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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호소력 짙은 발라드 ‘사랑했는데 이제와 내게 이러니’ 공개

가수 한경일이 애절함이 깃든 발라드로 돌아온다. 한경일은 7일 신곡 ‘사랑했는데 이제와 내게 이러니’를 발매한다. ‘사랑했는데 이제와 내게 이러니’는 작곡가 필승불패, 육상희, 이주용이 오랜 기간 동안 음악 작업을 함께 해 온 한경일을 위한 맞춤 곡으로 만든 노래다. 호소력 짙은 발라드곡으로 리스너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곡을 기획 제작한 보름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한경일은 녹음 작업 내내 음악적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곡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귀띔했다. 2002년 1집 앨범 ‘한경일 No.1’을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한경일은 ‘한사람을 사랑했네’, ‘내 삶의 반’, ‘생각하지 않으려고 정말 애썼는데’, ‘나의 하루’ 등의 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7.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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