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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나영 ‘아너’ 매회 레전드…시간 순삭 전개·충격 엔딩·궁금증 폭발 예고 ‘3박자’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시간 순삭 전개, 충격 엔딩, 궁금증 폭발 예고로 시청자를 끌어당겼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는 고위층까지 뻗어 있는 거대한 성매매 스캔들이라는 큰 축 아래, 로펌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며 인물과 사건이 유기적으로 얽힌다.‘커넥트인’이라는 불법 성매매 어플을 중심으로 드러나는 진실과 숨겨진 연결고리들은 퍼즐처럼 맞춰지며 몰입을 끌어올렸고, 이를 추적하는 세 변호사의 서로 다른 대응 방식과 이들의 힘이 하나로 모이며 터지는 시너지는 긴장감과 쾌감을 동시에 선사했다.이처럼 촘촘히 쌓인 전개는 매회 강렬한 엔딩으로 귀결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안겼다.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이 피투성이가 된 채 L&J 10주년 축하연회장에 나타난 1회, 윤라영이 ‘초록후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 2회, ‘커넥트인’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겠다는 윤라영의 생방송 선전포고로 마무리된 3회, L&J 3인방을 운명 공동체로 묶은 치명적 과거의 가해자가 현직 검사 박제열(서현우)이란 사실이 밝혀진 4회, 윤라영이 박제열의 부인 홍연희(백은혜)를 찾아가 “(박제열을) 그때 그냥 죽여버렸어야 했다”며 반격을 예고한 5회, 그리고 커넥트인 피해자 한민서(전소영)가 윤라영과 황현진을 공격했던 ‘초록후드’라는 충격 반전의 6회까지. 매회 숨을 멎게 하는 결말로 전율을 선사했다.엔딩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또 다른 파격 전개를 암시하는 다음 회 예고는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주 방송된 6회에서는 윤라영과 황현진, 그리고 마약범 이선화(백지혜)를 공격한 ‘초록후드’가 성착취 피해자이자 L&J 3인방이 보호해온 한민서였다는 반전이 공개되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진 7회 예고 영상에서는 박제열이 한민서를 폭행하며 정체를 추궁하는 모습이 포착돼, 한민서를 둘러싼 진실과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제작진은 “‘아너’가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그동안 쌓아온 인물 간의 균열과 단서들이 본격적으로 맞물리며 더 큰 충돌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각 인물이 또다시 치명적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만큼, 관계의 판도 역시 빠르게 재편된다. 예상하지 못한 진실도 드러나며 숨 돌릴 틈 없는 전개가 계속될 예정이니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11:48
드라마

‘아너’ 백지혜, 주사기 피습 엔딩으로 충격 선사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배우 백지혜가 주사기 피습을 당하며 생존이 불분명한 엔딩으로 강한 충격을 남겼다.1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6회에서 이선화(백지혜)는 민서(전소영)의 가출팸 ‘엄마’라는 위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감정보다 계산을 앞세우는 인물임을 분명히 드러냈다. 윤라영(이나영)에게 거래를 제안하고, L&J 패닉룸에서 황현진(이청아)이 박제열(서현우)과 커넥트 관련 정보를 묻는 상황에서도 정보의 대가를 요구하며 협상의 주도권을 쥐려 했다.이 과정에서 이선화는 사망한 기자 이준혁(이충주)의 노트북을 빼돌리며 또 다른 거래를 시도했다. 김승진(정희태) 형사에게 처음 제시받은 금액은 ‘세 장’. 그러나 곧바로 ‘다섯 장’으로 몸값을 올리며 더 큰 베팅을 감행했다.그러나 모든 계산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틀어진다. 준혁의 노트북을 쥔 채 거래를 마무리하려던 순간, 골목에서 기습을 당한 이선화는 주사기에 찔린 채 끌려갔고, 그의 생존 여부를 밝히지 않은 채 끝이 났다. 이선화를 연기한 백지혜는 탐욕, 오만, 불안, 생존 본능이 뒤엉킨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구현,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한편 백지혜는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이두나!’, ‘레이스’, 영화 ‘웅남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백지혜가 출연하는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09:49
드라마

