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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지드래곤 월드투어 ‘위버맨쉬’ 4K 초고화질로 본다…쿠팡플레, 공연 실황 최초 공개

쿠팡플레이가 총 82만 관객을 열광시킨 지드래곤 월드투어의 피날레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 공연 실황을 4K 초고화질로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지난해 12월 서울에서 펼쳐진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지드래곤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은 지드래곤의 독보적 예술성이 돋보인 역대급 무대로 평가받는다. 특히 서울 앵콜 공연은 도쿄·오사카·시드니·로스앤젤레스·파리 등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82만 명의 관객을 열광시킨 월드투어 대장정의 피날레 무대로서,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쿠팡플레이는 지드래곤 ‘위버맨쉬’ 월드투어의 시작과 피날레 공연을 함께한 데 이어, 이번 실황 영상을 통해 그 여정의 최종 페이지를 완성한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드래곤의 섬세한 몸짓,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연출, 그리고 앵콜 공연에서만 공개된 특별한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는 공연의 생생한 분위기를, 직관 팬들에게는 그날의 감동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공개될 실황 영상은 현장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4K 초고화질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담아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팬들은 ‘파워(PO₩ER)’를 시작으로 ‘드라마(DRAMA)’, ‘아이 빌롱 투유(IBELONGIIU)’, ‘테이크 미(TAKE ME)’, ‘삐딱하게’ 등 지드래곤의 대표곡들을 고품질로 즐길 수 있게 된다.특히,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태양, 대성과의 깜짝 합동 무대도 생생하게 담겼다. 세 사람이 함께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을 열창하며 공연장을 거대한 ‘떼창’으로 가득 채웠던 전율의 순간은 물론, 오직 서울 앵콜 무대에서만 공개된 솔로곡 ‘불 붙여봐라’의 무대까지 포함되어 팬들의 심박수를 다시 한 번 높일 전망이다.‘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 공연 실황 풀버전 영상은 3월 26일 오후 8시부터 오직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와우회원 누구나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한편, 쿠팡플레이는 ‘2025-26 트레저 투어 스페셜 인 교세라 돔 오사카’ 스트리밍을 비롯해 ‘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with 쿠팡플레이’, ‘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with 쿠팡플레이’,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등 대규모 이벤트를 선보여 왔다. 향후 공연,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통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13:56
스타

하정우, 7월 결혼설 속 삭발 포착…비주얼 확 달라졌다 [IS하이컷]

배우 하정우가 파격적인 삭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23일 류준열은 자신의 SNS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정우는 머리를 모두 밀어낸 삭발 헤어에 검은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정우의 삭발 변신은 영화 ‘보통사람들’(가제) 촬영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통사람들’은 노태우 정부 시절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앞서 하정우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을 관람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와 리오넬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 CF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다. 이날 하정우는 류준열, 대니얼 대 킴과 함께 중계 카메라와 전광판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한편 지난 4일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이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하정우 측은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7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결혼을 한다면 올여름쯤이 좋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눈 적은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3 20:51
스타

이병헌, LA서 손흥민과 악수…미 MLS “한국 전설들의 만남”

배우 이병헌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 현장을 찾아 손흥민과 악수를 나눴다.22일(한국시각) MLS 사무국은 공식 SNS에 “한국 전설들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LA FC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과 이병헌이 그라운드에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병헌은 손흥민에게 먼저 악수를 건넸고, 손흥민에게 경기를 본 소감을 전하는 듯 친근하게 대화를 나눴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19시간 만인 현 시점 ‘좋아요’ 4만 7000개 이상을 받았다.한편 이날 경기는 손흥민 소속된 LA FC가 인터 마이애미를 3대 0으로 이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3 17:38
NBA

"매우 고통스러운 질환" 아킬레스건 파열 할리버튼, 대상포진까지 진단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가드 타이리스 할리버튼(26)이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몇 주간 팀을 이탈할 거라고 릭 칼라일 감독이 밝혔다'고 23일(한국시간) 전했다. 할리버튼은 지난해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7차전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이번 시즌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다. 다만 경기 중에는 벤치에 앉아 동료들을 응원했다.칼라일 감독은 "(대상포진은) 매우 고통스러운 질환"이라며 "완전히 회복될 것이지만, 최근 며칠 사이에 증상이 나타났다.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SPN은 '대상포진은 고통스러운 피부 발진이 특징이며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원인체에 의해 발생한다'며 '주전 가드 없이 인디애나는 올 시즌 15승 43패로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버튼은 지난 시즌 73경기에 출전, 평균 18.6점 9.2어시스트 3.5리바운드를 기록한 팀의 에이스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23 14:17
해외축구

