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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공사판 테토녀’ 30기 영자 “서울에 아파트도 마련했다” 스펙 눈길 (나솔)

‘나는 솔로’ 30기가 본격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데이팅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에 입성한 30기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져 흥미를 자아냈다.먼저 30기 영수는 92년생으로, H중공업-S면세점을 거쳐 패션 회사 신규 브랜드 기획팀 재직 중이었다. 생활 패턴이 집-일-운동이라는 영수는 “주말엔 카페 사장님과 수다 떠는 걸 좋아한다”고 ‘에겐남’임을 인증했다. 영호 역시 92년생으로, H전력기술 배관 설계 담당이었다. 귀여운 아이돌상 외모인 영호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5년간 장교로 복무한 ‘반전 상남자 이력’을 과시했다. 이어 “제 장점은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이다. 장거리는 의지 차이”라면서 과거 ‘백령도-부산’을 오간 초장거리 연애를 했음을 고백했다. 마찬가지로 92년생인 영식은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바쁘지만 연락이 잘 되고,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다”고 자신의 장점을 설명했다. 영철은 “91년생으로 수학 교사를 하다 지금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전기 안전 관리·태양광 발전 업체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애) 취향은 상대한테 맞춰드린다. 싸움을 선호하지 않고 웬만하면 혼나는 편”이라며 웃었다. 나아가, 장기자랑으로 핑클의 ‘화이트’를 불러 현장을 후끈 달궜다. 광수 역시, 영수-영호-영식과 동갑인 92년생으로 S전자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였다. 그는 “합의점을 찾아가는 연애를 선호한다. 보통 리드하기보다는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났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맏형’인 89년생 세무사였고, “집돌이 성향에서 절 끄집어내줄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며 ‘매끈매끈 챌린지’로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영숙은 91년생으로, 약사 출신의 외국계 제약회사 마케터였다. ‘약사’라는 안정적 직업을 포기하고 직업적 성취를 위해 기업에 취업했다는 영숙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려는 희망이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정숙은 93년생으로, 경기도 소재 경찰청에서 일하는 경찰 공무원이었다. “인생을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는 정숙은 “열심히 살아온 걸 여기서도 쏟아 붓고 싶다. 겉모습은 테토남, 성격은 에겐남을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 순자는 95년생으로, 대기업 계열사에서 헬스 식품을 기획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였다. 취미로 복싱을 하다 아마추어 선수로 14전 10승 4패를 기록 중이라는 순자는 차분한 과묵남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영자는 92년생, 국내 대형 건설사 건축 설비 엔지니어로, 캠핑-낚시-재봉틀 실력까지 갖춘 ‘취미 부자’였다. 직업적 특성으로 장거리 주말부부가 필수라는 영자는 “차근차근 노력해서 서울에 아파트도 마련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옥순은 92년생으로, ‘무용 엘리트 코스’를 거쳐 현재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다. “부모님이 친구처럼 재밌는 결혼 생활 중”이라는 옥순은 “존경할 수 있는 분을 만나 우리 부모님처럼 살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92년생 캐나다 출신의 회계사로, 전 세계를 누비며 캠핑-수영-스키 등 스포츠를 즐기는 ‘글로벌 매력녀’였다. 현숙은 “뚜렷한 목표가 있고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명확하게 아는 분이 좋다”며 웃었다.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영자를 불러 “솔직히 1순위는 영자 님이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영식이 애타게 영자를 찾아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뒤이어 솔로남이 “나 외로워”라고 외치며 첫 데이트 신청에 나선 모습이 담겨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30기의 첫 데이트 선택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7:41
생활문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필라테스 전문기관, 필라뷰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한 재활·건강 전문 필라테스 센터 필라뷰 불당점(대표 정서연)이 차별화된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운영 철학을 인정받아 '2025 로컬 어워즈' 서북구 우수 필라테스로 선정됐다.필라테스 필라뷰는 사회복지를 전공한 정서연 대표가 여성 암 재활 필라테스 전문가 과정과 국제 재활필라테스협회 자격증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재활 및 건강 중심 필라테스 센터다. 유방암·자궁암 수술 후 회복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과 가임기 관리, 임신 중 케어, 산후 회복까지 연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운동 효과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운영 방식도 특징이다. 상담 과정에서 MBTI 성격유형을 활용해 회원 성향에 맞는 소통 방식을 적용하며 카페형 인테리어와 아늑한 공간 구성으로 운동이 아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접근은 높은 재등록률로 이어지고 있다.또한 병원과 학교, 학원이 밀집한 지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30분 세미 수업을 도입, 직장인과 수험생 등 바쁜 현대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성 회원을 위한 별도 탈의실과 그룹 수업 운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회원과 강사 간의 라포 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정 대표는 현재 천안 서북구 주민자치센터와 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 병원 및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회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유족, 소방관·경찰관 등을 위한 할인 서비스를 통해 필라테스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는 뜻도 밝혔다.2026 신년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필라뷰 정서연 대표는 "운동은 삶의 회복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10:00
프로야구

