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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비컨, 헬스앤뷰티 스토어 가디언·매닝스에 AI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 본격 수출

㈜비컨이 아시아 최대 유통 기업 중 하나인 DFI리테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솔루션을 아시아 전역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본격 도입한다. 비컨은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및 두피 진단 솔루션 기업이다. 4일 비컨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으로 비컨은 홍콩·인도네시아·마카오·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 도시에 소재한 가디언(Guardian)과 매닝스(Mannings) 매장 400여 곳에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가디언·매닝스 모바일 앱에 연동되는 솔루션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비컨은 아시아 지역 서비스 확대에 앞서 지난해 홍콩 매닝스 스토어 5곳을 대상으로 개념검증(PoC, Proof-of-Concept)을 진행했다. 당시 구매 전환율과 장바구니 증가를 포함한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는 등 7점 만점 기준 6.5점을 웃도는 재이용 의향 점수를 기록했다.비컨의 솔루션은 온라인 사전 진단과 오프라인 매장 내 정밀 분석을 통해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피부·두피 상태에 대한 간단한 평가를 진행한 뒤 매장을 방문해 전문 교육을 받은 웰니스 전문가와 연계된 심층 진단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의료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구축한 300만 건 이상의 피부·모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UV-A LED 이미징, 온도·습도·냄새 감지 센서 등을 적용한 특수 스캐너를 통해 약 2분 만에 피부 12개, 모발·두피 12개 항목을 측정하고, 이를 AI로 분석해 고객의 피부 및 두피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비컨은 2024년 3월 솔루션 출시 이후 전 세계 15개국, 4000여 개 이상의 병원·클리닉·살롱 등 전문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사용자가 가정에서도 탈모 및 피부 상태를 분석·관리할 수 있는 ‘위드비컨’ 홈케어 서비스를 출시, 개인 맞춤형 홈케어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한다.비컨은 앞으로 DFI리테일그룹과 협력해 매장과 모바일 환경에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산,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고도화해 글로벌 리테일 환경에서 AI 기반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DFI리테일그룹 헬스&뷰티 부문 앤드류 웡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당사의 웰빙 전략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조언과 일관된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민석 비컨 대표는 “DFI리테일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비컨의 AI 진단 기술을 아시아 전역의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오프라인 매장과 디지털 채널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비컨은 삼성전자의 C-Lab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삼성벤처투자·롯데벤처스를 비롯, 지난해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비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에이스톤벤처스에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CES 2023 혁신상 수상, 2025 APEC 정상회의 K뷰티 대표 기술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등 국내외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04 10:12
생활문화

이영애 뷰티 디바이스 리아좀, 물방울 초음파·고주파 동시 모드 적용 신제품 출시 예고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리아좀(LYAXOME)이 물방울 초음파와 고주파를 동시에 조사하는 ‘동시 모드’를 핵심 기술로 한 신제품을 2026년 2월 선보일 예정이다. 리아좀은 이번 제품을 통해 에너지 전달 구조 자체를 재설계하며, 기존 홈케어 기기와 차별화된 피부·두피 관리 경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동시 모드는 초음파와 고주파를 번갈아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물리적 특성을 지닌 두 에너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동시에 출력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물방울 초음파는 연속 진동을 통해 피부에 미세 압력 변화를 유도하고, 고주파는 열 에너지를 통해 조직 반응을 촉진해 표피부터 진피, 지방층까지 전층 케어를 목표로 한다. 리아좀은 물방울 초음파에 1·3·10MHz 멀티 주파수 구조를 적용했다. 1MHz는 깊은 층 순환과 붓기 완화에, 3MHz는 진피 중간층에서 앰플 흡수 환경 조성에, 10MHz는 표피 중심의 진정과 균형 유지에 각각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고주파 열 에너지가 결합돼 탄력과 밀도 개선 효과를 동시에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동시 출력 방식은 피부 저항과 수분 상태 변화에 따라 출력 편차가 발생할 수 있어 구현 난도가 높다. 리아좀은 이를 제어하기 위해 실시간 주파수 보정, 온도 자동 제어, 출력 안정화 알고리즘을 적용했으며, 전자파 간섭을 최소화한 회로 구조와 안전 기준을 충족한 설계도 반영했다. 디바이스 헤드는 물방울 초음파 트랜스듀서와 고주파 전극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하고, 열 분산과 방수 설계를 적용해 얼굴은 물론 두피까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앰플 토출 구조를 결합해 에너지 조사와 유효 성분 전달이 동시에 이뤄지는 사용 흐름도 구현했다. 리아좀은 물방울 초음파와 고주파의 동시 작용을 통해 탄력, 붓기, 모공, 흡수, 진정까지 하나의 모드에서 관리하는 전층 케어 개념을 전면에 내세우며,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새로운 기술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2026.01.30 14:21
산업

