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38건
스타

곽튜브, 전현무 데이트 코스 예상에 “속이 탄다”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가 김혜은-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맛’을 탈탈 털며 안방극장에 제대로 된 식도락 한 상을 차렸다.9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혜은-안소희가 부산까지 내려가 종횡무진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특별한 ‘양수백’과 대구 뽈찜, 부산 토박이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까지 모두 섭렵하며 솔직한 토크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정보와 웃음을 안겼다.이날 ‘명불허전 미식 도시’ 부산에 다시 발을 디딘 전현무는 “시즌 1,2,3 모두 왔지만 우린 뻔한 곳은 안 간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첫 끼는 우리가 간 곳 중 제일 신기한 곳”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뒤, “곽튜브가 노래처럼 말하던 메뉴! 수백을 먹으러 가자”며 45년 전통의 ‘양수백’ 맛집으로 향했다. 처음 보는 메뉴에 곽튜브는 “충격이다. 이런 곳이 있어요?”라며 동공을 확장했고, 한 입 맛본 뒤에는 “양의 꼬릿함이 味(미)쳤다”며 엄지를 번쩍 들었다. 전현무 역시 깊고 묵직한 국물 맛에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더니 “국물에 곡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정확히 짚어내 ‘먹브로’ 맏형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뜨끈하게 배를 데운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 다른 분은 너(곽튜브)랑 동갑인 천만 배우”라며 김혜은, 안소희를 소개했다. 곽튜브는 안소희를 ‘뮤즈’라고 표현하며 “동갑이 데뷔하는 게 신기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소희는 “편하게 해, 준빈아~”라며 반말을 허락해 분위기를 단숨에 풀어놓더니 “곽튜브 채널 너무 잘 보고 있다”고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기류 속 네 사람은 ‘대구 뽈찜’ 맛집으로 이동해, 재료 위에 양념을 ‘툭’ 얹은 독특한 자태에 감탄하며, 전현무표 조합으로 먹방 텐션을 끌어올렸다.식사 도중 안소희는 현재 출연 중인 작품에 대해 “총 네 가지 사투리가 나오는데, 경상도 사투리가 제일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즉각 나서 “경상도는 슬슬 슥는기지~”라며 사투리를 구사했고, 곽튜브는 “지금 원어민이 둘이나 있는데..”라며 어이없어 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곽튜브는 전현무, 김혜은에게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처음 본 건) 현무씨가 YTN 앵커 할 때였다. 그때 나는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김혜은씨가) 옆반 선생님이셨다”고 덧붙였고, 곽튜브는 “그때 전현무라는 학생은 어땠냐”고 물었다. 김혜은은 “그때도 되게 호감형이었다. 훈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귀엽고 밝은 이미지였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이돌 상이죠~”라며 훅 치고 들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웃음과 함께 분위기는 ‘김혜은계획’으로 이어졌다. 세 사람을 부산 대변항으로 이끈 김혜은은 “이준호, 진선규, 김민하를 데려왔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해녀들이 직접 운영하는 노포에 도착하자, 전현무는 “누나! 이미 합격이에요”라며 박수를 보냈고, 당일 잡은 해물 모둠, 장어구이, 전복죽이 차례로 등장하자 네 사람은 ‘네버엔딩’ 먹방을 펼쳤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전현무에게 “나중에 여기 데이트코스로 오실 것 같다. 썸타는 분이랑~”이라고 했지만, 전현무는 “썸 타? 속이 탄다”고 받아쳐 웃음에 쐐기를 박았다.유쾌한 웃음 속에 부산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는 ‘맛이란 맛은 다 모인’ 경남 창원을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7:47
스타