2000만원 삭감? 윤동희 "납득할 수 있는 결과...선수 가치는 구단이 판단" [IS 타이난]

롯데 자이언츠 간판타자 윤동희(23)가 지난해 실패를 자양분으로 삼는다. 연봉 삭감도 받아들였다. 윤동희는 현재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진행 중인 소속팀 롯데의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2023시즌 혜성처럼 나타나 롯데뿐 아니라 한국 야구 외야 기대주로 성장한 그는 2025시즌은 부상으로 97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공격 지표도 전반적으로 떨어졌다. 아시안게임·프리미어12 젊은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지만, 올해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 명단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윤동희는 2025시즌 실패가 자신의 야구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WBC 대표팀 탈락도 더 좋은 외야수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원이 될 것이라고 본다. 매년 스프링캠프마다 더 잘할 생각만했지만, 욕심을 내려 놓는 법도 배웠다. 2025년 연봉 2억원을 받았던 윤동희는 올해 2000만원 삭감된 계약서에 사인했다. 윤동희는 구단의 평가에 대해 "전혀 타격이 없었다. 더 크게 삭감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못했을 때는 협상이라는 게 무의미하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나는 롯데 소속이고, 선수 가치는 구단이 평가한다. 납득할 만한 결과다. 연봉을 다시 올리겠다는 생각보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경기에 나가는 게 목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동희는 비활동기간 가동성 확장을 위해 요가나 필라테스 등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을 많이 했다. 아직 젊지만, 팀의 현재이자 미래로 기대받고 있는 만큼 책임감은 더 커졌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타이난(대만)=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02 11:20
프로야구

'동갑' 안현민 인정한 윤동희, 국대 탈락은 자극제..."그들보다 더 잘해야 한다" [IS 타이난]

