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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선정' 가장 섹시한 모델, SNS 팔로워 급증
세계적인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을 선정했다.영국의 한 일간지는 22일(한국 시간) 멕시코 출신의 플레이보이 모델 캐롤리나 라미레즈를 소개했다.지난해 사망한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에 의해 모델로 선정된 라미레즈는 플레이보이 멕시코판의 가장 최근 커버 사진을 장식하며 재조명받게 됐다.커버 화면 속 라미레즈는 나체 차림에 핑크색 자켓만을 두르고 있다. 금발의 헤어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핑크색 자켓으로 라미레즈는 도발적인 자켓 사진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엄청난 판매량을 올린 라미레즈는 '4월의 플레이메이트'로 선정됐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SNS 인스타그램 선정 '가장 핫한 모델 50인'으로 꼽혔다. 맥심이 4월의 플레이메이트로 라미레즈를 선정한 24시간 만에 그녀의 SNS 팔로워는 61,500명에서 93,600명으로 급증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04.23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