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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전남편 딸 사망신고 압박”…‘운명전쟁49’ MZ무당 노슬비, ‘고딩엄빠’ 출연자였다 [왓IS]

‘운명전쟁49’ 출연자 노슬비가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노슬비는 지난 11일 첫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 5년 차 ‘MZ 무당’으로 출연했다. 등장부터 남다른 미모와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노슬비는 첫 미션인 ‘망자의 사인 맞추기’에서 접신 과정 없이 가장 먼저 정답을 내놓으며 생존자 명단에 올랐다.방송이 공개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노슬비 관련 게시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그가 과거 MBN ‘고딩엄빠’에 출연한 이력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노슬비는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을 당했고, 유일한 도피처가 SNS 계정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미성년자 시절 온라인 점술 상담을 통해 만난 전남편에게 이끌려 가출, 동거를 시작했고 19살의 나이에 출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상간녀가 있었다고. 결국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게 된 그는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신기가 있다는 걸 알게 돼 무속인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노슬비는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서도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혼 후 전남편이 자기 호적에 딸 이름이 있는 게 싫다며 딸을 사망신고 하라고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한편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인이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09:54
예능

황신혜母 “딸 데뷔 이후 지금까지 경제권 모두 나에게 맡겨” (같이 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황신혜의 엄마가 등장한다.오는 11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선다. ‘스타일 아이콘’의 엄마답게 패션 센스를 뽐내며 등장한 황신혜 엄마, 미스코리아 딸만큼 훤칠한 장신의 장윤정 엄마, 웃음 많고 사투리가 매력적인 정가은 엄마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을 가진 세 모녀는 각자 딸의 방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진다. 딸이 춥지 않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는 장윤정 모녀의 다정한 모습과 방송 출연 사실을 주변에 알리며 들뜬 정가은 모녀의 모습이 이어진다. 반면 황신혜의 방에서는 모녀 사이에 뜻밖의 공방전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아낸다.딸들이 엄마들을 위한 요리에 나선다. 거실에 모인 엄마들은 이야기꽃을 피우고, 부엌에서 요리 중인 딸들은 엄마에게서 어떤 폭로가 나올지 몰라 자꾸만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딸들의 걱정과 달리 엄마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황신혜의 엄마는 딸이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권을 모두 자신에게 맡겨왔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능숙하게 요리를 해내는 황신혜, 장윤정과 달리 요리 초보 정가은은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언니들은 자신들도 엄마에게 의존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공감을 더한다.딸들이 준비한 진수성찬에 감동한 엄마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식사 중, 황신혜를 스타로 만든 엄마의 남다른 서포트가 공개된다. 황신혜 엄마는 딸의 데뷔 초, 매니저가 없던 시절에 방송 일을 도왔던 과거를 회상한다. 딸을 위해서 직접 운전하여 촬영 현장을 오가고, 드라마 촬영 의상 공수까지 하느라 마음을 졸였던 시간을 털어놓는다. 한편, 황신혜 어머니의 동안 외모에 이어서 장윤정 어머니의 탄탄한 허벅지까지 서로를 향한 칭찬 릴레이가 더해지며 분위기가 무르익는다.황신혜X장윤정X정가은 모녀의 첫 만남은 2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9 17:59
스타

[IS하이컷] 차정원, ♥하정우 열애 인정 후…日서 첫 근황

배우 차정원이 열애 인정 후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차정원은 8일 자신의 SNS에 일본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베이지색 점퍼에 미니스커트, 레깅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선보였다.특히 소품샵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드를 들고 미소 짓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한층 여유로워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차정원은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차정원은 이번 게시물을 통해 열애 공개 후에도 변함없는 패션 센스와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지난 4일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하정우 측은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7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결혼을 한다면 올여름쯤이 좋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눈 적은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인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됐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20:07
스타

