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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나한테 왜 이래요' 8이닝 11K 2실점→6이닝 3실점인데 득점 지원 '0', 후라도 '후크라이' 되나 [IS 냉탕]

8이닝 2실점 완투패, 그리고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까지. 하지만 거둔 승수는 하나도 없다.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시즌 세 경기 연속 QS를 기록했음에도 2경기 연속 2패 불운에 빠졌다. 후라도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팀이 1-3으로 패하며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이날 후라도는 최고 148km/h의 포심 패스트볼(25개)과 128~135km/h를 넘나드는 커브(21개), 체인지업(18개), 투심 패스트볼(15개), 슬라이더(8개)를 번갈아 던지며 KIA 타선을 상대했다. 하지만 이날 후라도는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스트라이크 존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등 자신의 투구에 만족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다소 흔들렸다. 후라도는 2회 선두타자 이우성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변우혁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으며 선제 실점했다. 이후 세 타자를 범타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 위기는 넘겼다. 하지만 후라도는 3회, 2사에서 연속 볼넷 3개를 내주면서 흔들렸다. 나성범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더니, 패트릭 위즈덤과 8구 승부 끝에 추가로 볼넷을 내줬다. 이후 이우성에게도 8구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 위기를 자초한 후라도는 변우혁에게 초구 좌전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면서 추가 실점했다. 0-3까지 끌려갔다. 이후 후라도는 안정을 찾았다. 4회와 5회를 삼자범퇴 처리했다. 6회 선두타자 이우성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맞으며 흔들렸지만, 이어진 1사 3루에서 홍종표의 투수 앞 땅볼 타구를 직접 잡아내 런다운에 걸린 3루주자 이우성을 잡아냈다. 이후 6회를 마무리하면서 QS를 완성했다. 후라도는 여기까지였다. 삼성 더그아웃은 6회까지 87개의 공을 던진 후라도를 교체했다. 지난 경기(3월 2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8이닝 완투패(99구)를 한 것을 의식해 6회에서 끊어냈다. 하지만 점수는 여전히 0-3이었고, 후라도는 결국 호투하고도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두 경기 연속 득점 지원의 불운이 따랐다. 8이닝 완투패한 잠실 두산전에서도 타선은 6안타 무득점으로 후라도에게 패배를 안겼고, 이날도 3안타 2볼넷으로 5번 출루했으나 득점은 없었다. 9회 후라도가 내려간 뒤에야 점수가 났다. 후라도에게 승운은 물론, 득점 지원의 운도 따르고 있지 않는 모습이다. 광주=윤승재 기자 2025.04.03 20:55
스타

있지 예지, 산불 피해에 5천만원 기부…”하루빨리 괜찮아지길”

그룹 있지 예지가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예지는 지난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해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해당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예지는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뜻깊은 마음에 동참했다.예지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산불로 인한 상황을 지켜만 봐야 하는 입장으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하루빨리 상황이 괜찮아지길 바라며 산불로 인한 피해에 힘써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최근 예지는 첫 미니 앨범 'AIR'(에어)와 타이틀곡 'Air'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28 11:12
뮤직

브레이브 걸그룹 캔디샵, 오늘(18일) 신곡 ‘팁 토’ 컴백

그룹 캔디샵이 청량한 매력을 담은 신곡 ‘팁 토’를 발매한다.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캔디샵은 18일 오후 6시 신곡 ‘팁 토’를 공개하고 5세대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팁 토’는 씨스타19의 ‘마 보이’의 인트로를 샘플링한 시티팝 트랙이자 상대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과 망설임이 교차하는 순간을 감성적인 멜로디로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몽환적인 신스와 리드미컬한 기타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 ‘팁 토’라는 반복적인 후크로 두근거리는 감정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으로 캔디샵의 상큼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You, 향한 발걸음은 TIP-TOE / 떨리는 내 기분이 너에게 느껴질까 / 뛰는 내 맘이 너에게 들릴까 봐 TIP-TOE / 붉게 물든 내 우주 속에 빛을 내는 별은 너 하나뿐” 등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포근한 감성을 더한다.캔디샵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다채로워진 매력을 담아낸 이번 신곡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사랑스러운 청춘의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8 16:53
스타