이나영, 괴한에 피습…‘아너’ 3.2%, 순조로운 상승 [차트IS]

ENA 자체 최고 첫방송 시청률을 달성한 드라마 ‘아너’가 상승세에 진입했다.3일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3.2%를 기록했다.‘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배우 이나영의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다.2회에서는 ‘국민 사윗감’ 인기 배우의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피해자 변호를 담당한 세 변호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을 취재하던 기자 이준혁(이충주)이 숨진 채 발견되고, 조유정(박세현)이 돌연 그가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고 저항 과정에서 살해했다고 고백한 것. 조유정의 거짓 진술 정황을 발견한 세 변호사는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면서 나라를 뒤흔들 성매매 스캔들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어플 ‘커넥트인’을 알게 됐다. 이 가운데 윤라영이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추후 전개에 호기심을 끌어올렸다.한편 ‘아너’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08:43
스타

‘조용필 후배’ 수와진 안상진, 피습 후 세차례 뇌수술...17년 공백 (‘백투더뮤직 2’)

KBS1의 음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 2'가 열아홉 번째 주인공으로 노래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쌍둥이 듀오 ‘수와진’을 소개한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 2'에서는 쌍둥이 듀오 ‘수와진’ 편이 방영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부산 초량초등학교 시절부터 남다른 끼로 주목받았던 안상수, 안상진 형제의 어린 시절부터 조명한다. ‘가왕’ 나훈아의 초등학교 후배이기도 한 이들은 학창 시절 선생님들 앞에서 나훈아의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동반 입대로 들어간 군 문선대 활동 중 가수 전영록에게 발탁되어 가요계에 입문하게 된 드라마틱한 데뷔 스토리를 공개한다. 1987년 데뷔곡 '새벽 아침'으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그해 ‘올해의 가수상’을 거머쥔 ‘수와진’은 2집 '파초'까지 히트하며, 실력뿐 아니라 심장병 어린이 돕기 거리공연을 통한 선행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1989년 1월 1일, 동생 안상진이 불의의 피습을 당하며 활동에 위기가 찾아왔다. 세 차례의 뇌수술과 긴 투병 생활로 안상진이 마이크를 내려놓아야 했던 17년의 시간 동안, 형 안상수는 ‘수와진’이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홀로 무대를 지켰다. 이후 추가열의 곡 '사랑해야 해'로 재결합하기까지의 눈물겨운 과정과 서로에 대한 미안함, 고마움을 방송을 통해 고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거리공연 40주년을 맞이한 ‘수와진’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수와진의사랑더하기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형 안상수는 지난 16년간 이어 온 ‘인천 미추홀 산타클로스’ 나눔 행사를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동생 안상진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형과 함께 노래하며 더 많은 봉사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척박한 땅에서 큰 잎을 틔워 그늘을 만들어주는 ‘파초’처럼 살아온 두 사람의 인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20
드라마

