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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고경표, ‘여의도 해적단’ 합류…전여친 박신혜와 협공 시작하나 (언더커버 미쓰홍)

고경표와 박신혜의 협공이 예고됐다.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4회에서는 미궁으로 빠져드는 한민증권 상속 경쟁 속 한자리에 모이는 홍금보(박신혜)와 신정우(고경표), 고복희(하윤경), 알벗 오(조한결), 이용기(장도하)의 모습이 그려진다.앞선 13회에서 홍금보는 신정우를 한민증권에서 내쫓기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겼고, 결국 신정우는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그 여파로 신정우와 강노라(최지수)가 파혼하면서 회사 내 강노라의 입지는 좁아졌고, 상속 구도는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이 가운데 공개된 14회에 스틸에는 홍금보의 아지트를 방문한 신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전 여자친구 홍금보로부터 ‘여의도 해적단’ 합류 제안을 받았던 신정우가 홍금보는 물론 고복희, 알벗 오, 이용기와 함께 자리하며 두 사람의 협공을 예고했다. 다만 고복희와 알벗 오는 갑작스레 등장한 신정우를 경계하며 연신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 웃음을 안긴다.아버지 오덕규(김형묵) 상무와 정면으로 맞서는 알벗 오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동안 회사 경영과 지분 경쟁에 있어 의욕 없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던 알벗 오는 사뭇 달라진 눈빛으로 아버지를 바라본다. 아들을 아껴왔던 오 상무 역시 평소와 달리 분노를 드러내지만, 알벗 오는 홍금보를 돕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언더커버 미쓰홍’ 관계자는 “오덕규와 알벗 오, 두 부자의 충돌이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지며 관계의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귀띔했다.한편 ‘언더커버 미쓰홍’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3.01 14:34
국가대표

FIFA, 미국 이란 공격에 북중미 월드컵 "예의주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펼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미국에서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를 치러야 하는 이란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ESPN은 1일(한국시간) "지난 해 12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부터 'FIFA 평화상'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이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개시했다"며 "이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월드컵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권을 따내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와 함께 조별리그 G조에 편성돼 미국에서 경기를 치른다"고 전했다.이란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벨기에, 뉴질랜드와 2경기를 치르고, 시애틀에서 이집트와 맞붙는다.마티아스 그라프스트룀 FIFA 사무총장은 국제축구평의회(IFAB) 연례 총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상대로 "이란 관련 뉴스를 접했다"며 "이와 관련한 회의를 열었지만, 세부 사항을 언급하기에는 이르다. 다만 전 세계 모든 이슈를 주시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워싱턴에서 열렸던 조 추첨 행사에는 모든 출전국이 참가했고, 우리는 모든 팀이 안전하게 월드컵을 치르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우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공동 개최국(미국·멕시코·캐나다)과 계속 소통할 것이다. 모든 참가국은 안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1일 발표해 긴장감이 고조하고 있다.안희수 기자 2026.03.01 11:38
일본야구

1966년 이후 처음 야구장 방문…나루히토 일왕, 도쿄돔서 WBC 직관

27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궁내청을 인용, 나루히토 일왕이 이달 8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과 호주의 조별리그 C조 경기를 관전한다고 밝혔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일본은 한국, 대만, 체코, 호주와 함께 2026 WBC 조별리그 C조에 속해 있다. 일본은 6일 대만과 첫 경기를 치른 뒤 한국, 호주, 체코와 차례로 경기를 벌인다.일본 매체에 따르면, 나루히토 일왕은 야구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황태자 시절인 2006년과 2009년 도쿄돔에서 WBC를 직접 관전한 바 있다. 2009년 WBC 2회 대회 때는 왕정치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과 함께 일본과 중국의 경기를 지켜봤다. 2023년 WBC 5회 대회 때는 가족과 함께 일본과 미국의 결승전을 TV로 시청하며 자국의 14년 만 대회 우승을 지켜봤다.일왕이 프로야구 경기를 직접 관전하는 것은 1966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쇼와 일왕 부부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일본 야구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했다. 아사히신문은 '일왕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한 건 1959년 6월 25일이 처음이다. 당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한신 타이거즈 경기를 관전했는데, 나가시마 시게오(요미우리)가 끝내기 홈런을 치면서 야구 인기가 높아졌다'고 전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3.01 04:18
스포츠일반