윤동희(23)는 그동안 롯데 자이언츠 자존심을 지킨 선수였다. 젊은 선수 중심으로 구성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한국 야구와 소속팀의 위상을 높였다. 올겨울 윤동희는 시련을 겪었다. 가장 권위 있는 야구 국제대회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사이판 캠프 명단에서 제외된 것. 그 탓에 롯데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윤동희는 데뷔 2년 차였던 2023시즌 혜성처럼 나타나 한국 야구 외야수 세대교체 주자로 나섰다. 2024시즌에는 처음으로 규정타석을 채우며 타율 0.293 14홈런 85타점을 기록했다. 2루타(35개)는 리그 전체 5위였다. 승승장구했던 윤동희는 2025시즌 첫 고비를 맞이했다. 허벅지 부상 탓에 결장이 많았고 성적(타율 0.282 9홈런 53타점)도 떨어졌다. 롯데는 8월 중순 14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흔들리더니 결국 3위에서 7위까지 떨어졌다. WBC는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일본도 오타니 쇼헤이·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LA 다저스) 등 2023년 대회 우승 주역들이 대거 참가한다. 한국도 최정예 멤버를 꾸린다. 애초에 '구단 분배'는 없다. 결국 세대교체 대표 주자였던 윤동희도 2025시즌 아쉬운 성적 탓에 부름을 받지 못했다. 윤동희는 현재 롯데 1군 1차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대만 타이난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소속팀은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자신은 연봉 협상에서 '삭감' 칼바람을 맞았다. 승승장구하던 그의 야구 인생에도 터닝 포인트가 생겼다. 윤동희는 지난 시즌 실패가 자신에게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대표팀 승선 실패도 같은 시선으로 바라봤다. 그는 "아쉬운 마음이 없을 수 있겠나. 하지만 (리그) 외야수 중에서 잘하는 선수가 많고, 나는 부상도 있었고 성적도 좋지 않아서 경쟁력이 그들에 비해 부족했다. 그래서 (대표팀에) 차출이 되지 못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윤동희는 "이런 상황에 더 자극을 받고 다가올 시즌을 준비할 생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올해 WBC도 출전할 수 있었다면 자만심이 생길 수 있었을 것이라고도 돌아봤다. 윤동희는 같은 1993년생 안현민(KT 위즈)이 보여준 폭발적인 퍼포먼스에 감탄했다. 그는 선배 외야수들뿐 아니라 "(안)현민이가 워낙 잘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바라봤다. 그는 "그들보다 더 잘해야 국가대표 될 수 있다. 더 성장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동희는 요가·필라테스를 하며 가동성 확장과 유연성 증가를 노렸다. 유산소 운동 비중은 높여 근지구력 향상에 매진했다. 이전에는 상대적으로 덜 소화했던 운동이다. 변화를 통해 진화를 노리고 있다. 타이난(대만)=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01 00:15
프로야구

'3년 연속 부상 신음' KIA 나성범 "필라테스 도움 봤으면, 목표는 당연히 우승"

나성범(37·KIA 타이거즈)이 최근 3년 연속 겪은 '부상 악령'을 떨쳐내고자 특별한 겨울나기를 보냈다. 나성범은 지난 23일 김포공항에서 1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출국 전에 "매년 부상을 방지하려고 관리하며 준비했다. 그럼에도 계속 부상을 당했다"며 "올해에는 운동 방식을 바꿨다"고 말했다. 2013년 프로 데뷔한 나성범은 통산 5차례 전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가장 최근에는 2021년과 2022년 144경기씩 출장했다. 그러나 2023년 58경기, 2024년 102경기에 이어 지난해 82경기 출장에 그쳤다. 종아리, 허벅지 근육 파열, 햄스트링 등 하체 부상에 쓰러졌다. 체중을 감량하고, 스프링캠프 평가전을 건너뛴 채 러닝 훈련에 집중했지만 백약이 무효했다. 나성범은 "올 시즌은 다르게 접근하고 싶어 (비시즌에) 필라테스를 했다. (부상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특히 나성범의 어깨는 올해 더 무거워졌다. 지난해 팀 내 홈런 1~2위였던 패트릭 위즈덤(35개) 최형우(24개·삼성 라이온즈) 모두 떠났다. 중심 타자 나성범이 김도영,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와 함께 중심 타선을 구축해야 한다. 나성범도 명예회복이 절실하다. 지난해 82경기 출장해 타율 0.268 10홈런 36타점에 머물렀다. 2022년 KIA 이적 후 최악의 성적표. 부상에 발목이 잡힌 탓이 컸지만, 후반기에도 기복을 보였다. 6년 총액 150억원 FA 계약에 걸맞은 성적표는 아니었다. 나성범은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좋은 시즌이 아니었다"고 인정하며 "올해는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최형우의 이적으로 지난해보다 수비 부담이 줄어들 수도 있다. 그는 "선수 기용은 감독님의 권한이다"면서 "다만 지명타자보다 외야 수비가 익숙하다. 언제나 수비를 나갈 수 있도록 100% 몸 상태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성범은 2024년부터 3년째 주장을 맡고 있다. 그는 "당연히 팀이 지난해보다 더 올라가야 한다.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잡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잘 치렀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형석 기자 2026.01.26 09:05
예능

