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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3’ 비비지 20대 홍보모델 도전! 준케이-이기광 만난다

그룹 비비지(VIVIZ)가 ‘아돌라스쿨3’ 스무 번째 홍보모델을 노린다. 비비지는 13일 오후 9시 생방송하는 U+아이돌라이브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해 ‘홍보단장’인 준케이와 이기광과 만난다. 이들은 ‘20대 홍보모델’을 위한 검증 미션과 게임을 통해 타이틀곡 ‘러브에이드’(LOVEADE)로 무대 매력에 버금가는 예능 소화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계절학기 과목명과 함께 댄스, 트로트, 보컬 등 각자만의 독특한 예능매력 포인트를 짚는 상황극을 비롯해, 머라이어 햄찌(은하), 개냥이(신비), 리즈갱신(엄지) 등 멤버들을 소개하는 ‘똑쟁이 2대 반장’ 엄지의 ‘셀프브리핑 타임’을 비롯해, 팬들의 사전 제보로 완성되는 ‘팩트체크’ 등의 코너에 나서는 것. 또한 올해 4월 ‘그래미 오리지널 시리즈 글로벌스핀’에서의 한복 의상과 팬들도 애교 넘치게 만드는 ‘러브에이드’ 응원법 등을 조명하는, ‘내가 만들고 내가 소문내는 금주의 핫이슈’도 선보여 다양한 TMI가 방출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릴레이 믹스 노래 맞히기’와 ‘리와인드 댄스 뽐내기’, ‘매혹 칼군무’ 비비지의 팀워크를 검증하는 단합력 테스트인 ‘고스톱만세 댄스’가 준비돼 있다. 과연 비비지가 ‘20대 홍보모델’ 등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비비지에 앞서, 이날 오후 6시부터 에이핑크 유닛인 ‘초봄’이 생방송에 나선다. 한편 ‘아돌라스쿨3’는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박로가 기사 terarosa@edaily.co.kr 2022.07.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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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김호중-신인선-김수찬-노지훈, 오열한 준결승전

‘미스터트롯’ 임영웅-김호중-신인선-김수찬-노지훈이 본선 경연에 나섰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트로트 에이드’ 미션의 제 2라운드 ‘에이스 전’이 펼쳐지면서 순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트로트 에이드’는 지난 마스터 예심전과 1, 2차 본선 라운드를 뚫고 올라온 총 20인 참가자들 중 4명이 한 팀씩을 이뤄 1차 경연을 치르고, 팀 내 에이스 한 명이 2라운드에 출전해 독무대를 꾸민 후 받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을 제외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데스매치 방식으로 더욱 삼엄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에이스전이 펼쳐진 후 1라운드 팀 무대 때와는 또 다른 양상이 펼쳐지는 이변의 반전 드라마가 쓰였다는 후문이다. 팀의 명운을 걸고 출전한 ‘에이스’ 임영웅, 김호중, 신인선, 김수찬, 노지훈은 상상하지 못한 무대를 꾸며내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모든 경연이 끝나고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되는 순간 참가자 전원이 너나할 것 없이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터트려 모두의 눈시울을 적셨다. 과연 상남자들을 오열하게 만든 결과 발표는 어땠을지, 그리고 팀원 전원 준결승 진출이라는 기쁨을 안아들 영예의 1위 팀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1라운드 팀미션의 영상 포털 사이트 조회수가 무려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며 “더 치열해진 2라운드 경연 후 펼쳐진 레전드급 대 반전 결과를 무엇일지, 화제의 ‘트로트에이드’ 마지막 방송분을 본방 사수해달라”고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2.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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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매회 시청률 신기록..본선 3라운드 '30% 목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청률 30% 돌파를 목전에 뒀다. 