고기능 홈케어 뷰티 주목… GS샵, ‘포젤란H 스킨부스터’· ‘톰’ 론칭

뷰티 시장에서 ‘롱제비티’(Longevity·피부 장수)와 ‘슬로 에이징’(Slow-aging)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고기능 관리를 매일 집에서 편하게 이용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GS샵이 TV홈쇼핑을 통해 고기능 홈케어 뷰티 제품인 ‘포젤란H 스킨부스터’, ‘톰 더 글로우 프로’ 등을 론칭했다.GS샵에서 판매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 ▲녹는 실 리프팅 앰풀 ‘셀폰즈’ ▲최고가 명품 디바이스 ‘에이글로벌 제우스3’ 등의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 주문액이 지난해에만 800억 원 규모에 이른다. GS샵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홈에스테틱’을 뷰티 카테고리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관련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준비한 올해 첫 상품은 오는 2월 1일 오후 8시 30분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포젤란H 스킨부스터’다. 피부관리기관에서 진행되는 스킨부스터 관리 개념을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프로그램형 상품으로 ‘H’는 ‘Home’(홈)을 의미하며, 전문 관리 개념을 일상 속에서 이어간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이 상품의 핵심은 피부과 시술에 사용돼 온 ‘PCL’(Polycaprolactone·폴리카프로락톤)이다. PCL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얼굴 볼륨 개선에 활용되는 성분으로 포젤란H에는 이를 1㎛(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 액상 제형으로 구현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여기에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 등 생리 활성 복합체를 결합해 관리 프로그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의 탄력과 밀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8주 프로그램을 29만 원대로 구성해 접근성까지 높였다.이어 8일에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최신상 디바이스 ‘더 글로우 프로’를 방송한다. ‘더 글로우 프로’는 지난해 단 한 번의 방송만으로 목표 대비 355%를 초과하는 주문 실적을 기록한 ‘더 글로우 베이직’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더 글로우 프로’는 베이직 대비 2배 이상 강력해진 출력에 더해 피부 전층을 관리하는 올인원 시너지 케어 ‘트리플 모드’를 최초로 적용했다. 143g 초경량 설계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톰 라인업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어 집에서도 에스테틱 못잖은 물광 탄력 관리를 도와준다. 이승아 GS샵 뷰티팀 MD는 “홈에스테틱 상품의 인기는 피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며 “가족, 친구 등 모임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짧은 기간 안에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9 17:13
생활문화