한국마사회, 제14회 국민권익의날 기념식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27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종합청렴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민권익의 날’은 조선 태종 임금이 신문고를 설치한 2월 27일을 기념하여 반부패와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깊은 날로, 권익위는 매년 이 날을 맞아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기념식에서 한국마사회는 법제처, 광진구청 등과 함께 종합청렴도 유공 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권익위로부터 평가받는 31개 공기업 중 중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그 명예를 안았다.한국마사회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은 “경마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청렴소통 활동이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며, “2026년이 붉은 말의 해인만큼 마사회는 권익위 주관 청렴컨설팅의 멘토기관으로서, 우수한 청렴시책들을 전파하는 등 반부패·청렴 확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마사회는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우수)을 달성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기관 최초로 1등급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최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김희웅 기자 2026.02.28 19:01
예능

한지민·박보영, 소속사 회식 썰 풀었다…“추자현 회장·이지아 이장·김고은 딱 지키고 있어” (핑계고)

배우 한지민, 박보영이 소속사 회식 비하인드를 전했다.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예능 ‘핑계고’에는 같은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한효주와 한지만, 박보영이 출연했다.이날 한지민은 “BH엔터테인먼트 남자 배우분들은 사실 존재감이 없다. 다 일찍 집 간다”며 “고수 선배 완전 못 마시고, 이병헌 선배님도 잘 못 드신다”고 밝혔다.이어 한지민은 “저희도 굳이 먹이지 않는다”며 “추자현 회장님이라고 계신다. 그리고 이지아 이장님 계시고 그리고 김고은이 딱 지키고 있다. 저는 짱 자리 탐도 안 낸다. 한가인 씨도 엄청 잘 마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박보영은 최근 신년회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보영은 “자현 언니가 이거 보면 안될 수도 있는데”라고 머뭇거리면서도 “신년회를 하다가 언니가 좋은 와인을 가지고 왔다. 첫 잔을 건배할 때 언니가 ‘복 받고 싶은 만큼 채우라고 했다’ 그런데 저한테 ‘복 그만큼만 받을 거니?’ 이러셨다”고 전해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박보영은 “‘아니요 언니! 저 복 많이 받고 싶습니다’라고 했다”면서 잔에 술을 더 따르는 시늉을 했고, 양세찬은 “성격이 시원시원하시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8:08
예능

박보검 “이 순간 기억되길” 할머니 손님 영정사진 촬영…3.8% 최고 경신 (보검 매직컬)

‘보검 매직컬’에서 박보검이 할머니 손님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기며 감독을 선사했다.27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삼 형제가 손님들과 교감하며 단순한 영업 그 이상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평균 3.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영업 3일 차에는 꼼꼼한 박보검의 계속되는 커트에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힌 어린이 손님의 커트 중단 위기가 발생했다. 이에 이상이가 휴지 마술로 어린이 손님의 주의를 끌고 특급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의 서포트가 더해진 ‘환상의 팀워크’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영업 종료 후 이어진 저녁 식사에서는 박해준이 삼 형제를 위해 수육과 어묵 육수에 끓인 소고기뭇국을 직접 요리해 고생한 동생들의 피로를 녹여줬다.뒷마을 이장님과 부녀회 5인방이 오픈런 손님으로 찾아온 넷째 날 영업일에는 순식간에 드라이 4명, 네일 2명의 시술이 몰렸다. 박보검은 ‘롤 세팅’ 전략을 꺼내 들더니 롤의 굵기를 다르게 해 볼륨과 컬을 디자인하고 빠르게 머리를 완성하며 프로페셔널한 활약을 펼쳤다. 또한 부녀회장과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의 고부 관계가 엿보인 이야기, 이발소의 기억을 잊지 않겠다는 손님들의 따뜻한 말들에 박보검이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상이 역시 정성을 다해 네일 시술에 몰두했다. 아트 시술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하트 모양 아트 대신 반짝이는 큐빅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반면, 할머니의 장떡 레시피를 알고 싶었던 곽동연은 뒷마을 이장에게 장떡 레시피를 배우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이발소 삼 형제가 단축 영업의 꿈을 꾸며 영업을 이어간 가운데 박보검이 노인회장의 머리를 하는 동안 이상이는 91세 할머니 댁으로 향해 무거운 비료 포대를 옮기며 든든한 손자미(美) 뽐냈다. 특히 고령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할머니의 공책에서 순수한 열정과 진심을 보고 울컥한 이상이는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전화할 수 있도록 이발소 연락처를 적어드려 훈훈함을 더했다.그런가 하면 이날 이발소 삼 형제는 백발에서 까만 머리로 변신한 할머니 손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아주 특별한 기록을 선물했다. 따님의 부탁을 받아 할머니의 가장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은 영정사진을 촬영하게 된 것.박보검은 “예쁘게 남겨드리려고 찍어드렸고, 충분히 해드릴 수 있는 거였는데 되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었다. 진짜 이게 우리들의 오고 가는 삶 속에서 마지막 만남일 수도 있겠구나. 그래서 더 이 순간이 오래오래 잘 기억됐으면 좋겠는 마음이 가장 큰가 보다. 언제 또 만날지 모르니까”라며 깊은 진심을 전했다. 단순한 예능적 재미를 넘어 삶과 관계의 소중함을 조명한 이 장면은 ‘보검 매직컬’이 지향하는 ‘착한 도파민’의 정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보검 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0:23
스타

