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26건
산업

송강 앞세운 움버거앤윙스, 가맹사업 1년만에 50호점 오픈

아이더스에프앤비의 치킨 버거∙윙 전문 브랜드 ‘움버거앤윙스’가 가맹사업 1년 만에 50호점 오픈을 달성하며 전국 단위 가맹 확대에 본격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움버거앤윙스는 2024년 9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약 1년 만에 전국 운영 매장 50호점을 넘어섰으며, 오픈을 앞둔 대기 가맹점까지 포함하면 70개 지점에 달한다. 움버거앤윙스는 경쟁이 치열한 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후발주자임에도 독보적인 제품력과 가심비를 기반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작년 하반기에는 ‘버거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광화문 등 주요 도심 상권에 신규 지점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에는 경북·강원·충청권에 신규 매장을 잇따라 열며 전국 각지로 가맹 출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주요 특수상권 입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작년 7월에는 실내 테마파크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점’, 지난 11월에는 국내 최대 복합 전시장 ‘킨텍스점’을 각각 신규 오픈한 바 있다.2026년에도 축구경기장, 테마파크 등 고유한 소비 특성을 지닌 다양한 특수상권 내 매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며, 지방 주요 도시로의 진출 또한 적극 확대해 전국 단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여기에 배우 송강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 올 한해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브랜드 모델 송강과 함께하는 신메뉴 출시를 비롯해 브랜드 슬로건 ‘치킨러버의 버거’를 내세운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치킨버거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서기원 아이더스에프앤비 부대표는 “지난해 전국 단위 가맹 확대와 특수상권 입점을 통해 치열한 버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만큼, 올해는 버거 시장 내 입지 확대가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한해 광고모델 송강과 함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전국 단위 균형 성장을 통해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1 16:42
해외축구

코카-콜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 한국 공개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상륙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코카-콜라는 16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FIFA 월드컵 2026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기자간담회에는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 지우베르투 시우바를 비롯해, 한국 축구의 역사를 함께해온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가 참석했다. 이준엽 한국 코카-콜라 대표와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도 자리를 함께하며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방문을 축하했다.행사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실물 공개로 시작됐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시우바와 한국 축구 레전드들은 공식 트로피를 직접 마주한 소감과 FIFA 월드컵에서의 경험을 나누며 이번 방문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FIFA 월드컵 2026은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공동 개최로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만큼,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기자간담회 후반에는 한국 축구 레전드들이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공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차범근 전 감독과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디렉터는 ‘북중미를 향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보드에 자필 메시지와 서명을 남기며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차범근 전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FIFA 월드컵 무대를 거듭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느끼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금빛 기운이 우리 대표팀과 팬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FIFA 레전드 시우바가 환한 금빛 미소와 함께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들어 올리는 세레머니로 마무리됐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FIFA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나 국가 원수만이 직접 만질 수 있다. 2002 한일 월드컵 우승자인 시우바가 그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FIFA 레전드 시우바는 한국 축구에 대한 공로를 기리며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본떠 제작한 FIFA 월드컵 트로피 레플리카를 선물했다.코카-콜라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관람하고, 셀프 포토부스를 이용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특별 기념품으로 FIFA 월드컵 트로피 키링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현장 방문 접수 및 참여가 가능하다.코카-콜라 관계자는 “FIFA 월드컵이라는 세계 무대에서 각자의 역사를 써온 축구 레전드들과 함께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선보일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며, “17일 소비자 행사를 통해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의 열기와 감동을 누구보다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이자,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사로서 지난 2006년부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6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이집트, 터키, 오스트리아, 인도, 방글라데시 6개국을 거쳐 한국에 방문했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한국을 포함해 총 150여 일간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김우중 기자 2026.01.16 15:12
메이저리그

레전드 버스터 포지가 전한 희망..."언어 장벽? 아시아 포수도 MLB에서 뛸 수 있다"