부상 방지와 회복 돕는 PEMF 체험 부스 뜬다…마라톤 대회 특급 서비스 진화

마라톤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각종 대회가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행사로 마라토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참가자들의 피로 회복과 부상 예방을 위한 서비스도 눈길을 끄는 가운데 오는 19일 영종도에서 열리는 ‘2025 선셋마라톤’에서는 펄스 전자기장(PEMF) 마사지 디바이스 ‘익스럭스(EXLUX)’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익스럭스 체험 부스는 약 1만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의 경기력 향상과 피로 회복, 부상 예방을 목적으로 마라톤 주최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부스에는 총 10대의 익스럭스 기기가 배치되며, 참가자들은 경기 전후 모두 자유롭게 체험이 가능하다.익스럭스는 셀리턴이 ‘펄스 전자기장’(PEMF, Pulsed Electro Magnetic Field)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신개념 홈케어 마사지 디바이스다. 일반적인 물리적 방식의 마사지 기기와 달리, 세포 대사와 에너지 전달 체계에 직접 작용해 보다 근원적인 회복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PEMF는 손상된 근육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촉진해 근육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근육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는 근육 강화 및 운동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마라톤에서 PEMF 기술을 통해 참가자들의 부상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셀리턴 관계자는 “익스럭스는 운동 직전의 근육 활성화부터, 경기 후 회복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라톤과 같은 고강도 운동에 특히 적합하다”며 “이번 선셋마라톤 부스 운영은 참가자들이 직접 익스럭스의 효과를 체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셀리턴은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와 홈케어 솔루션으로 뷰티&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다. 2008년 설립 이후 특허 기술과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관리와 건강 증진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하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셀리턴의 대표 제품인 LED 마스크 시리즈부터 두피 케어, 넥 케어, 바디 케어, 홈케어 디바이스,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17개국에 진출했다. 2025.04.10 09:28
경제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히알루론 앰플’ 선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지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집중 수분케어 제품인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히알루론 앰플’을 선보였다.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히알루론 앰플’은 수분감이 가득 느껴지는 제형의 수분 앰플로, 발효된 수경인삼과 수분결합력을 지닌 히알루론산을 조합한 발효수경인삼히알루론산TM 성분을 다량 함유해 피부를 생기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최근 무더위와 오랜 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급격하게 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집중적인 보습 효과를 선사하며, 알로에와 녹차 추출물을 함유한 제형이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4주간 집중적인 수분케어를 할 수 있도록 7ml 앰플 4병과 스포이드 4병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내장된 스포이드를 앰플과 결합해 하루 1ml씩 용기에 표기된 눈금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사용하면 돼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스킨 다음 단계에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펴 바르며 흡수시키면 되며, 건조한 부위는 한번 더 덧발라주면 보다 촘촘한 보습 효과를 느낄 수있다. 수려한 마케팅 담당자는 “피부에 파란 수분 보호막을 씌운 듯 극적인 효과로 일명 ‘블루 앰플’로 불리며,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준다”며, “누적판매 100만개를 돌파한 수려한 수분샘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으로, 집콕케어, 홈케어가 늘어나는 요즘, 집에서 혼자서도 쉽고 편리하게 하는 ‘나만의 스페셜한 수분관리’에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6.16 13:25
경제

전자랜드, 웰스 홈케어 결합 상품 출시…최대 35%까지 할인

전자랜드가 웰스와 함께 홈케어 결합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홈케어 결합 상품은 고객이 전자랜드에서 에어컨∙세탁기∙건조기를 구매 시 웰스 홈케어 멤버십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3년간 6회, 에어컨은 2년간 4회 방문 서비스가 제공되며, 모든 서비스에는 분해세척 서비스 1회가 포함되어 있다. 웰스 정기 홈케어 서비스는 친환경 세정제를 이용한 오염 케어, 부속품 세척, 필터 청소, 고온 스팀 및 UV 살균, 분해 세척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먼지와 오염물질뿐만 아니라 세균까지 제거한다. 가격은 제품에 따라 13만원대부터 27만원대로 구성되어 있다. 추가 관리를 원하는 고객은 별도 신청을 통해 정기 서비스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0일까지 에어컨 미리장만 대축제를 진행,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결제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최대 7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소비자들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따라 올해 12월 31일까지 전자랜드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고효율등급제품을 구입하면 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비용의 10%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품목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총 10개 품목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6.08 13:25
경제

