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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리그 공인구, 아디다스 ‘커넥스트 26 프로’…트리온다와 동일 사양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은행 K리그 2026’ 공인구로 아디다스 ‘커넥스트 26 프로(CONEXT 26 PRO)’를 채택했다.커넥스트는 ‘Connection(연결)’과 ‘Next(다음)’의 합성어로,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인종과 세대, 국가를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자인은 흰색 바탕에 직선적인 패턴과 화살표 모티프를 적용하고, 주황색과 분홍색을 조합해 경기 중 공의 움직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커넥스트 26 프로’는 무게, 수분 흡수력, 형태 및 크기 유지력 등 엄격한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FIFA 퀄리티 프로(FIFA Quality Pro)’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성능 면에서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와 동일한 사양을 적용해 경기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새로운 4패널 구조를 적용해 깊은 심(seam)과 패널에 새겨진 디테일한 라인이 공기 저항을 균일하게 분산시키며, 이를 통해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표면에 양각으로 새겨진 아이콘은 습한 환경에서도 드리블과 슈팅 시 우수한 터치감을 보장한다.‘커넥스트 26 프로’는 2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을 시작으로 올 시즌 K리그1, K리그2 및 플레이오프 전 경기에 사용된다. 구매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과 브랜드 센터 및 퍼포먼스 매장 그리고 축구 전문 매장 등에서 만날 수 있다.한편 K리그는 지난 2012년부터 아디다스 축구공을 공인구로 사용하고 있으며, 2026시즌에도 아디다스와 함께 K리그 및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김희웅 기자 2026.02.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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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바라본 K리그…‘2025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 발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5시즌 K리그 전술 분석보고서 '2025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를 발간했다.'2025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에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이 분석한 지난 시즌 K리그의 전략과 전술, 경기 데이터와 주요 지표 등이 담겨있다.주요 내용은 ▲기술연구그룹(TSG) 소개, ▲2025시즌 K리그1 주요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시즌 오버뷰, ▲2025시즌 팀 우승을 이끈 주장 인터뷰, ▲경기 상황을 반영한 ‘행동 가치 평가’ 지표 분석, ▲패스, 시퀀스, 세트피스 효율성 분석, ▲K리그 26개 전 구단 데이터 및 전술적 특징을 정리한 팀 프로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TSG 기술위원의 담당 팀 분석 보고서를 통해 현장의 시각을 담았고, 서울시립대 인공지능학과 고상기 교수 연구실이 제작에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2025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는 한글판과 영문판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됐으며,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연맹은 앞으로도 테크니컬 리포트에 최신 분석기술을 접목해 현장 지도자들의 전력 분석에 도움을 주고, 팬들이 K리그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웅 기자 2026.02.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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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2025 사회공헌활동 백서’ 발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5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를 발간했다.연맹은 2018년부터 K리그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관련 통계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서를 매년 발간해 오고 있다. 이번 백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K리그와 26개 구단이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성과와 주요 사례를 종합적으로 담았다.‘2025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K리그 사회공헌 비전, ▲K리그어시스트 재단 소개, ▲한눈에 보는 2025 K리그 사회공헌활동 개요, ▲2025 K리그 그린위너스상 및 사랑나눔상 수상 구단 소개, ▲구단별 사회공헌활동 및 모범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2025년 한 해 동안 연맹과 K리그 구단은 사회공헌활동 총 3339회를 진행하며 44만 9673명의 수혜자에게 온기를 전했다. 이는 전년 대비 활동 횟수는 30%, 수혜자는 14% 증가한 수치다.분야별로는 축구교실과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건강 분야 활동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역 커뮤니티 지원 활동도 꾸준히 확대됐다. 특히 교육기관과 협업이 늘어나며 학교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이 더욱 강화됐고, 여성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수혜 대상 역시 더욱 다양해졌다.백서에는 2025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 그린위너스상과 K리그1 사랑나눔상을 동시에 수상한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2 사랑나눔상을 수상한 성남FC의 대표 사회공헌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대전은 K리그1 모든 홈경기를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로 운영하며 친환경 사회공헌을 선도했고, 하나드림스쿨과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등을 통해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성남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축구클리닉 ‘축구학개론’을 2017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성남미래교육, 어린이 건강 걷기 대회, 청소년 축구클럽대회 등 다양한 연령과 성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또한, 연맹과 K리그어시스트 재단이 K리그 파트너사와 함께 추진한 주요 사회공헌활동도 백서에 담겼다. 