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48건
연예일반

강은비, 유산의 아픔 딛고... “남편과 9개월 만에 혼인신고”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배우 강은비가 근황을 전했다.강은비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변비부부’를 통해 ‘가장 힘들었던 1월, 그리고 우리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강은비는 “9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러 왔다”며 “산삼이를 보내고 나서 가장 속상했던 게, 혼인신고를 미리 해두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때를 많이 후회한다”고 털어놨다.이어 “일주일 뒤면 부부가 된 걸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하자, 그의 남편은 “혼인신고 했으니까 이제 서류가 오는 거 아니야? 부부증 같은 거”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강은비는 “부부증이 어딨어”라며 웃었다.앞서 강은비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21주 산삼이와의 이별. 아가 사랑해”라는 영상을 통해 유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당시 영상에서 그는 “(임신) 21주 차였던 1월 3일, 저는 산삼이와 이별했다”며 입원 이틀 만에 양수 수치가 0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유도 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는 곧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강은비는 지난해 4월 얼짱 출신 동갑내기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4:03
예능

[TVis] 고 서희원, 심장 질환→임신중독증으로 병세 악화…구준엽 “그녀가 잊히지 않길” (셀럽병사)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클론 구준엽과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이야기가 다뤄졌다.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에는 지난해 2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 서희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1990년대 구준엽과 서희원은 짧게 사귄 후 20년 만인 2021년 재회했다. 그러나 당시 서희원은 전 남편과의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로 인해 정신, 육체적으로 지친 상황이었고, 심장에 기저질환이 있어 둘째를 출산했을 때는 10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질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다.이비인후과전문의 이낙준은 “서희원 씨가 심장이 약했고 심장 승모판 일탈증을 앓고 있었다. 심장은 온몸에 피를 보내는데 심장이 수축할 때 승모판이 닫혀 피가 역류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서희원 씨는 승모판이 헐거워져 있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구준엽은 코로나19 시기에 서희원을 만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대만으로 향해 그녀를 만났지만 서희원은 잘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였다고.이낙준은 “둘째를 출산했을 때 발작을 일으켜서 실려 간 적이 있다고 한다. 임신 20주 이후의 발생할 수 있는 고혈압이나 단백뇨를 동반한 질환을 자간전증(임신중독증)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승모판 일탈증이 있으면 자간전증이 악화된다. 반대로 자간전증이 있으면 승모판 일탈증도 악화되는 악순환이 생긴다”고 말했다. 구준엽과 가족들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서희원은 행복한 시기를 보냈으나 안타깝게도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2025년 1월 서희원은 가족들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이때 열이 나고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결국 모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일본에서 숨을 거뒀다.이후 구준엽은 모든 활동을 중단했으며, 집에서 세 시간 거리에 있는 서희원의 묘지를 거의 매일 찾았다고. 지난 2일 서희원 사망 1주기를 앞두고 제작진은 구준엽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장도연은 “모든 질문에 돌아온 답은 ‘눈물’ 뿐이었고, 이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인터뷰를 할 수 없다고 한다”고 구준엽의 상태를 전했다.다만 구준엽은 제작진에게 “희원 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녀가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22:00
연예일반

예정화, ‘♥마동석’ 향해 손하트…“남편 위해 왔다” 애정 뚝뚝 (아이엠복서) [TVis]

배우 예정화가 남편 마동석 내조에 나섰다.23일 방송된 tvN 예능 ‘아이 엠 복서’ 최종회에는 장충체육관에서 챔피언 벨트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국승준과 이채현의 결승전이 그려졌다.이날 마동석 마스터와 MC 김종국, 덱스는 결승전에 앞서 현장을 찾아준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 복싱계의 전설 박종팔, 유명우 챔피언, 스타 셰프 이연복, 에드워드 리, 정지선, 가수 영탁, 배우 오나라, 박하선, 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 등이 함께했다.이어 배우 이주빈,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 전 UFC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 전 UFC 선수 정찬성, 배우 박효준이 차례로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마동석은 “남편 마동석을 응원해 주러 온 예정화 배우에게 박수 한번 부탁드린다”며 직접 아내 예정화를 소개했다. 예정화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며 마동석을 향해 손하트를 보냈다. 이에 김종국은 “(예정화가) 하트를 날려주셨다”고 말했고, 마동석은 환한 미소로 예정화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한편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마동석과 예정화는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코로나19 팬데믹과 마동석의 일정 등으로 예식을 미뤘던 두 사람은 202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23:26
예능

[TVis] 강은비 “혼인신고, 변준필 발목 잡는 것 같아 쉽게 결정 못 해” (‘김창옥쇼4’)

얼짱 출신 배우 강은비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임을 언급했다.강은비는 13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 남편 변준필과 함께 출연해 과거 왕따 상처로 인해 현재의 결혼 생활에도 문제가 있음을 언급했다. 강은비는 지난해 4월 얼짱 출신 동갑내기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하지만 변준필은 이날 ‘김창옥쇼4’에 “아내의 속마음을 모르겠다”며 사연과 고민을 전했다. 이에 강은비는 학창시절 “친구들로부터 예쁨 받지 못했다”며 왕따를 당하고 학교폭력으로 인해 고막이 터져 현재 인공고막을 하고 있음을 언급, 충격을 안겼다. 또 데뷔 초반 대본의 설정대로 열심히 리액션을 했으나 이후 비호감 이미지가 쌓였다며 이같은 부정적 경험이 현재 남편과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털어놨다. 두 사람은 특히 결혼 후에도 혼인신고를 망설였다고 밝히며 “결혼 후에도 ‘헛여자랑 결혼했다’ ‘더러운 여자랑 왜 결혼하냐’ ‘상장폐지녀랑 결혼해서 불쌍하다’는 댓글이 많았다. 혼인신고를 하면 제가 남편의 발목을 잡는 것 같아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특히 강은비는 “연애할 때도 ‘준필아, 그냥 도망가도 돼. 나는 혼자 살아도 되는 사람이야’라고 말하곤 했다”며 “결혼 후에도 그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또 강은비는 “몇 살로 돌아가고 싶냐”는 김창옥의 질문에 “연기를 하기 전, 18살로 돌아가고 싶다. 제가 강은비가 예명인데, 그냥 미진이(본명)로 살았으면 좋겠다. 은비가 없는 세상에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4 00:03
연예일반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행복한 홈파티 “사랑·웃음 가득” [IS하이컷]