아모레퍼시픽, 신규 홈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 론칭

아모레퍼시픽이 신규 홈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HOLITUAL)을 1월 공식 론칭했다. 홀리추얼은 아모레퍼시픽의 탄탄한 기술력과 에스테티션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결합한 브랜드로 홀리스틱(Holistic, 전체론적인)과 리추얼(Ritual, 의식)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피부의 조화와 균형을 찾아주는 고기능성 제품에 전문적인 케어법을 더해 화장품을 바르는 반복적인 홈케어 시간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름다움을 가꾸는 감각적이고 특별한 순간이 되도록 제안한다. 홀리추얼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홈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바쁜 일상에도 집에서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홀리추얼은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인 홈케어를 위해 5가지 신제품을 선보인다. 닦아내기만 해도 즉각적인 필링와 피부결 개선 효과를 주는 2스텝 필링 패드인 ‘래디언스 리설페이싱 필’과 35년간 한방곡물팩으로 전문적인 피부 트러블 관리법을 제시해온 핌플하우스 백지원 원장의 레시피를 원형 그대로 제품화한 ‘클린테라피 파우더 마스크’가 대표 제품이다. 또한, 뷰티 디바이스 기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코어리프트 액티베이팅 세럼’, 고농축 비타민이 함유된 4주 앰플 ‘비타민 안티에이징 앰플 프로그램’, 안티에이징 재생 크림인 ‘컨센트레이트 시그니처 크림’ 등 에스테틱 전문가의 피부 관리법에 기반한 제품들도 출시한다. 홀리추얼은 아모레퍼시픽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에스테틱샵과 스파 및 디지털 채널로 판매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지영 기자seo.jiyeong@joongang.co.kr 2020.01.07 17:55
경제