김유정·김영대 끝까지 엇갈렸다…‘친애하는 X’ 파격 엔딩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마지막까지 강렬한 여운을 선사했다.지난 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11-12회에서는 백아진(김유정), 윤준서(김영대), 그리고 김재오(김도훈)의 최후가 그려졌다. 구원과 파멸의 경계 속 각기 다른 운명을 맞은 이들의 모습은 슬프고도 아름다웠고 잔혹하고도 눈부셨다.이날 김재오는 백아진의 피습 사건 뉴스를 접한 후, 심성희(김이경 가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해당 병원과 문도혁(홍종현)의 관계, 그의 전처의 이혼 후 입원 기록을 통해 백아진의 위기를 짐작했다. 역시 김재오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백아진은 새로운 지옥을 살고 있었다. 부분적 기억 상실을 겪으며 집안에서 난동을 부리는가 하면, 김재오에게 연락한 일조차 잊고 있었다.백아진의 연락을 받고 달려온 김재오는 기억을 잃고 불안과 혼란에 빠진 그 모습에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김재오는 문도혁이 위험한 존재라고 경고했지만, 백아진은 지금까지 이룬 것들을 지켜내고, 가진 것들을 잃지 않기 위해 이혼은 할 수 없었다. 김재오는 그런 그를 안타깝게 지켜보며 문도혁이 더 이상 아무 짓도 못할 ‘목줄’을 채워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백아진의 소식을 뒤늦게 접한 윤준서는 김재오를 찾아가 그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문도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백아진을 도와야 한다고 말하자, 윤준서는 섣불리 믿을 수도 없고 나설 수도 없다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김재오는 윤준서에게 실망과 분노를 표했고 혼자 해결하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떠났다. 윤준서의 마음도 당연히 편치만은 않았다.그러던 어느 날, 문도혁의 연락을 받고 찾아간 곳에서 윤준서는 백아진을 오랜만에 다시 마주했다. 홀로 수영장에 남겨진 백아진은 물에 젖은 채 울분으로 가득 차있었다. “내가 오늘 뭘 깨달았는지 알아? 내가 아직까지도 버려질 수 있다는 거.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는데!”라며 치욕스러움에 바들바들 떠는 백아진의 모습에 윤준서는 또다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걱정이 들었다.결국 김재오는 문도혁의 목에 목줄을 채워주겠다는 백아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졌다. 윤준서는 슬픔과 충격에 휩싸인 채, 백아진의 폭주를 막아보려 했지만 좀처럼 멈출 생각이 없었다. 윤준서도 이대로 멈춰 있을 수만은 없었다. 윤준서가 백아진을 구원하기 위한 최후의 선택은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파멸’이었다. 백아진의 화려한 추락을 지켜보며 윤준서는 비로소 끝이라고 여겼지만, 두 사람의 운명은 또다시 엇갈렸다.‘친애하는 X’는 티빙에서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5 09:03
해외연예

주차장에 있다 피습… 美가수 델라로사, 괴한 총격으로 사망 [IS해외연예]

가수 델라로사(22)가 괴한들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외신 매체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새벽 1시 30분 경 미국 LA 샌페르난도 밸리의 노스리지 지역에서 델라로사를 포함한 일행 3명이 주차장에서 괴한들의 무차별 총격을 당했다.피해자들은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 탑승한 채 피해를 봤으며, 용의자는 남성 2명으로 사건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델라로사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나머지 일행 2명 역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경찰은 “용의자들은 브라이언트 스트리트 쪽에서 차량에 접근한 후 도주했다”며 “사건 진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델라로사는 라틴 음악 신에서 주목받는 신예 아티스트로, 지난 8월 싱글 ‘노 미 야메스’를 발표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5 11:38
스타

‘신사장’ 협상 히어로 한석규, 단독 플레이 돌입...”내 방식대로”

