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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할리우드IS] 빌리 아일리시, 포르노 중독 고백 "11살 때부터 뇌 파괴"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20)가 어린 나이부터 포르노를 많이 시청해 자신의 두뇌가 망가진 것 같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빌리 아일리시는 미국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때부터 포르노를 중독적으로 봐왔다"며 "그게 내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빌리 아일리시는 "나는 솔직히 어릴 때부터 포르노를 많이 봤다"며 "포르노가 내 두뇌를 파괴한 것 같다. 스스로 절망감을 너무 많이 느낀다"고 고백했다. 또한 "가학적인 포르노를 접하면서 잠들기 직전 괴로움을 겪어야 했고, 아침에는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깨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황 증세까지 생겼고, 야경증으로 큰 고통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빌리 아일리시의 발언 때문에 지난 7월 그가 발매한 정규 2집 'Happier than ever'(해피어 댄 에버)의 수록곡 'Male Fantasy'(메일 판타지)의 가사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해당 곡에서 빌리 아일리시는 "Distract myself with pornography"라며 포르노로 자신의 정신이 산만해졌음을 고백한 바 있다. 또한 빌리 아일리시는 포르노를 너무 많이 본 탓에 자신의 성생활에도 문제가 생겼음을 토로했다. 그는 "관계를 가졌던 초반에는 내가 싫은 데도 거절하지 못했다.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들이었지만, 마땅히 따라야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2016년 데뷔한 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인 히트곡 'bad guy'를 시작으로 'wish you were gay', 'bury a friend' 등을 메가히트시키며 MZ세대를 대표하는 팝스타로 발돋움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2.16 21:07
스포츠일반

[부부갈등 클리닉] 3. 부부 간의 사랑과 섹스는 별개다?

▲ 결혼 7년차 최혜옥(37, 가명)씨의 사연Q.섹스리스로 남편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신혼 때는 그나마 남들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서로 바쁘다, 피곤하다며 점점 뜸해진 잠자리가 이제는 일상이 됐다. 작년부터 부부관계 횟수를 손에 꼽을 정도다.사실 연애할 때는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1년 반 정도 지속된 연애기간에는 말 그대로 불타오르는 사랑을 했었고, 섹스에 관해서도 120% 만족할 정도였다. 그러나 출산을 한 이후로는 오히려 나를 여자로 보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남자들끼리 술자리에서 '가족하고는 안 한다'는 농담을 한다고 들었다. 그런데 내 남편은 그 말이 진심인 것 같다. 남편이 부처님도 아니고, 다른 남자들처럼 성욕이 있을 텐데 나와의 관계에서 소홀한 것을 보면 어디서 바람을 피운다는 얘기 밖에 안되지 않나? 사랑하는데 잠자리는 같이 안한다는 게 정상은 아니라고 본다. 서류상으로 결혼만 했지 내가 청상과부랑 다를 게 뭔가 하는 생각에 서럽고, 차라리 제가 바람을 피울까 하는 위험한 생각까지 든다. 이렇게 결혼생활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까 의심스럽다. 그냥 평생 참고 살아야 하나?공주처럼 대접해 준다더니 다 거짓말이다. 내가 간혹 용기를 내서 다가가기라도 하면 돌아오는 건 피곤하다는 말, 냉랭한 반응뿐이었다. 정말 자존심은 자존심대로 상하고, 배신감마저 느껴진다. ▲ 듀오라이프컨설팅의 상담A.가장 먼저 명심해야 할 것은 남편이 성관계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로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부부관계가 없는 것이 혼외정사를 하는 증거가 될 수도 없다. 실제 섹스리스 남편들의 대부분은 안타깝게도 자위로 섹스를 대신한다는 통계도 있다. 그러나 둘 사이에 사랑이 있든 없든 간에 섹스리스 부부가 정상 부부보다 평균적으로 덜 행복하다는 것과 이혼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명백하다.섹스리스 그 자체가 문제이거나 병은 아니다. 섹스리스는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뿐, 그 배경에는 다른 더 중요한 심리적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문제를 다루지 않고 증상을 직접 해결하려 하는 것은 둘 사이의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 마치 식중독에 걸려 열이 나는데 자꾸 해열제만 먹는 것과 마찬가지다. 건강한 성생활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면 '그냥 서로 노력해 보자'라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진짜 이유를 알아야 한다.남자들이 섹스를 거부하는 대표적인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우선은 '정말로 시간이 없고 피곤해서' 그럴 수 있다. 그럴 때 서운함을 표하거나 다그친다면 섹스는 그 자체로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남자가 침대에서 제 역할을 하려면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이는 이완되고 편안한 상황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정말로 피곤한 것이 이유라면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가벼운 스킨십 정도를 해주는 것이 좋다. 다른 이유로는 아내에게 성적 매력을 못 느끼거나 아내와의 성관계에 흥미를 잃는 것을 들 수 있다. 이것이 단지 외모 때문에 생긴 일은 아니다.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섹스파트너에 대한 변화를 갈구하는데, 이 욕구를 무시하면 포르노에 빠지거나 정말 외도를 하게 될 지도 모른다. 스타일이나 의상,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것, 주말을 이용해 호텔이나 가까운 여행지에서 밤을 보내는 것도 변화를 주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 간의 소통이다. 섹스리스일수록 서로 성에 대해 명쾌하게 터 놓고 얘기를 나눌 필요가 있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말이다. 일주일에 몇 번 이상은 관계를 가지자는 두리뭉실한 약속이 아니라, 본인의 성적 판타지와 욕구에 대해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서로 어떤 것들이 자신에게 성적으로 어필하는지, 성감대나 좋아하는 체위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이 전혀 공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로 변죽만 울리다 섹스리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섹스토크를 시작하자.○부부 성격 차이가 고민이라면 지금 듀오라이프컨설팅(www.duoconsulting.co.kr) 사이트를 방문해 무료로 '부부 진단 테스트'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일간스포츠는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설립한 부부상담·교육기관 듀오라이프컨설팅과 함께 대한민국 부부들의 갈등해결을 위한 상담코너를 격주로 운영합니다. 부부갈등에 관한 고민을 e메일(lifeconsulting@duonet.com)로 보내주시면 지면을 통해 전문 상담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1.07.15 15:29
스포츠일반

