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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글라이신’ 월드타이머 워치, 에어맨 컨템포러리 42 퓨리스트 오토매틱 출시

1914년 스위스 비엔에서 설립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글라이신(GLYCINE) 시계를 수입, 유통하는 ㈜워닝월렛(대표이사 이진민)에서 Airman Contemporary 42 Purist Automatic(에어맨 컨템포러리 42 퓨리스트 오토매틱/GL0463) 컬렉션을 출시한다. 70년간 이어진 세계 최초의 GMT 항공 시계 ‘에어맨’을 계승한 이 제품은 4시 방향의 크라운을 통해 24시간 레이아웃 베젤을 회전하여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월드타이머 시계로 글라이신 오토매틱 무브먼트 GL293을 탑재하여 날짜 및 3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100m 방수가 가능하다. 특히, 스위스 슈퍼루미노바가 코팅되어 있는 오렌지 컬러의 다이얼은 블랙 컬러의 케이스, 베젤, 핸즈, 인덱스 및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나토밴드와 매치되어 높은 가독성을 보여준다. ㈜워닝월렛 이진민 대표는 “파일럿을 위해 파일럿이 만든 전설적인 항공 시계, 글라이신 에어맨의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24시간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는 모던한 디자인과 함께 케이스 직경이 42mm 임에도 불구하고 러그가 아래쪽으로 굽어있는 특성 덕분에 손목 착용감이 우수하다”며 “글라이신 에어맨은 처음 출시했던 당시 에어맨의 고유 오리지널 아이덴티티를 70년의 긴 시간을 지나 현재까지도 간직하고 있는 유일한 모델로 1965년 Gemini(제미니) 5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Charles Conrad(찰스 콘래드)는 에어맨을 착용하고 임무를 수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글라이신의 다양한 컬렉션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의왕점(타임빌라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및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11.23 12:40
보도자료

글라이신, 오픈하트 오토매틱 시계 ‘컴뱃 클래식’ 출시

1914년 스위스 비엔에서 설립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글라이신(GLYCINE) 시계를 수입, 유통하는 ㈜워닝월렛(대표이사 이진민)에서 모던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살몬 다이얼 컬러의 오토매틱 시계, 컴뱃 클래식(COMBAT CLASSIC)을 출시하였다. 2022년 출시된 컴뱃 클래식(GL0430)은 글라이신 GL224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40mm 지름의 기계식 시계로 긁힘 걱정이 없는 돔형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 시인성을 높인 블루 컬러의 핸즈와 인덱스, 50m방수 기능과 더불어 12시 방향의 오픈하트 및 스켈레톤 케이스백을 통해 시계의 심장인 무브먼트 밸런스 휠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워닝월렛 이진민 대표는 “최근 럭셔리 브랜드들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희소성 있는 살몬(Salmon) 컬러의 다이얼을 적용한 컴뱃 클래식은 스마트 워치에서는 느낄 수 없는 기계식 시계의 아날로그 감성과 매력을 담은 제품으로 오토매틱 시계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살몬 및 블랙, 화이트, 블루 컬러의 다이얼로 출시된 컴뱃 클래식은 디워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타임빌라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및 디워치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글라이신은 컴뱃 컬렉션 외에도 1953년에 출시된 최초의 멀티 타임존 항공 시계인 전설적인 파일럿 워치 AIRMAN(에어맨)을 비롯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반영된 컬렉션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9.2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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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BALL) 워치, '대담한 디자인의 파일럿 워치' 엔지니어 마스터II 에비에이터 오버사이즈 출시