1994년 '선구자' 박찬호(은퇴)가 처음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은 뒤 꾸준히 '코리안 빅리거'가 나왔다. 최근 십여 년을 기준으로는 추신수(은퇴)와 류현진(한화 이글스)가 정상급 기량을 보여줬고, 현재는 '히어로즈의 유산'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고교 졸업 뒤 바로 MLB 구단과 계약한 선수, KBO리그를 거쳐 포스팅이나 자유계약선수(FA)로 진출한 선수 대부분 투수·내야수·외야수였다. 포수로 MLB를 밟은 한국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1999년 권윤민(은퇴)를 시작으로 김재윤(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신진호(은퇴) 김성민 등이 도전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했다. 현재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한 싱글A 팀에서 뛰고 있는 2002년생 엄형찬이 최초 기록을 노리고 있다.포수는 그라운드 위 사령관이다. 투·타 전력 분석 미팅에 모두 참석하는 유일한 포지션이기도 하다. 당연히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 꼭 언변이 뛰어날 필요는 없지만,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 그래서 언어 장벽이 있으면 자신뿐 아니라 호흡하는 동료의 역량을 온전히 끌어내기 어렵다. 영어를 잘하더라도, 미국 문화와 야구의 정서를 잘 이해해야 한다.통상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레전드 포수이자 현재 야구 부문 운영 사장인 버스터 포지는 희망을 얘기했다. 그는 지난 5일 샌프란시스코 다른 주요 인사들과 방한해 소속 선수 이정후와 함께 여러 일정을 소화했다.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만남을 갖기도 했다.포지 사장은 7일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고교 선수 대상 야구 클리닉에서 구단 VIP로 참석, 취재진 앞에 섰다. '호스트' 역할을 잘해준 이정후를 치켜세우고, 환대한 한국 야구팬에 대하 감사 인사도 전했다. 프런트 리더이기도 한 포지 사장에게 아시아 리그 선수의 빅리그 진출과 연착륙 가능성에 대해 물었다. 포수에게 언어 능력이 얼마나 큰 역량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물음을 구했다. 2006년 시애틀 매리너스과 계약하며 빅리거가 된 일본 선수 조지마 겐지(은퇴)도 데뷔 시즌부터 공격과 수비 모두 좋은 성적을 냈지만, 갈수록 투수들과의 소통 문제가 커졌다고 한다.포지 사장은 아시아 포수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빅리그가 아시아 출신 포수에게 넘지 못할 벽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기술이 점차 좋아지고 있다. 피치컴도 언어 변경 기능이 있다. 장벽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17년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당시 상황을 돌아보며 "아시아 포수들의 능력을 매우 좋게 봤다. 향후 아시아 포수들이 MLB에서 뛸 수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KBO리그에도 리더십과 공수 능력을 두루 겸비한 젊은 포수들이 있다. 모든 선수가 그렇듯 그들도 더 넓은 무대에서 뛰길 바란다. KBO리그에서 직행하는 선수도 등장할지 지켜볼 일이다.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08 10:54
축구일반