대표적으로 하나금융그룹, 사랑의열매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K리그 경기 음성중계를 제공한 ‘Alive CAST’ 캠페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축구로 하나 되는 ‘PlayONE 컵’, ▲HD현대일렉트릭과 함께 소방관과 가족을 응원한 ‘119 히어로즈 풋볼데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캠페인 ‘그린킥오프’, ▲장기·조직기증 인식 개선을 위한 ‘생명나눔 캠페인’ 등이 소개됐다.이와 함께 K리그어시스트 재단이 추진하는 ▲은퇴 선수 커리어 전환 지원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 ▲K리그 선수 대상 법률 교육, ▲K리그 구단 주치의가 직접 참여하는 유소년 부상 예방 프로그램 ‘메디컬 어시스트’ 등 선수 지원 사업도 백서에 수록됐다.한편, 이번 ‘2025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백서는 각 구단 및 관계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K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K리그어시스트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김희웅 기자 2026.02.04 14:53
스포츠일반

문체부,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중장기 발전 방안 논의

정부와 프로스포츠 단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프로스포츠 산업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대현 제2차관은 21일 서울시 중구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상훈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 한웅수 부총재, 한국농구연맹(KBL) 신해용 사무총장, 한국배구연맹(KOVO) 신무철 사무총장,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이준우 사무처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을 만나 의견을 주고받았다.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경기장 기반 시설 개선, 암표 근절 필요성 등 현안을 해결하는 방안, 프로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 대형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건립,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중장기 발전 방안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고 전했다.김 차관은 "프로스포츠는 양적 성장을 넘어, 이제는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안희수 기자 2026.01.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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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2025년 수입 508억원…2024년 대비 51억원 증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5년도 항목별 수입 및 지출 결산서를 공식 홈페이지에 20일 공시했다.이번에 공시된 연맹의 2025년도 결산서는 중계권, 대회 협찬금, 공식 후원금, 체육진흥투표권 등의 수입 내역과 리그 운영비, 광고/마케팅, 저변확대 및 리그 활성화, 교육 사업비 등의 지출 내역이다.2025년도 수입은 총 508억 6500만원으로, 2024년 대비 약 51억 1160만원 증가했다. 지출은 506억 1000만원으로, 2024년 대비 약 71억 5602만원 증가했다. 결산 손익은 2억 5500만원이다.한편 이번 결산서는 연맹 자회사 ‘더스카이케이’와 ‘맥스포츠미디어’의 지분법적용투자 손익이 미반영됐다. 따라서, 해당 내용이 반영된 최종 결산서는 자회사 지분법적용투자 손익이 확정되는 올해 3월 중 수정 공시될 예정이다.김희웅 기자 2026.01.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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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의 수원, 2월 28일 이랜드와 첫 경기…2026시즌 K리그2 일정 공식 발표

이정효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 삼성이 서울 이랜드와 K리그2 개막전을 치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2026시즌 K리그2 정규라운드 1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의 일정을 발표했다. K리그2는 새롭게 합류한 김해, 용인, 파주를 포함해 총 17개 팀이 참가하며, 정규라운드는 팀당 32경기씩 총 272경기를 치른다.2026시즌 K리그2의 문을 여는 첫 번째 경기는 2월 28일(토)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해와 안산의 경기다. 지난해 K3리그 우승팀 김해는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안산은 지난 시즌 부진을 씻고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과 서울 이랜드가 맞붙는다. 지난해 승격의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수원은 이정효 감독을 선임해 변화를 꾀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맞서는 서울 이랜드는 김도균 감독 체제 3년 차를 맞아 안정감을 바탕으로 올 시즌 반드시 승격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 3월 1일(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용인과 천안이 격돌한다. 최윤겸 초대 감독이 이끄는 용인은 신진호, 임채민, 석현준 등 굵직한 영입으로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갖췄고, 신임 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천안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새 시즌을 맞는다.같은 시간 대구iM뱅크PARK에서는 대구와 화성이 맞붙는다. 대구는 지난 시즌 K리그2로 강등됐지만, 세징야, 에드가의 잔류로 강력한 승격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맞서는 화성은 지난 시즌 신생팀 돌풍에 이어, 올 시즌 더 높은 순위를 바라본다.같은 시간 청주종합운동장에서는 충북청주와 수원FC가 만난다. 