MC몽,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경찰이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의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MC몽 사건을 지난 25일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앞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달 MC몽이 전직 매니저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신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있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사건을 처음 배당받은 대전서부경찰서는 임 전 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한 뒤, 피고발인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서울 강남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30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MC몽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해 6월 MC몽의 전 소속사 원헌드레드 소속 매니저 B씨와의 통화에서 “대리 처방이 아니라 내 이름으로 처방받은 것”이라며 “MC몽이 요청해 약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MC몽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녹취록은 조작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정황이 언급되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힘들었고, A씨가 가지고 있던 약 중 일부를 받았을 가능성은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대리 처방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예외적으로 의식이 없거나 거동이 곤란한 환자가 동일한 처방을 장기간 받는 경우에 한해 가족 등 일정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그러나 졸피뎀과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은 이 같은 예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원칙적으로 당사자만 수령할 수 있다.마약류관리법은 마약류취급자가 아닌 사람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수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12:39
스타

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체육학과 출신, 아이 교육관 잘 맞아”

재혼을 발표한 배우 최정윤이 남편을 언급했다.26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찐친이 제 과거를 폭로하네요? 이건 말하면 안되는데... (+리즈시절 최정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영상에서 최정윤은 개그우먼 김다레, 대학 동기와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PD가 “형부와 아이 교육에 대한 생각이 잘 맞느냐”고 묻자, 최정윤은 “나와 성향이 비슷하다. 보수적인 면도 닮았고, 체육학과 출신이라 마인드도 잘 맞는다”며 “교육 방식도 비슷하다. 내가 조금 더 보수적이고 여자라 몸을 사리는 부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비슷하다”고 답했다.앞서 최정윤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재혼 상대에 대해 “원래 알고 지내던 동생이었다. 나보다 다섯 살 어리다”며 “함께 골프를 치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가 하는 사업을 도와주게 되면서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07:44
산업

