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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디펜딩 챔피언’에 무슨 일?…9분 동안 텅텅 빈 좌석→“티켓 플랫폼에 항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2달 만에 리그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그런데 현지에선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텅텅 빈 관중석을 조명했다.맨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4~25 EPL 30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리그 4위(승점 51)에 올랐다. 맨시티가 리그에서 승리한 건 지난 2월 27일 토트넘전 이후 처음이다.그런데 이날 팬들의 눈길을 끈 건 에티하드 스타디움 내 빈 좌석이었다. 맨시티는 전반 2분 잭 그릴리쉬의 선제골로 앞섰다. 그릴리쉬는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쳤는데, 오히려 텅 빈 좌석이 더 눈에 띄었다. 맨시티는 이후 오마르 마르무시의 추가 골을 앞세워 경기를 매조졌다.팬들이 자리를 비운 이유가 있었다. 같은 날 스포츠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이날 맨시티는 그릴리쉬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이 골을 본 관중은 거의 없었다”라고 조명한 뒤 “이유가 있었다. 팬들은 지난달 맨시티가 발표한 티켓 플랫폼과의 파트너십 체결에 대한 항의의 표현으로 좌석에 착석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는 지난달 27일 ‘비아고고’라는 티켓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그런데 이 티켓 플랫폼에선 많은 입장권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비아고고는 맨시티와 파트너십을 맺은 9번째 회사였는데, 팬들은 이 때문에 전반 9분이 될 때까지 좌석에 앉지 않았다.매체에 따르면 일부 맨시티 서포터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팬들은 가격 때문에 관람에서 제외되고, 시즌 티켓도 구할 수 없으며, 클럽은 최악의 서드파티 티켓 판매업체인 비아고고와 협력을 강행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한편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역시 팬들의 항의 메시지를 인지하고 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스터전 대비 기자회견 중 “구단은 팬들의 것이다. 팬들은 정당하게 클럽에 대한 우려를 드러낼 수 있다. 클럽은 그들의 귀를 기울이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에 도달하고자 한다. 팬들이 없는 경기장은 아무 의미가 없다. 구단도 이 문제를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다”라고 말을 아꼈다.김우중 기자 2025.04.03 13:09
생활문화

지역의 랜드마크!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통해 관광객 눈길 사로잡아

봄 행락철을 앞두고 경북 청도 지역 랜드마크인 ‘청도 프로방스’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청도군 화양읍 17,000여 평 부지에 자리 잡은 이곳은 (주)청도프로방스(대표 강명자)가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정취를 살려서 조성한 테마공원이다. 글램핑을 할 수 있는 프로방스 빌리지, 빛축제, 눈 내리는 산타마을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전 연령대를 위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하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청도 프로방스에 가면 낮에는 곳곳에 배치된 100여 가지 특이한 소품들을 구경하면서 포토존, 카트레이싱, 양궁, 거울 미로 게임을 즐기거나 동물먹이주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밤이면 1,000만 개 불빛으로 화려하게 수놓아진 또 다른 세상을 보게 되는데 산타크로스들이 맞이하는 눈 내리는 산타 마을 빛축제는 청도 프로방스의 대표 콘텐츠다. 관광객들은 무지개 불빛으로 덮인 프러포즈 로드, 화이트 로드, 레인 로드, 큐피드 로드를 걸으며 불빛 향연을 즐기다가 달토끼, 기찻길 포토존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025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청도 프로방스는 매년 10만여 명 관광객이 찾아오는 핫 플레이스가 되었고 힐링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청도프로방스는 관광객 수를 늘리고자 신화랑 풍류마을, 청도 용암온천, 코메디 타운, 오감즈 카페 등과 연계된 스탬프 투어를 개설하고 시범 할인 행사 중이다. 앞으로 교육기관과 연계해 어린이 할인 입장, 보육기관 어린이 무료 입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많은 어린이에게 동심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광업계에 새로운 힐링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한 강명자 대표는 다자녀를 둔 여성 사업가로서 청도 프로방스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세계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 조직 BNI 회원이며 대구 수성구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대구북구축구협회 산하 부키슛돌이FC지원단 부단장, 대구철인3종협회 부회장으로도 활약하는 그는 “청도 프로방스와 MOU를 체결한 대구 수성구 신정라비에 헤어살롱을 통해서도 행사 티켓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5.04.03 07:50
국가대표

