계단' 대결 중 경기장 이탈

침착맨 이말년이 게임 대결 중 돌발 행동을 한다. '플레이 온 챌린지'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김블루와 '무한의 계단' 경기 도중 돌연 경기장을 이탈한 것. 구글플레이는 오늘(24일) 오후 10시 유튜브를 통해 국내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손잡은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Play on Challenge)-다이아몬드 승급전'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구글플레이가 주관하는 '플레이 온 챌린지'는 국내 게임 신에서 상위 레벨을 자랑하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배틀 예능'이다. 이들은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건 승부를 펼친다.오늘 공개되는 에피소드에서 팀 풍월량의 침착맨과 팀 김재원의 김블루는 엔플라이 스튜디오의 '무한의 계단' 경기에 출전해 승부를 겨룬다. 양 팀은 경기 한 시간 전 사전 실력점검을 진행하고, 점수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각 팀의 최약체로 침착맨과 김블루가 지목 당해 굴욕을 맛본다.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만장일치로 지목 당해 당황한 침착맨은 "이런 게 브랜드라는 건가요? 상표만 보고 골랐잖아요"라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해 웃음을 유발한다.이어 팀 풍월량은 우정잉과 김블루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특별한 이유'로 김블루를 지목하고, 이에 김블루는 "참담했다"는 소감으로 심정을 대신하며 전의를 불태운다. 특히 침착맨과 김블루가 게임 출전자로 지목된 후 공개된 사전 실력점검 점수는 허를 찌른다.경기에 앞서 "제 비공식 전투력은 700점입니다"라고 허세를 부리던 침착맨은 친동생 통닭천사의 "소영 아버지 화이팅!"이라는 응원에 힘입어 "아빠의 도전 한 번 하겠습니다"라는 야심 찬 출사표와 함께 대결에 돌입한다. 양 팀의 열띤 응원전 속에 맞붙은 침착맨과 김블루는 의외의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블루는 게임 시작과 함께 '예민보스'에 빙의 돼 팀 풍월량의 방해 공작에 격한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게임을 마친 뒤 팀원을 끌어안고 "나 너무 힘들었다"며 어리광을 부리는 등 긴장감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침착맨은 경기 도중 두 손에서 조용히 휴대폰을 내려놓고 경기장 밖으로 다급하게 뛰어나가는 돌발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경기 중 그가 왜 돌발행동을 한 것인지,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플레이 온 챌린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0.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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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풍월량, '원포인트' 특강 적립 혜택 전수

구글플레이 포인트(Google Play Points)의 모든 것이 공개됐다. 게임 크리에이터 풍월량이 '구글플레이 포인트' 원포인트 꿀팁 전수자로 나섰다. 구글플레이가 주관하는 '플레이 온 챌린지'는 국내 게임 신에서 상위 레벨을 자랑하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배틀 예능'이다. 이들은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건 승부를 펼친다.이와 관련 구글플레이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플레이 온 챌린지' 두 번째 에피소드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풍월량이 구글플레이 포인트 가입 방법부터 사용법까지 꼼꼼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팀 풍월량'과 '팀 김재원'은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대결에 앞서 제작진으로부터 구글플레이 3000포인트를 선물 받았다. 1포인트의 현금 가치는 10원으로 3000포인트는 현금 3만 원. 제작진의 깜짝 선물에 환호하던 양 팀은 풍월량의 주도로 구글플레이 포인트에 대한 본격 탐구를 시작했다.풍월량은 통닭천사의 "가입이 안 되어 있다"는 말에 가입 방법부터 친절하게 설명하며 명불허전 대답봇다운 면모를 보였다. 실제로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애용한다는 풍월량의 친절한 설명에 따르면 구글플레이 포인트는 등급에 따라 결제금액의 1~2%가 적립되고, 이때 등급은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총 5등급으로 나뉜다. 실버 등급부터는 주간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등급이 올라갈수록 매주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또 구글플레이 포인트 사용으로 수백 가지 게임의 아이템 교환이 가능하고, 현금 충전을 통해 적립된 구글플레이 포인트는 게임 내 사용은 물론 유료 앱 또는 영화, 도서, 정기 결제 상품 구매를 포함한 모든 구글플레이 결제 시 사용 할 수 있다.두 번째 에피소드 비하인드 영상은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와 함께 구글플레이 포인트 관련 꿀팁 전수로 게임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풍월량의 차분하면서도 꼼꼼한 눈높이 설명으로 평소에도 게임 관련 질문에 자판기처럼 반응하던 그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플레이 온 챌린지'는 구글플레이의 유튜브 채널에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0.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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