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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아동체벌 근절 캠페인 동참 '맞아도 되는 사람 없다'

배우 송일국이 아동체벌에 대해 관용적인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탰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홍보대사 송일국과 함께 아동체벌 근절 메시지를 담은 ‘Change(체인지)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캠페인 영상을 최근 제작했다. ‘Change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캠페인은 체벌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체벌을 허용하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한 민법 제915조 징계권 조항의 전면 삭제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공익변호사단체 사단법인 두루에서 진행 중인 공동옹호활동이다.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영상은 송일국을 비롯해 각각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인 배우 장현성, 가수 김윤아 등 실제 부모이기도 한 아동단체 홍보대사 3인이 체벌에 대한 부모와 아이의 시각 차이를 보여주는 전시회 ’사랑해(害)’를 관람한 후 느낀 점을 인터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이번 영상을 통해 부모가 아동의 입장에서 체벌이 주는 두려움과 수치, 난처함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벌 대신 자녀를 존중하는 훈육 방법을 모색해볼 것을 제안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송일국은 전시를 감상한 후 “많은 분들이 제가 육아에 능숙한 것으로 알고 계시지만 저도 초보 아빠이기 때문에 후회하고 반성하는 시간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며, “어리다고 해서, 잘못했다고 해서 체벌을 당연시 하는 문화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한편, 송일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녀인 세 쌍둥이와 초록우산 어린이체 프로젝트에 참여해 '윤초록우산어린이 삼둥이체'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을 기부한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8.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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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위촉[공식]

송일국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엘타워 멜론홀에서 배우 송일국을 신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날 송일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 받았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신임 홍보대사인 송일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KBS ‘2012 희망로드 대장정’을 통해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희망센터 건립 동참을 시작으로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카카오톡 삼둥이이모티콘과 삼둥이달력 수익금 등 총 1억 원이 넘는 후원금을 국내 소외계층 아동과 네팔 지진피해 아동들에게 기부하며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19년에는 재단에서 진행된 행사에 목소리 재능기부와 폰트를 통해 일상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초록우산 어린이체 시즌3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평소 아동을 향한 진정성 있는 애정을 보여주신 송일국씨가 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재단의 홍보대사로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슈퍼맨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이 세상에 도움을 주고 희망을 심어줘야 하는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됐다”면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한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0.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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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위한 ‘기적의 모임’ 주인공 선정

션, 정혜영 부부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기적의 모임’ 주인공으로 발족식에 참석한다.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푸르메센터 1층에서는 장애어린이를 위한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 미라클스(The Miracles)’를 론칭한다. 이날 행사에는 션, 정혜영 부부를 비롯한 이철재 대표(전 쿼드디맨션스), 박점식 회장(천지세무법인) 등 총 4명의 회원이 첫 회원으로 선정돼 발족 행사를 갖는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더미라클스’는 장애어린이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1억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한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푸르메재단은 고통받고 있는 장애어린이를 위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기부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많은 개인기부자들이 함께하길 희망하고 있다. 또 ‘더미라클스’는 고액 기부자 100명을 목표로 회원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션과 정혜영 부부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나눔의 아이콘. 션은 지난 2011년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서 어린이재활병원의 필요성을 적극알리며 하루 1만원씩 일년 동안 365만원을 기부하는 ‘만원의 기적’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헌신적으로 진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소속사 가수들인 싸이, 빅뱅을 비롯해 박찬호, 송일국, 이지선 등 각계인사와 일반인 2,500여명이 그의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션은 지난 한 해 동안 발톱이 세개나 빠지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철인 3종경기, 7km 마라톤, 10km 마라톤 등 총 20개의 대회에 참가해 1만km를 완주한 기념으로 땀의 결실인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새로운 기부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 파라다이스상’ 사회복지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우 정혜영 역시 남편인 션과 함께 푸르메재단과 인연을 맺고 모금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션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뜻에 동참하는365명의 기부자들의 이름을 유니폼에 일일이 써넣는 정성을 전했고, 네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로서 장애어린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고충을 이해하며 국내 장애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800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또 최근 패션화보 모델료 전액인 2천만원을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비용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4.12.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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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주년 3·1절, 애국 DNA 가진 스타 누가있나