’종합가구기업? 그 너머를 향해 간다’ 강승수의 뉴한샘

‘완전히 다른 뉴한샘’. 한샘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0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종합 가구기업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디지털에 기반을 둔 홈인테리어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특히 7조원에 달하는 홈케어 시장에 진입해 한샘에 진하게 박혀있던 고정관념도 깨부순다. 업계는 매출 10조원과 글로벌 진출, 한샘의 브랜드 파워 강화를 선언한 강승수 한샘 신임 회장의 뉴한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세탁기·싱크대 청소도…홈케어 시장 뛰어든 한샘 한샘은 종합 가구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최근 리모델링 패키지인 ‘리하우스’를 시작하면서 본업인 가구와 함께 인테리어 분야의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그런 한샘이 사뭇 다른 변화를 시작했다. 지난 20일부터 집안 전반의 위생을 관리하는 홈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것이다. 홈케어란 주거환경 관리 서비스를 뜻한다. 한샘은 그동안 침대 매트리스 청소와 살균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그러나 이달부터는 가구·부엌·욕실·가전 등에 걸친 종합 관리서비스인 '한샘홈케어'로 확장을 선언했다. 한샘홈케어는 키친바스케어·가구케어·가전케어·주거환경케어·단열상품 등 크게 5개다. 부엌과 욕실 공간이 대상인 키친바스케어는싱크대 후드의 기름때를 청소하는 '후드케어', 욕실 얼룩과 곰팡이를 방지하는 '욕실줄눈케어' 등이 포함된다. 보통 이사를 하거나 청소가 필요한 집에 필요한 서비스다. 가정 내에서 진행하기 힘든 가전제품 세척도 한다. 세탁기 서비스의 경우 세탁기 안쪽까지 정밀 분해해 세척·살균을 진행한다. 한샘의 7조 홈케어 시장 틈새 파고들기 업계에 따르면 국내 홈케어 시장 규모는 약 7조원으로 추산된다. 집안 곳곳의 위생부터 가전 관리까지 하는 홈케어 시장은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생활가전 업계는 앞다퉈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렌털업에 제품 관리까지 포함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LG전자는 렌털과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케어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의 냉장고·세탁기·정수기·에어컨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 정기적인 케어 서비스까지 묶어 판매하는 것이다. 성과도 쏠쏠하다. LG전자는 지난해 케어솔루션 부문에서 292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3154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을 훌쩍 넘어섰다. 가전제품을 교체할 때까지 부가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삼성증권 이종욱 연구원은 “LG전자는 케어서비스를 할부 판매 보다는 서비스 판매로의 확대 차원에서 사업에 접근하는 중이다. 서비스 월 정액제와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웅진코웨이·교원웰스 등이 비슷한 콘셉트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가전제품과 가구 중에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브랜드와 업체의 제품도 적지 않다. 소비자 중에는 집안 전체의 위생 관리를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한샘은 50년 전통을 가진 전문 가구·인테리어 기업으로서 홈케어 시장의 틈새를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한샘 관계자는 “홈케어 시장은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의 증가 등 사회 구조적인 변화와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한샘 향한 강승수의 승부수 강승수 한샘 신임 회장은 지난 10월 취임사에서 “매출 10조원,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샘은 2013년 처음으로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연 평균 20%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끝에 2017년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최근 2년 동안 부동산 시장이 경직하면서 매출 규모도 다소 축소됐다. 10조원에 달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 강 신임 회장은 IT기술을 결합한 홈인테리어 사업과 토탈 홈인테리어 공간 패키지에서 답을 찾고 있다. 한샘은 지난 5월 신세계아이앤씨와 홈 사물인터넷(IoT) 관련 상품 및 서비스의 공동 개발 등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구글 홈·크롬캐스트 등 구글 디바이스 상품의 국내 단독 총판을 담당한다. 한샘은 신세계아이앤씨와 협력을 통해 국내 인테리어 가구사 중 선도적으로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을 홈 IoT 상품에 접목하게 됐다. 이보다 석 달 앞선 1월 한샘은 유럽 최대 가전 회사인 일렉트로룩스의 프리미엄 부엌 브랜드 '키친바흐'와 '유로' 전용 상품을 내놨다. 강 신임 회장은 “동·서양을 넘어서는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겠다”며 “홈 인테리어 사업에 IT 기술을 접목해 고효율, 고부가가치 사업구조로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엌가구 1등에 안주하지 않고, 가정용가구와 리모델링 패키지를 준비해 신사업을 성공시킨 것처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 홈 등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샘은 긍정적인 이미지 강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7일 정기임원 인사에서 대외협력실 이주영 실장을 상무로 올렸다. 한샘은 지난해 불매운동에 휘말리며 고전했다. 이후 한샘은 친 여성 기업을 지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불매운동 고비를 넘긴 한샘은 이 상무를 통해 뉴한샘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강 신임 회장은 "과거 50년을 돌이켜 보면 한샘의 역사는 도전의 역사였다. 이제 새로운 50년의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샘 관계자는 “각 부서별로 사업 목표를 정비하는 등 2020년을 맞아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19.12.