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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임한별, 작곡가 조영수 러브콜에 신곡 준비 결정

가수 임한별이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와 함께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임한별과 에스페로는 작곡가 조영수가 직접 제작한 신곡 음원을 17일 발매한다.특히 임한별이 조영수에게 러브콜을 받아 가창을 결정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조영수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한민국 가요사에 한 획을 그은 최고의 작곡가다. 그가 제작한 곡이 임한별, 에스페로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뜨거워지고 있다.임한별은 조영수가 준비한 신곡 멜로디에 놀라고 가사에 또 한 번 놀랐다는 전언이다.또한 임한별과 에스페로가 신곡을 통해 어떤 풍성하고 드라마틱한 크로스오버 무대를 만들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중저음과 압도적인 하모니로 인정받고 있는 에스페로와 ‘보컬의 교과서’라 칭송받는 임한별이 뭉쳐 대중의 관심은 나날이 치솟고 있다.신곡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에스페로는 재작년 첫 앨범 ‘에스페로 퍼스트, 로맨스 온 클래식’(Espero 1st, Romance on Classic)으로 데뷔, 크로스오버계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은 바 있다.함께 호흡을 맞추는 임한별은 ‘이별하러 가는 길’,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등 수많은 발라드 명곡을 보유한 아티스트다.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2.09 20:12
연예일반

임한별X에스페로, 작곡가 조영수와 호흡.. 신곡 박차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와 임한별이 작곡가 조영수와 호흡을 맞춘다. 26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와 임한별은 작곡사 조영수의 신곡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 김호중과 데뷔 앨범 타이틀곡 ‘Endless’(엔드리스)를 선보였던 에스페로는 새 앨범의 컬래버 아티스트로 ‘음원강자’ 임한별을 확정, 풍성하고 드라마틱한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력적인 중저음과 안정적인 팀워크로 인정받고 있는 에스페로와 ‘보컬의 교과서’라 칭송받는 임한별이 만나면서, 컴백 앨범을 향한 음악 팬들의 기대가 크다. 신곡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에스페로는 재작년 첫 앨범 ‘Espero 1st, Romance on Classic’(에스페로 퍼스트, 로맨스 온 클래식)으로 데뷔하며 크로스오버계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임한별은 ‘이별하러 가는 길’,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등 수많은 발라드 명곡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정석과도 같은 뛰어난 보컬실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보이즈 플래닛'(BOYS PLANET)의 전문가 마스터로도 활약하며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한편, 에스페로와 임한별은 올해 새 앨범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1.26 12:55
뮤직

에스페로 “김호중 열혈팬…노래하는 순간 기립 박수가 나왔어요” [IS인터뷰②]

“김호중 선배는 음악적 레퍼토리가 정말 엄청나요. 국악, 트롯, 가요, 성악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어요. 저희도 그런 가수가 되고 싶어요.”신예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는 가수 김호중과 유독 인연이 깊다. 김호중은 1월 발매된 에스페로의 데뷔앨범 타이틀곡 ​‘엔드리스’(Endless)를 함께 가창했으며, 여러 번 에스페로와 함께 무대에 오르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에스페로 멤버들은 김호중이 ‘엔드리스’를 녹음하기 위해 처음 작업실에 들어온 날을 떠올리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 전부터 김호중의 팬이었다고 밝힌 멤버 켄지는 “선배님과 함께 노래를 한다는 사실에 믿을 수가 없었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전부터 워낙 뛰어난 선배님이셨지만, ‘엔드리스’를 듣자마자 바로 본인의 음악 스타일로 부르시더라고요. 노래를 자신의 음악으로 만드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허천수) “선배님이 노래를 하는 순간 4명이 다 일어나서 기립 박수를 쳤어요. 노래를 너무 멋있게, 아름답게 하셨어요. 그 순간부터 선배님의 더욱 열렬한 팬이 되고 더 의지를 하게 된 것 같아요.”(켄지)김호중과 에스페로는 ​지난달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가수 이승철의 ‘서쪽하늘’로 역대급 감동을 선사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당시 김호중과 에스페로는 ‘서쪽하늘’을 주특기인 ‘성악 버전’으로 재해석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탄생시켰다. 에스페로는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것을 두고 “우승은 사실 김호중 선배님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말했다.“사실 신인 그룹에게 ‘불후의 명곡’은 쉽게 나갈 수 없는 프로그램이잖아요. 그런데 김호중 선배님이 러브콜을 주셔서 나가게 됐어요. 저희도 그 모습을 보고 후배를 끌어줄 수 있도록 발전해야겠다고 결심했죠.” 김호중은 무대 뒤에서도 도움을 아끼지 않는 선배였다. 에스페로가 연습에 매진할 때마다 작업실을 찾아와 소고기, 치킨 등 종류별로 푸짐하게 밥을 사줬다는 후문이다. ‘불후의 명곡’ 녹화가 끝나고 나서도 “맛있는 거 묵자”가 김호중이 에스페로에게 건넨 첫 마디였다. 그 만큼 그의 돈독한 후배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더불어 김호중은 에스페로에게 주변 사람들을 챙겨야 한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에스페로에게 “너희만 고생하는 게 아니다. 이분들은 너희가 꼭 기억해야 할 분이다. 항상 감사 인사드리고, 기대에 부합하게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면 된다”는 말을 남겼다.“저희 공연 실황을 촬영했을 때 김호중 선배님이 함께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감사함을 잊지 말라’는 조언이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임현진)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3.08 06:30
연예일반