“故 최진실 유전 확실”…최준희, 패션위크 ‘모델’ 눈도장 쾅 [IS하이컷]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모델로서 당당히 런웨이에 올라 모전여전의 끼를 발휘했다.최준희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의 페노메논시퍼(FENOMENON CYPHER) 패션쇼에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최준희는 긴장한 기색 없이 프로 모델 못지않은 당당한 캣워크를 선보이며 현장에 모인 취재진과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엄마인 배우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는 런웨이 위에서 더욱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쇼의 콘셉트에 맞춰 시크하면서도 전위적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모델 최준희’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했다는 평이다. 평소 SNS를 통해 다이어트 성공기와 패션 센스를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해 온 그가 정식 런웨이에서 보여준 변신은 더욱 극적이었다.한편 인플루언서, 모델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난치병인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이후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진실이 35년 전 팬에게 쓴 편지를 공유하며 “엄마만큼이나 저도 팬분들을 무척 사랑해서 매일 이렇게 표현하는데 이것도 유전일까”라며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8:30
스타

[AI 포토컷] ‘하정우의 그녀’ 차정원, 감도 높은 패션 센스

하정우와의 깜짝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배우 차정원의 근황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차정원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정말 매일 함께 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F사의 가방을 매치한 채 특유의 감각적인 사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평소 ‘2030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로 불리는 차정원은 이번에도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스타일링과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협찬 광고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아우라를 풍기는 차정원의 모습은 왜 그가 오랜 시간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는지를 여실히 증명한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 4일 하정우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결혼설이 먼저 불거진 하정우 측이 먼저 “현재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고, 이후 차정원임이 드러났다. 양측 모두 교제 자체는 인정했지만 7월 결혼설은 부인했다. 2026.02.05 07:56
스타

나나, 난해한 ‘치마+바지’ 조합도 거뜬 [IS하이컷]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나나는 짙은 갈색 저지를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하의다. 통이 넓은 청바지를 위에 청치마를 겹쳐 입는 독특한 방식을 선택했다. 여러 겹을 겹쳐 입은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나나의 큰 키와 마른 몸매가 돋보인다.상의로 선택한 저지 앞면에는 금색 사슬의 독특한 무늬가 그려져 있어 차분한 갈색 바탕에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짧은 파마머리와 안경, 굽이 높은 검은색 신발로 센스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 등을 확정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4 15:59
스타

나나, 엘리베이터 안 파격 패션… ‘바지 위 치마’ 눈길 [AI 포토컷]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나나는 짙은 갈색 저지를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하의다. 통이 넓은 청바지를 위에 청치마를 겹쳐 입는 독특한 방식을 선택했다. 여러 겹을 겹쳐 입은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나나의 큰 키와 마른 몸매가 돋보인다.상의로 선택한 저지 앞면에는 금색 사슬의 독특한 무늬가 그려져 있어 차분한 갈색 바탕에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짧은 파마머리와 안경, 굽이 높은 검은색 신발로 센스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 등을 확정했다. 2026.02.04 15:59
뮤직

이러니 안 반해?...제니, 윙크부터 캣아이까지 무대 뒤 반전 모먼트 [AI 포토컷]

블랙핑크 제니가 무대 뒤 반전 매력을 대방출했다. 1일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메이크업 수정 중 카메라를 향해 앙증맞은 윙크를 날리며 보는 이들의 무장해제를 이끌어냈다. 짙은 레드 립과 대조되는 투명한 피부, 그리고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낸 실크 소재의 의상은 제니만이 가진 우아하면서도 힙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또 제니는 날카로운 캣아이 선글라스를 장착한 채 입술을 살짝 내민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화려한 레이스와 플라워 코사지가 돋보이는 무대 의상에 블랙 레이스 장갑을 매치한 그녀의 패션 센스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선글라스 너머로 비치는 당당한 눈빛과 러블리한 표정의 조화는 시크함과 귀여움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제니 특유의 전매특허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흔들어 놓았다. 무대 위로 오르기 직전의 설렘이 느껴지는 컷에서는 제니의 프로페셔널한 여유가 돋보였다. 유니크한 그레이 톤의 코르셋 의상과 풍성한 튤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제니는 마치 현대판 요정을 연상케 하는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2026.02.01 11:47
예능