“일본은 월드컵 우승이 목표”…마냥 부러운 중국 개탄 “우린 예선 통과 확률 0.7%”

중국은 축구를 잘하는 일본이 부럽다. 일본 축구의 성공을 관망하면서 자연스레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일 “일본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우승까지 1년 3개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며 “중국 축구대표팀이 C조 최하위로 고전하는 동안,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긴 월드컵 준비에 나섰다”고 조명했다.일본은 지난달 20일 바레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7차전에서 2-0으로 이기면서 본선행을 확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반면 중국은 같은 조 꼴찌다. 3차 예선 8경기에서 2승 6패에 그쳤다. 남은 2경기에서 반전을 바라야 하는 실정인데, 말 그대로 ‘월드컵 본선 진출’은 중국에 머나먼 꿈이다. 소후닷컴은 일본 대표팀의 성공 배경과 향후 계획을 심층 분석하면서 “일본이 월드컵 준비에 들어갔을 때, 중국 대표팀은 이론상 예선 통과 확률이 0.7%에 불과한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개탄했다.이어 “두 나라 축구 격차는 데이터에서도 극명히 드러난다. 일본의 평균 패스 성공률은 87%(아시아 1위)인 반면, 중국은 69%(아시아 9위)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매체는 ‘시스템’ 차이가 일본과 중국의 격차를 만들었다고 짚었다. 특히 ‘투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매체는 “축구협회 관계자는 일본축구협회가 매년 기술 분석 시스템 구축에 2억 3000만 위안(464억원)을 투자하는 반면, 중국이 이에 들이는 예산은 10분의 1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일본은 12명으로 구성된 전력분석팀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 대표팀은 여전히 데이터를 제공받는 것을 아웃소싱 회사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탄했다.아울러 일본이 이미 북중미 월드컵이 열릴 멕시코시티에 고지대 훈련 기지를 예약한 것도 부러워하는 분위기다. 현재 중국의 위치를 보면, 일본의 광폭 행보는 꿈도 꿀 수 없다. 3차 예선 C조 꼴찌인 중국(승점 6)은 4차 예선 티켓이 주어지는 3~4위를 노려야 한다. 이마저도 쉽지 않다. 4위 인도네시아(승점 9)와 3점 차다.오는 6월 5일 열리는 인도네시아와 3차 예선 9차전에서 패하면, 중국의 월드컵 본선행 꿈은 완전히 사라진다.김희웅 기자 2025.04.02 22:49
골프일반