웹스터 C. 볼(Webster C. Ball)에 의해 탄생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볼(BALL)을 공식 수입, 유통하는 ㈜카이브에서 라이트 형제의 용기 있는 노력에 깊은 영감을 받아 제작된 ‘엔지니어 마스터II 에비에이터 오버사이즈’를 선보인다. 컬렉션의 이름처럼 48mm 지름의 대담한 스타일의 놀라운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빈티지한 느낌에 전통적인 파일럿 룩을 보여주는 컬렉션으로 오토매틱 칼리버 볼 RR1102 무브먼트에 의해 구동되며 날짜, 요일 기능 및 100방수와 더불어 4.800A/m 항자성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5,000Gs 충격저항을 견딜 수 있는 ISO1413 인증을 받았다. 또한 시,분,초침 및 다이얼에 있는 31개의 삼중 수소 마이크로 가스 튜브가 가독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볼 워치 엔지니어 마스터II 에비에이터 오버사이즈는 파일럿을 위한 항공용 시계로 항공기 패널의 다양한 게이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함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다이얼의 12시, 3시, 6시, 9시 방향 인덱스가 큼지막하게 표기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이브 강한율 총괄본부장은 “1903년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기를 제작하여 성공시킨 라이트 형제와 그들의 전설에 경의를 표하며 제작된 엔지니어 마스터II 에비에이터 오버사이즈의 인덱스에는 일반적인 가스 튜브에 비해 3~4배 큰 마이크로 가스 튜브를 탑재하여 환상적인 극도의 가독성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한편, 러버, 블레이슬릿, 레더 스트랩 버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엔지니어 마스터II 에비에이터 오버사이즈 48mm는 청담동에 위치한 볼 부티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8.17 11:41
연예

기계식 진동 알람 시계의 등장, 리차드 밀 RM 62-01 출시

혁신적인 기술력과 신소재로 하이앤드 워치를 제작하는 리차드 밀에서 소리 대신 진동으로 알람 시간을 알려주는 ‘RM 62-01 투르비용 진동 알람 ACJ’를 새롭게 출시했다.맞춤형 항공기를 제작하는 에어버스 코퍼레이트 제트와 협업해 제작한 이 제품은 전용기를 타고 떠나는 프라이빗한 여정에서 영감을 받은 여행용 시계로 탁월한 성능과 정밀한 디자인으로 관심을 모은다. 투르비용과 실용적인 진동 알람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RM 62-01은 하이 컴플리케이션 모델임에도 일상 생활에서도 무리없이 착용이 가능하다.기존 기계식 시계의 알람은 해머로 케이스 내부를 쳐서 소리로 설정 시간을 알려주는 데 비해 RM 62-01의 알람은 진동으로 착용자에게만 전달된다. 때문에 조용한 회의실에서나 중요한 대화 중, 혹은 비행기 안에서 등 언제든지 다른 이를 방해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리차드 밀은 스위스의 무브먼트 전문 제조사인 오데마 피게 르노 앤 파피(APRP SA)와 5년간의 공동 연구 끝에 이 진동 알람 메커니즘을 개발했다.무브먼트에 탑재된 오토매틱 로터와 유사한 오프셋(offset) 추는 단일 화이트 골드 피스로 가공했으며, 14000rpm으로 빠르게 회전하며 진동한다.간단한 작동법의 RM 62-01의 알람은 설정한 시간에 최대 12초간 진동이 지속된다. 알람을 위한 동력은 8시 방향의 푸셔를 12차례 눌러 재충전할 수 있다. 알람 시간은 분 단위까지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5시 방향의 작은 사각 창에서 알람의 ON/OFF 상태를, 6시 방향에 위치한 인디케이터에서 오전(AM)/오후(PM) 설정 상태를 알 수 있다.알람 세팅 외에 RM 62-01은 총 5가지 기능을 크라운 중앙의 푸시 버튼을 눌러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3시 방향의 인디케이터에서 현재 설정된 기능을 나타내는데, ‘N’은 중립, ‘W’는 와인딩, ‘T’는 시간 세팅, ‘U’는 UTC 핸드 세팅, ‘A’는 알람 세팅을 의미한다.유니크한 외관 디자인인 비행기 창문 모양으로 된 사파이어 글라스 안쪽의 다이얼에서는 강렬한 색감들을 사용한 핸즈와 인디케이터가 눈에 띈다.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시, 분 핸즈 외에 화살표 모양의 녹색 핸드는 UTC 세컨드 타임 존을 나타내고, 12시 방향의 큼직한 사각 창에서는 날짜를 표시한다. 남은 동력의 양을 확인할 수 있는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는 11시 방향에서 시계의 70시간 동력을, 7시 방향에서 알람을 위한 동력을 알려준다.관계자는 "RM 62-01의 케이스는 두 개의 베젤로 구성되어 있다. 5 등급 티타늄으로 제작한 첫 번째 베젤 위에 두께 1.80mm의 카본 TPT® 소재의 베젤을 결합했다. 이는 심미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시계의 강성을 높이기 위한 선택으로, RM 62-01의 케이스는 중량 대비 최고의 강성을 자랑한다. 크라운은 측면에서 보면 제트기 터빈을 연상시키며, 두 개의 푸셔는 엔진과 날개를 연결하는 파일럿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며 "이 시계는 전 세계 30점 한정 제작된다"라고 밝혔다.이소영 기자 2019.10.23 10:00
스포츠일반