협상 히어로 한석규가 단독 플레이에 나선다.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10회에서는 신사장(한석규 분)이 15년 전 아들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험천만한 단독 행보에 돌입한다.그동안 아들을 죽인 윤동희(민성욱 분)를 집요하게 추적해 온 신사장은 행정복지센터 주무관 김수동(정은표 분)의 도움으로 윤동희가 살인을 저지를 때마다 윤동희의 계좌에 돈이 입금된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사건의 진상에 한 걸음 다가섰다. 윤동희의 뒤에서 살인을 지시하는 배후의 존재가 분명해졌기 때문.그러나 윤동희의 행방이 묘연함에 따라 배후의 정체를 밝히기란 쉽지 않은 상황. 특히 지난 9회 방송 말미에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윤동희의 배후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윤동희에게 피습당할 뻔했지만 경찰 최철(김성오 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남은 국가법무병원 병원장 이허준(박혁권 분)이 피해자가 아닌 윤동희를 조종한 인물로 밝혀진 것.이렇듯 극강의 반전이 펼쳐진 가운데 신사장이 이번만큼은 조필립(배현성 분)과 이시온(이레 분)의 도움 없이 홀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결단을 내린다.공개된 사진 속 신사장은 담담한 얼굴로 정체를 숨긴 이허준과 숨 막히는 독대를 펼치고 있다. 이허준은 윤동희의 피해자인 척 거짓 얼굴을 한 채 신사장의 심중을 꿰뚫어 보려 하고 신사장 역시 의미심장한 얼굴로 마주하고 있다. 과연 신사장이 이허준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신사장이 조필립, 이시온에게 갑작스러운 출장 명령을 전하는 모습도 포착돼 호기심을 돋운다. 어딘가 비장한 표정으로 두 직원에게 말을 건네는 신사장과 의아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조필립과 이시온의 모습이 대비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무엇보다 부장판사 김상근(김상호 분)의 지시로 신사장의 안위를 살펴온 조필립에게 이 상황은 더욱 남다른 의미로 다가올 터. 두 사람을 먼 곳으로 보내고 신사장이 마무리하려는 일은 무엇일지 신사장의 시나리오에 관심이 집중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1 16:59
스포츠일반

빙속 국가대표 출신 코치, 제자에게 피습당해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코치가 제자에게 피습당한 거로 알려졌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16일) 여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거로 알려졌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25분께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인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B씨는 얼굴과 손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다.대한빙상경기연맹 등에 따르면 A씨는 10여년 전 고등학교 시절 B씨로부터 스케이트 지도를 받았고, 당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B씨는 2014년 연맹으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받았다가, 이후 재판에서 특수 폭행 등의 혐의에 대한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연맹은 재판부 판결에 따라 영구제명을 3년 자격 정지로 변경했다. 이에 B씨는 개인 지도자 자격으로 선수들을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김우중 기자 2025.09.18 00:00
드라마