3·1절 94주년을 맞아 가수 김장훈이 '3·1절 사진 독립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2일 1000만 국민의 모바일 기기 배경 화면을 독도 사진으로 바꾸는 캠페인. 또 가수 윤종신은 독도학교 개교를 기념하며 '독도송'을 만드는 등 연예계에도 '애국'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렇다면 진짜 '독립 운동가'의 피가 흐르는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20세기 초반 독립운동을 펼친 선조들의 정신적 유산을 물려받은 '애국 DNA'를 가진 연예인들을 알아봤다.▶배우계의 애국 DNA낮에는 바보, 밤에는 정의의 사도로 변신하는 '각시탈'의 카멜레온 같은 '연기DNA'를 물려받은 스타들이다. 특히 배우 송일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고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 2010년 안중근 서거 100주년을 기념한 연극 '나는 너다' 무대에 서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위인전에도 나오는 김좌진 장군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본인에게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을 주는 것 같다. 중국 항일유적지를 답사하는 '청산리 역사 대장정'에도 13년 째 참여하고 있다. 어머니가 중국에 김좌진 장군 기념관을 지을 때도 수억 단위 도움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SBS '청담동 앨리스'에서 열연한 배우 김지석도 2008년 SBS '야심만만'에서 자신의 할아버지가 "중국에서 항일독립운동을 펼쳤던 독립운동가 고 김성일씨"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가수계의 애국 DNA 서태지는 1992년 방송된 MBC '인간극장'을 통해 외증조부가 구한말 육군대장출신이고 고종의 친위대 무사였던 사실이 알려졌다. 94년 '발해를 꿈꾸며'를 통해 통일을 염원했던 그는 2004년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공연을 하고 그 수익으로 러시아 현지에 독립운동 기념비를 세우기도 했다. 신해철은 독립운동가 고 이성구 선생의 외증손자. 그는 2009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외증조부 탄신 100주년 기념 책자의 표지와 정부에서 추서한 훈장과 비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트로트의 황제' 송대관은 전북 정읍 출신의 독립운동가 고 송영근 선생의 손자. 국가보훈처 홍보대사로 활약중인 그는 28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할아버지는 1919년 3월 장날에 전북 정읍에서 독립운동을 벌이다 군산형무소에서 고초를 겪으시고 끝내 돌아가셨다. 원래 금광을 운영할 정도로 유복한 집안이었는데 독립운동이 실패로 돌아간 후 일제에 재산을 모두 몰수당했다. 그 때문에 굉장히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독립운동가나 전쟁에 참여했던 분들의 후손들이 참 어렵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분들에게 사회가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아나운서 DNA 박나림 전 MBC 아나운서는 1928년 광주 고등보통학교 재학시 동맹 휴교를 주장했다가 징역 10월의 옥고를 치르는 등 항일독립운동을 펼친 고 박세영 선생의 손녀. 박 아나운서는 2007년 '제88주년 3.1절 기념식'의 사회를 맡아 "유공자 후손들에게 지급되는 연금 혜택이 더 많은 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배우 정준호의 부인으로 더 유명한 이하정 TV조선 아나운서는 만주에서 한글학교를 운영하고 독립운동을 펼친 고 안필수 선생의 외손녀다. 이 아나운서는 2007년 MBC '느낌표'를 통해 송일국과 함께 중국 항일 유적지를 탐방하기도 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2013.03.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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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불사조’ 김장훈, 퇴원 후 자택에서 안정

독도 수영 횡단 후 공황장애 증세로 입원한 가수 김장훈이 퇴원 후 안정을 찾았다. 김장훈은 15일 독도 수영 횡단 성공 후 공황장애 증세가 나타나 16일 강릉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는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예정됐던 제9회 장애인 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 행사에는 불참했지만, 이후 일정은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큰 일을 치르고 나서 심신이 지친 상태지만,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점 먼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김장훈 역시 자신의 미투데이에 '장애인 스페셜올림픽에 가지 못했다. 강릉 아산병원에서 이른 낮에 퇴원해 서울로 가던 중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병원에 들려 링거를 맞았는데, 깨어보니 약속 시간이 임박해 도저히 시간을 맞출 수가 없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평창동계올림픽 장애인올림픽 홍보대사인 만큼 앞으로 있을 행사에는 무조건 몸바쳐 뛸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송일국·피아·한국체육대 수영부 학생 40여명 등과 독도 릴레이 횡단 프로젝트를 함께했다. 횡단팀은 15일 오전 7시 20분께 독도에 입도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울릉도(경북)=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2012.08.17 09:52
야구

시타 하는 송일국 ‘저 잘하고 있나요?’

