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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재편집했지만…‘상간 의혹’ 타격 입은 ‘합숙맞선’ 2.1% [차트IS]

출연자의 상간 의혹 논란이 불거지며 불똥이 튄 SBS 연애 리얼리티 ‘합숙 맞선’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맞선’) 4회는 닐슨코리아에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 2.5%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합숙맞선’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지난 1일 첫 방송 2.5%로 출발해 3주 연속 등락 없는 시청률로 고정 시청층을 형성한 듯 했으나 시청률 하락을 겪었다. 방송일 직전 출연자 A씨가 상간 의혹에 휩싸이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한 40대 제보자가 자신의 남편과 외도를 했던 한 여성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사연을 제보했다. 방송에서 제보자는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남편과 상대 여성이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냈으나 아직도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방송 직후 온라인 상에선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이며, 출연자가 A씨란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합숙맞선’ 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사과했다.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A씨는 단체로 등장하는 일부 장면 외 분량이 등장하지 않았다.한편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22일 “최근 이슈가 된 프로그램(‘사건반장’)의 인터뷰에 응하거나 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사실이 없음에도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되었다. 현재 법무법인을 선임한 상황으로, 제 변호인단이 해당 사안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도가 넘은 비난이 지속됨으로 인하여 저와 저희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자발적 삭제를 하지 아니할 경우 변호인단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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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의혹’ 지목된 ‘합숙맞선’ A씨 “‘사건반장’ 동의 NO…도 넘은 비난, 법적 대응” [공식]

SBS 연애 리얼리티 ‘합숙맞선’ 출연자 A씨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된 상간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A씨는 22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저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계속하여 퍼지며 저와 어머니에 대한 도 넘은 공격들이 계속되고 있어 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고 입장문을 게시했다.이어 A씨는 “최근 이슈가 된 프로그램의 인터뷰에 응하거나 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사실이 없음에도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되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변호인단이 법적 타당성을 검토 중이라 입장 표명이 늦었단 설명이다. A씨는 “도가 넘은 비난이 지속됨으로 인하여 저와 저희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자발적 삭제를 하지 아니할 경우 변호인단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제 의도와 무관하게 이슈가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왜곡된 사실이 반복적으로 확대재생산되는 와중에도 저를 응원해 주시는 지인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또한 A씨는 “현재 알려진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고 저도 소명할 내용들이 있습니다”라며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추가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한편 A씨가 출연 중인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그러나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한 출연자의 이혼 및 상간 소송 전적을 주장했고, 방송 후 온라인 상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이며 A씨가 상간 의혹을 받는 여성으로 지목됐다.‘합숙 맞선’ 제작진은 21일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전면 삭제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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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9기 영철, ‘샤넬백 아웃’ 발언 사과…“진심 죄송, ♥정숙과 4월 결혼”

‘나는 솔로’ 29기 영철이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하면서 정숙과의 결혼을 발표했다.22일 ENA, 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들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출연해 후일담을 나눴다.이날 29기 영철은 “일단 초반에 너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자본주의에 살면서 소비는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명품으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비즈니스 매너는 본 적이 없던 것 같다. 그게 요새의 문화라고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그렇게 말했는데 제가 아웃 당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철은 ‘나는 솔로’에서 샤넬 등 여성 출연자들의 명품백을 보고 “모두 아웃”이라고 말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를 두고 영철은 첫 자리에 사람이 보이는 게 아니라 들고 있는 명품이 보이는 것에 문제 의식을 갖고 있었단 해명이다. 그런 영철이 전날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정숙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이들은 교제 시작 후 결혼 이야기를 나눠 오는 4월 예식을 앞두고 있다고도 했다.이와 관련 영철은 “이제 솔로에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막 시작하게 됐다.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더 일찍 할 걸 싶더라”며 “18일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깜짝 공개 프러포즈도 준비했다. 영철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나타나 정숙에게 한쪽 무릎을 꿇고 건넸다. 영철은 “혼인신고는 했지만 아직 프러포즈를 못했다”고 사과하며 “만약에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너랑 있고 싶다. 내 아를 낳아도”라고 고백했다.정숙도 “너무 고맙다. 감동이다”라면서 이를 받아들여 현장의 축하를 받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09:15
연예일반