구단 첫 외국인 사령탑 충북청주 루이 퀸타 신임 감독은 효율을 바탕으로 한 공격 축구를 예고했고, 지난 시즌 K리그2 강등 후 박건하 감독을 선임한 수원FC는 유기적이고 주도하는 축구를 앞세워 승격에 도전한다.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는 경남과 전남의 맞대결이 열린다. 경남 배성재 감독과 전남 박동혁 감독 모두 K리그2에서 감독 경험을 쌓은 뒤 올 시즌 새로운 팀을 지휘하게 됐고, 개막 라운드부터 각자의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3월 2일(월) 오후 2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는 충남아산과 파주가 만난다. 충남아산은 새 사령탑 임관식 감독을 선임하며 조직력 강화를 예고했고, 파주는 외국인 사령탑 제라드 누스 감독 체제 아래 프로 무대 첫 시즌에 나선다.같은 날 오후 4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는 부산과 성남이 맞대결을 펼친다. 부산은 베테랑 김진혁, 김민혁 영입 등 스쿼드 보강으로 새 시즌 승격 의지를 다졌고, 전경준 감독 부임 이후 꾸준한 성적 상승을 이루고 있는 성남은 이번 시즌 더 높은 순위를 노린다.한편 정규라운드 종료 후 1, 2위 팀은 K리그1으로 자동 승격하고, 3~6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승리 팀이 K리그1으로 승격한다.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는 12월 3일(목) 열리고, 각 경기 승자가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12월 6일(일)에 열린다.단, 올 시즌 K리그1 최하위 팀이 김천 상무가 아닐 경우,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팀은 K리그1 최하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반대로 김천 상무가 K리그1 최하위일 경우에는 승강 플레이오프는 열리지 않는다. 승강 플레이오프 일정은 추후 김천 상무의 순위에 따라 정해진다.김희웅 기자 2026.01.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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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당 연봉 4억’ 전북 이승우, 송범근과 셀피…예능 속 발언에 시선 집중

국내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이승우(28)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유로운 일상과 고연봉 선수로서의 솔직한 발언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전지훈련 중 공개한 사진까지 더해지며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이승우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국가대표 골키퍼이자 같은 소속팀에서 활약하는 송범근과 함께 촬영한 셀피다. 전북의 바람막이 외투를 입은 둘은 다소 잔망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이승우의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어 이승우는 송범근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1주 완료”라는 텍스트도 적었다.이승우가 적은 "1주 완료"라는 글은 전북의 전지훈련 1주 차를 끝낸 의미로 파악된다. 지난 시즌 1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현대가 라이벌’ 울산 HD의 아성을 무너뜨린 전북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마르베야로 출국했다. 전지훈련은 한 달간 진행된다.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내달 14일 귀국할 예정이다.이승우가 훈련하고 있는 장소인 스페인 남부 마르베야는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와 최상급 잔디 상태를 갖춰 최고의 환경을 갖춘 전지훈련지다. 전북은 이곳에서 체력 강화 훈련과 전술 훈련 등을 통해 새롭게 팀을 정비하고 유럽 등 여러 클럽들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체코, 미국, 우크라이나 소속팀과 5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이승우는 K리그에서 ‘연봉킹 선수’로 분류된다. 지난달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연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승우는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향해 총 15억 9000만 원을 받았다. 지난 시즌 이승우는 25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구단 입장에서는 한 골당 약 4억 원을 쓴 셈이다. 최고 연봉자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었다.이승우는 자신의 연봉을 자랑스러워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이승우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장면을 살펴보면, 이승우는 훈련 중 자신이 K리그 연봉 1등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톱 5 안에는 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블 우승 보너스를 받으면 부모님에게 세단 풀옵션으로 사드릴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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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부활’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2월 21일 전북 vs 대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을 개최한다.K리그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연맹 주최 공식 대회다. 직전 연도 K리그1 우승팀 홈 경기장에서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두 대회를 동시에 우승하면 K리그1 준우승팀이 대신 참가한다.올해 슈퍼컵은 K리그1 개막 일주일 전인 2월 21일(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한 전북과 K리그1 준우승으로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대전이 맞붙는다.경기 규정은 K리그1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단, 정규 시간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하며, 우승팀에는 2억원, 패배 팀에도 1억원의 상금이 돌아간다.슈퍼컵의 타이틀 스폰서로는 쿠팡플레이가 참여하며, 올해 대회의 공식 명칭은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이다. 