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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5년 연속 진입

그룹 세븐틴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18일(현지시간) IFPI에 따르면 세븐틴은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14위에 안착했다. IFPI는 매년 전 세계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톱 20’까지 순위를 공개한다. 세븐틴은 2021년 이 차트에 9위로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진입한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과 방탄소년단 두 팀뿐이다.세븐틴은 지난해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를 비롯해 부석순 싱글 2집 ‘텔레파시’, 호시X우지 싱글 1집 ‘BEAM’,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하입 바이브스’까지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슈퍼 아이돌의 진가를 보여줬다.이 중 ‘해피 버스트데이’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고, ‘하입 바이브스’는 같은 차트에서 K-팝 유닛 앨범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단체와 유닛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세븐틴은 ‘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 1~13위를 독식하기도 했다.세븐틴의 ‘광폭 행보’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먼저 팀의 두 메인보컬이 뭉친 도겸X승관이 지난 1월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곡 ‘블루’로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 다른 유닛 에스쿱스X민규는 국내외 5개 도시에서 ‘CxM 라이브 파티’를 이어가고 있다.월드투어도 계속된다. 세븐틴은 오는 28일과 다음달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_인 아시아’를 연다. 4월 4~5일에는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7개월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7:21
뮤직

브라질 카니발 달군 엔믹스, 파블로 비타와 두 번째 협업곡 26일 발표

그룹 엔믹스가 오는 26일 올해 첫 신곡을 발표한다. 엔믹스는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6일 정오 신곡 ‘틱 틱’(Feat. 파블로 비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틱 틱’은 엔믹스와 브라질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의 두 번째 협업곡이다. 이들은 작년 8월 첫 컬래버레이션곡 ‘메쉬’로 처음 만났다. 해당 곡은 K팝과 브라질 펑크를 조화롭게 녹여낸 사운드, 라틴 스타일 안무가 특징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두 아티스트가 ‘틱 틱’으로 또 한 번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한다.엔믹스는 신곡 발표 소식에 앞서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서 진행된 파블로 비타의 블록 파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틱 틱’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엔믹스의 탄탄한 보컬 및 퍼포먼스 역량과 파블로 비타의 에너지 넘치고 개성 있는 매력이 어우러져 현지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음원 정식 발표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엔믹스는 K팝 그룹 최초로 상파울루 카니발에 참여해 거리를 가득 메운 약 200만 구름 인파와 함께 춤추고 노래했다. 파블로 비타와의 합동 무대부터 단독 스테이지까지 약 3시간가량 펼쳐진 이번 블록 파티에서 컬레버레이션곡 ‘메쉬’와 ‘틱 틱’을 필두로 그룹 대표곡 ‘오오’, ‘다이스’, ‘러브 미 라이크 디스’, ‘대시’는 물론 ‘리코’, ‘소냐르 (스페인어 버전)’ 등을 라이브로 선사하고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0:43
뮤직

세븐틴,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앙코르 콘서트 개최

그룹 세븐틴이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2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4월 4~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앙코르’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돼 전 세계 캐럿(팬덤명)의 폭발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수많은 관객에게 둘러싸인 세븐틴의 모습을 담고 있어 뭉클함을 안긴다. 객석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멤버들과 이들을 빛내는 응원봉 물결에서 ‘팀 세븐틴’만의 끈끈한 유대가 느껴진다.앙코르 콘서트가 열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점이라 더욱 의미 있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 이곳을 시작으로 홍콩과 북미 5개 도시, 일본 4대 돔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를 펼쳐 ‘공연 장인’의 진가를 빛냈다. 홍콩과 로스앤젤레스(LA), 일본 4개 도시에서는 투어와 연계된 대규모 오프라인 팬 이벤트도 진행됐다.세븐틴의 흥행 저력은 주요 글로벌 지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집계기간 2024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 이하 동일 기준)에 따르면 세븐틴은 ‘톱 투어’ 부문 순위권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공연 산업 전문지 폴스타가 집계한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에는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최고 순위다.세븐틴은 앙코르 공연에 앞서 2~3월 아시아 4개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 발도장을 찍는다. 이들은 2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재입성한 뒤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3월 7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3월 14~15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타디움(3월 21일)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한편 세븐틴은 다채로운 유닛 활동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뽐내고 있다. 도겸X승관은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로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달성하며 ‘발라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라이브 파티’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아이치, 치바, 부산, 가오슝 등 국내외 5개 도시로 이어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18:30
생활문화

스니커즈, 세븐틴 민규와 함께 신규 아시아 캠페인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전개