[단독] ‘누내여’ 박진우 PD “총 3커플 탄생, 나도 놀라...시즌2는 연령대 더 다양할 것” [IS인터뷰]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예능이라는 형식 안에서, 가공되지 않은 리얼리티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싶었습니다.”12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현실 커플’을 탄생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선 프로그램, KBS2 ‘누난 내게 여자야’(이하 누내여)를 연출한 박진우 PD는 사실 ‘1박 2일’ 조연출 출신이다. 생애 첫 연애 리얼리티 연출작임에도 불구하고, 방영 내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쳤다.‘누내여’는 커리어를 쌓느라 치열한 시간을 보내며 정작 사랑을 놓쳤던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들의 로맨스를 밀도 있게 담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12세 연상연하인 구본희·김무진 커플을 비롯해 고소현·김상현, 김영경·김현준까지 총 세 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박진우 PD는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기대보다 최종 커플이 많이 탄생해 현장에서도 무척 놀랐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연상녀-연하남이라는 관계성을 사회적으로 조명해보고 싶었다. 공효진, 한예슬, 한지민 씨 등 톱 여배우들의 행보만 봐도 알 수 있듯 이제 우리 사회가 이들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이 신선한 아이디어는 KBS 사내 공모전을 통해 빛을 보게 됐다. 박 PD는 그간 ‘1박 2일’을 비롯해 ‘인간의 조건’, ‘연예가중계’ 등 굵직한 버라이어티 예능을 거쳐온 베테랑이다. 평소 로맨스 드라마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버라이어티에서 다져진 현장감에 특유의 감수성을 더해 ‘누내여’만의 독특한 리얼리티를 완성했다.“기존 연애 프로그램의 공식을 비틀기 위해 장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익숙한 문자 고백 대신 QR코드를 활용해 셀카, 동영상, 음악 등 출연자들이 훨씬 풍성하고 입체적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게 했죠. 또한 출연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나이가 공개되기 전까지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했습니다.”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호평을 받은 지점은 ‘최종 선택 후 7일 뒤 확정’이라는 진정성있는 설정이었다. 출연진은 최종 선택을 마치고 일주일 뒤, 약속된 장소에서 다시 재회해야만 비로소 최종 커플로 인정받는다. 이 과정에서 박성원·박지원 커플은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끝내 불발되기도 했다.박 PD는 “촬영 중 떠올린 아이디어였다. 나이 차이가 큰 만큼 출연진에게도 미래를 현실적으로 고민할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다”며 “방송용 이미지 때문에 등 떠밀리듯 하는 형식적인 선택은 지양하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여성 출연진의 워너비 외모와 탄탄한 커리어 역시 화제였다. 1990년생 박지원부터 1987년생 구본희까지, 모두 30대 후반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 PD는 “시즌1은 지원자가 한정적이라 작가들이 직접 발을 뛰며 출연자를 섭외했다”며 “상대 남성들이 20대인 만큼, 투샷에서 ‘이모-조카’같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비주얼적 조화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이어 “외모 못지않게 중요했던 건 커리어였다. 자기 분야에서 확실한 성취를 이룬 당당한 여성들이길 바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옥 스테이 대표, 치과의사, 포토그래퍼, 모델 등 여성 출연진의 전문적인 직업군과 공무원, 요식업 대표, 프로 럭비 선수 등 다채로운 배경을 가진 남성 출연진의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했다. 현재 ‘누내여’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즌2 출연자를 모집 중이다. 박 PD는 “애정 어린 시선 덕분에 시즌2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강점은 유지하되, 나이 구성을 더욱 다양화해 한층 더 직관적이고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한편 박 PD는 시즌2 공개에 앞서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너드 랩소디’로 대중을 먼저 만난다.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피아니스트가 짝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힙합에 도전하는 풋풋한 청춘 로코물이다. 박 PD는 예능 뿐 아니라 KBS2 2부작 음악드라마 ‘투 제니’와 KBS2 로맨스 드라마 ‘디어엠’도 연출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번 영화 작업에 대해 박 PD는 “회사의 외부 프로젝트로 진행하게 됐다. 과거 단막극 ‘투 제니’와 결이 비슷한 음악 영화를 한 번 더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외부 투자를 받았고, 장르적 확장과 더불어 규모를 키워보고 싶었다”고 제작 비화를 전했다. ‘누내여’의 현실적인 감정선과는 또 다른, 박 PD만의 감각적인 연출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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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나는 솔로’ 5주년 공식 OST 참여