에스페로X김호중, 합동 무대 펼쳐진다…‘엔드리스’ 최초 공개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와 가수 김호중이 함께한 ‘엔드리스’ 합동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에스페로는 오는 18일 네이버 나우를 통해 공개되는 ‘에스페로 윈터 로맨스 콘서트 위드 김호중’ 스페셜 쇼에서 김호중과 함께 데뷔곡 ‘엔드리스’를 선보인다.발매 약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생생한 라이브 무대를 꾸밀 예정으로, 명품 보컬의 진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또 스페셜 쇼가 끝난 후엔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도 이어 나간다.지난해 말 한국의 파바로티 김호중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데뷔한 에스페로는 데뷔 앨범 ‘로맨스 온 클래식’을 발매했다. 이어 발매 약 5일 만에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 멜론 탑100에 이름을 올렸고, 여전히 차트 상위권에서 순항 중이다. 동시에 각종 음악방송에 러브콜이 쏟아지는 등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보여주며 크로스오버 장르의 무서운 신예로 떠올랐다.한편 에스페로와 김호중의 ‘엔드리스’ 라이브 무대는 오는 18일 오후 8시 네이버 나우에서 만날 수 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1.17 09:27
예능

[트롯 예능 더보기] ‘미스트롯’ 후 4년…트롯 열기의 명과 암

트롯이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서 주류 장르의 하나로 자리잡았다는 것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이 방송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트롯 열기가 이 정도로 뜨거워질 거라고는 누구도 예상 못했다. 대한민국에 트롯 전성기를 불러일으킨 TV조선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이 첫 방송된 게 2019년 2월 28일이었다. 이후 4년 만에 트롯계는 이전보다 훨씬 크게 성장했지만 그 과정에서 업계가 앓고 있던 문제점들도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시청률 5.8%로 시작해 10회 만에 최고 시청률 18%로 종영한 ‘미스트롯’은 시즌1에만 그치지 않고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 ‘미스터트롯2’까지 연이어 론칭하며 TV조선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계절마다 흐름이 바뀌는 방송가에서 트롯 열풍이 식지 않는 배경에는 ‘미스트롯’ 시리즈의 영향이 크다.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가요계의 판도는 완전히 뒤집혔다. 송가인의 “가인이어라”부터 임영웅의 “건행”까지 트롯 가수들의 말투와 인사가 유행어처럼 자리잡았고, 트롯 장르의 음악들이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방송사에선 연일 홈런을 치는 ‘미스트롯’의 모방 방송이 쏟아져 나왔고, 방송 출신 트롯 가수들을 섭외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다. 극적으로 트롯의 대중화가 다시 시작된 것이다.그 이전까지 트롯은 침체기를 겪었다. 2009년 ‘사랑의 밧데리’로 ‘트롯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급부상한 홍진영 이후 신예 스타가 눈에 띄지 않았다. 2000년대에 장윤정, 박상철, 박현빈 등이 이어온 트롯 스타 계보도 홍진영에서 끝나는 듯했다. 트롯 예능의 성공은 소외된 장르였던 트롯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다시 비췄다는 점에서 분명한 의의가 있다. 잠깐의 태풍으로 그칠 줄 알았던 트롯 열풍이 방송과 결합해 롱런 인기를 구가하면서 트롯은 젊은층까지 그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미스터트롯2’에는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출연, ‘대학부 열풍’을 만들어내는 광경은 일견 1990년대 대학리그 농구 열풍까지 떠올리게 한다. 한때 트롯은 젊은 층의 외면을 받는 장르였으나 최근에는 소위 명문대 재학생들까지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을 하고 있다.이런 다소 가파른 성장 속에 변화가 필요한 지점도 포착된다. ‘미스트롯’ 등 오디션 출신 가수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기존에 유명세는 타지 못해도 트롯이 좋아 행사 위주로 활동하던 무명 가수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장르가 편중되는 등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오랜 시간 트롯 가수들과 일을 해온 한 연예 기획사 대표는 “1년에 한 번 있는 기회인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행사 라인업이 (트롯) 방송 출신들로 도배되다 보니 10~20년 차 가수들도 설 자리가 없다”고 털어놨다.가수 A씨는 새 기획사를 알아보다 트롯으로 전향하라는 제의를 받기도 했다. 트롯 가수가 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인기를 끌어올리고 행사를 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행사에서도 트롯 가수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 게 느껴진다”며 “행사 자체가 많이 줄어들어서 심각하게 전향을 고민했다”고 토로했다. 