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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 다 풀어냈다" 귀호강 끝판왕 '팬텀싱어 올스타전' 커밍순[종합]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역대급 크로스오버 팀들이 총출동한다.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는 무대들이 화요일 안방극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각오부터 남다른 시즌 최강자 조합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오후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형중 CP, 김희정 PD, 팀별 리더인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 인기현상 백인태, 흉스프레소 권서경, 포레스텔라 조민규, 미라클라스 김주택, 에델라인클랑 조형균, 라포엠 유채훈, 라비던스 김바울, 레떼아모르 길병민이 참석했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대한민국에 크로스오버 음악 신드롬을 일으킨 '팬텀싱어' 최강팀들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 1, 2, 3 결승에 진출했던 포르테 디 콰트로, 인기현상, 흉스프레소, 포레스텔라, 미라클라스, 에델 라인클랑, 라포엠,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9팀이 총 출동해 매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김형중 CP는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많은 싱어들이 좋은 음악으로 채워줬다. 시즌1부터 생겨난 전통처럼 방송 종료 이후 갈라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났다. 많은 분이 현장에 와서 좋아해줬고 이들도 그 에너지를 받아 이후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었다. 시즌3가 굉장한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갈라콘서트를 진행할 때 코로나19 시기와 맞물려 관객으로 현장을 가득 채울 수 없었고 마음껏 함성으로 즐길 수 없었다.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더 많은 분을 직접 찾아뵐 수 없다면 우리가 직접 찾아가자는 생각으로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경쟁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 음악으로 힘을 얻어 코로나19 마지막 고비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김희정 PD는 "이미 첫 방송 편집을 마쳤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어떤 '팬텀싱어' 시리즈보다 재밌다. '팬텀싱어' 시즌1 갈라콘서트부터 연출에 참여해서 시즌2, 시즌3까지 연출했고 올스타전도 하고 있는데 어떤 것보다도 재밌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관전 포인트와 관련, "기존 시즌과 달리 탈락자가 없고 서바이벌 형태가 아니다. 팀이 결성된 이후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기에 팀 색깔이나 어떠한 음악을 추구하는지 중점적으로 들려줄 생각이다. 팀 내에서도 4중창 말고 다른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고훈정은 "녹화를 좀 진행했는데 36명과 함께라면 대한민국에서 못할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음악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가수로서 활동할 줄은 몰랐다. 뮤지컬 배우로 살다가 '팬텀싱어'를 통해 가수가 됐다.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면서 에너지 있게 열심히 지낸 5년이 아닌가 싶다. 더 좋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5년이었고 이 시간이 앞으로 5년, 10년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털어놓으며 "너무 좋은 곡들이 많이 나왔다. '올스타전'을 녹화하며 나중에 콘서트 하면 진짜 큰일이다 싶었다. 무대를 다 봤는데 정말 대단하더라"라고 치켜세우며 향후 기회가 된다면 고척돔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출연진들은 '올스타전'이라는 이름답게 별들의 전쟁 같은 36명이 대혈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조민규는 "사실 크로스오버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뭔가 무대들을 보면서 '아니 이런 무대도 나온다고!' '이런 음악이 있었다고!' 감탄하며 봤다. 본 방송이 너무 기대가 된다. 우리가 느낀 전율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시즌의 부제는 '귀호강 끝판왕'이다. 어떠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지 묻자 조민규는 "시즌3에 월드 뮤직이 나온 걸 보고 깜짝 놀랐다. 다양한 음악이 더 많이 나오더라. 진짜 이제 장르의 벽이 없어지고, 크로스오버란 단어 자체가 포함하는 게 더 넓어지고 다양해진 느낌이다. 아이돌 음악도 하고 싶다. K팝에 도전해보고 싶다. 더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고훈정은 "'팬텀싱어' 자체가 좋은 브랜드가 됐다. 