ENA와 SBS Plus 대표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가 방송 5주년을 맞아 공식 OST를 발매한다.오는 29일 목요일 정오부터 매주 1곡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각 음원들의 테마는 ‘나는 솔로’의 상징인 고독정식, 최종 선택, 출연자 등장곡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라인업으로 엑소 수호 등 ‘나는 솔로’에 가장 잘 맞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2021년 첫 방송된 이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얼 연애 서사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나는 솔로’는 최근 28기, 29기 연속 ‘결혼 커플’ 탄생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해 프로그램의 진정성과 현실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제 웃음과 설렘을 소비하는 예능을 넘어, 한 사람의 감정과 선택, 그리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담아내는 하나의 연애 드라마, 인생 다큐로도 평가받고 있다.매 기수마다 완전히 다른 인물과 이야기가 등장하면서도, 하나의 완결된 연애 서사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 감정의 변화, 용기 있 는 고백, 그리고 선택의 결과까지 감정선을 따라가며 마치 드라마를 보듯 깊이 몰입해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OST 발매는 자연스러운 확장이다. 음악은 ‘나는 솔로’가 만들어온 연애의 순간들을 더욱 선명하게 기억하게 하는 감정의 매개체이기 때문이다.이번 ‘나는 솔로’ OST는 프로그램 속 명장면과 감정의 절정 순간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고백을 앞둔 떨림, 엇갈린 마음의 아쉬움, 선택 이후의 여운 등 시청자들이 가장 강하게 공감했던 순간들을 음악으로 담는다. 특히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커플들의 서사까지 더해져, ‘나는 솔로’ OST는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현실 연애의 기록이자 감정의 아카이브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나는 솔로’ 제작진은 “5주년을 맞은 ‘나는 솔로’는 이제 프로그램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이자 IP로 확장되고 있다. OST 발매는 그 시작점으로, 방송을 통해 쌓아온 연애의 이야기들을 음악이라는 또 다른 콘텐츠로 확장하는 시도다. 이는 ‘나는 솔로’가 예능을 넘어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이어 “OST 음원의 테마 역시 ‘나는 솔로’를 상징하는 고독정식, 최종 선택, 출연자 등장곡 등 프로그램의 특징적인 순간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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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 잘 나가고 있는데…출연자 ‘상간 의혹’ 곤혹 “분량 통편집” [종합]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맞선’)이 출연자의 ‘상간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며 사실관계를 떠나 그가 등장하는 장면은 통편집할 방침이다.21일 SBS는 “‘합숙맞선’ 제작진은 최근 출연자 중 한 분이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다”며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SBS는 ‘합숙맞선’ 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심층 대면 면접, 출연 동의서 작성 등을 진행했고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제작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당혹스럽고 참담하다”며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시청자들과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주신 다른 출연자에게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앞서 20일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한 제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자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면서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에 법원은 남편과 A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나 제보자는 아직도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사건반장’ 측은 A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A는 “나랑 관련 없다.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며 상간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합숙맞선’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으로 지난 1일 첫 방송했다.방영 후 시청률은 2%대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순위권에 드는 등 입소문을 타 시즌2 제작도 일찍이 확정한 상태다. 그러나 이번 출연자 리스크로 당장 22일 방송을 어떻게 진행할지도 논의 중이며, 넷플릭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VOD 서비스도 편집 등 조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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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의혹’ 출연자, 본인 답변 아직…긴급 재편집 착수” 고개 숙인 ‘합숙맞선’ [전문]