오랜시간 시행착오를 거치며 나름의 시스템을 구축해온 K팝의 다른 장르들과 달리 트롯계는 지난 몇 년간 단기간에 성장하면서 미처 체계가 잡히지 않은 지점도 있다. 때문에 행사나 공연 등의 계약에서 분란이 발생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미스터트롯’ 이후 트롯 가수를 영입했다가 이런저런 어려움에 봉착했다는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미스트롯’ 붐 이후 많은 사람이 트롯 업계에 뛰어들며 판이 커졌는데, 아직은 그 규모에 걸맞게 시스템이 잘 갖춰진 단계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전히 주먹구구식 계약이나 진행 같은 것이 많이 보인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는 웬만하면 트롯판에서 일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또 트롯 경연 출신 가수들은 종영 직후에 가장 큰 주목을 받기 때문에 ‘반짝 스타’에 전락할 가능성도 있다. 화제성이 히트의 중요한 요소인 방송가의 특성상 기획사들이 아티스트를 키우기 위한 장기 투자보다 방송으로 뜨는 벼락스타 만들기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판은 커졌지만 등용 기회는 더욱 좁아지는 아이러니다. 실제로 최근 방송되고 있는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이전 시즌이나 다른 트롯 방송에서 경쟁을 펼치다 재도전한 가수들이 여럿 출연하고 있다.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자칫 트롯 열풍이 방송국 속의 폭풍이 되는 게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며 “트렌디한 트롯을 해야 하는데 (방송은) 계속 옛날 방식의 트롯을 구사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트롯이 움츠러들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며 “트롯 방식을 다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정진영·권혜미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1.13 06:30
뮤직

음원강자 에스페로, 포레스텔라와 ‘진검 승부’ 펼친다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와 포레스텔라가 맞붙는다.1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선 JTBC ‘팬텀싱어2’ 우승팀 포레스텔라와 크로스오버계에 무섭게 떠오르는 신예 에스페로가 출연한다. 두 그룹이 같은 방송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두 그룹 멤버들은 서울대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에스페로 리더 남형근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고, 임현진은 음악대학에 재학 중이다. 포레스텔라 멤버 중에선 조민규와 고우림이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다.포레스텔라는 지난달 발매한 첫 싱글 앨범 ‘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를 발매하고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반면 에스페로는 지난해 말 ‘엔드리스’로 데뷔 후 5일 만에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에 차트인, 지난 8일 기준 45위에도 이름을 올렸다.‘엔드리스’는 에스페로와 가수 김호중이 부른 곡으로,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샘플링했다. 에스페로는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돈 크라이’까지 40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 가고 있다. 이처럼 에스페로는 최초, 최단 기간 음원 사이트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에스페로는 지난 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까지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 출연해 현장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데뷔 첫 방송이었던 ‘뮤직뱅크’엔 K-차트 9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에스페로와 포레스텔라가 출연하는 ‘엠카운트다운’은 12일 Mnet에서 오후 6시에 방송된다.한편 에스페로는 가수 김호중과 함께하는 스페셜 쇼를 앞두고 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네이버 나우를 통해 오는 18일 열리는 ‘에스페로 윈터 로맨스 콘서트 위드 김호중’ 개최 소식을 알렸다.김호중은 “1월 18일 오후 8시 네이버 나우에서 에스페로와 함께 스페셜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며 “많이 시청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 18일에 만나요”라는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에스페로는 데뷔 콘서트에 ‘에스페로 윈터 로맨스 콘서트 위드 김호중’을 개최해 팬들에게 콘서트의 감동을 재현한다.뿐만 아니라 스페셜 쇼가 끝난 직후에는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에서 팬들과 처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무대 아래의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1.12 14:48
연예