티켓 예매와 생중계 또한 쿠팡플레이가 함께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월 6일(금)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며, 오후 12시 선예매,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이 밖에도 경기 당일에 우승팀에게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하는 시상식 현장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쿠팡플레이는 2023년 시즌부터 K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로 전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제작 중계 ‘쿠플픽’을 통해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프리뷰쇼와 하프타임쇼를 선보이는 등 기존 K리그 중계에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연맹은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을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삼아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자 한다.김희웅 기자 2026.01.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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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프로축구연맹 가입 승인…K리그2 진출 확정

용인FC의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는 16일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K리그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프로리그 가입 승인을 받으며, 2026시즌 K리그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로써 2026시즌 K리그2는 용인FC, 김해FC 2008, 파주 프런티어FC 등 신규 가입 3팀을 포함해 총 17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용인FC는 지난해 8월 프로리그 가입 조건부 승인 이후 홈경기장 시설 개선, 사무국 조직, 유소년 시스템 구축,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출연금 확보 등 프로구단으로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왔다.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단기간 창단한 구단이라는 한계를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특히 구단은 사무국 조직 역량 강화와 선수단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기존 조직 운영에 특화된 인력에 전문성을 갖춘 프런트 인력을 더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구단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을 선임하며 행정·기술·현장을 아우르는 리더십 체계를 완성했다.여기에 유럽파 출신 전 국가대표 석현준을 비롯해 국가대표 경험이 풍부한 김민우, 신진호, 임채민, 최영준 등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팀의 중심을 빠르게 구축했다.또한 조재훈, 이재준 등 용인 출신 유망주들을 영입해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골키퍼 외국인 등록 제한이 완화되자 K리그 구단 최초로 외국인 골키퍼를 영입하는 과감한 선택을 단행했다.여기에 K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외국인 선수 가브리엘까지 합류시키며 전 포지션에 걸쳐 경쟁력을 갖춘 선수단을 완성했다.향후 용인FC는 후원사 유치와 다양한 상품화 사업을 통해 자체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재정 자립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상일 시장은 “프로리그 진출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해 온 과정이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다”며 “용인FC가 경쟁력을 갖춘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용인FC가 지역 스포츠 발전의 중심이 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용인FC 선수단은 프로리그 첫 시즌을 대비해 중국 하이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며, K리그2 무대 데뷔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6.01.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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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K리그2 부산, 김홍섭 신임 단장 선임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김홍섭(42)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부산은 지난해 12월 구단 운영·마케팅·전략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단장 공개 채용을 실시했다. 이후 1월 2차 면접을 끝으로 후보자를 추렸고, 최종 김홍섭 단장을 선임하기로 했다.김홍섭 단장은 대한축구협회 인턴,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보마케팅팀 사원을 거쳐 2017년부터 현재까지 대구FC에서 홍보마케팅팀, 유소년축구센터, 미래기획실, 전력강화TF팀 등 여러 부서에서 역량을 발휘한 축구 행정가다. 대구 재직 당시 전용구장 조성과 함께 구단 브랜드 정비 및 팬 경험 중심의 운영을 추진하며 구단의 체질 개선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전용구장 브랜딩을 기반으로 구단의 정체성과 팬 문화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프로스포츠단’(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 ‘팬 프렌들리 클럽상’ 2년 연속(2019, 2020) 수상 등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이력이 있다.구단에 따르면 김홍섭 단장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선수단과 마케팅 등 구단 운영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며, 조직 운영 혁신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신임 단장 공채를 계기로, 부산아이파크가 이름과 상징에 담아온 ‘혁신(Innovation)’의 방향성을 구단 운영 전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6.01.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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