상간 이력이 있는 출연자가 나와 논란이 불거진 연애 예능 SBS ‘합숙맞선’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은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의 출연자들 중 한 분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다”며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며 “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재 상황과 조치 방향을 부연했다.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 과정에서 ‘출연자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입장문에 따르면 제작진은 면접 전 설문조사, 심층 대면 면접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고, 출연 동의서 작성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는 조항을 명문화하고, 이를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해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출연자의 방송 적합성을 검증하고자 했다.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 제작진은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검증 절차를 더욱 면밀히 보완하여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더욱 진정성 있고 책임감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한 출연자의 이혼 및 상간 소송 전적을 주장했고, 방송 후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인 것으로 드러났다.이하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입니다.제작진은 최근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의 출연자들 중 한 분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합숙맞선’ 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함에 있어 면접 전 설문조사, 심층 대면 면접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고, 출연 동의서 작성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는 조항을 명문화하고,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함으로써 출연자가 부정한 이력을 숨기거나 허위로 진술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출연자의 이력이 방송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해 검증하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이러한 제작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제작진 또한 당혹스럽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시청자분들과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주신 다른 출연자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저희 제작진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검증 절차를 더욱 면밀히 보완하여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을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더욱 진정성 있고 책임감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1 10:28
예능

“고정만 4편↑” 추성훈, 이젠 ‘예능 대세’…0%대 시청률도 반전 줄까 [줌인]

“채널 어딜 틀어도 나오네?”‘유튜버’로 날아오른 추성훈이 TV에서도 ‘대세’로 맹활약 중이다. 현재 방송 중인 고정 출연 프로그램만 무려 네 편. 각기 다른 콘셉트의 예능에 메인 출연자로 불린 그가 ‘예능인’으로 내실을 보여줄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추성훈은 두 편의 예능 신작을 공교롭게도 같은 날 공개하며 올해 TV 예능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8일 첫 방송한 tvN ‘차가네’와 채널A ‘셰프와 사냥꾼’이다. 격투기 선수 출신다운 와일드한 이미지와 지난 2024년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하며 얻은 ‘미식가 아조씨’ 캐릭터는 맛이 주요한 콘셉트인 두 예능에 각기 녹아들었다.시청률은 다소 아쉽게 출발했다. OTT 시청이 보편화되면서 ‘본방 사수’ 인구가 줄어 케이블, 종편 편성 예능이 ‘4%대의 벽’도 고전하지만, ‘셰프와 사냥꾼’은 첫 방 0.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를 기록했고 2회에서 0.7%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차가네’의 경우 2.7%에서 출발했으나 2회만에 1.7%로 하향 곡선을 그렸다. 공통적으론 추성훈에게 기대했던 요소가 확실한 웃음으로 연결되기엔 약했단 시청자 반응이다. ‘셰프와 사냥꾼’에선 ‘사냥꾼’의 주축으로 캐스팅된 추성훈이지만 초반 사냥 에피소드에서 통쾌한 활약이 그려지지 않았다. 다만 야생에 고전하는 모습이 과거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을 당시와 다르지 않아 반갑다는 응원도 관측되며, 에드워드 리의 요리 포인트를 포착해 진심으로 감탄하는 모습은 호감을 샀다.‘차가네’의 경우, 추성훈이 배우 차승원과 16년 만에 방송으로 재회해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미식 여행을 떠난 예능이다. 추성훈에게 맡겨졌던 ‘형님’ 포지션은 연상인 차승원과 나눠갖게 됐고, 추구하는 맛에 있어서 두 사람이 티격태격 하는 상황에 ‘갱스터 시트콤’이란 별도의 콘셉트를 입히면서 다소 난해하게 느껴졌단 평가다. 그럼에도 추성훈은 힘과 피지컬이 필요할 때도, 어눌한 한국어로 웃음 양념을 칠 때도 적절한 재료는 갖춰 제작자의 입장에선 활용도 높은 패다. 지난 13일 첫 방송한 JTBC ‘혼자는 못 해’에선 방송인 전현무, 이수지보다 허술한 매력을 담당하며 앞으로의 ‘남매 케미’를 예고했다.이밖에도 지난해 12월 먼저 방영을 시작한 tvN ‘헬스파머’와 내달 1일 방송 예정인 ‘김태호 사단’ TEO 제작 MBC ‘마니또클럽’까지 출연하며 추성훈은 이미 방송계에서 가장 ‘핫’한 출연자로 자리매김한 모양새다.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추성훈은 스포츠 선수 출신이 지닌 ‘진정성’ 이미지에 더해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순박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면서 예능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방송국이 유튜브의 화제성을 흡수해 새로 확장하는 흐름을 잘 탄 성공 모델”이라며 “연이은 출연자 사생활 구설로 새로운 뉴페이스를 찾는 상황 속 더욱 치고 올라갈 자질이 있다”고 짚었다.빠른 이미지 소모는 풀어나가야 할 숙제다. 김 평론가는 “편성이 맞물리면 시청자가 식상함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물량 공세보단 가장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1 06:10
예능