박보검·김소현, 정적 속 입맞춤…‘굿보이’ 7회 6.4%

‘굿보이’ 박보검과 김소현이 키스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숨이 멎을 듯한 파고를 일으켰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6.4%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동주(박보검)와 강력특수팀은 민주영(오정세)의 계략에 제대로 걸려들었다. 가족 그 이상의 존재인 정미자(서정연)가 피습을 당하자, 윤동주는 그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민주영에게 핵주먹을 날려 상해를 입혔다. 민주영은 폭행 장면을 모두 촬영한 영상을 빌미로, 윤동주의 직위해제와 특수팀 해체를 요구했다. 이 모든 것이 민주영의 빅픽쳐였던 것.하지만 특수팀 그 누구도 윤동주를 비난하지 않았다. 팀장 고만식(허성태)은 조판열(김응수) 청장이 좋아하는 ‘파테르쇼’로 버티며 해체를 막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다. 지한나(김소현)는 “네 잘못이라 생각하는 사람 없다”고 윤동주를 위로하며 듣고 있던 음악을 건넸다. 뻔뻔하게 정미자의 병문안을 온 민주영에겐 또다시 분노 지수가 상승한 윤동주를 대신해 그가 사 온 과일 바구니를 시원하게 날렸다. 증거도, 목격자도 없다는 민주영의 비아냥을 “어쩌지? 본 사람 없는데?”라며 고스란히 되갚아주는 기지도 발휘했다.해체 위기에도 특수팀은 포기하지 않았다. 이전날 윤동주가 확보한 민주영의 대포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사에 매진한 결과, 서로 다른 국적과 배경을 지닌 범죄 조직이 하나로 연결된 악의 카르텔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백가’라 불리는 보스 백석춘(안세호)을 비롯해 동북삼성 출신 조선족 조폭들이 중심이 된 ‘동북회’는 아래 밀수의 성지 차이나타운 일대를 장악했다. 보스의 신분과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 마피아는 총기와 마약을 밀수했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일대의 마약 공급권을 지배하고 있는 마약의 신, 일명 ‘마귀’는 ‘김연하’라는 이름으로 위장해 입국했다. 그리고 밀수를 통해 이권을 확장 중인 이 모든 악의 연결고리 중심에는 관세청 7급 공무원 민주영이 있었다. 생각보다 거대한 악의 카르텔에 수사가 몇 달이 걸릴지도 몰랐지만, 조판열 청장은 결국 일주일 내 특수팀 해체를 통보했다. 윤동주는 모든 책임을 떠안기로 결심하고는, 규칙 존중과 스포츠맨 정신을 강조하는 선수 서약을 외치고 징계위원회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그리고 민주영을 찾아가 그가 맞은 만큼 자신 역시 고스란히 맞을 테니 특수팀은 건드리지 말라고 부탁했다. 흥미롭다는 미소를 띤 민주영은 윤동주의 코치였던 오종구(정만식)를 시켜 헤비급 주먹을 날렸다. 머리가 크게 흔들릴 정도로 강펀치를 맞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고, 피를 토하면서도 눈을 떴던 윤동주의 투혼은 결국 특수팀 해체 유보란 결과를 가져왔다.그 결의는 지한나의 마음도 움직였다. 윤동주는 자신이 민주영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누구보다 잘하는 ‘맞는 것’ 하나뿐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잘했다”는 지한나의 진심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뒤집히지 않고 감내하고 견뎌내면 다시 일어나 싸울 수 있는 레슬링의 ‘파테르’처럼, 라운드가 끝나지 않는 한 몇 번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싸우면 된다는 불굴의 투지를 다시 한번 다진 것. 그 결연한 눈빛에 지한나는 입맞춤으로 응답했다.한편, 진실을 좇는 싸움이 거세질수록, 윤동주는 점점 더 육체적 한계에 가까워졌다. 손이 떨리고, 시야가 흐려지고, 코피가 흐르는 등 복싱 후유증으로 의심되는 증상들이 드러났기 때문. 담당 의사는 뇌 손상이 의심된다며 정밀 검사를 권유해 불안감을 높였다. 그 사이, 점점 수사망을 좁혀오는 특수팀에 위기의식을 느낀 악의 카르텔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귀, 레오(고준), 백가, 오종구가 민주영의 지휘 아래 한자리에 모였고, “나를 믿지 말고, 돈을 믿어라”라는 선포로 인성시 장악을 예고했다. 악의 카르텔과의 더 강력한 전쟁이 예고되면서 긴장감 역시 고조됐다.‘굿보이’ 8회는 22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22 09:31
드라마

박보검, 오정세에 카운터 펀치 맞고 분노…핵주먹 날렸다 (굿보이)