쇄국정책 벗어던진 KLPGA, 주춤한 한국 여자골프 국제경쟁력 다시 살릴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선수들의 해외 투어 진출을 가로막던 '쇄국정책' 규정을 개정했다. 한국 여자골프 인기의 큰 원동력이던 국제 경쟁력을 다시 살리겠다는 취지다. KLPGA투어는 지난달 31일 진행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통해 국내 메이저 대회 의무 참가 규정을 폐지하고, 외국 메이저 대회 참가 선수에게 KLPGA 대상 포인트를 부여하기로 했다.최근 6년간 KLPGA투어는 선수들의 해외 투어 진출을 제한하는 규정을 만들어왔다. 2019년부터 새로 적용된 규정에서 KLPGA투어 소속 선수가 국내 투어와 같은 시기에 열리는 해외 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연간 3회로 제한했다. 이후 2023년부터는 이 규정이 좀 바뀌었다. 해외 투어 출전 횟수 제한은 없애되 출전하고자 하는 해외 투어와 KLPGA 메이저 대회가 같은 기간에 개최될 경우에는 KLPGA 메이저 대회에 우선적으로 참가해야 하며, 해외 투어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경우에는 별도 공인 규정에 따라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어길 경우 징계가 뒤따랐다. 그 결과 선수들과 팬들의 불만이 점점 커졌던 게 사실이다. 특히 골프 대회를 개최하기 가장 좋은 시즌인 가을 시즌에 국내에서는 KLPGA투어의 메이저 대회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국내 개최 대회가 동시에 진행된 적이 있는데, 이때 국내 투어 선수들이 LPGA투어 대회를 경험할 기회가 원천차단됐다. 과거 국내 개최 LPGA투어 대회는 미국 직행티켓을 쥘 수 있는 등용문이었다. 실력이 뛰어난 국내 투어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차기 시즌 LPGA투어 시드를 한방에 받을 수 있었다. 한국에서 열리는 LPGA투어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대거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하는 풍경을 보고싶어 했던 팬들도 불만이 컸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막아서는 강제 규정에 대한 반발 정서도 점점 커졌다. KLPGA투어는 2018년 말 이사회에서 이같은 결정을 한 이유에 대해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막으려는 게 아니다. 미국과 일본 투어에도 있는 정책”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지난 6년 사이에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 이전에는 전인지, 박성현, 고진영, 이정은 등 KLPGA투어 무대를 정복한 후 미국에서도 루키 시즌부터 맹활약하던 스타 플레이어가 끊이지 않고 나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 맥이 끊겼다. 올해 새로 취임한 김상열 KLPGA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국제경쟁력 회복’을 말했다. 그리고 국내 투어 선수들의 해외 투어 활동을 막는 규정을 바꿀 것임을 예고했다. 그 예고 그대로 이번 이사회에서 규정이 개정됐다. 이사회에서는 외국 대회와 국내 메이저 대회의 일정이 겹칠 경우 그동안 국내 메이저 대회 출전을 의무화했던 규정도 없앴다. 대신 선수가 선택권을 갖도록 했다.또 KLPGA 투어 선수가 미국이나 일본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에 참가해 상위 성적을 내면 해당 순위에 대해 국내 메이저 대회와 같은 대상 포인트를 부여한다.KLPGA는 "이번 규정 개정은 '글로벌 넘버원 투어'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선수들에게 더 큰 성장의 발판이자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KLPGA 선수들을 통해 국내 투어의 글로벌 입지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은경 기자 2025.04.02 13:33
생활문화

사회 전 영역으로 뻗친 NFT의 힘...두나무, NFT로 대체불가능한 문화 제시

소수 투자자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대체불가능토큰이 다방면의 산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대체불가능한 가치를 지닌 존재로 부상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팬덤’ 문화와 NFT의 만남이 대표적이다. 실물 형태의 앨범, 굿즈 등을 구매하던 대중들은 이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NFT를 소장하며 새로운 팬덤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NFT는 환경 보존이나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도 활용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로 기능하고 있다.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2021년 11월 업비트를 기반으로 한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NFT’ 서비스를 출범했다. NFT를 경매하는 ‘드롭스(Drops)’와 소장한 NFT를 회원간 상호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로 구성된 업비트 NFT는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큐레이티드마켓으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거래 환경으로 NFT 거래 시장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먼저 그는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분야에서의 디지털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2년 10월 피네이션 소속 가수 ‘싸이’ IP를 활용한 NFT ‘싸이거(PSYger)’가 업비트 NFT에서 거래됐으며, 2023년 7월에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NFT 스페셜 티켓이 업비트 NFT에서 판매됐다. 이들 NFT는 업비트 NFT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업비트 NFT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3년 12월 5일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환경재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인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시작했다. 생물의 희소가치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는 한수정에서 운영하는 종자 보전 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 종자 금고)에 보관된 주요 식물 종자 이미지를 NFT로 제작, 업비트 NFT에서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뿐만 아니라 업비트는 ‘NFT 이벤트’와 기부 활동을 연결하며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4년 개최된 ‘업비트 피자데이’의 경우 ‘피자 NFT 드롭스’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지급된 피자만큼 아동양육시설의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피자를 기부한 바 있다. 2022년부터 이어진 피자 기부는 2024년 기준 총 8535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석우 대표는 “앞으로도 두나무는 NFT 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며 NFT를 통해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가치에 대해 더욱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2 11:00
연예일반