‘전현무계획3’ 김혜은, 부산 토박이 먹친구로 등장…기장 해녀 할매 맛집서 제대로 즐겼다

배우 김혜은이 부산 토박이 먹친구로 변신해 맛깔나는 ‘김혜은계획’을 선보였다.지난 9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 김혜은은 전현무, 곽튜브, 안소희와 함께 부산 맛집 투어에 나섰다.김혜은이 출연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두 여자의 이야기로 네 시대와 지역을 배경으로 옴니버스 형 작품이다. 경상도, 전라도, 서울 등 각 지역의 사투리를 모두 사용해야 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함께 출연하는 안소희의 설명이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또한 김혜은은 전현무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과거 전현무가 다녔던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김혜은이 옆 반 선생님이었던 것. 기상캐스터로 8년간 활동한 뒤 배우로 전향한 김혜은의 특별한 이력에 출연진 모두 감탄을 표했다.이어 김혜은은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분)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열혈 팬임을 밝히자, “니 혼자 다 처물래요!”라는 명대사를 그대로 재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이 대사를 위해 실제 업계 사람을 만나 친하게 지내며 말들을 익혔다고 밝혀, 연기를 향한 진지한 열정에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들었다.이후 김혜은이 소개한 부산 기장 대변항에 위치한 친구해녀 할매 맛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영화 ‘태풍상사’ 촬영 당시 출연 배우들과 함께 방문해 맛집으로 인상 깊었던 곳이라며 가게를 소개했고, 일명 ‘김혜은 코스’를 주문하며 본격적인 ‘김혜은 계획’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나온 기장 미역을 맛본 김혜은은 “이건 여기 아니면 못 먹는 맛”이라며 감탄했고, 한상 가득 차려진 기장 바다의 해산물들을 거침없이 즐겼다.친구해녀 할매 맛집의 두 번째 코스는 장어구이였다. 해산물을 즐긴 뒤 장어구이가 등장하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고, 김혜은은 직접 집게를 들고 장어를 구우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김혜은이 노릇하게 구운 장어구이를 맛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양념 장어구이까지 정성껏 구워주며 ‘김혜은계획’을 완벽하게 책임졌다.마지막으로 김혜은은 전복죽을 추천, 멤버들은 맛을 보고 연신 극찬을 쏟아내며 김혜은이 소개한 맛집에서 최고의 식사를 마무리했다. 김혜은은 처음부터 끝까지 멤버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한편 영화와 드라마, 연극까지 장르와 무대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혜은은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53
드라마

이주연, 정우성 여동생으로 눈도장…피혁 공장 여공으로 변신 (메이드 인 코리아)

배우 이주연이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꾸밈없는 순수함과 섬세한 감성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의 이면과 거대한 사건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이주연은 극중 장건영(정우성)의 동생이자 피혁 공장에서 일하는 여공 장혜은 역을 맡아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그녀의 절제된 감정 연기는 캐릭터의 내면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극의 정서를 단단하게 받쳤다.지난해 12월 31일 공개된 4회에서 이주연은 작업복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오빠가 찾아왔다는 말을 듣고 밖으로 나서는 혜은의 표정에는 반가움과 쑥스러움이 엇갈렸고, 이어 “똑같죠. 점점 좋아지겠죠”라고 담담하게 답하는 모습에서는 인물의 단단한 삶의 태도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주연은 절제된 표정과 말투만으로 혜은의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특히 혜은이 오빠의 권유에 수줍어하며 기타 연주를 시작하는 장면에서 이주연은 한껏 집중한 표정으로 줄을 튕기는 서툰 기타 솜씨와 청아한 목소리로 캐릭터의 순수함을 한층 드러냈고, 한 음 한 음에 진심을 눌러 담아 노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한편 이주연이 출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5:43
스타

김혜은, ‘그때도 오늘2 : 꽃신’ 첫 공연 성료…1인 4역으로 내공 증명

배우 김혜은이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김혜은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그때도 오늘2 : 꽃신’에서 1인 4역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김혜은이 출연하는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은 여성 2인극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을 배경으로 한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극중 김혜은은 여자 1로 분해 4개의 시대에 각기 다른 인물을 연기하며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지역별 특색이 살아 있는 사투리 연기와 상대 배우와 쉴 새 없이 주고받는 대사는 작품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뿐만 아니라 김혜은은 수어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깊은 눈빛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무대를 압도하는 그녀의 감정 표현에 객석 곳곳에서는 감탄과 함께 훌쩍임이 들려왔다.김혜은은 마지막까지 감정선을 놓치지 않으며 공연 분위기를 주도했고,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은 “김혜은 배우 무대 위 존재감이 대단하다”, “찰진 사투리 덕분에 극의 생동감이 확 살아났다”, “김혜은 배우 내공이 장난 아니다”, “캐릭터가 바뀔 때마다 완벽하게 다른 인물로 전환해 놀라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김혜은은 올해 ‘다리미 패밀리’와 ‘태풍상사’ 등 TV 드라마는 물론이고 영화 ‘가족의 비밀’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여기에 이번 연극을 통해 무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대중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될 그녀의 열일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그때도 오늘2 : 꽃신’은 오는 2026년 2월 22일까지 공연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3 15:48
연예일반