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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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 셀더마데일리 하이드로 캡슐세럼, "환절기 피부 지키는데 도움 줘"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는 환절기에는 물빛세럼으로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가을철 자외선은 태양고도가 낮아 여름보다 자외선 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일교차가 심해 피부 장벽이 쉽게 무너지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잃기 쉽다.유·수분 균형이 무너진다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게 되며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드러나고 체내 호르몬 변화, 신체 컨디션 역시 피부 건강에 영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때는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캡슐 세럼으로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으로 영양 보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스킨케어 브랜드 셀더마 데일리에서는 ‘셀더마 데일리 하이드로 캡슐세럼’을 통해 환절기 가을 피부를 책임지는 홈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제닉 셀더마 데일리 하이드로 캡슐세럼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히알루론산 캡슐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공급하며, 탄탄한 보습감까지 느낄 수 있다. 아쿠아씰과 펜타비틴 성분이 함유되어 수분 밸런스 강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 장벽을 개선해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만들 수 있는데 도움을 준다.특히 분자의 크기가 각기 다른 10중 히알루론산 콤플렉스 캡슐이 단계별로 수분을 채워준다. 미세유체기술로 만든 2중 캡슐이 피부 도포 시 물방울 터지듯 부드럽게 깨지면서 사용 시 수분감을 선사해 물빛보습 효과로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캡슐 세럼에 함유된 아쿠아씰의 성분도 눈여겨볼만하다. 아쿠아씰은 연 유래의 Glucose와 Xylitol을 결합한 보습제로, 수분 보유력 증진, 수분 손질 방지 효과에 도움을 준다. ‘펜타비틴’ 성분은 식물유래 추출물로 피부 흡수가 빠르며 피부결 개선에 좋아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물광피부를 느낄 수 있다.특히 수분 보유력이 뛰어나 물 분자와 강하게 결합하여 세안 후에도 보습인자가 씻겨나가지 않아 아침, 저녁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한편, 스킨케어 브랜드 셀더마 데일리에서 선보이고 있는 셀더마 데일리 하이드로 캡슐 세럼과 관련 구입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영 기자 2019.09.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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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is] 헤이즈 트루디 애쉬비 육지담, 가을에도 걸크러시...근황 포착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의 실력파 래퍼 헤이즈 트루디 애쉬비 육지담이 방송 종영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며, 걸크러시한 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의 VIP로 초대돼 팬들을 만났다. 패션과 콘서트가 결합된 이날 행사에는 수천명의 인파가 몰렸다. 특히 네 사람이 현장에 나타나자마자 이들의 동선에 따라 일대가 마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실감케했다. 독특한 헤어스타일부터 센스 넘치는 사복 패션으로 시선을 쓸어담은 네 사람의 근황과 스타일을 살펴봤다.▶ 레게, 탈색, 옴브레로 개성표현 빗속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단연 눈에 띈 것은 네 사람의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이었다. 마침 육지담과 애쉬비는 "며칠 전 새로 염색을 했다"면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애쉬비의 경우, 와인빛이 감도는 밝은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섹시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풍겼다. 육지담은 금발에서 초록과 보랏빛이 감도는 옴브레 헤어 컬러로 신비로운 느낌을 줬다. 그는 "방송 후 화보 촬영이나 패션쪽 일정이 많아서 새롭게 시도해봤다. 사실 다이어트도 살짝 했다"며 웃었다. 헤이즈는 특유의 금발 롱 헤어를, 트루디는 레게 느낌의 웨이브 컬을 살린 묶음 헤어 스타일로 나타나, 단번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의 공식후원사인 헤어 살롱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 관계자는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네 명의 스타일 포인트는 단연 헤어스타일이다. 파격적인 원색부터 오묘한 분위기의 옴브레 헤어 및 웨이브를 각자 스타일에 맞게 잘 소화해 1020들의 워너비로 인기가 뜨겁다. 실제로 올 F/W 시즌 컬러는 매혹적인 여성성을 강조한 '럭셔리 팜므' 테마로, 모브레드, 샌드그린, 키세스브라운이다. 원색이 부담된다면 여러 컬러를 믹스한 옴브레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고 밝혔다. 네 사람은 "헤어 스타일이 중요하다 보니까 평소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홈케어를 하거나, 헤어 에센스를 가지고 다니며 머릿결 손상을 막아주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는 팁도 들려줬다.▶ 유니섹스 풍의 사복 패션 포인트는?'센 언니' '걸크러시'의 대명사지만 실제로는 페미닌한 스타일부터 유니섹스 풍의 패션 등 다양한 의상을 즐겨입는 편이다. 이날 네사람은 패션 페스티벌을 의식이라도 한 듯 세련미 넘치는 4인 4색 사복패션을 선보였다. 헤이즈는 제복을 연상케 하는 블랙 재킷, 트루디는 미니멀한 힙합 스타일의 오버롤즈, 육지담은 금장 벨트가 인상적인 심플한 재킷에 와인색 가죽 바지, 애쉬비는 가을에 어울리는 가죽 재킷에 핫팬츠로 개성을 표현했다. 네명다 유니섹스 혹은 보이시 느낌에 가깝지만 여성스러운 가방으로 포인트를 살렸다. 명품 브랜드 MCM 관계자는 "올 가을 바로크 분위기의 클래식한 컬렉션을 많이 선보이고 있는데 '언프리티' 출신 네명이 고급스러운 유니섹스룩을 잘 소화해줬다. 특히 레드 컬러, 퍼 같은 독특한 소재, 징이 박힌 백팩 등으로 여성미를 살려줘 페스티벌 패션으로 손색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사진=박세완 기자 2016.10.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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