“23세에 결혼, 7년 만 이혼”…한그루, 쌍둥이 ‘싱글맘’ 현실 공개 (같이삽시다)

솔로 가수 출신 배우 한그루가 ‘싱글맘’ 육아 일상을 털어놓는다.오는 21일 방송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첫 손님으로 배우 한그루가 찾아온다. 작곡가 주영훈의 뮤즈로 2011년 가요계에 데뷔한 한그루는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으로 로코 퀸 대열에 합류하며, 배우로서도 전성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주연으로 10년 만에 복귀해 호평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반갑게 인사한 한그루는 직접 장 본 재료들로 정성스러운 요리에 나서서 눈길을 끈다. 특히 방문 목적으로 “황신혜 선배님께 은혜를 갚기 위해서 왔다”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쌍둥이 키우는 당찬 싱글맘으로서의 일상도 이야기한다. 23세에 결혼한 한그루는 쌍둥이를 출산한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고, 결혼 7년 만에 이혼하며 싱글맘이 됐다. 홀로 쌍둥이를 키워 온 싱글맘답게 그녀는 능숙한 손길로 한 상을 차려내고, 특히 황신혜는 한그루의 반찬 레시피에 큰 관심을 드러낸다. 이어 한그루의 육아 방식에도 감탄이 이어진다. 자녀가 6살 때부터 자립심을 길러 준 육아법을 공개하며, 강한 엄마의 면모를 보인다. 이날 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부터 부모님께 이혼을 고백하던 순간까지, 싱글맘으로서 겪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건강 비결도 공개된다. 기구 필라테스 운동부터 플라잉 요가까지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그녀는 미래를 대비해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까지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한다. 이날 한그루는 프로급 손길로 싱글맘들을 한 명씩 밀착 지도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황신혜는 안정적인 호흡과 유연성을 자랑하는 반면, 정가은은 뻣뻣한 자세로 ‘긴급 상황(?)’을 연상케 하는 곡소리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08:05
영화

문채원, 진짜 ‘하트맨’ 최대 수혜자였다 [RE스타]