[TVis] 이은결 “원래 아이 가질 생각 없었다… 아내 보고 바뀌어” (같이 삽시다)

마술사 이은결이 결혼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이은결은 혜은이와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이모 집에 놀러 온 기분”이라며 웃음을 지었고, 내년이면 결혼 10주년을 맞는다고 전했다.이은결은 결혼 5년 차에 아이를 갖게 된 사연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사실 저는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다”며 “좋은 아빠가 될 자신이 없어서 아내를 설득하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아내를 보면서 이 사람은 정말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걸 보고 제 마음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혜은이가 “아이를 낳기 잘했다고 느낀 순간이 언제였냐”고 묻자, 이은결은 “아이의 감정이 표출될 때인 것 같다”며 “놀다가도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마다 아이에게 사랑에 빠지는 느낌처럼 점점 더 깊어지더라”고 답했다. 그는 또 “아들이 말을 정말 예쁘게 한다”며 아들 자랑을 이어갔다.이어진 일화도 미소를 자아냈다. 이은결은 “집에서 자동차 장난감을 다 뒤집어 놓고 갔길래 ‘왜 이렇게 해놨냐’고 물었더니 ‘자야 해서’라고 하더라”며 “그 한마디에 괜히 마음이 울컥했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21:46
예능

[TVis] 황석정, 물 공포증 부른 가정사 “친언니 익사로 세상 떠나” (같이삽시다)

배우 황석정이 물 공포증을 불러온 가정사를 언급했다.8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38회에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와 새 멤버 황석정이 아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온천 워터파크를 찾은 황석정은 박원숙에게 “난 수영을 못 한다. 우리 집 식구들은 다 물 근처도 안 간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이어 그는 “언니가 있었다. 우리 아버지가 베트남전 갔을 때 우리 언니가 어린 나이에 집 앞에 있는 물가에서 놀다가 (물에 빠져서) 못 나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내가 태어나기 전이었다. 아버지가 돌아왔을 때 사랑하는 딸이 없으니까 계속 울기만 했던 거다”라며 “그래서 어머니가 ‘제발 딸 하나만 낳게 해 달라’ 그렇게 기도하셨는데, 태어난 딸이 나다. 그 뒤로는 아버지가 울지 않으셨다”고 털어놨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8 22:06
예능

[TVis] ‘5개월만 하차’ 윤다훈 근황 공개…“걱정할 일 아니네” (같이삽시다)

윤다훈이 ‘같이 삽시다’ 이후 누나들과 영상통화를 진행했다.8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38회에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와 새 멤버 황석정이 아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홍진희는 “오늘 고기를 굽다가 다훈이가 생각났다”고 말했고, 박원숙은 “고기 구워주는 사람은 있지만 여자들과 편하게 있으면서 도와주려 하는 이는 없다”고 그리워했다.혜은이는 “여동생 같았다”고 떠올렸고, 윤다훈의 하차 후 투입된 황석정도 “다정하고 세심하다”며 감탄을 표했다.박원숙은 윤다훈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누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그는 “얼굴 보니 걱정할 만한 일은 아니네”라는 박원숙의 말에 “남말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또 윤다훈은 마침 ‘같이 삽시다’ 재방송을 보고 있었고, 혜은이가 선물한 초록색 맨투맨을 착용하고 있었다며 “두 달 내내 입었다”고 자랑했다.황석정은 “윤다훈 님을 대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밖에서도 이야기 많이 듣고, 여기서도 그렇다. 저는 황석정일 뿐이고, 윤다훈 님은 영원한 식구”라며 리스펙을 표했다.한편 윤다훈은 지난 8월 방송에서 차기작 촬영으로 인해 ‘같이 삽시다’ 합류 5개월 만에 하차했다. 이후 9월 22일 방영분부터 황석정이 새 멤버로 투입됐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8 21:29
예능