장르를 불문하고 우리에 맞게 해석해서 잘 드려드리는 게 가장 팬텀싱어다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소신을 표했다. 그 소신을 담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김바울은 "우리가 부르는 것 자체가 새로운 장르가 된다고 생각한다. 일단 시청자분들과 어떻게 하면 좀 더 친밀하게 교감할 수 있는지가 가장 큰 과제인 것 같다. 외국곡도 부르겠지만 대중적인, 좀 더 친밀한 곡을 선곡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경연의 탈을 썼지만 공연을 한다는 마음으로 접근, 1년 동안 제대로 무대에 서지 못한 한을 다 푸는 듯한 리얼 사운드로 귀호강을 선사할 계획이다. 크로스오버 36인의 활약상은 오늘(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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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정 "'팬텀싱어' 이후 많은 게 변해…가수로 활동 예상 못해"

'팬텀싱어 올스타전' 고훈정이 '팬팀싱어' 이전과 이후 변화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6일 오후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형중 CP, 김희정 PD, 팀별 리더인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 인기현상 백인태, 흉스프레소 권서경, 포레스텔라 조민규, 미라클라스 김주택, 에델라인클랑 조형균, 라포엠 유채훈, 라비던스 김바울, 레떼아모르 길병민이 참석했다. 고훈정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들과 사이가 안 좋아지거나 그러면 헤어질 법도 한데 다들 착하고 음악에 진지하게 다가가고 잘하기 때문에 다행스럽게도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팬팀싱어' 시즌1 출연 이후) 변한 건 너무 많다. 가수로서 활동할 줄은 몰랐다. 뮤지컬 배우로 살다가 '팬텀싱어'를 통해 가수가 됐다.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면서 에너지 있게 열심히 지낸 5년이 아닌가 싶다. 바뀌고 변했다기보다 더 좋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5년이었고 이 시간이 앞으로 5년, 10년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와 관련, "너무 좋은 곡들이 많이 나왔다. '올스타전'을 녹화하며 나중에 콘서트 하면 진짜 큰일이다 싶었다. 무대를 다 봤는데 정말 대단하더라. 콘서트를 꼭 하고 싶다. 이게 관전 포인트다. 우리 고척돔 갈 수 있다"라고 귀띔했다. 관전 포인트가 아닌 자신의 원대한 꿈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대한민국에 크로스오버 음악 신드롬을 일으킨 '팬텀싱어' 최강팀들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 1, 2, 3 결승에 진출했던 포르테 디 콰트로, 인기현상, 흉스프레소, 포레스텔라, 미라클라스, 에델 라인클랑, 라포엠,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9팀이 총 출동해 매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오늘(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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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정 "장르불문 '팬텀싱어' 자체가 이젠 하나의 브랜드"

'팬텀싱어 올스타전' 고훈정이 자체 브랜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형중 CP, 김희정 PD, 팀별 리더인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 인기현상 백인태, 흉스프레소 권서경, 포레스텔라 조민규, 미라클라스 김주택, 에델라인클랑 조형균, 라포엠 유채훈, 라비던스 김바울, 레떼아모르 길병민이 참석했다. 이번 시즌의 부제는 '귀호강 끝판왕'이다. 어떠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지 묻자 조민규는 "시즌3에 월드 뮤직이 나온 걸 보고 깜짝 놀랐다. 다양한 음악이 더 많이 나오더라. 진짜 이제 장르의 벽이 없어지고, 크로스오버란 단어 자체가 포함하는 게 더 넓어지고 다양해진 느낌이다. 아이돌 음악도 하고 싶다. K팝에 도전해보고 싶다. 더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고훈정은 "'팬텀싱어' 자체가 좋은 브랜드가 됐다. 장르를 불문하고 저희 안에서 최대한 주어진 곡들을 저희에 맞게 해석해서 잘 드려드리는 게 가장 팬텀싱어다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바울은 "장르는 저희가 부르는 것 자체가 새로운 장르가 된다고 생각한다. 일단 시청자분들과 어떻게 하면 좀 더 친밀하게 교감할 수 있는지가 가장 큰 과제인 것 같다. 외국곡도 부르겠지만 대중적인, 좀 더 친밀한 곡을 선곡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대한민국에 크로스오버 음악 신드롬을 일으킨 '팬텀싱어' 최강팀들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 1, 2, 3 결승에 진출했던 포르테 디 콰트로, 인기현상, 흉스프레소, 포레스텔라, 미라클라스, 에델 라인클랑, 라포엠,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9팀이 총 출동해 매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오늘(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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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올스타전' CP "음악적 힘, 코로나19 마지막 고비 함께 극복"