[신년사] 정몽규 회장 “홍명보 감독이 사상 최고 성적 낼 수 있게 지원 아끼지 않겠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올해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대표팀에 지원을 약속했다.정몽규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홍명보 감독이 6월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원정 월드컵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은 당장 1월 7일부터 AFC 아시안컵에 나서고, 9월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3월에는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이 아시안컵에 나선다. 이 외에 남녀 연령대별 아시안컵과 월드컵이 일 년 내내 이어진다. 각급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에게 자부심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정몽규 회장은 ▲3대 혁신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혁 작업 진행 ▲코리아풋볼파크 브랜딩 작업 진행 ▲아시안컵 유치 노력 등을 약속했다. ▲다음은 정몽규 회장 신년사축구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이 이뤄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2026년은 대한민국 축구에 매우 특별하고도 바쁜 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대외적으로는 4년마다 찾아오는 월드컵의 해입니다. 지난 해 남자 국가대표팀은 최종예선 무패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아시아 유일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빠르고, 용맹하게, 주도하는’ 한국 축구의 기술 철학에 입각한 경기력으로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온 국민에게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대내적으로는 지난 해 천안에 완공한 코리아풋볼파크를 기반으로 한국 축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원년이기도 합니다. 대한축구협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서울을 떠나 국토의 정중앙으로 이전한 만큼, 한국 축구의 균형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과 가치체계를 확립해 실천하겠습니다.첫째, 대한축구협회가 국민과 팬에게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3대 혁신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혁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지난 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85%가 넘는 지지로 네 번째 임기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현장 축구인들의 기대와 염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며 질타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우려와 걱정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 3월 발표했던 ‘투명행정, 정도행정, 책임행정’의 3대 혁신안이 협회 전 분야의 사업과 운영 원칙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구조 개혁을 과감히 이어나가겠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에 많은 질책을 받았던 심판 부문에는 구체적인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원칙은 분명하게, 과정은 투명하게, 결과에는 책임을 지는 협회가 되어 축구팬의 신뢰를 차근차근 회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둘째, 월드컵 등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각급 대표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홍명보 감독이 6월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원정 월드컵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은 당장 1월 7일부터 AFC 아시안컵에 나서고, 9월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3월에는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이 아시안컵에 나섭니다. 이외에 남녀 연령대별 아시안컵과 월드컵이 일년내내 이어집니다. 각급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에게 자부심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와 지원을 하겠습니다.셋째, 코리아풋볼파크가 한국 축구의 미래를 만들고, 문화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6년의 세심한 준비와 공사 끝에 지난 해 완공된 코리아풋볼파크는 전 세계에 내놓아도 전혀 손색없는 시설과 규모를 갖췄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단지 국가대표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또 생활축구부터 엘리트까지, 모든 현장에 몸 담고 있는 선수, 지도자, 심판 등 전국의 축구인이 함께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겠습니다.공익적·상업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브랜딩 작업을 진행하고, 각종 시설에 대한 운영 매뉴얼도 체계화·고도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시대의 과제인 중앙과 지방을 잇는 스포츠 균형 발전의 거점 모델로 육성하겠습니다. 건립을 위해 발생한 차입금도 올해 최대한 상환해 협회의 재정건전성도 빠르게 안정시키겠습니다.마지막으로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축구협회는 지난 해 2월과 12월에 각각 2031년과 2035년의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제출했습니다. 올해의 유치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중 두 대회의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아시안컵은 아시아 단위에서 벌어지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유치에 성공하면 개최국으로서 국가 위상을 제고하고, 전 세계에 부는 K-컬쳐의 바람을 K-스포츠로 이어지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축구협회는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체육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AFC를 비롯한 다른 유치 희망국들과 공조와 경쟁을 통해서 유치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올해부터는 축구 캘린더에도 큰 변화가 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윈도우 기간의 확대로 기존 2경기가 아닌 4경기씩을 한꺼번에 치르게 됩니다. 하나은행 코리아컵도 대회 방식을 개편합니다. 참가팀들이 소속 리그와 코리아컵 모두 최상의 전력으로 임할 수 있도록 7월부터 1라운드를 시작해 내년 6월 결승전을 치릅니다. W코리아컵도 창설되어 WK리그 팀들과 대학부간의 양보없는 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많은 변화와 도전이 예고되어 있는 ‘붉은 말의 해’인 올 한해, 대한축구협회는 맹렬히 질주하는 경주마처럼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한국 축구의 힘은 그라운드 위의 선수뿐 아니라, 현장을 지켜온 지도자와 심판, 지역과 학교, 그리고 어려운 순간에도 언제나 함께해주는 축구팬 여러분에게서 나옵니다. 우리는 그 믿음과 기대에 걸맞은 역할로 보답하겠습니다.축구가족 여러분 모두 소중하고 의미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1월 1일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김희웅 기자 2026.01.01 09:55
프로농구

[IS 승장] 4연승·단독 3위…김주성 DB 감독 “타종 행사 때 우승 기원했죠”