“‘하트맨’이 개봉하면 문채원이 최대 수혜자가 될 거예요.”동료 권상우의 이 평가가 빈말은 아니었다. 배우 문채원이 영화 ‘하트맨’으로 호평을 얻으며 ‘국민 첫사랑’의 이미지를 재정립했다.지난 14일 개봉한 ‘하트맨’은 ‘돌싱남’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모든 작품이 그렇듯 ‘하트맨’ 역시 영화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지만, 실관람객의 평가가 하나로 모이는 곳이 있다. 문채원을 향한 찬사다.극중 문채원은 승민의 첫사랑이자 성공한 포토그래퍼 보나를 연기했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부드럽지만, 좋아하는 것 앞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인물이다.이야기 설정상 문채원은 보나의 한 시절이 아닌, 20대와 30대를 차례로 지나온다. 그는 자신의 매력을 양분해 20대의 보나는 밝은 에너지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친 학교 스타로, 30대의 보나는 업계에서 인정받는 성숙한 커리어우먼으로 빚어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농염해진 보나의 플러팅 기술은 ‘하트맨’의 귀여운 관전 포인트다. “나 좋아하지”라고 당돌하게 묻던 소녀는 일단 들이박고 보는 저돌적인 여성으로 진화했다. 문채원은 이런 보나의 크고 작은 변화를 저만의 색으로 다듬으며 인물의 시간을 매끄럽게 연결해 낸다.외모가 능력이자 실력이 되는 멜로물에서 모처럼 제 기량도 발휘했다. “김희선부터 시작된 (미모) 계보를 잇는 배우”라는 권상우의 말처럼 문채원은 러닝타임 내내 아름다운 미모로 관객의 시선을 붙는다. 여느 로맨스 장르처럼 문채원의 얼굴이 곧 서사가 되는 순간이 꽤 자주 있다.여기에는 타고난 것 외, 문채원의 노력도 깃들었다. 문채원은 보나를 위해 남성 지인들에게 첫사랑 이미지를 자문했고, 그 피드백에 따라 머리카락을 허리까지 길렀다. 또 부기를 빼려 식단 조절과 필라테스에 매진했다. 문채원은 “대사 없이 이미지로만 보이는 장면에 훨씬 더 공을 들였다”며 “먹고 싶은 것도 많이 참고, 예쁜 다리를 위해 하체 운동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멜로 여주인공 역할에 충실하되 전체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잊지 않았다. 데뷔 후 처음 코미디 장르에 발을 들인 문채원은 영화 톤에 어울리는, 무게감을 덜어낸 생활 연기로 극을 채운다. 반면 후반부 승민과 관계 변화가 일고 난 후에는 본인이 늘상 잘 해왔던, 차분하고 세밀한 연기로 보나의 감정선을 지탱한다. 배우로서 문채원의 유연함이 돋보이는 지점이다.권상우는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시사회 후 주변에서 문채원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한다”며 “너무 예쁘게 나오기도 했고, 그만큼 문채원이 캐릭터에 잘 빠져들었다. 보나를 밉지 않게, 상황이 이해되는 인물로 잘 표현해 줬다”고 호평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11:46
연예일반

신봉선, 날렵하다 못해 베일 듯… “필라테스는 고문” [AI 포토컷]

코미디언 신봉선이 운동 후 핼쑥해진 얼굴을 자랑했다.18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합법적인 고문 필라테스”라며 멍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쌤이 다음부터 아침수업말고 오후 수업을 하자 하셨다. 많이 피곤해 보였나 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사진 속 신봉선은 볼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날렵하다 못해 베일듯한 턱선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짐작게 했다.한편 신봉선은 3년째 ‘유지어터’로 유명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과고 촬영을 2주 앞두고 실천하는 다이어트 루틴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필라테스를 주 1회 하고 있는데, 라인을 살린다”며 고난도 동작을 선보였다. 또 광고 촬영 전날에는 헬스장에서 땀복을 입고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1.18 11:15
연예일반

“합법적 고문” 신봉선, 이 정도 해야 살 빼지... 필라테스 후 핼쑥 [IS하이컷]

코미디언 신봉선이 운동 후 핼쑥해진 얼굴을 자랑했다.18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합법적인 고문 필라테스”라며 멍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쌤이 다음부터 아침수업말고 오후 수업을 하자 하셨다. 많이 피곤해 보였나 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사진 속 신봉선은 볼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날렵하다 못해 베일듯한 턱선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짐작게 했다.한편 신봉선은 3년째 ‘유지어터’로 유명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과고 촬영을 2주 앞두고 실천하는 다이어트 루틴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필라테스를 주 1회 하고 있는데, 라인을 살린다”며 고난도 동작을 선보였다. 또 광고 촬영 전날에는 헬스장에서 땀복을 입고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덧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8 11:14
스타

새신랑 이민우, 딸과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인증샷 [IS하이컷]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결혼 발표 이후 가족과 함께하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 근황을 전했다.이민우는 26일 자신의 SNS에 “Happy Christmas. She got skates. I got her smile(즐거운 크리스마스. 딸은 스케이트를 얻었고, 나는 딸의 미소를 얻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우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빠 이민우에게 받은 스케이트 선물에 기뻐하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민우는 지난 7월 재일교포 3세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이아미 씨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둘째 딸 양양이(태명)을 품에 안고 딸 둘 부모가 됐다. 이민우, 이아미 부부는 내년 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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