알리, 데뷔 20주년 광주 콘서트 전석 매진... 특별 이벤트 예고

가수 알리의 데뷔 20주년 기념 광주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당초 지난해 12월 3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무안공항 참사로 인해 연기되면서 다시 개최가 결정됐다. 오랜 기다림에도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웠으며,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알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20년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펑펑’, ‘지우개’, ‘서약’ 등 대표 히트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선곡으로 무대를 꾸미며, 특히 기존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알리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와 감성적인 무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2 09:02
e스포츠(게임)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신규 캐릭터 '이자벨 리피네' 업데이트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가 신규 캐릭터 '이자벨 리피네'를 추가하고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자벨 리피네는 게이시르 제국 해방군인 '제피르팰컨' 제2 부대장이다. 귀족 출신이지만 가문이 몰락한 뒤 '클라우제비츠'의 권유로 제피르팰컨에 입단했다. '활력의 나무' 속성이며 전투 시 초필살기 '천공일섬'을 사용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롱기누스의 무장' 장착 시 무기의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이자벨 리피네를 주인공으로 하는 신규 이벤트 스토리도 선보였다. 코스모스 메뉴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자벨 리피네가 제피르팰컨에 입단하기 전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또 메인 스토리 25, 26장에 '하드 모드'가 추가됐으며, 캐릭터 '리나 맥로레인'과 '아리아나 위버' 2종이 신규 이너 브레이크로 발현돼 해당 캐릭터를 보다 강력하게 키울 수 있다.라인게임즈는 오는 15일 점검 전까지 혜택 이벤트를 펼친다.이자벨 리피네를 뽑은 뒤 성장 미션을 완료하면 캐릭터 랭크업 재료와 전직 재료, 발현 재료인 '라즈나이트'를 획득할 수 있는 '이자벨 리피네 성장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레인하트의 빙고 이벤트'도 마련했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고 얻을 수 있는 '빙고 티켓'으로 '방어구 재련석 선택 상자'와 '방어구 조각 선택 상자', '투명한 오팔' 등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4.01 17:28
e스포츠(게임)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 본선 관람 티켓 판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의 본선 관람 티켓을 오는 4일부터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의 본선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금액은 2000원이다.대회는 현장에서 무료로도 관람할 수 있다. 넷마블은 모든 관람객에게 마정석 5000개와 럭키 클로버 상자 10개를 지급한다. 티켓 구매 관람객은 마정석 5000개와 럭키 클로버 상자 10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또 넷마블은 현장 관람객에게 스탠리 텀블러, 장패드 등 굿즈를 제공하며, 럭키 드로우로 에이수스 휴대용 게임 콘솔과 지포스 그래픽카드 등 경품을 지급한다. 다양한 미니게임도 마련했다.대회 본선은 오는 4월 12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예선 상위 16인(인터내셔널 리그, 아시아 리그 각각 8명)이 출전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4.01 16:58
NBA

