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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반려동물 아날로그 사진 촬영 이벤트 진행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펫 동반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한국후지필름과 제휴를 맺고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기록하는 아날로그 프리미엄 카메라 무료 대여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오는 8월 18일까지 비발디파크 '소노펫 라운지'에 체험존을 설치하고,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한국후지필름의 신제품 '미니 99' 또는 '미니 에보'의 무료 대여 서비스와 필름 10매, 종이 앨범을 제공한다.대여한 카메라로 반려동물과 함께 촬영한 사진 1장을 체험존 내 '펫 메모리즈' 게시판에 전시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 스위트 1박 숙박권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 한국후지필름의 제품을 체험한 뒤 작성한 후기를 SNS에 올리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07.23 15:32
산업

AI 등 제약·바이오 미래 산업도 투자자 외면 '암흑기'

인공지능(AI) 등 제약·바이오의 미래 산업마저도 투자자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던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시장이 급속히 식으면서 이제 유니콘(시장 평가 우수기업) 특례 상장 1호 기업마저 흥행에 실패하는 등 ‘암흑기’를 걷고 있다. 의료 AI 기업 루닛은 12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시작했다. 지난 7~8일 기관 수요예측에서 7.1대 1이라는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한 루닛은 당초 공모 희망 범위(4만4000∼4만9000원)보다 낮은 공모가(3만원)를 책정했다.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 평가에서 국내 헬스케어 기업 중 최초로 모든 평가기관으로부터 AA등급을 받았던 루닛이지만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루닛은 제약·바이오의 미래 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기업으로 꼽힌다. 2013년 설립된 AI 기반 의료영상 진단 및 치료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의료 AI의 선두주자다. 루닛 AI 영상솔루션 제품은 일본에 출시된 지 6개월 만에 ‘현지 병원 100곳 도입’을 기록했다. 루닛은 지난 2019년 일본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및 의료용 엑스레이 의료기기 기업인 후지필름과 파트너십을 맺고 일본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영상분석 솔루션을 승인받았다. 국내에서는 제품 출시 후 2년 만에 병원 100곳을 돌파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본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의료 AI 분야에서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후지필름과 같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과 협력해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겠다"며 "탄탄한 기술력과 제도적 지원을 토대로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루닛은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암 치료’ 분야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을 갖고 있다. 암 진단을 위한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와 암 치료를 위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등이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반응은 예전 같지 않다. 오는 21일 코스닥에 상장 예정이지만 일반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6월 상장한 유니콘 특례 상장 1호 기업인 보로노이 추이를 지켜보면 제약·바이오 시장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약물설계 기업인 보로노이는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대어로 꼽혔다. 보로노이는 최근 1년 동안 기술수출 4건으로 2조1000억원 계약을 성사시키며 주목받았던 기업이다. 보로노이의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도 AI 플랫폼 기술인 ‘보로노믹스’다. 그런데도 보로노이는 지난 3월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면서 상장을 철회한 바 있다. 지난 6월 재상장 도전에서 기관 투자자 28.35대 1 경쟁률을 보였고, 공모가는 희망범위 하단인 4만원으로 확정됐다. 지난달 24일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10% 떨어진 3만6000원에 형성되는 등 호응이 저조했다. 투자리스크가 큰 업종인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올해 파인메딕스·퓨쳐메디신·한국의약연구소 등이 상장 심사를 철회하는 등 찬바람이 거세다. 업계 관계자는 “로킷헬스케어·피노바이오·콘테라파마·스탠다임 등이 기술 특례 상장 기술성 평가에서 탈락하는 등 바이오 기업들의 상장 문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2.07.13 07:02
산업