마즈(MARS) 아시아가 세븐틴 민규를 2년 연속 '스니커즈® 아시아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2026년의 포문을 여는 'ACTIVE LIFESTYLE(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한국, 대만, 홍콩,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에서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스니커즈®의 2026년 신규 아시아 캠페인 'ACTIVE LIFESTYLE'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학업과 사회생활은 물론 운동, 취미 활동까지 소화하며 열정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아시아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스니커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가 필요한 이들이 출출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브랜드 슬로건인 '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You’re not you when you’re hungry)'의 핵심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지난해에 이어 민규와 함께한다. 민규는 세븐틴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한 KPOP 대표 아티스트 세븐틴의 인기멤버로서 무대 위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일상에서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스니커즈®는 "지난해 민규와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공감을 이끌어 내며 브랜드 정체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며, "올해 다시 한번 민규와의 시너지를 이어가며 보다 강력한 메시지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니커즈®는 세븐틴의 유닛 그룹인 에스쿱스X민규의 라이브파티 행사인 'CxM LIVE PARTY'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오는 1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2월 13~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해당 라이브 파티에서 스니커즈®는 전 관람객에게 신제품 '스니커즈® 스트로베리향 바'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은 상큼한 딸기향과 진한 초콜릿, 고소한 땅콩이 어우러진 에너지바로 현장을 찾은 팬들이 공연을 더욱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스니커즈®는 1930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글로벌 초코바 브랜드로 'You’re not you when you’re hungry(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라는 슬로건 아래 에너지를 충전하는 간식으로 자리 잡아왔다. 2026.01.20 10:56
배구

1분 만에 매진, 올스타전 열기 벌써부터 후끈

프로배구 올스타전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진에어 2025~26 V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금일(15일) 오후 2시 티켓 판매를 시작한 지 1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의 컨셉은 '올스타 빌리지 인 춘천'으로 별들과 함께 추억이 가득 채워지는 올스타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가을 여수 KOVO컵에서 선보인 KOVO 캐릭터 '에어바운스'가 체육관 외부에 배치돼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체육관 내부에는 올스타 굿즈를 판매하는 코보마켓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부스가 마련된다. 팬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4일 팬 80명을 초청해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음악·인물 맞추기, 빙고 게임 등 선수들과 추억을 쌓는 '올스타 오락실' 이벤트를 마련했다.또한 에프터 파티 DJ 쇼가 이어져 올스타전만의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올스타를 위한 AI테마송도 팬들을 찾아간다. '푸른 호수 춘천 하늘 아래'의 타이틀을 지닌 메인 테마송은 올스타 선수들의 목소리가 담긴 버전이 SNS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미공개 상태의 테마송 2곡이 올스타전에서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연맹은 "올스타 테마송과 함께하는 공연, 풍성한 현장 이벤트, 그리고 오효주 아나운서 진행하는 네이버 '치지직'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소통까지 더해진 이번 올스타전은 배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스포츠 축제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이형석 기자 2026.01.15 17:44
뮤직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두번째 공식 팬미팅 ‘엑스클루시브 파티’ 성료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두 번째 공식 팬미팅을 성료하고 팬들과 힘찬 새해를 함께 열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미팅 ‘엑스클루시브 파티’를 총 2회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7월 공식 팬미팅 ‘밴드 클럽 XV: 2023 서머 캠프’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영단어 ‘Exclusive’와 ‘X’를 활용한 공연명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빌런즈가 채워가는 단 한 번의 ‘XCLUSIVE’한 밤을 의미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팬들과 완성할 파티를 위해 공연 시작 전 LED을 채운 액자부터 VCR 영상, 이번 팬미팅의 주문 ‘엑스클루시브 빌러언즈’ 등 다양한 연출을 곳곳에 마련해 마법 영화 속 세상에 초대된 것만 같은 신비로운 기분을 선사했다.공연장 게이트 곳곳에서 등장한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은 비현실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잠꼬대’와 ‘컴 인투 마이 헤드’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엑스클루시브 파티’에 온 빌런즈 환영한다. 첫 팬미팅이 2023년 7월이었는데, 2년 반 만에 두 번째 팬미팅을 열게 됐다. 올해를 빌런즈와 시작하니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오직 여러분을 위해 많은 걸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해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수식어 ‘장르의 용광로’다운 세트리스트로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미니 7집 ‘러브 투 데스’의 수록곡 ‘애쉬스 투 애쉬스’와 ‘러브 미 투 데스’의 최초 공개 무대부터 산타로 변신한 여섯 멤버가 보여주는 ‘뷰티풀 라이프’ 캐럴 버전, ‘스트로베리 케이크’의 악기 체인지 등으로 공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또한 멤버들은 이번 팬미팅의 백미로 꼽히는 ‘헤어 컷’을 시작으로 ‘고스트’, ‘크랙 인 더 미러’, ‘루나틱’, ‘엑스마스’까지 2022년 11월 발매한 앨범 ‘오버로드’ 메들리를 펼친데 이어 ‘위고 위고’ 등 팬들이 기다려온 스테이지를 선물해 현장은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게다가 이번 팬미팅에서는 멤버들과 빌런즈의 신년 계획을 세우고, 속마음 토크, 챌린지, 일부 연주 구간을 듣고 곡 맞추기 등 여섯 멤버의 재치를 만끽할 수 있는 코너에 이어 올 타임 로우의 ‘디어 마리아, 카운트 미 인’의 커버 무대도 꾸려 재미를 더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새해를 맞이해서 2026년을 정말 재밌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분께서 주신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열심히 준비해 봤다. 다 같이 즐겨주셔서 다음도 정말 기대된다. 멋있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꼬 소감을 전했다.2026년 팬들과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달 중 데뷔 첫 일본 단독 공연을 연다. 재팬 스페셜 라이브 ‘더 뉴 엑스씬’이라는 이름으로 전개하는 해당 공연은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열린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2:18
스타