‘충격 트레이드’ DAL 팬의 분노는 계속→단장 앞에서 “해고해” 고함

니코 해리슨 댈러스 매버릭스 단장을 향한 팬들의 분노는 여전히 이어지는 모양새다. 최근 댈러스의 한 팬이 해리슨 단장 앞에서 “해고해”라고 고함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돼 화제 됐다.미국프로농구(NBA) 소식을 다루는 클러치포인트는 1일(한국시간) “해리슨 단장은 팬으로부터 직접적인 압박을 받았다”며 “팬들은 ‘모든 것이 용서됐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해리슨 단장은 여전히 루카 돈치치-앤서니 데이비스 트레이드의 여파에 시달리는 팀 상황 속에 분노의 대상이 됐다”라고 조명했다.상황은 이렇다. 댈러스는 이날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브루클린 네츠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같은 날 SNS를 통해선 한 팬이 경기장을 찾은 해리슨 단장을 목격하고는 “Fire Nico(니코를 해고하라)”라고 고함치는 영상이 게시돼 눈길을 끌었다.해리슨 단장은 올 시즌 댈러스 팬들에겐 ‘금기어’가 됐다. 발단은 지난 2월 단행한 트레이드 탓이다. 댈러스는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프랜차이즈 스타 돈치치를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하고, 빅맨 데이비스를 데려왔다. 두 선수 모두 올-NBA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린 슈퍼스타다. 다만 돈치치는 댈러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데다, 6시즌 중 5시즌이나 퍼스트팀에 올랐을 정도로 검증된 자원이었다. 30대인 데이비스와 달리, 돈치치는 이제 막 20대 중반을 넘겼기에 트레이드 가치가 맞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정작 해리슨 단장은 “나는 수비가 우승을 불러올 것이라 믿는다”며 트레이드 배경을 전했다. 돈치치는 리그에서 손꼽는 볼핸들러지만, 수비력에 대해선 의문부호가 붙기도 한다. 또 같은 시기 댈러스가 돈치치의 체중 관리 문제에 실망했다는 루머도 전해졌다. 물론 팬들을 설득하기란 쉽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데이비스 역시 ‘유리몸’이라는 꼬리표에서 자유롭지 못한데다, 실제로 댈러스 데뷔전 직후 부상으로 1달 넘게 이탈했기 때문이다. 반면 돈치치는 LA 합류 뒤 꾸준히 경기를 소화하며 LA의 서부콘퍼런스 4위(45승 29패) 수성을 이끌고 있다. 댈러스는 이날 브루클렌에 109-113으로 패하며 서부콘퍼런스 9위(37승 39패)를 지켰다. 산술적으로 플레이오프(PO) 직행은 불가능하고, 10위 안에 들어 플레이-인 토너먼트 무대를 밟는 게 현실적인 목표다. 다만 이미 에이스 카이리 어빙이 시즌 아웃됐기 때문에, PO에 진출하더라도 우승 가능성이 작아진 상태다.한편 매체는 해리슨 단장을 두고 “팬들은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앞에서 시위를 벌였고, 시즌 티켓을 취소할까 고민했으며, ‘니코를 해고하라’는 구호를 매번 외치고 있다”라면서 “해리슨 단장은 팬들의 좌절감을 인지하고 있지만, 팀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만약 팀이 성공한다면, 역사는 그를 좀 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니코 해고해’라는 외침은 계속해서 들리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평했다.김우중 기자 2025.04.01 13:40
해외축구

“실망스러운 활약에도 상 받았네” SON 수상 조명한 현지 매체→“최상의 경기력 아냐”

한 현지 매체가 최근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품은 손흥민(33·토트넘)에게 주목했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뉴스’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시즌 내내 실망스러운 활약을 펼친 손흥민에 대한 새 소식을 발표했다”며 “그는 경기력이 하락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한국 대표팀의 핵심 인물이며, 최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상을 받았다”라고 전했다.매체가 조명한 건 전날(31일) 발표된 2024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이다. 협회 남녀 올해의 선수는 기자단 투표 점수 50%, 협회 전문가(기술발전위원 및 여자축구 전임지도자) 투표 점수 50%를 합산한 포인트로 선정된다. 손흥민은 역대 최다 수상자로, 합산 포인트 109점을 받았다. 그는 전년도 수상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104점)를 근소하게 제치고 타이틀을 되찾았다. 손흥민의 개인 통산 여덟 번째(2013, 2014, 2017, 2019, 2020, 2021, 2022, 2024) 영예다. 3위는 이재성(마인츠·48점)이 차지했다.또 데뷔 시즌(2024) K리그 강원FC에서 맹활약한 뒤 유럽에 진출해 더욱 성장이 기대되는 양민혁(퀸즈파크 레인저스)은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두 선수 모두 원소속이 토트넘인 게 공통점이다.다만 매체는 손흥민의 올 시즌 부진에 더 주목했다. 매체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이번 시즌 팀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인해 불확실한 미래와 마주하고 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골 9도움을 기록했음에도 전체적인 경기력은 평소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손흥민의 실망스러운 경기력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했다.실제로 토트넘은 EPL 14위에 그치며 일찌감치 리그 우승 레이스에서 탈락했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컵(카라바오컵),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컵에선 각각 4강과 4라운드에서 짐을 쌌다. 유일하게 트로피 가능성이 남은 대회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다. 토트넘은 대회 8강에 올랐고, 프랑크푸르트(독일)와 4강 티켓을 놓고 겨룰 예정이다.매체는 손흥민을 두고 “분발이 필요하다”며 “이번 시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손흥민은 토트넘 주장으로서 클럽에서 첫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릴 기회를 여전히 갖고 있다. 최상의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17년간 이어진 무관 행진을 끝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내다봤다. 김우중 기자 2025.04.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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