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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이혼 후 근황..날렵한 턱선+물오른 비주얼 '리즈 갱신'

배우 안재현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안재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안재현은 블랙 재킷을 입고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지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날렵해진 턱선과 더욱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9년 구혜선과 이혼 소송을 벌이며 tvN '신서유기' 시리즈에서 하차했다. 안재현은 MBC '하자있는 인간들' 종영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최주원 디지털 뉴스팀 기자 2021.02.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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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흩날리는 머리카락 속 청초한 눈빛 '러블리'

배우 오연서가 흩날리는 머리카락 속 청초한 눈빛을 자랑했다.오연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밝게 빛나는 가을 볕 아래 살짝 일랑이는 바람 속에 머리카락이 나부끼고 있다. 특히 큰 눈망울이 청초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한편 오연서는 올해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했으며, '겟잇뷰티 2020' MC로도 활약했다.최주원 기자 2020.10.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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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재현,오연서 하자있는인간들 제작발표회 참석

안재현,오연서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리는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27일 첫 방송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11.27 2019.11.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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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X안재현 '하자있는인간들' 로맨스 맛집 될까

'하자있는 인간들'이 드디어 첫 선을 보인다. 27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 안재현, 김슬기, 구원, 허정민이 얽히고 설킨 관계를 풀어낸다. 오연서(주서연), 안재현(이강우)은 각각 꽃미남 혐오증을 지닌 열혈 체육교사 주서연, 외모 강박증에 걸린 재벌 3세 이사장으로 분한다. 계약직 체육교사와 이사장이라는 직급과 꽃미남 혐오증을 가진 여자,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라는 엇갈린 관계는 두 사람의 순탄치 않은 로맨스를 예고한다. 여기에 오연서를 짝사랑하는 구원(이민혁)이 등장, 티격태격하는 이강우와는 달리 따스한 매력으로 주서연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이들의 만남으로 인해 새로이 인연을 맺게 되는 김슬기(김미경), 허정민(박현수) 커플에도 눈길이 쏠린다. 두 사람은 각각 주서연의 오랜 친구이자 쿨한 현실 주의자 김미경, 이강우의 친구이자 대한민국 최대 연예기획사 대표 박현수로 분해 한 치 앞도 예상하지 못하는 독특한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의 친구인 주서연과 이강우를 지키기 위해 화끈한(?) 라이벌전까지 벌인다. 워맨스와 브로맨스도 관전 포인트. 오연서와 김슬기는 옷차림부터 성격, 가치관까지 완벽하게 다른 오랜 단짝 친구로 분해 진정한 워맨스를 선사한다. 안재현과 허정민은 때로는 갑을 관계로, 때로는 비밀을 털어놓는 유일한 친구로 훈훈한 브로케미를 뽐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1.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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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인간들' 김슬기 "당돌하고 긍정적 모습 닮아…오연서와 케미 100%"

김슬기가 배우 김슬기로 매력적인 모습을 뽐낸다. 11월 말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슬기는 극 중 '취집'이 목표인 쿨한 현실주의자 김미경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과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 "미경은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사랑스러운 인물"이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한 김슬기는 “전체적으로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대본에 큰 매력을 느꼈고, 시청자 여러분들께 배우로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이 작품을 택했다"고 전했다 . 이어 "김미경은 취집이 목표인 인물인데, 저는 그런 편은 아니다. 하지만 당돌하고 긍정적인 모습은 미경과 닮았다"면서도 "저와는 다른 성향을 지닌 미경에 왠지 모르게 끌렸고, 미경을 연기하는 것이 즐겁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오연서 언니와의 케미는 100%"라고 강조하며 "아직 촬영이 이어지고 있지만 특히 7~8회 등장하는 미경의 소개팅 장면이 아주 유쾌했다"고 귀띔했다. 김슬기는 마지막으로 "'하자있는 인간들’은 각각의 캐릭터가 모두 살아있는 것만 같다. 로맨스뿐만 아니라 조금씩 하자 있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관찰하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다"며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11월 말 첫 방송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1.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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