삼바·후지필름 쫓는 신동빈 롯데바이오로직스, 삼성처럼 성공할까

롯데그룹이 바이오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결정했다. 롯데제약 시절 실패를 경험해서인지 이번에는 물량공세로 성과를 낼 수 있는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를 전략적으로 선택했다. 삼바·후지필름 선례 쫓는 신동빈 16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직접 주요 먹거리로 꼽은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법인이 이달 말 신설된다. 롯데지주 산하의 자회사인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사업을 주도하며 메타버스(3D 가상세계)·모빌리티 등과 함께 그룹 미래 먹거리의 한 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지난 4월 신동빈 회장은 바이오 사업과 관련해 미국 출장을 다녀올 정도로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 회장은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시에 위치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는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1억6000만 달러(약 2000억 원) 규모의 BMS 생산공장 인수를 의결했다. BMS는 2021년 기준으로 CDMO 글로벌 시장 톱10에 드는 규모를 가진 바이오 업체다. 신동빈 회장은 “BMS 시러큐스 공장의 우수한 시설과 풍부한 인적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롯데와 시너지를 만들어 바이오 CDMO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그룹 차원에서 바이오 사업을 키웠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선례를 쫓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지난 2020년 창립 9년 만에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일본 경제를 꿰고 이는 신 회장에게 후지필름의 선례도 바이오 사업 진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후지필름은 기존 핵심 사업이었던 칼라필름의 시장규모가 감소하자 신사업을 모색했고, 정밀화학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사업에 뛰어들었다. 후발주자였던 후지필름은 적극적인 인수합병(M&A)으로 바이오 의약품 사업에 돌입했다. 2011년 미국 머크로부터 CDMO 사업을 담당하는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이어 2014년 백신 생산 역량 확보와 CDMO 사업 확장을 위해 케이론 바이오테라퓨틱스 지분을 사들였다. 2019년에는 대량생산역량 확보를 위해 1조 원 이상 규모의 바이오젠 덴마크 바이오공장을 매입하며 글로벌 CDMO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30년 글로벌 톱10'…공격적 투자가 관건 롯데는 10년 간 2조5000억 원을 투자해 2030년 글로벌 톱10 CDMO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롯데가 이번에 인수한 시러큐스 BMS 공장은 3만5000ℓ의 항체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규모다. 향후 롯데는 미국 법인 설립과 10만ℓ 이상 규모의 생산공장 건설도 계획하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아직 법인이 설립되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 하지만 10만ℓ 공장 설립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3만5000ℓ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공장 3만ℓ와 비슷한 규모다. 2013년 1공장 가동을 시작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까지 62만ℓ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시설을 확보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가 동반된다면 롯데의 글로벌 톱10 CDMO 기업으로 도약도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하지만 롯데가 약속한 2조5000억 원의 투자금액은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는 그리 크지 않은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4공장까지 공장 건설에만 3조6400억 원을 쏟아부었다. 후지필름의 경우 바이오젠 덴마크 공장 인수와 추가 투자에만 2조 원 이상을 집행했다. 이런 공격적이고 과감한 투자로 인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후지필름은 2025년 CDMO 생산용량(동물세포 기반) 규모에서 각각 2위와 5위(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의 분석 자료)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글로벌 CDMO 시장은 2021년 128억 달러(약 16조4000만 원)에서 매년 10% 정도 성장해 2026년 203억1000만 달러(약 24조 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이 20~30%로 높고, 성장성도 기대되고 있는 시장이라 기존 제약·바이오 기업뿐 아니라 대기업들도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대기업들의 진입에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창립 때만 하더라도 ‘만만치 않을 텐데, 제대로 하겠어’라는 의구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삼성과 SK 등이 성공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신약 개발이 아닌 물량공세로 성과를 낼 수 있는 CDMO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은 앞으로의 투자 여력에 따라서 성공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2022.05.17 07:01
경제

티몬 ‘2020 썸머브레이크’ 기획전 진행

국내 대표 타임커머스 티몬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다양한 여름휴가 상품을 선보이는 ‘2020 썸머브레이크’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 여행길은 막혀있고, 국내 역시 아직은 불안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휴가를 포기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티몬에서는 오는 1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2020 특별 여행주간’과 맞물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는 호캉스, 수상레저, 캠핑 등 다양한 여름휴가 상품들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서울 도심 속 힐링을 안겨줄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객실1박을 8만9,900원, 조식2인패키지를 13만5,5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조식2인패키지 구매 시 자녀(16세 이하) 2인까지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밖에 피트니스 및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일 조건으로 9월 30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국내선 편도항공권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국내 여행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주도, 양양 및 광주를 오가는 7개 노선을 편도 총액 최저 3,900원부터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제주 다인오세아노 호텔(17만5,000원), ▲가평 이시스 수상레저 워터파크 입장권(6,900원) ▲제주 라인렌트카(1만2,900원), ▲키즈런 파크레이스체험권(1만9,900원) 등 전국 각지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을 초저가로 선보인다. 여기에 초특가 상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카드사 할인도 제공한다. 국민카드, 삼성카드,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별 최대 5만원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더불어, 티몬의 실시간 항공 가격비교 서비스에 신규 입점한 ‘선민투어’ 여행사의 국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해 110만원 상당의 애플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증정한다. 또한, 애플 에어팟 프로, 뷰소닉 휴대용 미니 빔프로젝트, 후지필름 인스탁스 폴라로이드, 포토비 스마트폰 사진인화기를 비롯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매까지 총 3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 제약을 많이 받았던 소비자들이 ‘특별여행주간’ 동안 안전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티몬이 엄선하여 선보이는 특가 여행상품들을 통해 국내 여행의 즐거움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7.06 17:59
경제

쿠팡, 어른들의 취미생활을 위한 ‘키덜트샵’ 오픈

쿠팡은 어른들의 취미생활을 위한 '키덜트샵'을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인 키덜트(Kidult)는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뜻한다. 쿠팡은 ‘키덜트샵’에서 91만여 개 완구/취미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고객은 ‘프라모델’ ‘피규어’ ‘다이캐스트/모형’‘드론/헬기RC’ ‘보드게임’ ‘퍼즐’ ‘RC카/바이크’ 등총 11개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레고’‘마블’ ‘플레이스테이션’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준비한 ‘베스트 브랜드’ 코너를마련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비스트킹덤 헐크버스터 액션피규어 ▲원피스 스탬피드 피규어 모음 ▲DJI 드론 ▲레이싱레프리카 전동 RC카 모음 ▲SNK 네오지오 미니 게임기 ▲로지텍 G813 게이밍키보드 ▲후지필름 XF10 라인에디션카메라를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제안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잡은 키덜트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위해 완구 및 취미 상품을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들을 모은 다양한 기획전과 테마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4.05 15:24
연예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고객감사 온라인 퀴즈 이벤트 실시