[X why Z] 제니가 제니했다, 제니 콘서트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

제니의 첫 단독 콘서트는 세익스피어의 연극 대사로 시작했다. 그리고 무대 위에 있던 발레리나가 마치 세익스피어의 연극 ‘한여름 밤의 꿈’에 나오는 요정처럼 춤을 추며 제니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콘서트는 제니의 강렬한 비주얼과 호소력 있는 보컬 그리고 노래 한 곡 한 곡이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 것처럼 인상적인 무대로 꾸며졌다. 함께 보러간 Z는 제니 첫 단독 콘서트를 어떻게 봤는지 물어봤다.X재국 : 제니 콘서트 어땠어?Z연우 : 제니의 첫 솔로 콘서트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는 ‘감상했다’기보다 ‘경험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 공연 시간은 1시간 조금 넘었지만, 짧은 시간에 엄청 많은 내용의 깊은 꿈을 꾼 것처럼 그 몰입에서 헤어 나올 틈도 없이 계속 집중해서 볼 수밖에 없었어요. 스크린에 띄워졌던 ‘온 세상은 무대일 뿐이고, 모든 사람은 단지 연극을 할 뿐이다’라는 문구가 이번 제니의 콘서트를 잘 설명했던 것 같아요. 시작 전엔 커튼으로 가려져 있는 게 정말 연극 같았고, 또 끝났을 땐 커튼이 닫히고 영화처럼 엔딩크레딧을 보여주는 게 콘서트에선 많이 보지 못한 거라 생소했어요. 그리고 제니가 사소한 디테일에도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고 의미를 부여했는지 알 수 있었죠. 그래서 공연이 끝나고도 공연 중간중간에 남겨놓은 디테일, 힌트들로 제니가 어떤 걸 표현하고자 했을까 고뇌하게 되고 그 퍼즐이 맞춰졌을 때 제니의 공연이 더 흥미롭고 감동이 느껴졌어요. X재국 :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는?Z연우 : 레트로한 스크린으로 그 시절 스타같은 제니의 ‘만트라’와 실제로 보니 더 파워풀해 보였던 ‘라이크 제니’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오프닝 무대에서 거울을 마주보고 불렀던 ‘스타트 어 워’도 좋았는데 그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제니와 그 옆 무용수들도 예술적이었어요. 일반적인 댄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지만, 무용이 노래를 더 살려준 것 같아요. 또 무용과 어울리고 무용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제니의 노래가 더 의미있고 색다르다고 느꼈어요. 제니가 흥을 올리기 위해서 노래에 맞게 댄서들과 같이 춤을 춘다기 보단, 곡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댄서들과 합을 맞추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무대를 보고 나서 곡이 더 와닿게 들리고 인상 깊은 예술작품의 월텍스트를 다 읽어보고 싶은 것처럼 제니의 곡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의상도 거의 모든 무대를 조금씩 바꿔 입어서 계속 새로운 기분이었어요. 보통의 콘서트는 오프닝 한두곡 하고 멘트를 하는데 제니의 콘서트는 시간을 많이 끌지도 않고 계속 바로 다음 무대가 이어져서 잠깐의 쉴 틈도 없이 무대에 쭉 몰입하게 됐어요. 분위기가 다른 노래라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체인지가 되는 것도 신기했어요. 콘서트는 그냥 라이브로 공연 하고, 관객들과 다 같이 노래를 즐기는 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제니의 콘서트는 그 외에도 더 많은 예술과 의미를 담고 있어 ‘콘서트’라는 하나의 단어로만 정의하기 아까울 정도였어요. 드라마의 OST를 들을 때 그 노래가 나온 드라마의 장면이 떠오르는 것처럼, 앞으로 제니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이번 콘서트에서 보여준 각각의 무대가 떠오를 것 같아요. X재국 : Z세대가 제니를 좋아하는 이유는?Z연우 : 제니가 본격적인 솔로활동을 하기 전에는 제니의 패션이나 무대에서의 실력이 제일 돋보였는데, 솔로 활동으로 제니가 원하는 음악을 하고, 진심으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다 보니 그런 예술성을 보고 제니를 더 사랑하게 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블랙핑크의 제니가 노력으로 쌓아온 커리어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아티스트 제니가 자신의 경험과 비전을 사람들에게 공유해 주는 거죠. 그런 와중에 또 항상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을 절대 잊지 않고 더 챙겨주는 모습도 감동스러워요. 이번 솔로앨범 ‘루비’를 시작으로, 제니의 새로운 음악 커리어가 어떻게 더 이어질지 벌써부터 기대돼요. 콘서트를 보는 내내 제니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했다. 화려한 무대 장치나 특수 효과도 별로 없이 제니의 카리스마로 꽉 채워진 시간이었다. 제니가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단순한 후크송이나 사랑 타령을 하는 노래가 아닌 뭔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을 발표하고 팬들이나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노래를 발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제니의 첫 솔로 콘서트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처음으로 홀로서기를 하는 콘서트가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제니의 음악 방향과 제니가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로 꽉 채워진 위대한 쇼였다. ◇필자소개=이재국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컬투의 베란다쇼’, ‘SNL코리아 시즌2’,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핑크퐁의 겨울나라’, ‘뽀로로 콘서트’ 등 공연에 참여했다. 2016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는‘아빠왔다’, ‘못그린 그림’이 있다. 이연우 양은 이재국 작가의 딸로 다양한 재능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평범한 청소년이다. 2025.03.18 05:40
뮤직