'팬텀싱어 올스타전' 김형중 CP가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밝혔다. 26일 오후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형중 CP, 김희정 PD, 팀별 리더인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 인기현상 백인태, 흉스프레소 권서경, 포레스텔라 조민규, 미라클라스 김주택, 에델라인클랑 조형균, 라포엠 유채훈, 라비던스 김바울, 레떼아모르 길병민이 참석했다. 김형중 CP는 프로그램 기획 계기에 대해 "많은 싱어들이 좋은 음악으로 채워줬다. 시즌1부터 생겨난 전통처럼 방송 종료 이후 갈라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났다. 많은 분이 현장에 와서 좋아해줬고 이들도 그 에너지를 받아 이후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었다. 시즌3가 굉장한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갈라콘서트를 진행할 때 코로나19 시기와 맞물려 관객으로 현장을 가득 채울 수 없었고 마음껏 함성으로 즐길 수 없었다.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더 많은 분을 직접 찾아뵐 수 없다면 우리가 직접 찾아가자는 생각으로 기획하게 됐다. 각 시즌을 즐긴 시청자분들에게 '팬텀싱어'에서 전해준 음악이 큰 힘이 됐다는 얘기가 많았다. 힘을 얻어 우리 모두가 마지막 고비(코로나19)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 자체의 큰 의미는 없다. '함께'가 중요한 것"이라면서 "이렇게 멋진 36명과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 노래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이들과 함께해서 영광이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김희정 PD는 "이미 첫 방송 편집을 마쳤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어떤 '팬텀싱어' 시리즈보다 재밌다. '팬텀싱어' 시즌1 갈라콘서트부터 연출에 참여해서 시즌2, 시즌3까지 연출했고 올스타전도 하고 있는데 어떤 것보다도 재밌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대한민국에 크로스오버 음악 신드롬을 일으킨 '팬텀싱어' 최강팀들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 1, 2, 3 결승에 진출했던 포르테 디 콰트로, 인기현상, 흉스프레소, 포레스텔라, 미라클라스, 에델 라인클랑, 라포엠,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9팀이 총 출동해 매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오늘(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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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올스타전' 김주택 "피의 축제라 해도 과언 아냐" 너스레

'팬텀싱어 올스타전'이 강렬한 전율을 예고했다. 26일 오후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형중 CP, 김희정 PD, 팀별 리더인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 인기현상 백인태, 흉스프레소 권서경, 포레스텔라 조민규, 미라클라스 김주택, 에델라인클랑 조형균, 라포엠 유채훈, 라비던스 김바울, 레떼아모르 길병민이 참석했다. 고훈정은 "녹화를 좀 진행했는데 딱 이런 생각이 들었다. 36명과 함께라면 대한민국에서 못할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음악 많이 나올 것이다. 기대를 많이 봐달라"라고 운을 뗐다. 백인태는 "올스타전에 이렇게 나올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시즌1 때 2위를 해서 꼭 1위를 해보자고 의기투합했는데 다른 팀들을 보니 힘들겠더라. 그만큼 시청자들이 봤을 때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서경은 바지사장 역할로 나오게 됐다.(웃음) '팬텀싱어'는 고향과 같은 프로그램이다. 올스타전이라는 이름답게 별들의 전쟁 같은 36명이 대혈전을 벌이고 있다. 응원 많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조민규는 "사실 크로스오버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뭔가 무대들을 보면서 '아니 이런 무대도 나온다고!' '이런 음악이 있었다고!' 감탄하며 봤다. 본 방송이 너무 기대가 된다. 우리가 느낀 전율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택은 "결전의 탈을 쓴 축제다. 