‘나는 SOLO’ 30기, ‘에겐남&테토녀’ 떴다…‘아이유 닮은꼴’ 영자 반전 매력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를 빛낼 ‘에겐남’과 ‘테토녀’가 베일을 벗었다. 2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감성 ‘에겐남’과 박력 ‘테토녀’가 만난 ‘솔로나라 30번지’가 설레는 출발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솔로나라 30번지’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경기도 양평에 자리를 잡았다. 솔로남들은 훈훈한 비주얼에 섬세한 내면을 자랑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영수는 ‘BTS 지민 닮은 꼴’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운동으로 다진 피지컬을 과시했고, “제가 차분한 편이라 상대는 밝고 재밌으면 좋겠다”는 이상형을 공개했다. ‘아이돌 비주얼’ 영호는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분과 연애·결혼을 하고 싶다”며 경기 광주 자택, 부산 업무용 오피스텔까지 마련한 재력을 과시했다. ‘전용 기사님’으로 변신한 친구의 배웅을 받으며 등장한 영식은 댄디한 패션에 ‘5년 차 변호사’라는 반전 직업을 밝힌 뒤, “밤, 주말에도 일하니까 이런 절 이해해줄 사람, 커리어에 야망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영철은 첫 연애 상대였던 여자친구와 11년 연애 뒤 헤어져 살이 15kg나 빠졌다는 사연과 함께, ‘세심한 배려녀’를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곰돌이상’ 광수는 K과고 조기졸업-서울 명문대라는 탄탄대로 학력을 공개했고, “최근에 집을 샀다”며 “경기도 화성에 40평대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개업 4년 차 세무사로,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와 상대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진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반면 솔로녀들은 시원시원하고 쿨한 등장으로 시작부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숙은 유명한 제약사 브랜드 매니저였고, “타깃(관심 있는 상대)을 정하면 딱!”이라고 ‘직진녀’임을 알렸다. 하이힐을 신고 다부진 팔자걸음으로 등장한 정숙은 경찰이라는 직업과 함께 “제가 센 성 격이라 센 분들이랑 안 맞는다. 잘생긴 남자도 별로…”라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이름이 적힌 족자를 맨손으로 끊어버린 순자는 킥복싱, 복싱 등을 즐기는 ‘리얼 테토녀’였고, “절 어필해서 혼인관계증명서의 공란을 채워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아이유 닮은꼴’ 영자는 18기 영호의 회사 후배로, 대형 건설사의 현장 관리 감독자로 재직 중이었다. 귀여운 얼굴과 달리 캐리어도 혼자 번쩍 드는 영자는 “소개팅도 100번 넘게 한 거 같은데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다”며 ‘순환 근무’의 고충을 토로했다. 옥순은 S예중-S예고-E대 무용과를 나온 ‘무용 엘리트’로, 딸을 위해 주말 부부도 감수하는 ‘딸바보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셋째딸’이었다. 네 자매 중 혼자 미혼이라는 옥순은 “꼭 짝을 만나고 싶다”고 결혼을 향한 간절한 다짐을 드러냈다. 끝으로 현숙은 캐나다 출신으로, “자기계발과 도전의 마음으로 한국에 왔다. 좋은 사람 만나면 정착할 생각도 있다”고 진정성을 보였다. 그런데, 솔로남들은 매력 넘치는 솔로녀들의 등장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수줍게 목례만 하는가 하면, 눈도 못 마주치지 못했다. ‘에겐남’ 분위기의 솔로남들과 달리, 솔로녀들은 첫 등장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후로도 ‘극과 극’가 계속되자, 30기 솔로남녀는 자연스럽게 “우리 기수, 에겐남&테토녀 특집 아니냐?”며 스스로 ‘기수’ 이름을 지었다.곧바로 시작된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은 첫 만남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미션이었다. 영숙은 영수에게 직진했고, 정숙은 상철과 ‘손하트’를 만들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순자는 “이상형이 맞았다”며 영수의 옆자리로 갔고, 영자는 “유일하게 ‘웃상’으로 계셨다”며, 옥순 역시 “하얀 분이 계속 방실방실 미소지었다”며 영식을 택했다. 현숙은 “제 눈을 제일 많이 맞춰주셨다”면서 상철에게 직행했다.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영수-상철-영식이 골고루 ‘2표’씩을 획득했고, 영호-영철-광수는 ‘0표’로 씁쓸함을 삼켰다. 영철은 “옷을 괜히 많이 가지고 왔나”라면서 속상해했다. 한편, 영식의 차를 타게 된 영자는 ‘나는 SOLO’ 사상 역대 가장 작은 캐리어를 가져와 혼자 번쩍 드는가 하면, ‘1종 면허 소유자’, ‘툭툭이 렌트 운전 경험자’ 등 귀여운 외모와 180도 다른 박력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 MC 데프콘마저 경 악케 했다. 심지어 영식이 혼잡한 주차장에서 헤매자, 영자는 영식의 운전을 지도하는가 하면, “제가 대신 해줘도 되겠냐?”고 여유를 부렸다. 자극받은 영식은 ‘급가속 차선 변경’으로 운전 실력을 보여줬지만, 차 뒷자리에 앉아 있던 옥순은 “다시 이 차를 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영식에 대한 마음을 금세 접었다.영수는 내리막길에서 끙끙대며 걸어가는 영숙의 캐리어를 대신 끌어주는 센스를 발휘하지 못했고, 차에서도 별다른 말이 없었다. 순자는 “여성분들이 섞여 있는 직종 같다. 뭔가 관리하는 느낌”이라고 대화의 물꼬를 텄다. 영수는 제작진 앞에서 “두 분에게 감사하지만 영자 님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영식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간식-물티슈-핫팩 등을 채운 보냉백 6개를 솔로녀들에게 선물했다. 솔로녀들은 짐을 푼 뒤 솔로남들에게 찾아가 먼저 대화를 걸었다. 취미를 공유하던 중, 영철은 “혼자 산책하고 혼자 카페 간다”고 말한 반면, 영자는 “혼자 캠핑 다니고, 텐트도 잘 친다”며 ‘테토녀 마인드’를 드러냈다. 이에 영철은 “제가 감당하기 힘든 분 같다”며 물러났지만, 영호는 “그래서 호감이 갔다”라고 영자를 향한 호기심을 내비쳤다. 영식 역시 “배울 점이 있을 거 같다”면서 영자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영자가 부채질로 불을 조절하는가 하면, “(불을) 너무 세게 하면 겉만 탄다”며 ‘나는 SOLO’ 최초로 솔로녀가 바비큐 파티를 주도하는 ‘명장면’을 선보여 다음 방송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렸다.본격적으로 시작될 30기의 로맨스는 2월 4일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7:35
생활문화