“우승을 기원했죠.”김주성 원주 DB 감독이 2025년 마지막 경기서 승전고를 울린 뒤 이같이 말했다.김 감독이 이끈 DB는 31일 오후 9시 30분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서 부산 KCC를 99-82로 완파했다. DB는 리그 4연승에 성공, 단독 3위(17승10패)로 한해의 마침표를 찍었다.DB가 자랑하는 ‘원투펀치’ 이선 알바노(25점 11어시스트) 헨리 엘런슨(30점)이 맹활약했다. 벤치로 나선 이용우(14점)의 깜작 활약도 있었다. 선발로 나선 김보배(8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적은 출전 시간에도 알토란 활약을 펼쳤다. 벤치 멤버로만 나선 4쿼터 막바지 KCC에 추격을 허용했으나, 결과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DB는 리그에서 4번째로 전 구단 승리에 성공했다.김주성 감독은 승리 뒤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수들이 공수에서 차분하게 해줬다”면서 “중요한 건 경기 초반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승리 요인을 짚었다.이어 “최근 점수를 벌리다가 따라잡히거나, 역전당해 무너지는 경기가 여럿 있었다. 오늘은 선수들에게 그런 부분을 계속 얘기했다. 차분한 공격을 주문했고,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했기 때문에 승리한 거 같다”고 부연했다.이날 김주성 감독은 3쿼터 중반까지 엘런슨과 알바노를 단 한 번도 코트에서 빼지 않았다. 경기의 균형이 일찌감치 무너진 터라, 오히려 이들의 출전 시간을 아낄 수 있었다. 김 감독은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분위기가 좋을 때 끝까지 밀어붙이고 점수 차를 벌린 뒤 바꾸려고 생각했다”며 “중간에 바꿔서 분위기를 내주기보단, 분위기를 잡자는 생각이었다”고 했다.이날 벤치서만 14점을 몰아친 이용우의 활약을 두고는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라고 엄지를 세웠다. 김주성 감독은 “뎁스를 더하기 위해선 이용우, 박인웅 등 기용 시간을 늘려야 한다. 이용우 선수는 깜짝 활약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선수다. 슛에는 기복이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수비적인 부분에서 잘해주고 있다”라고 칭찬했다.끝으로 김주성 감독은 “선수단이 3라운드까지 너무 잘해주고 있다. 우리가 세운 목표 이상의 승수를 거뒀다. 2026년에도 부상 없이 똘똘 뭉쳐서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한편 김주성 감독은 경기 뒤 공식 타종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재진이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라 묻자, 김 감독은 “우승이죠”라고 웃었다.DB는 오는 4일 서울 삼성과 정규리그 홈경기서 5연승에 도전한다.부산=김우중 기자 2026.01.01 00:28
산업

소노인터내셔널, ‘최대 61% 할인’ 수험생 특별 프로모션 진행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워터파크부터 뷔페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할인이 포함된 수험생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오션월드를 비롯한 오션어드벤처(거제,천안), 오션플레이(델피노,양양,삼척,단양,변산) 등 전국 8개 워터파크에서 수험생 본인은 워터파크 입장권을 약 61% 할인, 동반 3인까지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수능 당일인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같은 기간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에서도 수험생 본인과 동반 3인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중, 주말 관계 없이 수험생 본인은 크리스탈 캐빈을 약 61% 할인된 균일가 1만1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동반 3인의 경우 약 50% 할인된 금액으로 대인 기준 1만4000원, 소인 기준 1만1000원에 이용 가능하다.또 소노캄 고양에서는 수험생 본인에 한해 뷔페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식음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합격 기원 할인 프로모션을 11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먼저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에서는 런치&디너 뷔페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인 ‘죽림’ 에서는 모든 단품 메뉴를 50% 할인하며, 캐주얼 레스토랑 ‘일라고’에서는 홀케이크를, 카페 ‘띵킹독’에서는 음료를 주문 시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쏠비치 진도에서는 내년 2월 28일까지 수험생 본인이 ‘셰프스키친’에서 조식 및 석식 이용 시 50% 할인 되며, 인피니티 풀 이용 시에는 수험생 본인은 무료, 동반 3인까지는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그동안 수능 준비로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워터파크부터 식음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오랜 기간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출발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11 10:46
프로야구

'1일 경기 개최 여부' 야구팬 사망 사고에 KBO 고심 "여러 경우의 수 놓고 논의 중"