정말 피의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축제에서 즐기는 것도 즐기는 것이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파워 넘치는 36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유채훈은 "시즌3가 끝난 지 반년이 지났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은 음악을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해맑게 웃었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대한민국에 크로스오버 음악 신드롬을 일으킨 '팬텀싱어' 최강팀들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 1, 2, 3 결승에 진출했던 포르테 디 콰트로, 인기현상, 흉스프레소, 포레스텔라, 미라클라스, 에델 라인클랑, 라포엠,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9팀이 총 출동해 매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오늘(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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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호강 끝판왕 온다…'팬텀싱어 올스타전', 26일 첫방

대한민국 최고의 크로스오버팀들이 총출동하는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이 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날 전파를 탈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대한민국에 크로스오버 음악 신드롬을 일으킨 '팬텀싱어' 최강팀들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 1, 2, 3 결승에 진출했던 포르테 디 콰트로, 인기현상, 흉스프레소, 포레스텔라, 미라클라스, 에델 라인클랑, 라포엠,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9팀이 총 출동해 매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화요일 밤에 편성됐다. 월요일 밤에 방송되고 있는 '싱어게인'에 이어 화요일도 귀호강 음악들로 채울 예정이다. 제작진은 "재미와 감동 지수를 높여 한층 더 쉽고 편안해진 음악으로 안방 1열에 고품격 귀호강 라이브 음악쇼를 선사한다. 기존 팬텀싱어 경연에선 볼 수 없었던 대중적이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오직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따로 또 같이' 음악의 정수를 보여 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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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올스타전‘ 최강 9팀의 각오 담은 티저 영상 공개

‘팬텀싱어’ 최강팀들의 각오와 도발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월 첫방송될 JTBC 프로그램 ‘팬텀싱어 올스타전’(기획 김형중 연출 김희정 김지선)에 출연하는 ‘팬텀싱어’ 최강팀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팬텀싱어’ 시즌 1, 2, 3 결승에 진출했던 최고의 크로스오버 포르테 디 콰트로 , 인기현상, 흉스프레소, 포레스텔라, 미라클라스, 에델 라인클랑, 라포엠,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등 9팀이 출연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기존 팬텀싱어 경연에선 볼 수 없었던 보다 대중적이고 다채로운 무대뿐만 아니라, '팬텀싱어 올스타전' 에서만 볼 수 있는 '따로 또 같이'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 2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9팀은 각기 다른 각오를 전했다. 시즌1의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는 "그 어느 팀보다 많은 무대를 했다.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인기현상은 "마음을 꿰뚫는 공격형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전했으며, 흉스프레소는 "최선을 다해서 가장 좋은 모습으로 이겨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시즌 2 결승에 진출한 세 팀도 각오를 밝혔다. 포레스텔라는 "장르가 포레스텔라다. 포레스텔라 4중창의 합을 따라올 수 없다"고 도발했다. 미라클라스는 "살아있는 기적의 하모니를 보여주겠다"고 밝혔고, 에델 라인클랑은 "에델 라인클랑만의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즌 3 결승 진출팀들도 티저 영상을 통해 각오를 전했다. 라포엠은 "성악가 네 명이 모인 최초의 팀이다. 라포엠다운 라포엠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라비던스는 "많은 것을 도전하고 시도하겠다. 라비던스가 어떤 팀인지 보여주겠다"고 밝혔고, 레떼아모르는 "우리팀이 굉장한 다크호스 일 것이다. 아름다운 음색에서 나오는 무대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방송은 오는 1월.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2.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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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올스타전' 포디콰→라포엠, 9팀 남다른 포부