조정석, ♥사랑 넘치는 연말 팬 미팅…‘임신’ 거미도 깜짝 등장

배우 겸 가수 조정석이 팬들과 특별한 연말을 보냈다.조정석은 지난 27~28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첫 번째 전국투어 ‘조정석 쇼: 사이드 비’(CHO JUNG SEOK SHOW: SIDE B)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양일간 진행된 이번 성남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조정석의 뜨거운 인기를 확실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관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샴페인’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조정석은 ‘오로라’, ‘동부의 사나이’, ‘러빙 포 유(미듐의 정석)’ 등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오랜 기다림과 갈증을 해소시켜주기도 했다.특히 성남 공연에는 거미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 정규 1집 수록곡이자 듀엣곡인 '빛바랜 사진 속의 너 (With 거미)'는 물론 ‘다이 위드 어 스마일’ 커버 무대까지 꾸미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3년 만에 개최된 콘서트인 만큼 무대뿐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눈길을 모았다. 싱어롱 타임을 갖는가 하면 관객들을 추첨해 선물을 전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함께한 것. 관객들 역시 최근 생일을 맞이한 조정석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함께 축하하고 큰 함성과 박수로 응원을 전하는 등 서로에게 마법같은 시간을 완성,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 나눴다. 이처럼 총 20곡의 탄탄한 세트리스트로 150분을 가득 채운 조정석은 유연한 무대 매너와 수준급 라이브 실력을 자랑, 오랜만에 만나는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연말을 함께했다.한편 성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조정석은 내년 1월 3~4일, 양일간 광주 공연을 끝으로 첫 번째 전국투어 ‘조정석 SHOW: SIDE B’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9 15:32
뮤직

이하늘X정재용, D.O.C ‘영포티클럽파티’ 성료…추가 공연 문의 쇄도

D.O.C가 연말 공연 ‘영포티클럽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D.O.C는 지난 11일 인천 계양구 아라비안나이트에서 연말 클럽 공연 ‘YOUNG 40 CLUB PARTY(영포티클럽파티)’를 개최했다. ‘영포티클럽파티’는 1990~2000년대 음악을 중심으로 한 디제잉과 라이브 무대를 결합한 공연으로, X세대부터 MZ세대까지 아우르는 선곡으로 호평을 받았다.공식 슬로건인 ‘그때 그 감성을 그대로 살려낸 우리만의 파티’를 내세워 90~00년대 음악을 즐겨온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했으며, 초특급 게스트 라인업과 다채로운 선곡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D.O.C(이하늘, 정재용)를 주축으로 코요태, 마이티 마우스, MC 프라임 등이 스페셜 게스트 무대에 올랐으며, 그 시절 감성을 자극하는 디제잉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매년 ‘영포티클럽파티’ 개최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D.O.C는 전국 각지에서 파티 공연 문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내년 여름 정식 콘서트 개최를 준비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8 13:49
연예일반