야구장에서 다친 관중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일정 관련 회의에 들어갔다. KBO 관계자는 31일 본지와 통화에서 "여러 경우의 수를 놓고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지난 29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LG 트윈스전을 진행하던 중 3루 쪽 매점 벽 위에 설치된 구조물(루버)이 떨어져 관중 3명을 덮쳤는데 상태가 가장 위독했던 관중이 이날 사망했다. KBO는 사고 하루 뒤인 지난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LG전을 선제적으로 취소한 상황. 애초 오는 1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예정된 NC-SSG 랜더스 3연전을 무관중으로 치를 계획이었는데 사건이 사망 사고로 확대돼 후속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KBO 차원에서 내릴 수 있는 결정은 전국 5경기(잠실·수원·대전·창원·광주) 모두 취소, 창원 경기 취소, 예정대로 일정 소화 등을 꼽을 수 있다. 앞서 KBO는 30일 잠실, 고척, 대전, 사직에서 열린 경기에 한해 응원을 최소화하면서 경기를 진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 관계자들이 각 구장 내·외부의 각종 구조물 및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3연전 무관중' 경기도 조치 중 하나였다. KBO는 '(창원NC파크의) 후속 안전 점검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KBO와 양 구단은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향후 전 구장에서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리그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날 오전 NC는 '3월 29일 17시 20분경 창원NC파크 3루 방향 매점 부근 벽에 고정된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로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안타까운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에 구단이 할 수 있는 필요한 조치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수립해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낸 상태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3.31 15:11
산업

1000만 관중 잡아라! 프로야구 흥행 올라탄 유통가

2025년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야구팬을 잡기 위한 유통가의 마케팅 전쟁도 불이 붙었다. 지난해 프로야구 관중이 사상 처음 10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올해도 폭발적인 관중 동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개막 ‘홈런’에 들뜬 유통가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입장권은 전국 5개 구장에서 모두 매진됐다. 특히 올해 개막 2연전은 역대 최초로 전 경기 매진이라는 신기원을 달성했다.이틀간 10경기에 입장한 총관중은 무려 21만9900명으로, 지난 2019년 개막 2연전에서 기록한 21만4324명을 넘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이처럼 프로야구 열기가 뜨겁자 유통 업계도 분주한 모습이다. SSG 랜더스 구단을 운영하는 신세계그룹은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G마켓, SSG닷컴 등 온·오프라인 계열사가 총출동해 대규모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롯데 자이언츠를 보유한 롯데그룹도 야구팬 잡기에 나섰다. 롯데쇼핑의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이달 초 롯데 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응원 도구 및 구단 굿즈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오는 27일 ‘팝콘치킨’을 새롭게 선보인다. 핍콘치킨은 일명 ‘콜팝’(콜라+팝콘치킨) 형태로, 닭가슴살을 활용한 원형 사이즈의 치킨을 캔 음료를 결합할 수 있는 별도 트레이와 함께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인기를 끈 ‘프로야구 콜렉션 카드’를 올해도 출시할 방침이다.식음료업계도 가세했다. 하이트진로는 CGV와 연계해 전국 CGV 주요 60여 개 극장 내 켈리 세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극장을 찾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극장 야구 중계만의 생생한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켈리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세트 메뉴는 야구장 콘셉트의 패키지가 적용된 1인 메뉴, 2인 메뉴로 구성되며 취식 편리성과 재미 요소를 모두 고려했다. 웅진식품은 각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담긴 ‘하늘보리 KBO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KBO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에 의해 제작 및 판매되는 제품으로 9개 구단에 한해 제작됐다.해태아이스는 KBO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탱크보이를 앞세워 정규 시즌 및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KBO가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서 국내 프로야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뜨거운 야구 팬덤 소비유통 업계가 프로야구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선 데는 흥행과 함께 팬들의 지출도 많기 때문이다. 프로야구는 가성비 좋은 야외 취미활동으로 주목받으며 가족 단위 관중과 2030 젊은 여성 팬의 유입이 늘었고,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인기 속에 올드팬들의 회귀까지 맞물리며 흥행에 불을 지폈다. 지난해 KBO리그 총 관중은 1088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30대 여성 팬들의 평균 응원용품 지출액은 27만3000원으로 전체 평균(23만5000원)보다 높았다. 올해도 야구 마케팅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SPC삼립이 선보인 ‘크보빵’(KBO빵)은 출시 사흘 만에 100만 봉지가 판매됐다. 이는 삼립이 출시한 신제품 중 역대 최단기간 기록이다.크보빵은 KBO리그 개막을 맞아 한국야구위원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협업해 선보인 제품이다. 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별로 하나씩 만들어졌다. 제품 속에는 구단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 및 국가대표 라인업이 포함된 띠부씰(뗐다 붙일 수 있는 스티커) 215종이 들어 있다.야구팬들은 응원하는 구단과 선수의 띠부씰을 모으기 위해 빵을 사들이고 있다. SNS에는 구매 후기가 넘쳐나고 있고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서는 띠부실 판매·교환 글도 잇따르고 있다. 앞서 편의점 CU가 지난 18일 출시한 두산베어스X연세우유 협업 상품인 ‘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은 디저트 매출 1위에 올랐다. 먹산 생크림빵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먹는 것에 진심이라고 알려진 두산 베어스 팬들의 별칭에서 따왔다. 제품은 출시 첫날부터 CU 커머스 앱 포켓CU의 인기 검색어 1위에 올랐다. 특히 단 6일 만에 12만 개 이상 팔려 나가며 CU의 디저트 매출 1위 상품에 등극했다. 지역별 판매 동향을 보면 두산 베어스가 서울을 연고지로 둔 팀인 만큼 전국 매출에서 서울 지역의 비중이 약 54% 수준으로 나타났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들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팬들의 소속감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전개한다면 최소한의 수익은 담보할 수 있어 놓칠 수 없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2025.03.26 07:00
스타