아프리카TV, 배틀그라운드 팀 창단…2팀 체제 구축

아프리카TV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는 5일 총 8명의 선수와 코치 2인으로 구성된 배틀그라운드 팀을 창단했다고 밝혔다.아프리카 배틀그라운드 팀은 이미 합류가 발표된 '하얀눈길' 배대혁, '대휘' 김대휘, '재스나' 김경재, '로자르' 김경열, '제이든' 최원표 외에 '양갱' 이승순, '로화' 이재호, '국현' 황승현 등 3명을 추가 선발해 2개 팀 로스터를 완성했다. 8명의 선수는 전원 아프리카TV BJ 출신으로, 아프리카TV 펍지 리그(APL) 파일럿 시즌, OGN 펍지 서바이벌 시리즈(PSS) 등에 출전한 바 있다. 앞으로 APL 정규 시즌을 비롯한 다양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다.또 아프리카 프릭스는 '월드오브탱크', '카운터스트라이크' 선수 출신으로 최근까지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팀을 운영했던 임재민, 이상윤 코치를 선임했다. 장동준 아프리카 프릭스 단장은 "아프리카TV BJ로 구성된 아프리카 프릭스 배틀그라운드 팀이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8.03.05 11:52
연예

IWC의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된 영화배우 브래들리 쿠퍼

2018년 1월 16일,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인 IWC 샤프하우젠은 15일부터 개최된 제네바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 (SIHH)에서 영화배우 브래들리 쿠퍼를 브랜드의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IWC 샤프하우젠의 CEO인 크리스토프 그레인저는 “IWC는 브래들리 쿠퍼를 IWC의 특별한 브랜드 엠버서더로 영입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전세계 사람들에게 수공예 워치 메이킹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올해로 창립 150주년을 맞이하는 IWC의 브랜드 가치를 소개하는 데에 있어 그의 고급스러움과 창의적인 면모가 잘 어우러질 것 입니다" 라고 설명했다. IWC는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며 브래들리 쿠퍼와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1975년 1월 5일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난 브래들리 쿠퍼는 뉴욕에서 연기 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는 영화 의 주연역으로 2012년 처음으로 오스카 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영화 의 조연 역할로 2014년 두 번째로 오스카 상 후보에 올랐다. 2015년에 그는 배우와 제작자, 두 가지의 부문에서 모두 오스카 상 후보로 선정되었는데, 특히나 영화 속 연기로 굉장히 호평 받은 바 있다. 2014년에는 연극 으로 토니상 후보에 임명되기도 하였다. 그는 코미디 영화인 에서의 주연 역할로 큰 상업적 성공을 거뒀으며, 올해 10월 그는 영화 에서 레이디 가가의 상대역이면서 감독으로 첫 데뷔를 할 예정이다. 2014년 브래들리 쿠퍼는 브래들리 찰스 쿠퍼 재단과 함께 시범적으로 전국의 암투병 환자와 그의 가족들의 케어와 재정적 지원을 목표로 하는 찰스 제이. 쿠퍼 환자 지원금을 시작하였다. IWC는 1868년부터 첨단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이 결합된 걸작들을 제작해 온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이다. 모든 IWC 시계에 새겨 있는 ‘Probus Scafusia (프로버스 스카프시아)’ 마크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상징하는 IWC의 약속이다. 하늘을 나는 로망을 대변하는 파일럿 워치, 항해의 역사를 담은 포르투기저, 대지의 강인함과 남성의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인제니어, 신비하고 깊은 바닷속을 탐험하는 아쿠아타이머, 다빈치의 천재성을 기리는 다빈치, 여유로운 지중해의 라이프스타일을 손목 위에 구현한 포르토피노 등 6개의 대표 컬렉션으로 구성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강문주 기자 2018.01.17 17:00
연예

올여름 패션 아이템, 뭐하지?