지난 13일 방송된 ‘미스터트롯’ 7회 분이 전국 시청률 28.0%,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549시청률은 9.0%,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29.8%(이상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깨고 종편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우는 신기록을 또 다시 수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최초 ‘트로트 에이드’ 경연이 막을 올랐고 20명의 본선 3라운드 진출자들이 전의를 불태우며 4인 5팀으로 무대에 선보여 열기를 더욱 폭발시켰다. 첫 번째 경연팀은 리더 임영웅과 강태관, 류지광, 황윤성이 함께한 ‘뽕다발’ 팀이었다. 이들은 정통트로트, 크로스오버, 국악, 아이돌까지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팀 인만큼 화합하면서도 각자 필살기를 돋보이게 할 무대를 꾸미려 혼신의 힘을 다 했다. 첫 순서란 중압감을 안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사랑밖에 난 몰라’로 의자를 이용한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고, 류지광이 ‘베사메무쵸’로 동굴 저음을 뽐낸데 이어 멤버들이 함께 ‘십분 내로’에 깜찍한 율동을 곁들여 텐션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댄싱머신이 된 임영웅의 반전매력이 돋보인 ‘곤드레만드레’에 이어 강태관이 ‘한 오백년’으로 분위기를 확 바꾸며 팀 내 비밀병기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끝으로 트로트 창법으로 완벽 변신한 황윤성이 ‘멋진 인생’으로 화룡정점을 찍으며 “완벽하다 완벽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무대가 끝난 후 네 사람은 10인의 마스터로부터 총점 95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나머지 팀을 잔뜩 긴장시켰다. ‘사형제’ 팀으로 뭉친 리더 영탁, 김수찬, 남승민, 안성훈은 방청단 사이로 등장해 악수를 나누며 호감을 높였다. 영탁은 전원 패자부활로 올라와 의기소침한 동생들을 다독이며 “무조건 1등 한다”고 사기를 북돋웠고, 노인 복지 시설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트로트 취향을 파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뒤 무대에 올랐다. ‘효’를 콘셉트로 네 명의 아들이 돼 큰 절을 올린 이들은 먼저 ‘여자의 일생’으로 막내 남승민이 선창을 한 후 안성훈이 ‘울 엄마’로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냈고 ‘부초 같은 인생’으로 다 같이 부채춤을 춰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김수찬이 특유의 간드러진 창법으로 ‘1.2.3.4’를 리드했고, ‘뿐이고’를 이어가며 ‘효도 나이트’를 방불케 하는 흥 폭발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스트레스를 확 풀리게 하는 무대에 기부 봉투가 가득히 채워져 가는 사이, 마스터들은 “믿음과 신뢰가 느껴지는 무대”라는 극찬을 전했고, 이에 묵묵히 동생들을 이끌던 영탁이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총점 939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네 형제는 그간의 노력과 고생을 보상받은 듯 서로를 바라보며 환히 웃었다. 신인선과 나태주, 이대원, 김희재가 모인 ‘사랑과 정열’ 팀은 민소매에 스팽글조끼, 가죽바지 복장으로 남성미를 드러내며 등장했다. 트로트에 폴댄스를 접목한 색다른 무대를 준비한 네 사람은 몸 이곳저곳이 피나고 멍드는 상황에서도 매일같이 연습에 매진하는 노력을 기울였던 터. 어두운 조명 아래, 네 남자는 폴에 매달려 섹시하면서도 강인한 ‘남자의 매력’을 뿜어냈고, ‘사랑아’로 포문을 연 뒤 ‘나무꾼’을 부르며 날렵한 공중돌기로 파워풀함을 더했다. 그리고 느린 템포의 ‘옥경이’를 부르며 다시금 폴에 매달린 이들은 더욱 고난도 동작을 완성했고, 이어 네 사람이 무대 아래로 내려가 ‘오빠만 믿어’로 칼 군무를 뽐내며 피나는 연습으로 일궈낸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사랑과 정열’ 팀은 “나머지 팀의 안무를 율동으로 만들었다”는 평과 함께 976점이라는 최고 점수를 받아 모두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 리더 김호중을 위시로 고재근, 정동원, 이찬원이 모인 ‘패밀리가 떴다’ 팀이 정동원을 가마를 태워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10대부터 40대까지 골고루 모인 세대를 아우른 조합답게, 전 세대의 공감 코드인 ‘청춘’을 주제로 연습에 매진했다. 