'팬텀싱어' 최강팀들의 각오와 도발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월 첫 방송될 JTBC 프로그램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출연하는 '팬텀싱어' 최강팀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팬텀싱어' 시즌 1, 2, 3 결승에 진출했던 최고의 크로스오버 9팀 포르테 디 콰트로 인기현상 흉스프레소 포레스텔라 미라클라스 에델 라인클랑 라포엠 라비던스 레떼아모르 등이 출연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신드롬을 일으키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팬텀싱어' 9팀, 36인은 기존 '팬텀싱어' 경연에선 볼 수 없었던 보다 대중적이고 다채로운 무대뿐만 아니라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따로 또 같이' 음악의 정수를 보여준다. 오늘(2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9팀은 각기 다른 각오를 전했다. 시즌1의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는 "그 어느 팀보다 많은 무대를 했다.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인기현상은 "마음을 꿰뚫는 공격형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전했고, 흉스프레소는 "최선을 다해서 가장 좋은 모습으로 이겨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시즌2 결승에 진출한 세 팀도 각오를 밝혔다. 포레스텔라는 "장르가 포레스텔라다. 포레스텔라 4중창의 합을 따라올 수 없다"고 도발했다. 미라클라스는 "살아있는 기적의 하모니를 보여주겠다"고 밝혔고, 에델 라인클랑은 "에델 라인클랑만의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즌3 결승 진출팀들도 티저 영상을 통해 각오를 다졌다. 라포엠은 "성악가 네 명이 모인 최초의 팀이다. 라포엠다운 라포엠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 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라비던스는 "많은 것을 도전하고 시도하겠다. 라비던스가 어떤 팀인지 보여주겠다"고 밝혔고, 레떼아모르는 "우리팀이 굉장한 다크호스 일 것이다. 아름다운 음색에서 나오는 무대 선보이겠다"고 했다. 재미와 감동 지수를 높여 한층 더 쉽고 편안해진 음악으로 안방 1열에 고품격 귀호강 라이브 음악쇼를 선사할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내년 1월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2.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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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올스타전' 시즌 1·2·3 결승 진출 9팀 총출동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신드롬을 일으킨 '팬텀싱어’ 최강팀들이 한자리에 뭉친다. '팬텀싱어 올스타전'(기획김형중, 연출 김희정 김지선)이 2021년 1월에 방송된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에는 '팬텀싱어' 시즌1,2,3 결승에 진출했던 최고의 크로스오버 9팀이 총출동한다. 국내 최초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로 크로스오버 신드롬을 일으킨 '팬텀싱어' 시즌1의 '포르테 디 콰트로', '인기현상', '흉스프레소', 크로스오버 신드롬을 이어가며 믿고 듣고 보는 재미까지 더해준 시즌2의 '포레스텔라', '미라클라스', '에델라인클랑', 그리고 클래식, 국악, EDM, 월드뮤직을 아우르며 장르의 한계를 넘어선 시즌3의 '라포엠', '라비던스', '레떼아모르'까지 완전체로 뭉친 9팀, 36인이모두 출격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9팀은 기존 팬텀싱어 경연에선 볼 수 없었던 보다 대중적이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오직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만볼 수 있는 '따로 또 같이'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재미와 감동 지수를 높여 한층 더 쉽고 편안해진 음악으로 안방 1열에 고품격 귀호강 라이브 음악쇼를 선사하게 될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는과연 또 어떤 음악들이 쏟아져 나올지 기대를 모은다. ‘팬텀싱어 올스타전’ 제작진은 “장르의 한계를 넘어 천상의 하모니를 들려줬던 9팀의 무대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무대들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은 '온라인 국민 판정단'을모집해 비대면 방식으로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국민 판정단’에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21년 1월.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2.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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