롯데 한국후지필름 ‘엘리닉(L.linic) 인텐시브 LED마스크’가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맞이 기념 ‘고객감사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해당 이벤트는 홈뷰티 디바이스 엘리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 방법도 간단하다. 엘리닉 브랜드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설명을 읽은 후, 퀴즈 정답과 함께 고객 수집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때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의 SNS에 공유하고 해당 URL을 함께 제출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당첨자에게는 ‘LG 트롬 건조기 14KG’ 및 ‘LG 전자 코드제로 A9 청소기’, ‘SK매직 식기세척기’, ‘SK-II 피테라 에센스’, ‘인스탁스 리플레이’, ‘퀵 스냅 마린 카메라’, ‘메디힐 마스크팩’ 등 총 10가지 종류의 풍성한 경품을 랜덤 증정할 예정이다.한편, 엘리닉은 오는 7월 31일까지 G마켓, 롯데닷컴, 하이마트, 티몬, 11번가 등 엘리닉이 입점된 온라인 매장 전체에서 선착순 이벤트를 실시한다.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구매 시, ‘비비도 고주파 마사지기’ 혹은 ‘비비도 초음파 이온 필링기’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며, 상품평을 남기면 포토북 제작권을 100% 증정한다. 상품평 중 베스트 후기로 뽑힌 2명에게는 롯데호텔 부산 숙박권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엘리닉 브랜드 관계자는 “엘리닉 인텐시브 LED마스크에 많은 애정을 보내주신 고객님들을 위해 감사 이벤트를 기획했다. 특히 바캉스 시즌이 시작된 지금, 애프터 선케어용으로 엘리닉은 필수”라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풍성한 혜택 받아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엘리닉 인텐시브 LED마스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소영 기자 2019.07.03 13:41
연예

가정의 달 가족을 위한 선물 패션,뷰티 아이템..보디드라이 어떨까?

매년 가정의 달이면 그 동안 바쁜 일상으로 신경 쓰지 못했던 가족들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패션, 뷰티업계 역시 가정의 달 선물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건강과 함께 스타일까지 챙기는 선물들이 각광받고 있다. BYC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철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2019년형 보디드라이를 선보였다. 보디드라이는 BYC가 선보이고 있는 고기능성 패션 라이프웨어다. 2019년 보디드라이는 시원한 성질의 냉감 원사에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 속건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하여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반팔티, 탱크탑, 런닝, 원피스 등 단독으로 입거나 겉옷안에 받쳐 입을 수 있도록 외의성을 강화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byc는 온라인몰 오픈 3주년을 맞이해 5월 한달간 전상품 15%할인과 최대 12,000원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옥스가 2019년 S/S 시즌 신상품 키라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5.5cm 키 높이 효과가 돋보이는 볼드하고 청키한 아웃솔에, 이태리 감성의 세련된 어퍼의 컬러와 소재가 매칭돼 도시 라이프와 자연의 무드가 공존하는 이태리 디자인 감성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브랜드만의 숨 쉬는 기술인 멤브레인 기술로 통기와 방수성, 편안함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고 신발 밑창에 그립감과 유연성을 겸비해 도심형 출퇴근 및 봄철 가벼운 워킹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슈즈다.한국후지필름은 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엘리닉은 ‘인텐시브 LED 마스크’와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 2가지로, 3중 레이어링의 고농도 LED로 두피부터 얼굴 피부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차세대 LED 마스크다. 집에서도 전문 클리닉 수준의 뷰티 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로, 엘리닉만의 특수 안료 배합 재질을 통해 LED 빛이 마스크를 통과하는 투과율을 높여 보다 풍부한 광량의 LED 빛이 피부 깊숙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웰니스, 뷰티&헬스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건강과 스타일을 모두 충족 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라며 “이번 가정의 달에는 2019 BYC 보디드라이로 가족들의 건강과 스타일, 마음까지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 2019.05.07 16:01
연예

[화보]공승연, ‘추위 잊은 시스루 패션’

배우 공승연이 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후지필름 플래그십 모델 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8.03.06/ 2018.03.06 10:52
연예

[포토]공승연, '사진작가라고 불러주세요~'

배우 공승연이 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후지필름 플래그십 모델 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8.03.06/ 2018.03.06 10:51
연예

[포토]공승연, '예쁘게 찍어 드릴게요!'

배우 공승연이 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후지필름 플래그십 모델 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8.03.06/ 2018.03.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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