그러던 중 막내 정동원이 조부상이라는 비보를 받아 들었고, 이에 팀원들 뿐 아니라 ‘미스터트롯’ 멤버들 모두 장례식장을 찾아가 위로를 건네는 끈끈한 의리로 감동을 안겼다. 네 사람은 ‘백세인생’으로 각기 다른 음색을 조화시키며 폭풍 성량을 뽐냈고, 특히 정동원은 조부상의 아픔을 딛고 ‘청춘’을 담담히 불러내 모두의 심금을 울렸다. ‘고장난 벽시계’로 가사에 충실한 깜짝한 율동을 곁들여 분위기를 확 바꾼 이들은 ‘다함께 차차차’로 관객 모두를 흥바다에 빠트렸고 ‘젊은 그대’로 치어리딩을 선보이며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끝으로 ‘희망가’로 아련한 마무리를 지으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완벽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들은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러 온 느낌이다”는 극찬을 받으며 총점 976점으로 ‘사랑과 정열’ 팀과 공동 1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리더 장민호와 김경민, 김중연, 노지훈이 뭉친 ‘트롯 신사단’은 정장을 입고 중절모에 검은 우산까지 든 채 신사의 품격을 뽐내며 등장해 환호를 이끌었다. 장윤정 마스터의 명곡 ‘꽃’을 오프닝 곡으로 택한 이들은 살랑대는 댄스로 반전 매력을 뽐내 이어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2.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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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응원투표 누적 수 1000만 넘겼다

‘미스터트롯’이 1500만 표에 육박하는 누적 투표 수를 기록 중이다. 13일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1월 17일 시작한 제1차 ‘대국민 응원투표’가 단숨에 100만 표를 훌쩍 넘긴데 이어, 매 회 차마다 전 회 차 투표수에 두 배를 상회하는 투표수를 기록하는 경이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진행한 4주차 ‘대국민 응원투표’는 일주일 여가 지난 현재 기준, 무려 540만 표를 돌파하면서 4회 차 총합 누적 투표수가 1500만 표에 육박하는 역대급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날 방송되는 7회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트로트 에이드’ 미션을 통해 또 한 번 기발하고 창의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트로트 에이드’란 전 세계 슈퍼스타들의 자선 공연으로 유명한 라이브 에이드(Live Aid)를 모티브로 한 미션으로, 방청단이 트롯맨들이 펼치는 무대를 직접 관람하고 기부에도 동참하는 자선 경연이다. 20인 참가자들 중 4명이 한 팀을 이뤄 경연을 치르는 방식. 준결승 진출을 다투는 경연인 만큼, 참가자들은 멤버 간 케미를 뽐내면서도 각자 매력을 부각시킬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이에 어르신들을 공략한 ‘효 콘서트’ 무대, ‘남자’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화끈한 무대로 또 한 번 역대급 환호와 폭발적 탄성을 자아냈다. 마스터들 역시 “점수를 화끈하게 줬다”, “앞선 팀들의 무대는 기억이 안 나게 만들었다”, “마치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러 온 것 같다”며 극찬을 터트렸다. 제작진은 “국내 최초로 진행하는 트로트 기부 공연인 만큼 걱정이 컸지만, 모두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셨기에 미션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며 “녹화 직후, 초록어린이재단에 1등 팀이 기부금 총액을 직접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도, 참가자도, 마스터도 상상하지 못한 결과가 탄생한 ‘트로트 에이드’ 무대를 지켜봐달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지난 6회 방송분을 통해 전국 시청률 27.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2.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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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4년차' 다이아 "정산 수입 없어, 부모님께 용돈 받아"

