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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지역 부족한 소형평형으로 희소가치 누린다... ‘청라 모아미래도’
- 청라 모아미래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희소가치 누릴 수 있는 소형평형으로 인기-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단일면적 전용 71㎡ 총 418세대 지난해 아파트 공급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미분양 아파트도 많이 늘었다. 하지만 산업단지나 역세권 주변의 소형 아파트는 매매와 전세는 수요가 꾸준하여 오히려 품귀현상이 일어났다. 신혼부부나 은퇴 후 작은 평수를 원하는 중년부부, 어린 자녀를 둔 1~3인 가구가 몰려있다 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 특히 소형 아파트는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시장이 좋을 땐 가격 상승세가 강하고 침체기에도 환금성이 좋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인천광역시가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2015년 4분기 전체 17,884가구에 37%를 차지하며 85㎡이상 중대형 17%에 비해 더 활발히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소형아파트의 거래량이 많아 품귀현상이 일어나는 인천광역시 내에서도 다양한 개발호재들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청라지역에 분양을 준비중인 소형아파트 ‘청라 모아미래도’가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청라 모아미래도’는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71㎡ 총 418세대 규모이며, △71㎡A 244세대, △71㎡B 50세대, △71㎡C 124세대로 소형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라지구는 80㎡이하 소형평형이 16%이하로 턱없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청라 모아미래도’는 그 동안 청라지구에 턱없이 부족했던 소형평형으로서 희소가치까지 누릴 수 있으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 될 예정이다.무엇보다 ‘청라 모아미래도’는 소형평형임에도 불구하고 판상형 4Bay 맞통풍 구조, 펜트리 및 드레스룸 등의 공간확보로 생활편의성을 높였다. 그리고 일부 세대는 바다조망과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수변공원과 70만㎡ 규모의 청라호수공원이 인접해 뛰어난 조경과 자연경관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그리고,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수변상가인 커널웨이 등이 사업지에서 차량 5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라국제도시는 3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되고 있으며, 현재 청라지구 전체의 약 76%가 입주를 완료해 도시 성숙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특히 최근에 신규공급 부재 및 전세가 급등이 매매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가시화 되고 있는 개발호재 역시 한 몫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신세계복합쇼핑몰과 국내 최초의 최첨단 의료복합단지인 차병원의료타운이 예정되어 있으며 하나금융타운은 현재 공사중으로 향후 1만여명 이상의 직접고용창출과 더불어 3,500여명 이상의 인구유입도 기대된다. 또한, 인천공항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2017년 개통예정)가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와 청라지구간 직선화 사업개통과 공항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다. 또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KTX 검암역 등 편리한 교통망과 지하철 9호선 연장선 청라국제도시역이 개통(2018년 예정)되면 신논현역까지 1시간이 소요되어 서울과의 접근이 더욱 편리해진다. ‘청라 모아미래도’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793-21번지에 마련 중이며, 2월 26일 견본주택 개관이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이다. 문의 1644-9448온라인 일간스포츠
2016.02.23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