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2건
연예일반

“10명 자녀 갖고 싶다” 아들 브루클린 폭탄 발언… 베컴, 할머니 되는 소감은?

빅토리아 베컴이 할머니라니. 베컴 스스로도 이 생경한 단어 조합에 놀라움을 드러냈다.베컴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와 인터뷰에서 “할머니가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곤 “잠깐만. 대박. 근데 그건 아직 일어나지 않고 있는 일”이라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그는 “내가 모르는 걸 여러분이 아는 게 아닌 이상 일단 아직 그럴 일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빅토리아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니콜라 펠츠와 결혼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여러 현지 매체들을 통해 “나는 늘 젊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자녀를 10명은 낳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2.18 13:53
연예일반

베컴♥︎펠츠, 침대서 이러고 잔다고? 역대급 '관종 부부'

'신혼 부부' 브루클린 베컴(23)과 니콜라 펠츠(27)가 침대에서 다정히 끌어안고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펠츠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위에서 남편과 평화롭게 자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펠츠는 검정색 속옷만 입고 누워 있으며 펠츠는 거의 벗은 상태로 자는 모습이었다. 특히 두 사람은 어깨와 팔뚝, 손목 등에 여러 타투를 해놓고 몸을 포개고 있어서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해당 피드에 대해 남편 베컴은 "I love you x"란 댓글을 달며 여전한 금실을 과시했다. 반면 두 사람의 달달한 침대 인증샷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사진을 대체 누가 찍어준 거냐?", "자는 모습까지 찍어서 인스타에 공개하는 거 보면 정말 관종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펠츠는 최근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과의 불화설 보도 이후, 눈물을 글썽이는 셀카를 올려놔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펠츠와 베컴은 2019년부터 교제하다 지난 4월,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9.17 08:26
연예

빅토리아 베컴, 2조 자산가 며느리 맞는다..."아들 베컴 부부 축하해"

스파이스걸즈 출신 가수이자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아들의 결혼을 축하해줬다.빅토리아 베컴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베컴 부부X가족이 된 걸 환영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흑백으로 처리된 아들 부부의 웨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빅토리아 베컴의 아들과 그의 아내인 니콜라 펠츠는 두 손을 꼭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여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앞서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은 자산이 무려 2조원에 달하는 월 스트리트 유명 투자자 넬슨 펠츠의 막내딸이자 배우 니콜라 펠츠와 결혼 계획을 발표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해,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4.11 10:59
연예

베컴 첫째아들 브루클린, 4세 연상 배우 니콜라 펠츠와 약혼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45)과 스파이스 걸스 출신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46)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21)이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 펠츠(25)와 약혼했다. 지난 12일 브루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을 배경으로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펠츠와 마주보며 찍은 사진을 공개한 후 “2주 전에 나는 내 소울메이트에게 청혼을 했고, 그녀는 ‘예스’라고 답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브루클린은 “나는 최고의 남편과 아빠가 될 것을 약속한다”며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니콜라 펠츠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올리고 “당신은 나를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로 만들었다”며 “빨리 당신의 곁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어. 당신의 사랑은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지막에 “사진 정말 고마워 하퍼”라고 덧붙이며 해당 사진을 브루클린의 막내 여동생인 하퍼 베컴이 찍어준 사실을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올해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6개월 만에 약혼까지 발표했다. 한편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넬슨 펠츠의 딸이다. 지난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존 화이트셀 감독)로 데뷔했고,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2014, 마이클 베이 감독)와 미국 A&E 드라마 ‘베이츠 모텔’에 출연했다. 오빠인 윌리엄 펠츠 역시 배우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2020.07.13 12:06
연예

[할리우드is] 저스틴 비버, 新 연인은 배우 니콜라 펠츠?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배우 니콜라 펠츠와 밤샘 파티를 벌였다.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가 3살 연상의 배우 니콜라 펠츠와 LA 비벌리 힐스 자택에서 밤샘 파티를 가졌다는 것. 특히 저스틴 비버의 측근은 저스틴 비버가 니콜라 펠츠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니콜라 펠츠는 저스틴 비버의 고향 토론토에서 며칠을 보내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기도 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한편, 니콜라 펠츠는 '베이츠 모텔' 시리즈, 영화 '트랜스 포머: 사라진 시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김인영 기자[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2016.06.23 10:26
연예