4년차 걸그룹 다이아가 플러스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휴가보다는 활동"이라며 "우린 완전체로도 가능하고 유닛도 있다. 장르도 발라드, 댄스, 트로트 다 되니까 각종 행사에서 많이 불러달라"고 당부했다.지난 22일 네 번째 미니앨범 '서머 에이드(Summer A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우우'로 활동 중인 다이아를 만났다. "긴 공백기를 보내고 와서 팬들과의 자리를 자주 갖고 싶다. 그동안 공백기 없이 활동하다가 처음으로 쉬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휴식보다 일"이라며 바쁜 활동을 반겼다.리더 기희현은 "다이아를 알리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4년차가 됐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잘 왔구나'라고 느꼈다. 고민도 많이 하고 무엇보다 잘되고 싶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 솔로 보다는 그룹으로 많이 알려지고 싶다"고 말했다.정산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아직 다이아로 수입이 없어서 부모님께 지원을 받고 있다"면서 "돈보다는 지금의 위치에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게 재미있다.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팬 분들 응원받는게 좋아서 계속 하는 것 같다. 돈은 벌지 못하지만 무대에 서는 게 좋다"고 밝혔다.멤버들은 첫 수입으로 "부모님께 선물을 사드리고 싶다. 또래 친구들이 아르바이트 해서 돈을 벌면 가장 먼저 부모님께 선물을 하더라. 그 모습이 부러웠다"고 전했다. 기희현은 "아직 용돈을 받고 있다. 용돈을 안 받으면서 생활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다이아로서의 목표는 '차트 롱런'과 '지상파 1위'. 멤버들은 "이번 컴백으로 차트 진입은 했지만 오래 머물진 못했다. 다이아 색깔에 맞는 노래로 음원차트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음악하겠다"고 다짐했다. 솜이는 "지상파 1위를 해보고 싶다"고 했고, 정채연은 "해외 팬미팅도 가고 싶다"고 바랐다.정채연은 또 SBS '인기가요' MC로서 "방송사 마다 1위 기준이 다르다. 전날 여기서 1위했던 팀이 여기선 1위를 못하더라. 나도 MC하면서 후보를 많이 보고 홈페이지도 찾아본다. '인기가요'는 음반보다는 음원 성적이 많이 반영되는 것 같다. MC로 있는 만큼 정말 열심히 활동해서 1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황지영기자 2018.08.2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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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IS] 음원만 콜라보 열풍?…콘서트도 둘셋

수지X박원, 정기고X찬열, 소유X백현, 황치열X슬기, 정승환X이시은 등 음원시장 콜라보 열풍이 거세다. 단순한 음원발매를 넘어 공연계에서도 콜라보가 각광받고 있다.최근 콘서트는 장르를 불문하고 듀엣이 대세다. 발라드, 인디, 록을 넘어 트로트에서도 다양한 가수들이 합작 공연을 성사시켰다.콘셉트도 다양하다. 10cmX박원, 에디킴X유승우는 작정하고 여심 공략에 나섰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보이스들이 만나 기대를 모은다.나윤권X유성은, 윤민수X린은 커플들을 공략했다. 남녀 듀엣의 달콤한 러브송부터 개인의 독무대까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키겠다는 각오다.볼빨간사춘기X디에이드, 크라잉넛X킹곤즈는 장르에 특화된 매니아층을 위한 공연을 준비했다. 트로트 분야에선 조항조X장윤정, 홍지민X신유 등이 나섰다.한 공연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나들이 관객을 위한 여러 콜라보를 공연들이 늘어나고 있다. 매년 콜라보 공연은 많았지만 올해는 특히 공연업계가 한동안 침체됐던 분위기였던 터라 기획 공연이 늘고 있다. 둘 이상의 가수가 낼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2.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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