BAE173, 11월 19일 데뷔 확정…첫 미니앨범 'INTERSECTION : SPARK'

포켓돌스튜디오 신예 보이그룹 BAE173이 데뷔일을 확정했다. BAE173이 11월 19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SPARK’로 정식 데뷔한다. 앞서 BAE173은 멤버들 개인의 프로필 트레일러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린 바 있다. 29일 베일에 가려졌던 데뷔 일자를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날 포켓돌스튜디오 공식 SNS엔 컨셉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에는 BAE173 멤버들의 발이 담긴 모습과 'BAE173 1st Mini Album ‘INTERSECTION : SPARK’'라는 문구로 앨범 명을 깜짝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고 '2020.11.19. 6PM'이라는 날짜로 데뷔 일도 알렸다. 또 공개된 이미지는 청량한 느낌이 물씬 풍기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데뷔 앨범 ‘INTERSECTION : SPARK’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BAE173 멤버들은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0.29 21:39
연예

포켓돌스튜디오 신예 4번째 멤버 공개..영서, 순수하고 신비로운 매력

포켓돌스튜디오가 데뷔를 앞둔 신인 아이돌 그룹의 네 번째 멤버를 공개했다. 11일 포켓돌스튜디오는 공식 SNS에 포켓돌스튜디오 루키 네 번째 멤버 영서의 프로필 이미지를 올렸다. 포켓돌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공개 된 포켓돌스튜디오 네 번째 루키 영서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청량감 넘치는 밝은 미소로 눈길을 끌었고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까지 순수함과 신비로움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앞서 남도현, 빛, 도하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 포켓돌스튜디오 신인 보이그룹은 네 번째 멤버 영서 프로필 이미지까지 공개하며 본격 데뷔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추가로 공개될 멤버 프로필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포켓돌스튜디오 신인 아이돌 그룹은 올해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9.11 18:06
연예

[이슈IS] '기대주' 포켓돌 신인 그룹 첫 멤버 공개..남도현 잇는 다음 멤버는?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신인 보이그룹의 첫 멤버로 남도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4일 오후 포켓돌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포켓돌스튜디오 루키 첫 멤버 남도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귀공자 같은 외모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소년미가 넘치는 귀여움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 공개된 2장의 프로필 사진에서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남도현을 필두로 구성될 아이돌 그룹의 컨셉트와 팀 이미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남도현은 Mnet '프로듀스X101' 때 부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신예. 이런 까닭에 남도현과 함께 팀을 이룰 멤버는 누구일지, 총 몇 명의 팀으로 구성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포켓돌스튜디오는 다양한 매력과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멤버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인이지만 이미 팬덤을 확보한 멤버가 속해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팬덤 화력이 기대된다. 데뷔와 동시에 어떤 행보를 보여주고, 성적표를 받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남도현은 새 보이그룹 론칭 전 H&D 멤버 이한결과 함께 유닛으로서 마지막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한결, 남도현(H&D)은 굿바이 스페셜 앨범을 낼 예정. 타이틀곡은 남도현의 자작곡으로 오는 23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9.04 19:17
연예

남도현, 포켓돌스튜디오 신예 보이그룹 첫 프로필 이미지 공개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가 신인 보이그룹의 첫 번째 멤버를 공개했다. 4일 오후 포켓돌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포켓돌스튜디오 루키 첫 멤버 남도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도현이 포켓돌스튜디오에서 야심차게 준비 중이 신인 보이그룹 포켓돌스튜디오 루키의 멤버 프로필 사진의 첫 스타트를 끊으며 포켓돌스튜디오 루키의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도현은 귀공자 같은 외모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소년미가 넘치는 귀여움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포켓돌스튜디오는 차기 신인 보이그룹을 론칭 준비에 돌입했다고 알리며 눈길을 끌었다. 멤버는 다양한 매력과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공개될 베일에 가려진 멤버들에 대한 궁금증도 높다. 남도현은 현재 H&D 멤버 이한결과 함께 유닛으로서 마지막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고 알려졌으며, 이한결, 남도현(H&D) 굿바이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은 남도현의 자작곡으로 오는 23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9.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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