프로야구 LG-SK 잠실 경기.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 홍보대사인 탤런트 송일국이 시타하고있다.잠실=정시종기자 2010.06.04 22:06
야구

송일국 ‘감독님 반갑습니다’

프로야구 LG-SK 잠실 경기.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 홍보대사인 탤런트 송일국이 나라사랑큰나무 뱃지 패용식을 한후 박종훈 감독과 악수하고있다.잠실=정시종기자 2010.06.04 22:04
연예

한국방문의해위원회-충청남도, 업무협약 체결

한국방문의해위원회(www.visitkoreayear.com)는 1월 28일 한국관광공사 T2아카데미 금강실에서 충청남도와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2010~2012한국방문의 해’를 시작하는 2010년이 ‘2010대충청방문의 해’와 겹쳐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홍보마케팅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충청권에서는 올 해 ‘2010세계대백제전’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등 국제적인 행사가 연이어 개최돼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의 활동과 겹치는 부분이 적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영우 위원회 본부장은 “충청남도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지방 분산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 등 한국방문의 해 사업과 충청권방문의 해 사업이 윈윈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충청남도 측은 위원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식 이후, ‘2010대충청방문의해’와 ‘2010세계대백제전’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의 일환으로 영화배우 송일국 씨를 충남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박상언 기자 2010.01.26 17:12
생활/문화

오세훈 시장 25일 철인 3종 경기 참가

오세훈(47) 서울시장이 철인 3종 경기 중 10㎞ 달리기에 참가해 건각을 과시한다.수영•사이클•달리기 등 철인 3종 경기 완주 경력이 있는 오 시장은 25일 한강 인근에서 열리는 &#392008 서울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39에서 10㎞ 달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 대회 동호인 코스 릴레이 부문에 한쪽 다리가 의족인 이준하씨, 서울시 홍보대사인 박상원씨와 한 팀으로 참가해 릴레이를 한다. 이씨가 원효대교에서 마포대교까지 한강 1㎞를 헤엄치고, 이어 박씨가 양화대교에서 동작대교까지 강변북로 40㎞를 사이클로 달린 뒤 마지막 주자인 오 시장은 여의도에서 양화대교까지 10㎞를 달린다. 181cm의 키에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오 시장은 테니스와 농구, 수영 등 각종 스포츠에 능한 운동 마니아로 지난 2004년 설악 국제트라이애슬론에서 수영 1.5km와 사이클 40km, 마라톤 10km를 3시간 25분 14초에 완주하기도 했다. 또 2005년 통영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드라마 &#39주몽&#39의 탤런트 송일국씨, 영화 &#39말아톤&#39의 실제 주인공인 배형진군과 한 팀을 이뤄 릴레이를 완주하기도 했다. 오 시장과 함께 릴레이를 펼치는 이준하(32)씨는 교통사고로 오른 무릎 아래를 절단한 장애인으로 지난달 경남 통영에서 열린 BG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 동호인 부문에서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의 올림픽 코스를 3시간 38분대에 완주한 인간 승리의 주인공이다.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과 서울시트라이애슬론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개국에서 엘리트 코스 참가자 80여 명, 동호인 주자 1200명, 릴레이 16개팀 등 1400여 명이 참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영, 사이클, 달리기가 모두 가능한 환경에서만 열릴 수 있어 ‘친환경 스포츠’로 알려진 트라이애슬론 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화섭 기자 2008.05.23 09:56
경제

<용하다 용해> 강주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일간스포츠의 인기 만화 의 작가 강주배(46·왼쪽)씨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만화가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애인협회 홍보대사이기도 한 강씨는 “서울 생활 27년 만에 서울시를 홍보하게 돼 감회가 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강씨를 포함해 최불암·박상원·송일국·한혜진·마야·바다·임백천·진양혜·박정숙(MC)·강주배(만화가) 등 10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오른쪽은 오세훈 서울시장. 양광삼 기자 2007.03.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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