“출연자 과거 확인해도”…‘상간 의혹’ 뒤통수 맞은 연프 ‘합숙 맞선’ [종합]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이 때아닌 ‘상간 의혹’ 불똥을 맞았다. 제작진의 ‘출연자 리스크’ 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폭로가 터지면서 방송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20일 SBS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JTBC ‘사건반장’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제작진도 최근 해당 사실을 인지했다”며 “‘합숙 맞선’ 방송 전 제작진은 출연자의 폭력, 범죄, 학폭, 불륜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을 확인했다. 현재 의혹이 불거진 참가자의 본인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이날 오후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사연을 제보했다.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면서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는 제보자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제보자는 이사 후 남편과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갈등이 심화한 도중, 지인의 목격담을 계기로 남편이 운영하던 사업체의 직원과 함께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등 불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법원은 “혼인 파탄의 책임이 남편과 상대 여성에 있다”고 판단해 위자료 3천만 원을 남편과 상간녀가 연대해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현재까지 위자료를 받지 못했고, 남편과의 재산분할도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간 의혹을 받는 해당 여성은 ‘사건반장’에 “나와 관련 없는 내용이고 판결문 받은 적도 없다”며 “근거 없는 얘기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반박했고 변호사를 통해 관련한 내용증명까지 보냈다. 이에 대해 양지열 변호사는 “법원 판결이 나왔는데 사실을 모른다는 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해당 여성이 출연한 연예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 또한 출연자 계약서에 범죄, 불륜, 학폭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 보장과 함께 위반 시 위약벌 조항 명시해서 부정한 이력을 숨기지 못하도록 했다고 ‘출연자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했음을 밝혔다. 방송 후 해당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합숙 맞선’이라는 의혹이 온라인상 확산했다. SBS 측은 이를 시인하며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삭제 예정이며 추후 대응은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 반장’을 통해서 제작진 측은 손배소 소송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의혹이 제기된 해당 출연자 본인과의 사실 확인이 선행되어야 그에 따른 후속 조치가 이뤄진단 설명이다.한편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신선한 설정으로 입소문을 타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순위권에도 들면서 시즌2 제작도 일찌감치 확정된 상태다.그러나 이번 출연자 상간 의혹이 제기되면서 당장 오는 22일 방송 및 넷플릭스 등 VOD 송출 건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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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 측 “상간의혹 출연자 본인 확인 중…분량 삭제·후속 조치 검토” [공식]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이 상간 의혹이 제기된 출연자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20일 SBS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JTBC ‘사건반장’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제작진도 최근 해당 사실을 인지했다”며 “‘합숙 맞선’ 방송 전 제작진은 출연자의 폭력, 범죄, 학폭, 불륜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을 확인했다. 현재 의혹이 불거진 참가자의 본인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또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삭제 예정이며 추후 대응은 내부 논의 중”이라고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이번 주 방송 분량 및 넷플릭스 등 VOD 송출 건에 대해도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앞서 이날 오후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사연을 제보했다. 방송 후 해당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합숙 맞선’이라는 의혹이 온라인상 확산했다.한편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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