타는 듯한 더위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고 싶다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착용해 보자. 패션 아이템은 패션에 포인트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반짝임으로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여름 느낌을 담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패션 아이템을 살펴보자.1. 러브캣 비쥬 '디에떼' 2. 시스템옴므 '하이 서머' 3. 가가 밀라노 '매뉴얼 40 스타더스트' 4. 미도 '빅벤 리미티드 에디션' 5. 독파이트 워치 '윙 맨 컬렉션' 6.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플로라 모티브 시리즈'♦ 남성을 위한 패션 아이템누구보다 멋져 보이고 싶은 건 남성들의 원초적 욕망이 아닐까? 남성들의 본능을 깨워 줄 패션 아이템을 살펴보자.가가 밀라노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한 모델 '매뉴얼 40 스타더스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매뉴얼 40 스타더스트 컬렉션은 옐로 골드로 제작된 케이스와 세련된 골드 펄 다이얼이 매력적인 조화를 이뤘다. 독특한 감각이 느껴지는 큼지막한 시간 인덱스는 양각으로 표현해 입체감을 줬다.독파이트 워치가 '윙 맨 컬렉션'을 출시했다. 윙 맨 컬렉션은 윙 맨 파일럿들의 새로운 시도와 발상을 모티브로 탄생된 뉴 모던 타임피스 컬렉션이다. 시안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무브먼트가 장착됐다. 실용적인 50M 생활 방수 기능으로 파일럿 워치로서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탁월하다.미도에서 미도 워치 디자인 콘테스트의 당선작인 '빅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영국 기념물인 빅벤의 아름다운 외관, 틈 사이의 그림자, 시계 표면의 빛에서 영감을 받았다. COSC에 의해 기술력과 정확성을 인정받았다. 100m 방수 기능과 칼리버 80의 무브먼트를 장착했다.시스템옴므에서 도시에서도 입을 수 있는 '하이 서머'라인을 출시했다. 하이 서머 라인은 모던 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에 화려한 프린트를 더했다. 슬리퍼와 백, 선글라스를 비롯해 올여름 꼭 필요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모노톤이 주는 모던함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우아하게 표현했다.♦ 여성을 위한 패션 아이템우울하거나, 기분이 다운될 때, 혹은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면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반짝이는 아이템들로 당신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한껏 여름 기운을 담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러브캣 비쥬에서는 서머룩에 컬러풀 무드를 더할 '디에떼'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에떼 라인은 자유분방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렌치 감성의 커스텀 주얼리 라인이다. 볼드한 뱅글과 비비드 컬러의 레이어링 뱅글, 이어링으로 구성됐다. 싱그러운 여름에 어울리는 형형색색의 반짝임이 돋보이는 라인이다.구찌 타임피스&주얼리가 럭셔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로라 모티브 시리즈'를 선보인다. 플로라 모티브 시리즈는 따뜻한 색조의 18K 옐로, 핑크, 화이트 골드로 출시됐다. 미스틱 화이트 색상의 에나멜 장식은 이태리 메이드 주얼리에 특별한 질감과 수작업으로 세공한 느낌을 준다.김기연 기자 2016.06.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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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캡틴’ 지진희, 파일럿용 시계로 ‘리얼리티 두 배’

배우 지진희가 실제 파일럿들이 사용하는 손목시계를 착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진희는 SBS 수목극 '부탁해요 캡틴'에서 러시아 항공우주국 공식 장비 납품 브랜드이자 미국 해군 공식 제휴사인 포티스와 IWC 시계를 차 극의 리얼함을 살렸다. 특히 '윙스에어'의 캡틴으로 스카우트되며 꾸준히 착용하고 있는 IWC의 '파일럿 워치'는 영화 '탑건'에서 톰 크루즈가 착용했던 브랜드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소속사 측은 "지진희가 파일럿 역할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의 손목시계를 꼼꼼히 알아봤다"며 "앞으로도 작품 속에서 실제 기장들이 비행에서 착용하는 시계들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 사진=판타지오 제공 2012.01.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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