우즈 ‘백인 금발만 선호’ 흑인 사회 불쾌감

‘골프 황제’에서 ‘섹스 중독자’로 전락한 타이거 우즈(33)의 7번째 여인이 등장한 가운데 흑인 사회가 ‘금발의 백인 여성’만을 좋아한다며 우즈에 대해 불쾌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특히 우즈의 인종정체성을 놓고 “우즈가 흑인과 바람을 피웠다면 큰 논란이 없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우즈는 인종 차별주의자냐” 타이거 우즈의 불륜 스캔들이 인종문제로까지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AP통신은 7일(현지시간) 우즈의 스캔들을 ‘인종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존재한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흑인 사회 내부에서 일고 있는 우즈의 백인 여성 편력에 대한 거부감을 전했다. 실제로 우즈는 그동안 자신의 피에 흐르는 인종적 다양성을 강조하면서 흑인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흑인 아버지와 태국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우즈는 자신의 인종 정체성을 &#39캐블리네시안(Cablinasian)&#39으로 규정한다. 캐블리네시안은 백인(Caucasian), 흑인(Black), 인디언(Indian), 아시안(Asian)의 합성어다. 우즈는 결혼 상대자로도 스웨덴 출신의 백인 여성 엘린 노르데그린을 선택했다. 유명 블로거인 로버트 폴 리예스는 “우즈가 만일 흑인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면, 이번 스캔들은 큰 논란이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 같은 관점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블로거 에보니 존슨 쿠퍼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이 백인이었다고해서 흑인 사회가 오바마를 지지하지 않았겠느냐”고 반문하며 우즈의 스캔들과 인종주의를 연관짓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7번째 여인은 금발 포르노 스타 미국과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과 인터넷 매체들은 &#39우즈의 여인&#39 폭로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우즈의 7번째 여인이 포르노 스타 홀리 샘슨(36)이라고 폭로했다. 미국 LA 출신인 샘슨은 ‘OMG, 날 성나게 하지 말아요’, ‘플라잉 솔로 2’ 등에 출연했다. 이 여성도 금발이고 백인 여성이다. 전날 우즈의 6번째 여인으로 밝혀진 코리 리스트(31)는 지난해 맨해튼의 한 클럽에서 우즈와 만났다. 우즈와 리스트는 6개월 간 관계하면서 몰래 세계 각지를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들은 우즈의 여인이 최소 8명에 이를 것이라는 소문을 전하고 있다. 이 소식에 한국의 한 네티즌은 “미국에서 흑인들의 3가지 소원은 자기집, 캐딜락, 금발여자 소유라 하던데. 타이거는 딱 흑인들의 모범적 표본이네”라며 비꼬았다. 박명기 기자 2009_1208_164230▷레이디 가가도 여왕님 앞에선 공손?▷선덕여왕 “유신, 신라를 구해다오” 주간 최고의 1분▷ 한국 애니메이션의 베드신들▷정수영, 고혹적인 게이샤 완벽변신 ‘가부키 화장도 OK’▷‘미수다’ 유프레시아 “한국 눈은 삼척이 제일 맛있다” 2009.12.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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