‘데뷔 7년차’ 부담·매너리즘 이겨낸 예지, 있지 넘어 솔로 아티스트 도약 [종합]

“‘역시 예지다’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믿고 보고 듣는 퍼포먼스 그룹 있지의 리더 예지가 데뷔 6년 만에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예지는 10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에어’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했다. 이날 앨범 발매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을 만난 예지는 “멀게만 상상해왔던 솔로를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쁨을 넘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첫 주자인 만큼 부담도 엄청 컸다”고 말했다.데뷔 7년차에 팀 내 첫 솔로 주자인 만큼 각오는 남달랐다. 예지는 “팀에서도 맏언니이기도 하고 리더라는 점도 있어서 믿고 첫 주자로 내보내지 않았을까 싶다. (박진영) PD님도 같은 얘기를 해주셨다”면서 “(이번 솔로 데뷔가)큰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팀 활동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만의 실력과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는 남달랐다. 예지는 “준비하면서 나도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고 싶었다. 또 그런 모습을 부끄러움 없이 많은 분들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예지라는 사람을 좀 각인 시키고 싶다는 각오가 있었다”고 말했다. 예지의 솔로 데뷔곡 ‘에어’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신스팝 장르의 노래다. 예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고 JYP 총괄 프로듀서 박진영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예지는 “앞서 있지 앨범에 작사로 참여했었는데 이번엔 온전한 나의 솔로곡이다 보니 타이틀곡에 참여하면 좋겠다는 권유를 해주셔서 감사하게도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지는 “‘에어’라는 곡 안에 담길 첫 데뷔의 공기의 흐름에 나만의 아우라를 담고 싶었다. 또 ‘나를 숨 멎게 해’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 노래로 이 메시지로 벅찬 감정을 쓰고 싶었다. 무언가에 빠졌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이끌림을 풀어서 쓰고 싶었다. 그런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타이틀곡 자체가 나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있지와는 다른 예지라는 사람에게 이런 면도 있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다”며 “예지를 보여드리면서도 있지에서 보여드렸던 시원시원한 파워풀한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던 찰나 운명처럼 ‘에어’를 만났다”고 말했다. 솔로 데뷔에 큰 부담을 느꼈던 예지에게 박진영 총괄 프로듀서는 크게 격려하고 응원했다. 예지는 “많은 부담을 갖고 연습했는데, PD님은 ‘결과보다는 너라는 사람을 알리는 것에 중요도를 뒀으면 좋겠다’며 ‘있지 예지도 좋지만 솔로 예지의 가능성을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게도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특히 예지는 “박진영 PD님께서 ‘근 10년간 본 뮤직비디오 중 가장 고칠 게 없는 뮤직비디오’라는 칭찬을 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 PD님 마음에 쏙 들어서 기쁘고, 굉장히 좋은 응원이 됐다”고 감사를 돌렸다. 멤버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됐다. 특히 “있지 멤버들도 솔로 데뷔 소식에 ‘언니가 먼저 나갈 줄 알았다’며 많은 응원을 해줬다. 큰 힘이 됐다”면서도 “멤버들이 ‘이제 데뷔하는 신인이니 선배님이라고 부르라’ 하더라”고 농담 섞인 반응을 귀띔했다. “더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원동력이자 부담”이 됐고,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진 적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힌 예지. 하지만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스스로 결과물에 대해 “100점을 주고 싶다”고 밝히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개인적으로는 데뷔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큰 목표를 이루지 않았나 싶다.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께 솔로 예지의 가능성에 대해 보여드리고 싶었고, 역시 예지다 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힘 줘 말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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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박진영 PD, 결과보다 가능성에 초점…칭찬 감사”

