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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 그대로"..헨리, 슈주 김희철X동해와 10년 전 추억

가수 헨리가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동해와 만났다. 헨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been a while.. missed my hyungs!! #RADIOchallenge #HENRYJOURNEY"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헨리, 김희철, 동해의 만남이 담겼다. 대기실 테이블 앞에 나란히 앉아 도시락을 먹는 세 사람의 모습 다음으로 10년 전 사진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진짜 오랜만이다. 10년 만의 사진이다. 우리 헨리 건강해"라며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이 우정 영원하자", "괜히 뭉클하다", "추억 떠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8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슈퍼주니어-M 멤버로 데뷔한 헨리는 2018년 소속사와 결별 후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지난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JOURNEY'를 발매, 타이틀 곡 'RADIO'로 활동을 시작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1.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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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헨리의 특별한 응원

7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고양이 장례식'(감독 이종훈) VIP시사회가 열렸다.헨리가 포토월 행사에서 취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양이 장례식' VIP시사회에는 주연을 맡은 강인, 박세영 외에 슈주 멤버들과 달샤벳 멤버들, 김창열, 김소정, 티아라 큐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영화 '고양이 장례식'은 홍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동훈과 재희의 만남, 사랑, 이별과 재회를 그린 감성 로맨스다.김진경 기자 2015.01.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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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판타스틱... 슈주 은혁도 응원 나섰다

슈퍼주니어의 은혁(28)이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 중인 헨리(25)의 신곡을 응원했다.은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해라 인마. 다음 피처링엔 형을 쓰도록 해. 헨리 ‘판타스틱’(Fantastic) 들어봐요 (Listen Up)”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 속 은혁은 입을 내민 채 바이올린을 들고 연주에 몰입한 듯한 연기를 하고 있다. 그 옆에 헨리는 파란색 무대 의상을 입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앞서 헨리는 11일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새 미니 앨범 2집 타이틀곡 ‘판타스틱’(Fantastic) 첫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07.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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