배우 한예슬이 10세 연하 남편과 함께한 연말 일상을 공유했다.한예슬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메리 크리스마스! 다들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느냐.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연말 되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예슬은 남편과 홈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환한 미소와 호텔을 연상케 하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류성재는 한예슬보다 10살 연하로, 두 사람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11:29
스타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달콤한 크리스마스 [IS하이컷]

배우 한예슬이 남편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한예슬은 26일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남편 류성재씨 및 지인들과 함께 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 부부는 블랙 커플룩을 입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혼과 함께 닮아가는 두 사람의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들은 널찍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만찬을 즐기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23:15
연예일반

신화 이민우 “소중한 아이 만났다”… 딸 바라보며 울컥 [IS하이컷]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아빠가 됐다. 이민우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민우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함께하며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그는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된 건 정말 쉬운 게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책임감도 강조했다. 이민우는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그는 “출산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마지막으로 “우리 네 가족 행복하자! 만나서 반가워 양양아”라는 문구와 함께 아기를 향한 애틋한 마음도 덧붙였다. 팬들은 “축하해요 민우 오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되길”, “아빠된 모습 보기 좋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이날 이민우 측 관계자는 “지난 8일 이민우가 득녀했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46세인 이민우는 1991년생 재일교포 이아미와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 슬하에는 이아미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 리아가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22:49
연예일반

신화 이민우, 아빠 됐다... 어제(8일) 득녀

그룹 신화 이민우가 득녀했다. 9일 이민우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우는 지난 8일 득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민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곧 만나자”라며 설레는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현재 산모와 자녀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이민우도 가족의 곁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46세인 이민우는 1991년생 재일교포 이아미와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 슬하에는 이아미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 리아가 있다. 두 사람은 내년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14:03
연예일반

22기 옥순, ♥경수와 결혼 소감 “받은 사랑 돌려줄게” 달달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22기 옥순은 10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옥순은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네 식구가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어제 많은 분들 앞에서 약속한 거 서로 잘 지키며 살겠다”고 전했다.옥순은 남편인 22기 경수를 향한 애정의 글도 전했다. 그는 “경수가 마음을 열 줄 모르던 자신을 변화시켰다”며 “이제는 내가 오빠에게 그 사랑을 돌려줄거야”라고 적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두 사람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서 만나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지난 5월 혼인신고 후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당일에는 경수의 딸과 옥순의 아들이 화동을 나서 눈길을 끌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0 12:08
예능

‘11살 연하♥’ 김종민 “아내, 2년 반 정상인지 지켜본다고… 겨우 결혼” (‘우아기’)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출산원정대 박수홍&김종민이 다섯째 출산을 하루 앞둔 다둥이 공군 부부를 만난다.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작가 장주연)’에서는 남편은 소령, 아내는 중사인 ‘태양의 후예’ 실사판 공군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공군 부부는 7살 첫째를 시작으로 이미 네 아이를 뒀고, 다섯째 출산을 앞둔 다둥이 부모였다. 아이들로 복작복작한 집에 ‘6개월 차 새신랑’ 김종민은 “정신없기는 한데 또 너무 예쁘기도 하다”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드라마 같았다. 공군 남편이 군 생활 2년 차일 때 아내가 1년 차 신입으로 들어왔다. 아내가 부서를 돌며 인사할 때 두 사람은 처음 만났다. 남편은 “이 여자다”라고 생각하며 처음 만난 날 이미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이에 아내는 “저도 호감이 있었다. ‘태양의 후예’를 보고 입대했는데 사무실에 ‘유시진 대위’ 같은 사람이 있더라”며 아내 역시 이미 콩깍지가 꼈음을 밝혔다. 첫 만남 이후로 고백도 없이 썸만 6개월간 타던 중, 남편이 편지를 쓰고 이를 아내 앞에서 읽어주며 마음을 고백해 둘은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 있었다. 김종민이 “남편분의 결정적인 한 방이 있었다고 들었다. 차를 사주셨다던데?”라고 묻자, 남편은 “교제한 지 1개월 후에 아내가 다른 부대로 전속가게 됐다. 차 없이 걸어 다니면 다른 남자들이 ‘차 태워준다’고 할 것 같아서 차를 사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진짜 남자다”라며 감탄했다.게다가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극복하고 사귄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까지 속전속결로 마쳤다. 박수홍과 김종민은 추진력도 전투적인 공군 부부의 러브스토리에 감탄했다. 박수홍이 “종민 씨도 그러셨잖아요”라고 말하자 김종민은 “저는 아내가 2년 반을 지켜보더라고요. 검증하려고, 정상인지 보려고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태양의 후예 실사판’ 공군 부부의 다섯째 출산 현장은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20 13:2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