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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 대한민국 대표 성명학 연구소, 대전작명소 작명 전문가 ‘전현준 소장’
KCPBA2017 신지식인부문(성명학) - 3년연속 수상 아이가 태어나면 제일 먼저 좋은 이름을 지어주기위해 작명소를 찾게 된다. 예로부터 이름은 이름에 녹아있는 운명으로 사람의 팔자가 된다하여 가장 중요하게 여겨왔다.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도 나의 팔자에 맞는 이름으로 작명하여 개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름 작명은 사주팔자를 분석해 정통 성명학 법칙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아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어 작명가의 작명 능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손꼽힌다. 작명가의 경력과 노하우, 고객들의 평가 후기도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야 실패를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전역에 동양철학의 우수성과 성명학을 토대로 고객들의 사주에 꼭 맞는 좋은 이름을 지어주는 것으로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좋은이름작명소’ 작명 전문가 전현준 소장은 대전에 위치해 있는 성명학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현준 소장은 기존 전통기법의 작명소와는 차별화를 두어 수리오행, 획수음양, 음령오행, 자원오행이 조화를 이룸과 동시에 부모형제 관계 등을 모두 고려해 성명학적으로 가장 잘 맞는 이름을 짓는 것은 물론 지금 시대에 맞춘 2세 아이의 명품이름들을 탄생 시키고 있다. 또한 비용도 저렴하여 고객들의 만족을 높였다. 칼럼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전현준 소장은 기존 고객들 작명을 위해 하루에도 12시간 이상을 상담하고 있으며 여러 차례 수상내용이 보도되면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 세종 전주 등 우리나라 주요 도시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 거주한 국민, 심지어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들도 전현준 소장을 찾아와 아이의 이름을 지을 정도로 전 소장의 실력을 믿고 찾는 손님들로 많아지고 있어 예약은 필수 이다. 전현준 소장은 “이름은 사람들이 부를 때 그 이름에서 나오는 좋은 기(氣)가 후천적인 운에 영양을 준다. 또한 이름을 부른 상대방에게도 그 기가 전해지기 때문에 서로의 운명을 좋게 해준다. 이렇게 중요한 이름을 잘 지어주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개발하는 자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우근 기자
2017.02.09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