에이티즈 민기, 크리스찬 루부탱으로 파리 출국룩 완성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민기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파리 패션위크 쇼 참석을 위해 1월 20일 화요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민기는 에이티즈 내에서도 큰 키와 탄탄한 체격, 그리고 강렬한 카리스마와 자유로운 스트릿 감성을 동시에 소화하는 멤버다. 무대 위에서는 압도적인 래핑과 퍼포먼스로, 무대 밖에서는 자신만의 확고한 패션 스타일로 주목받아왔다. 그가 출국길에서 선보인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미니멀하면서도 엣지 있는 스타일링은 민기 특유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하이엔드 럭셔리함와 스트리트 무드를 동시에 자아내며 민기의 공항패션의 완성도를 높여준 아이템들은 모두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제품이다.민기가 착용한 'SO FLO' 스니커즈는 크리스찬 루부탱 특유의 스파이크 디테일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남성 슈즈로 가볍고 견고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브랜드의 시그니처 레드 솔이 어우러져 캐주얼한 룩에도 강렬한 포인트를 더한다.함께 매치한 'FUNKY WEEKENDER' 백은 가벼운 무게감과 넉넉한 수납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아이템이다. 블랙 레더 위에 더해진 섬세한 스파이크 디테일과 정제된 실루엣은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다.여기에 'ROLLER LB0023' 선글라스를 더해 출국룩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샤이니 블랙 프레임에 스파이크 디테일을 더한 해당 아이웨어는 크리스찬 루부탱 특유의 강렬한 무드와 함께 민기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기는 진짜 블랙 착장이 제일 잘 어울리는 멤버인 듯. 루부탱이랑 분위기 찰떡이다.', '키랑 피지컬이 있어서 그런지 스니커즈 하나만 신어도 화보 같다', '공항이 아니라 런웨이 같음… 파리 패션위크 가는 사람 포스 제대로', '가방이랑 선글라스 매치 센스 미쳤다. 민기 스타일은 항상 믿고 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민기가 참석 예정인 크리스찬 루부탱 파리 패션위크 쇼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코드와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자리로 글로벌 셀러브리티와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기는 이번 쇼 참석을 통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2026.01.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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