그룹 있지 예지가 솔로 출격을 앞두고 박진영 프로듀서와 있지 멤버들이 보내준 응원에 고마워했다. 예지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에서 새 앨범 ‘에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시작점에 선 소회를 밝혔다. 예지는 박진영 프로듀서와 있지 멤버들의 조언과 응원을 언급했다. 예지는 “(박진영)PD님께서는 디렉팅 등을 섬세하게 봐주셨다. 내가 많은 부담을 갖고 연습했는데, PD님은 ‘결과보다는 너라는 사람을 알리는 것에 중요도를 뒀으면 좋겠다’고 셨다. ‘있지 예지도 좋지만 솔로 예지의 가능성을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게도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특히 예지는 “PD님께서 ‘근 10년간 본 뮤직비디오 중 가장 고칠 게 없는 뮤직비디오’라는 칭찬을 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 PD님 마음에 쏙 들어서 기쁘고, 굉장히 좋은 응원이 됐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됐다고. 예지는 “있지 멤버들도 솔로 데뷔 소식에 ‘언니가 먼저 나갈 줄 알았다’며 많은 응원을 해줬다. 큰 힘이 됐다”며 “혼자 촬영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 힘들어도 힘듦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게 아쉬웠는데, 멤버들이 어디든 찾아와줬다. 커피차도 처음 받아봤다. 이런 것도 받아보는구나 싶더라. 멤버들의 응원과 지지가 힘이 됐다. 나도 멤버가 있다는 자부심이 생기더라.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예지의 솔로 데뷔곡 ‘에어’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신스팝 장르의 노래다. 예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고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예지의 솔로 데뷔 앨범 ‘에어’와 타이틀곡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0 14:30
뮤직

예지 “7년차 솔로 데뷔, 큰 터닝 포인트 될 듯”

그룹 있지 예지가 데뷔 6년 만에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예지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에서 새 앨범 ‘에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시작점에 선 소회를 밝혔다. 예지는 데뷔 7년차에 솔로 데뷔하는 데 대해 “큰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도 준비하면서 나도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고 싶었고, 그런 모습을 부끄러움 없이 많은 분들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예지라는 사람을 좀 각인 시키고 싶다는 각오가 있었다”고 말했다. 예지는 “7년 내내 활동하면서 있지의 팀 색깔에 대해 퍼포먼스적으로나 여러 면에서 기대와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며 “이번 내 솔로 활동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도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예지의 솔로 데뷔곡 ‘에어’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신스팝 장르의 노래다. 예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고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예지의 솔로 데뷔 앨범 ‘에어’와 타이틀곡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0 14:27
연예일반

[포토] 있지 예지, 드래곤 비주얼

있지(ITZY) 예지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솔로 데뷔 앨범 'AIR(에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에어'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크가 있는 신스팝 장르다. 예지가 작사에 참여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0/ 2025.03.10 14:23
연예일반

[포토] 있지 예지, 완벽 콧날

있지(ITZY) 예지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솔로 데뷔 앨범 'AIR(에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에어'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크가 있는 신스팝 장르다. 예지가 작사에 참여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0/ 2025.03.10 14:23
연예일반

[포토] 있지 예지, 당당한 워킹

있지(ITZY) 예지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솔로 데뷔 앨범 'AIR(에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에어'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크가 있는 신스팝 장르다. 예지가 작사에 참여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0/ 2025.03.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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