[TVis] ‘화재로 3억’ 날려도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서”…박원숙도 감탄 (같이삽시다)

박원숙이 대형 식물원의 운영 뒷이야기에 감탄했다.8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38회에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와 새 멤버 황석정이 아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는 황석정과 한 식물원을 찾았다. 1994년도에 개관해 30년 동안 운영중인 이 식물원은 재배 온실 시설 면적만 만평이다. 멤버들이 스케일이 대단하다고 감탄하자 식물원장은 “실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곳곳에 토기가 깨져있는 것에 대해 식물원장은 3년 전에 불이 났다고 설명했다. 3억원 어치 토스카나 화분이 깨졌지만, 식물원장의 딸인 대표의 제안에 이를 인테리어로 활용하게 됐다고. 화재 피해를 입었으나 한 달 만에 재단장했다고 한다. 박원숙이 “하고싶은 것 하시느라 돈을 원없이 쓰셨다”고 하자 식물원장은 “다행히 부잣집 아들로 태어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가 부모님이 살아계셨다면 핀잔을 줬을 거라고 털어놓자, 박원숙은 “소유하면 힘들어. 즐겨야지”라고 덧붙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8 21:01
예능

[TVis] ‘54세 미혼’ 황석정, ‘재혼’ 버진로드 걸었다 “삼세판은 해봐야” (같이삽시다)

미혼인 배우 황석정이 버진로드를 홀로 걸었다.8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38회에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와 새 멤버 황석정이 아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는 황석정과 식물원을 찾았다. 특히 결혼식장처럼 꾸며진 꽃길을 보며 박원숙은 “우리는 더 이상 걸을 수가 없다. 버진로드”라며 미혼인 황석정에게 혼자 걸어보길 추천했다.황석정은 “혼자 걷는 게 더 쓸쓸해”라면서 “어디 있어요”라며 상대를 찾는 즉흥 연기를 펼쳤다.혜은이는 “지난번에 둘이 전통 혼례를 하지 않았냐”며 홍진희와 ‘재혼’해 보라고 농담을 던졌다.상황극에 뛰어든 홍진희는 “술이 취했나. 왜 이래”라며 황석정을 놀렸고, 황석정은 “우리 헤어져”라고 받아쳤다. 혜은이는 “너희는 파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황석정은 “삼세판은 해봐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8 20:51
예능

황석정 밝힌 물 공포증 이유…“언니가 물에 빠져 세상 떠나” (‘같이 삽시다3’ )

배우 황석정이 ‘물 공포증’의 이유를 털어놓는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사공주(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가 ‘온천의 도시’ 아산을 찾아 힐링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공주는 3천여 종의 식물이 있는 초대형 온실 식물원에 방문한다. 박원숙은 생소한 식물도 알아맞히며 ‘식물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고, 황석정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 식물에 감탄하며 식물 ‘덕질’에 몰입한다.이후 사공주는 황석정이 안내하는 글램핑 시설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밤 늦게까지 솔직한 속마음을 나눈다. 사공주는 또 왕들의 휴양지로 불리는 아산의 온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하지만 황석정은 혜은이와 홍진희가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지켜볼 뿐, 물놀이를 하지 못했는데 알고 보니 아픈 과거사가 숨어 있었다. 황석정이 태어나기 전, 친언니가 물에 빠져 세상을 떠났기 때문. 뒤늦게 알게 된 언니의 존재와 딸을 잃은 상실감에 휩싸인 부모님의 사연 속, 황석정은 언니의 사고로 인한 물 공포증을 고백해 사공주 언니들의 안타까움을 산다. 이에 혜은이와 홍진희는 막내에게 용기를 주고자 나섰고, 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그녀의 손을 잡고 이끌어주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다. 방송은 8일 오후 8시 30분.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07 18:4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