[해외연예is] 저스틴 비버, 니콜라 펠츠와 저녁 데이트

가수 저스틴 비버(22)가 배우 니콜라 펠츠(21)와 저녁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현지 언론은 지난 25일 저스틴 비버가 비버리 힐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니콜라 펠츠와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는 현지 언론에 "저스틴 비버가 차에서 내려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줬다. 신사같은 모습이었다"고 밝혔다.니콜라 펠츠는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에 출연한 바 있다.황미현 기자 2016.05.27 15:21
무비위크

‘트랜스포머 4’ 히로인 니콜라 펠츠, 이토록 다양한 매력이...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히로인 니콜라 펠츠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니콜라 펠츠의 성숙한 여성의 매력부터 소녀 같은 귀여운 모습, 그리고 수수하면서도 털털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와 함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베를린 프리미어 당시 촬영된 사진은 무대를 즐기는 니콜라 펠츠의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패션지 보그와 바자의 화보 컷은 여배우로서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남심을 자극한다.또한 드라마 ‘베이츠 모텔’ 프리미어 현장에서의 사진을 비롯해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과 식사 도중 촬영한 장난스러운 모습은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렇듯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 가득한 자연스러운 니콜라 펠츠의 사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이 담긴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폭넓은 연령대 관객들의 뜨거운 관람 열기로 여름 극장가 거센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07.08 13:38
무비위크

‘트랜스포머 4’ 매력 대방출 니콜라 펠츠, ‘안 볼 수가 없잖아’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히로인 니콜라 펠츠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니콜라 펠츠의 성숙한 여성의 매력부터 소녀 같은 귀여운 모습, 그리고 수수하면서도 털털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와 함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베를린 프리미어 당시 촬영된 사진은 무대를 즐기는 니콜라 펠츠의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패션지 보그와 바자의 화보 컷은 여배우로서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남심을 자극한다.또한 드라마 ‘베이츠 모텔’ 프리미어 현장에서의 사진을 비롯해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과 식사 도중 촬영한 장난스러운 모습은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렇듯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 가득한 자연스러운 니콜라 펠츠의 사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이 담긴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폭넓은 연령대 관객들의 뜨거운 관람 열기로 여름 극장가 거센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07.08 13:37
무비위크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니콜라 펠츠, 매력사진 대방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히로인 니콜라 펠츠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니콜라 펠츠의 성숙한 여성의 매력부터 소녀 같은 귀여운 모습, 그리고 수수하면서도 털털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와 함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베를린 프리미어 당시 촬영된 사진은 무대를 즐기는 니콜라 펠츠의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패션지 보그와 바자의 화보 컷은 여배우로서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남심을 자극한다.또한 드라마 ‘베이츠 모텔’ 프리미어 현장에서의 사진을 비롯해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과 식사 도중 촬영한 장난스러운 모습은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렇듯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 가득한 자연스러운 니콜라 펠츠의 사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이 담긴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폭넓은 연령대 관객들의 뜨거운 관람 열기로 여름 극장가 거센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07.08 13:26
무비위크

로봇들 한국 극장가 점령…‘트랜스포머’ 주말 184만관객

로봇들이 한국 극장가를 점령했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주말 동안 184만 관객을 동원했다.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는 29일 70만 299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63만4449명을 기록했다. 27일부터 29일 주말 동안은 무려 184만 7253명을 동원하는 괴력을 보였다. '트랜스포머4'는 지난 25일 개봉해 올해 개봉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트랜스포머4' 개봉 이전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1만 3018명)의 기록을 가뿐하게 넘었다. 뿐만 아니라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1위·2위를 기록하고 있는 '트랜스포머3'(55만여명)와 '트랜스포머2'(48만여명)에 이어 역대 오프닝 스코어 3위를 기록했다. 2007년 개봉돼 전국 740만 2690명을 동원했던 '트랜스포머' 시리즈 4편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이전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이후 이야기를 그린다. 기존 시리즈에 주연을 맡았던 샤이아 라보프가 하차하고 마크 월버그를 비롯해 신예 니콜라 펠츠,·잭 레이너가 합류했다. 또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 등 오토봇 군단의 외형도 업그레이드 되거나 새롭게 변했을 뿐 아니라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으로 불리는 락다운과 공룡 로봇인 다이노봇 등 새로운 트랜스포머가 재미를 더한다.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2014.06.30 08:0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