'코스피 6300 돌파' 이재용 주식재산 40조 돌파...현대차 부자 20조 넘어

코스피 불장에 국내 주식 부호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40조원을 넘어섰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26일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지난 25일 종가 기준 38조77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가 7.13% 오른 21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40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3.41포인트(3.67%) 오른 6307.27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을 단일 종목이라고 보면 국내 시총 20위권 수준에 달했다.이 회장이 보유한 주식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종으로 파악됐다.이 중 삼성전자 주식은 9741만4196주로, 보통주 1주당 주가 21만8000원으로 계산한 주식 가치만 20조2363억원으로 평가됐다. 이 회장은 삼성물산에서도 13조원 이상의 넘는 주식평가액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17조9336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6조1991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13조9079억원)도 10조원대 주식을 보유 중이다. 이 회장을 포함한 이들 삼성가 4명의 합산 주식평가액은 90조원을 넘어섰다.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의 주식재산도 10조3024억원으로 10조원을 넘었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9조9973억원으로 10조원에 육박했다. 정몽구·정의선 부자의 합산 주식평가액은 20조2998억원으로 20조원을 넘었다.이밖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6조7744억원)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13조492억원)도 주식재산 10조원 클럽에 포함됐다.올해 초만 해도 ‘10조 클럽’ 주식부호가 4명에 불과했는데 코스피 불장에 8명으로 2배가 증가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향후 이재용 회장을 포함한 삼성가 4명의 합산 주식평가액이 100조원을 어느 시점에 넘어설 것인지도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6.02.26 16:56
축구일반

“축구를 통해 즐거움 선물하길”…제38회 차범근 축구상, 꿈나무·지도자 21명 수상 영예 [IS 종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이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의 HW컨벤션센터에서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차범근 축구상은 1988년 12월 제정한 유소년 축구상이며 한 해 동안 훌륭한 활약을 펼친 한국 유소년 축구선수에게 시상한다. 이회택 OB축구회 회장,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을 비롯해 축구계 레전드 이영표, 구자철, 박주호 등이 자리를 빛냈다.제38회 시상식은 차범근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 축구 레전드들과 현장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차범근 축구상 위원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성장 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KFA 1종 유소년 지도자 추천 투표 ▲현장 심사 ▲최종 심사 등 복수의 심사 절차를 운영했다.남자 선수 16명, 여자 선수 4명, 최우수 지도자 1명 등 21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남자 선수 골키퍼 부문에는 남지훈(서울노원RFC) 최우성(대구달성군청U12화원)이 뽑혔다. 수비수 부문에는 박지후(경기안양AFA) 김재윤(서울신답FC) 배민제(경남양산유나이티드) 박성준(대구달성군청U12화원) 김건우(경기고양시신정FC)가 이름을 올렸다.미드필더 부문에는 손유찬(경남보물섬남해) 박항산(서울UK주니어) 김효민(경기진건초) 이서준(경기다산주니어) 박정만세(대구TDN)가 선정됐다. 공격수 부문에는 홍인표(강원원주태장초) 조태희(경기온새미로FC) 유주원(경기화성시U12) 김현호(서울DTFC)가 뽑혔다.최우수 여자 선수상은 김지우(부산해동초) 백주아(서울송파유소년) 이시은(경남진주남강초) 안민율(전남광양중앙초)에게 돌아갔다.최우수 지도자상은 이희봉 경남밀양밀성풋볼클럽 감독이 수상했다.수상자들에게는 올여름 ‘팀차붐 독일 원정대’ 자격으로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차범근 이사장은 “좋은 사람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더 나아가 우리가 가진 축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자부심을 선물하는 사람으로 보답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옆에 선배님들처럼 그 사랑을 잊지 않고 여러분들도 큰 사람이 돼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수로 자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차범근 이사장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을 위해 구호를 외치자고 제안했다. 대표로 일어선 박지성의 부친 박성종 이사장은 “가자 16강”이라고 외치며 대표팀을 응원했다. 이어 차범근 이사장도 “가자 8강”이라고 크게 외쳤다.▲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명단-GK 부문(2명)남지훈(서울노원RFC)최우성(대구달성군청U12화원)-DF 부문(5명)박지후(경기안양AFA)김재윤(서울신답FC)배민제(경남양산유나이티드)박성준(대구달성군청U12화원)김건우(경기고양시신정FC)-MF 부문(5명)손유찬(경남보물섬남해)박항산(서울UK주니어)김효민(경기진건초)이서준(경기다산주니어)박정만세(대구TDN)-FW 부문(4명)홍인표(강원원주태장초)조태희(경기온새미로FC)유주원(경기화성시U12)김현호(서울DTFC)-최우수 여자 선수상(4명)김지우(부산해동초)백주아(서울송파유소년)이시은(경남진주남강초)안민율(전남광양중앙초)-최우수 지도자상(1명)이희봉(경남밀양밀성풋볼클럽)종로=김희웅 기자 2026.02.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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