‘굿보이’의 최대 빌런 오정세에게 카운터펀치를 맞은 박보검이 분노의 핵주먹을 날렸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6회에서는 민주영(오정세)이 인성시를 장악하고 인성시장까지 휘두를 수 있는 악의 권력을 드러냈다. 또한, 신종마약 제조자 마귀(이호정)의 정체 역시 밝혀졌지만 자취를 감췄고, 윤동주(박보검)의 어머니와도 같은 정미자(서정연)가 민주영에게 피습을 당하면서 상황이 단숨에 반전되는 충격 전개가 이어졌다.마귀를 본 유일한 목격자로 위장,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마귀(이호정)는 가짜 ‘캔디’를 유통하는 일당을 처리하기 위해 경찰에게 거짓 제보를 흘렸다. 강력특수팀과 광수대는 최근 인성시로 들어와 세력을 확장한 박봉필(권동호), 일명 ‘뽕필’이 마귀이며, 북구항 바다 위 작업선에 마약 공장을 만들어 항구에서 배포한다는 정보를 믿고 검거 작전에 나섰다. 그리고 윤동주(박보검)와 김종현(이상이)이 바다로 뛰어들면서까지 벌인 치열한 추격전 끝에 박봉필 체포에 성공했고, 러시아 수입산 명태 안에 밀수한 건국 이래 최대량의 마약 제조 원료까지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팀장 고만식(허성태)이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언론 브리핑까지 하며 기세가 고조된 것도 잠시, 명태 수입 회사 TAE코퍼레이션의 수상한 연결 고리가 드러났다. 민주영이 세관 공무원을 죽이면서까지 은폐하려던 청일해운은 고의 부도를 낸 뒤, TAE코퍼레이션에게 헐값에 인수됐다. 이곳의 물류수송을 담당하는 곳이 바로 민주영의 수하인 오종구(정만식)가 운영하는 J9경비용역. 게다가 TAE 코퍼레이션 대표는 경찰청장 조판열(김응수)과 친밀한 사이인 인성시장 노덕규(성지루)의 아들이었다. 최고의 성과를 올린 특수팀은 결국 포상이 아닌 청장의 질책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하지만 특수팀의 작전으로 민주영은 시장 노덕규가 마약 원료를 빼돌린 사실을 파악했다. 노덕규를 폭력으로 짓누른 그는 “여기 (시장 명패의) 이름을 누구 덕에 새겼는지 벌써 잊었나? 은혜를 모르면 안 된다”라며 겁박했다. 그리고 그 악의 분노는 윤동주를 향했다. “내가 얼마나 나쁜 놈인지 그렇게 원하는데 보여주겠다”는 의미심장한 눈빛은 불안한 어둠의 그림자를 드리웠다.그 가운데 필리핀에서 유학 중인 고만식의 딸 고정아(최명빈)가 가출을 감행, 몰래 입국했다 청소년과 경찰에게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골머리를 앓던 고만식은 딸을 광수대 보호하에 있는 마귀의 안전 가옥으로 보냈다. 그런데 마귀를 유심히 살펴보던 고정아가 그만 그녀의 정체를 기억해 내고 말았다. 비행기에서 마주친 그녀의 본명 ‘김연하’를 우연히 항공 티켓에서 봤기 때문. 이에 더 이상 안전가옥에 머물 수 없다고 판단한 마귀는 고의 화재를 내고 고정아와 탈출했다.다행히 고정아는 아무런 해를 입지 않고 무사히 돌아왔지만, 윤동주에겐 수상한 퀵이 배송됐다. 일전에 고만식이 괴한에게 습격을 받고 분실한 총이었다. 그때 의문의 죽음을 당한 복싱 후배 이경일(이정하)의 어머니 정미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윤동주는 불길함을 감지하고 그녀의 국수 가게로 내달렸다. 그곳엔 총에 맞아 피로 범벅이 돼 의식을 잃은 정미자가 구급대의 처치를 받고 있었다. 테이블에 놓인 김밥에 오이를 빼놓은 것을 본 윤동주는 민주영의 짓임을 직감했다. 일전에 구내 식당에서 식사 중인 그를 찾아갔다가, 반찬에서 오이를 골라내는 걸 봤기 때문.정미자는 윤동주에게 후배의 어머니, 그 이상의 존재였다. 어릴 적 병든 엄마에게도 폭력을 가하는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준 이도,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함께 울며 위로해 준 이도 바로 그녀였다. 윤동주가 열심히 저축한 만기 적금 통장을 선물하고, 아들의 죽음으로 무너진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살뜰히 챙긴 이유였다. 그런데 민주영을 코너에 몰아넣었다고 생각해 잠시 방심한 그 짧은 순간, 그에게 카운터펀치를 맞았다. 정미자가 자신 대신 피습을 당한 처참한 현실에 윤동주는 자신을 보고 가소롭다는 듯 미소를 지은 민주영의 얼굴에 분노의 핵주먹을 날렸다. 역습을 당한 윤동주가 그 판세를 다시 뒤집을 수 있을지, 다음 회가 더더욱 기다려지는 엔딩이었다.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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