싱어송라이터 임지우, 첫 솔로 공연... 독창적 음악 세계로

엠피엠지 뮤직 산하 레이블 퍼시픽 레코즈 소속 신예 싱어송라이터 임지우가 데뷔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첫 솔로 공연을 연다.2005년생 싱어송라이터 임지우는 2024년 하반기 엠피엠지 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산하 레이블 퍼시픽 레코즈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11월 발표한 데뷔 싱글 ‘러브 액츄얼리’를 시작으로, 2025년 2월 ‘달맞이꽃’, 4월 ‘디어 콤플렉스’, 6월 ‘아이 케이 와이 케이(아이 노 유 노)’, 8월 ‘스킷’, 10월 ‘스테이 영’까지 약 두 달 간격으로 싱글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차근차근 쌓아왔다.이어 2025년 11월에는 첫 번째 EP ‘미싱: 나인틴’을 발매했다. 총 7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EP는 10대의 마지막과 20대의 시작을 앞둔 시점에서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성장의 경계에 선 한 아티스트의 내밀한 시선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임지우의 음악적 정체성을 보다 분명하게 드러냈다.임지우는 데뷔 초기부터 글로벌 리스너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각 싱글마다 영어 버전 음원을 함께 공개하는 등 글로벌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4년 11월 ‘러브 액츄얼리’ 발매 이전 약 1만5000명 수준이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현재 약 7만 명까지 증가하며 약 4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리스너 상위 도시가 자카르타, 호치민, 방콕, 하노이, 반둥 등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로 형성되며 현지 시장에서의 반응이 눈에 띄게 확대되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임지우는 오는 12월 18일 첫 솔로 공연 ‘칠팔 라이브 – 임지우 크리스마스 파티’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단 78분 동안 관객들과 밀접하게 호흡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공연에서는 ‘러브 액츄얼리’, ‘장미꽃’, ‘위로’ 등 대표곡을 비롯해 EP ‘미싱: 나인틴’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섬세한 감성과 진솔한 메시지로 공감을 쌓아온 임지우의 음악을 무대 위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한편 ‘칠팔 라이브 – 임지우 크리스마스 파티’는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2층 라운지 엠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6 10:23
산업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 이번주가 제일 싸요" 대형마트·이커머스 모두 '할인 활활'

연말 시즌 소비가 정점을 찍는 ‘12월 셋째 주’가 시작됐다. 고환율과 물가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이커머스·대형마트·백화점 업계가 대규모 할인전과 프로모션으로 연말 특수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는 “선물 장만과 연말 홈파티를 위한 소비가 집중되는 12월 셋째 주가 국내 유통 채널의 매출 정점을 찍을 것”이라며 고삐를 쥐는 모양새다. “아이 선물은 이마트가 제일 싸요”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대적인 장난감 할인에 나섰다. 경기는 어려워도 어린 자녀에게 ‘산타 선물’은 줘야 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파고들겠다는 뜻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페스타’를 열고 문구·완구 3000여 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상품별 특가 할인 외에도 각종 혜택이 풍성하다. 행사 카드로 문·완구 상품을 6만원 이상 구매하면 상품권을 증정하고, 앱을 통한 스탬프 적립 행사도 병행한다.최근 방한 관광객 증가 트렌드를 반영한 ‘K굿즈’를 대거 선보인 점도 눈에 띈다. 이마트는 ‘K팝 데몬헌터스’ 피규어 5종과 ‘미미 인형 한복 시리즈’ 2종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 전통 문양 키링, 책갈피, 봉투, 자개 스티커, 전통 촛대 DIY, 숭례문·남산타워 오르골 등 한국적 요소가 담긴 선물도 준비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잡아끌고 있다.롯데마트 토이저러스도 성탄절까지 완구 2000여 종을 최대 40% 할인한다.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수요가 몰리는 인기 완구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온·오프라인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과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6만 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온라인 토이저러스몰에서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쿠폰을 각각 제공하는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맞춤 큐레이션 집중하는 이커머스이커머스 업계는 맞춤형 큐레이션과 콘텐츠 강화로 차별화에 나섰다. 롯데온은 17일까지 ‘홀리데이 선물 마켓’에서 카테고리별 선물 추천과 브랜드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카테고리별 선물 큐레이션과 브랜드별 혜택, 쿠폰 등을 함께 마련했다. 부문별로는 해피 홀리데이 스페셜 브랜드·크리스마스 선물 큐레이션· 뷰티 홀리데이 컬렉션 행사를 진행한다.G마켓은 21일까지 ‘빡세일-크리스마스 편’을 진행하며 홈파티용 상품을 집중 제안한다. 고객 참여형 추천 콘텐츠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체류 시간과 구매 전환율을 끌어올리고 있다.11번가의 크리스마스 선물 프로모션에서는 장난감과 뷰티, 디지털 기기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배송 걱정 없는 쿠폰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다양한 홀리데이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최근 소비 여건은 고물가 여파로 녹록지 않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명목)은 543만9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다. 다만 물가를 고려한 실질 소득 증가율은 1.5%에 그쳤다. 특히 실질 근로소득은 0.8% 줄면서 두 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 소비지출도 0.7% 줄며 올해 1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는 “고물가 영향으로 실질 소비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고물가가 장기화되며 실질 구매력이 약화되자 가계가 지출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업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은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라 소비자들의 프로모션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며 “연말 특수가 연초까지 이어지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 진작의 불씨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서지영 기자 2025.12.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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