‘77년생’ 전현무부터 ‘01년생’ 윈터까지…“2025년 더 행복하고 건강하길” [뱀띠★신년인사]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다. 12.3 비상계엄에 이은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등 연말까지 잔혹한 사건사고가 이어지며 다사다난의 끝을 보여준 2024년의 기억이 연초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새해엔 더 이상 비극과 아픔이 없는, 안정과 행복에 대한 염원 또한 가득하다. 을사년의 출발점에 선 77년, 89년 그리고 01(2001)년생 뱀띠 스타들이 일간스포츠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덕담, 포부를 전했다. ◇ 전현무·남보라·장다아…세대는 달라도 소원은 하나방송사를 넘나들며 2024년을 뜨겁게 장식한 전현무는 “스포츠 정론 일간스포츠 독자 여러분! 지난 한 해도 고생 많으셨다”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2025년은 지난해보다 건강, 금전, 사랑 모든 면에서 나아지고 행복해지는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남보라에게 2025년은 더없이 특별하다. 그는 “조금은 어지러웠던 2024년을 잘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2025년은 푸른뱀의 청량하고 맑은 색을 닮아 더욱 더 밝게 빛이 나는 한 해가 되시길 응원한다”며 “저도 뱀띠해를 맞이하여 더욱 성숙되고 발전된 모습으로 많이 찾아뵐 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지난해 드라마 ‘엄마친구아들’로 러블리 본색을 뽐낸 정소민 역시 “2025년 푸른 뱀의 좋은 기운으로 모든 분들 즐거운 일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으로 시청자와 본격 첫 만남에 나선 ‘01년생’ 장다아는 뱀띠 해를 맞아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그는 “2024년은 첫 작품이 공개된 소중한 해이자 의미 가득한 해였다”며 “2025년은 그다음 걸음을 보여드릴 수 있는 해가 될 것 같고, 마음이 동할 수 있는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 지난해 ‘웨딩임파서블’, ‘피라미드 게임’, ‘0교시는 인싸타임’ 등 다수의 작품으로 시청자를 만난 강나언은 “2024년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었고, 그 안에서 많은 일들을 겪으며 울고 웃었던 뜻깊은 한 해”였다며 “2025년에는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 큰 도전과 성장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 “다사다난 2024년…2025년 부디 평온·무탈·행복하길”영화계 뱀띠 스타들도 푸르른 포부를 전했다. ‘77년생’ 대표 배우 소지섭은 “2025년 푸른 뱀띠 해를 맞아 바라고 꿈꾸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독자들에게 덕담을 건네며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소지섭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 드릴 수 있는 좋은 작품들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여유를 갖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평안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충무로 대세’ 허성태도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2024년을 돌아보며 “밝아오는 2025년에는 제발 모두 평온하고 무탈하게, 진정한 행복을 누리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전했다.지난해 넷플릭스 ‘무도실무관’으로 활약을 이어간 ‘89년생’ 김우빈은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다. 뱀띠인 저도 올 한 해 어떤 일들이 생길까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며 “올해엔 여러분 모두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바라겠다”고 덕담했다.전여빈도 “2024년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하루를 빛냈을 수고한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낸다”라며 “저는 2025년 ‘하얼빈’과 ‘검은 수녀들’로 여러분에게 한걸음 더 다가간다. 새해에 원하시는 모든 일 마음 먹은 모든 일 분명히 이루어지실 것”이라고 따스하게 말했다.이주승 역시 일간스포츠 독자들을 향해 “2025년 을사년 뱀의 해가 밝았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올 한 해 뱀띠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대한민국 뱀띠 파이팅”이라고 특별한 인사를 건넸다. ◇ “푸른뱀의 해, 더 성장할 것”…‘01년생’ 소녀들의 소망 가요계에선 ‘01년생’ 뱀띠 소녀들이 일간스포츠에 덕담을 전해왔다. 먼저 그룹 있지의 동갑내기 류진과 채령은 “올 한 해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모두가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고 무탈하게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깔끔하게 당부했다.2024년을 가장 뜨겁게 장식한 에스파 윈터는 “2025년 푸른 뱀의 해인데, 저도 지혜로운 동물이라고 알려진 뱀띠인 만큼, 2025년에는 더 성장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분들이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멤버 중 무려 세 명이 뱀띠인 스테이씨에게도 2025년은 특별하다. 수민은 “2025년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스테이씨의 다양한 모습들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고, 시은은 “2025 올 한해는 이루고 싶은 소망 모두 이루시고 웃을 일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다. 모두 사랑도 돈도 많이 벌고 건강하시라”고 애교 있는 인사를 남겼다. 또 아이사는 “2025년 새해도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도 많이 해보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또 지난해 하반기 데뷔한 ‘햇병아리’ 세이마이네임 히토미는 “2024년에는 함께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저희가 데뷔해서 새로운 경험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한 해가 됐다”고 많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새해엔 꼭 음악 방송과 차트 등에서 1위를 해서 많은 분께 저희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고, 콘서트도 개최하고 싶다. 여러분들의 소원도 모두 다 이루어지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2025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1.02 05:52
생활문화

소노인터내셔널, 수험생 대상 뷔페·춘천 케이블카 할인 프로모션 진행

소노인터내셔널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경기 북부 유일 5성급 호텔 소노캄 고양은 수능 당일인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합격 기원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먼저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에서 수험생 본인에 한해 런치·디너 뷔페 50% 할인 혜택으로 각각 3만2500원, 5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베이커리 '일라고'에서는 홀케이크 구매 시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인 '죽림'은 수험생 포함 2인 이상 식사 시 탕수소스 돼지고기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카페 '띵킹 독'은 본인 대상 음료 50% 프로모션을 펼친다.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11월 14일부터 연말까지 수험생 및 고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균일가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주중에는 일반 캐빈 1만원(약 56%), 크리스탈 캐빈 1만5000원(약 48%), 주말에는 일반 캐빈 1만2000원(약 46%), 크리스탈 캐빈 1만7000원(약 39%)에 이용 가능하며, 모든 할인 이벤트는 수능 수험표 및 학생증 지참 시 적용된다.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학업에 열중하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호텔 뷔페 및 식음과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열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은 물론, 원하는 결과까지 모두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11.05 08:3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