MLS가 직접 판 깐 ‘손메대전’…7만 5673명 앞 손흥민이 메시를 꺾었다

손흥민(34·LAFC)이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의 ‘손메대전’에서 승리했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정확한 패스로 도움 1개를 올리며 팀의 3-0 완승에 이바지했다.지난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1골 3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적립하며 뜨거운 기세를 이어갔다. LAFC도 올해 공식전 첫 두 경기에서 내리 이기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이날 손흥민은 LAFC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고, 메시는 마이애미의 2선 공격수로 나섰다. 결과적으로 손흥민이 웃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뛰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바르셀로나 소속의 메시와 두 차례 붙어 1무 1패를 거뒀는데, 커리어 처음으로 맞대결에서 이겼다. 초반부터 활발한 몸놀림을 자랑한 손흥민은 전반 37분 정확한 패스로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LAFC의 전방 압박으로 손흥민이 볼을 쥐었고, 아크 부근에서 오른발로 패스한 것을 페널티 박스 안으로 뛰어들던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리드를 안겼다. 리그 1호 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마르티네스와 신명 나는 댄스로 기쁨을 나눴다.후반 들어 메시를 중심으로 마이애미의 공세가 거셌다. LAFC는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펼쳤다. LAFC가 1-0으로 앞선 후반 28분에는 부앙가가 쐐기를 박았다.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볼을 향해 달리던 부앙가는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헤더로 제치고 볼을 빈 골문에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손흥민은 후반 43분 네이선 오르다스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손흥민 대신 피치를 밟은 오르다스는 후반 49분 부앙가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차 넣으며 마이애미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이 경기의 주인공이었던 손흥민은 슈팅 2회, 키패스 3회를 기록했다. 풀타임을 소화한 메시도 슈팅 4회, 키패스 3회를 뿌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애초 LAFC가 서부, 마이애미가 동부 콘퍼런스에 속한 터라 두 팀이 만나는 일정은 나오기 어렵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메시의 스타성을 고려해 개막전 대결을 성사했다. 아울러 둘을 향한 쏟아질 관심을 헤아려 LAFC의 홈구장인 2만 2000석 규모의 BMO 스타디움이 아니라 7만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최했다.당시 MLS 사무국은 ‘2026시즌 꼭 봐야 할 10경기’ 중 이 경기를 첫손에 꼽으며 “지난 세기 가장 기억될 만한 문화·스포츠 행사를 열어 온 콜리세움은 MLS 최고의 스타 메시, 손흥민의 기대되는 대결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조명했다.실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는 7만 5673명의 관중이 들어찼다.김희웅 기자 2026.02.23 00:03
해외축구

상대팀 본분도 잊게 한 존재감…손흥민, 팬심·승리 모두 챙겼다

손흥민이 MLS 개막전을 자신의 무대로 만들었다. 팬들의 열광 속에서 활약으로 응답했고, 팀은 완승을 거뒀다.LA FC는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 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제압했다.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이었지만 흐름은 LA FC 쪽이었다.경기장은 시작 전부터 손흥민 열기로 달아올랐다. 대형 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겼음에도 관중석은 가득 찼다. 공식 관중은 7만5673명. MLS 개막전 최다 기록이다. 미국 매체 야후 스포츠는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도 보였지만 손흥민을 응원하는 팬들이 훨씬 많았다”며 “사실상 이날의 중심은 손흥민이었다”고 전했다.그 기대에 손흥민은 경기력으로 답했다. 전반 38분 오른쪽 침투를 시도하던 마르티네스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다. 마르티네스가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이 됐다. 후반 들어 인터 마이애미가 교체를 통해 반격에 나섰지만 추가 득점은 LA FC 몫이었다. 후반 28분 틸만의 전진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골키퍼를 제치며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오르다스가 쐐기골을 더했다.손흥민의 존재감은 경기 외적인 장면에서도 드러났다. 경기 초반 인터 마이애미 수비수 팔콘이 손흥민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승부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나온 행동이었다. 상대 선수마저 팬처럼 반응한 셈이다.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상대 압박이 강했지만 우리 수비는 매우 좋았다”며 “수비는 A+, 점유율은 B 정도다. 우리는 더 좋아질 수 있지만 오늘 선수들은 진정한 팀이었다”고 평가했다.개막전 흥행, 기록, 승리. 그리고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이건 기자 2026.02.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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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분노 유발! LA FC 감독은 왜 SON을 88분에 교체아웃시켰을까?

이해되지 않은 선택이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의 선택 하나가 큰 아쉬움을 남겼다. LA FC는 22일(한국시간) 미국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공식 개막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88분을 뛰었다. 전반 38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도왔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메시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논란은 손흥민의 교체에 있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후반 43분 손흥민을 불러들였다. 대기심이 손흥민의 번호인 '7'번이 적힌 교체판을 들었다. 이를 본 손흥민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감독의 지시이기에 어쩔 수 없이 따랐다. 그러나 불만을 가지는 것은 당연했다. 후반 43분이면 체력 안배를 위한 교체도 아니었다. 추가시간까지 감안해 10분 정도를 더 뛴다고 하더라도 체력 안배에 큰 의미는 없었다. 오히려 풀타임을 뛰게 했다면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이 메시와 함께 인사한 후 유니폼을 교환하는 장면까지 연출될 수 있었다. MLS로서도 가장 바라는 그림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의 교체를 지시했다. 벤치에 돌아온 후 손흥민은 불만을 표시하기도 헸다. 이번 개막전은 MLS 사무국에서 기획했다.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 이후 MLS로 온 최고의 스타플레이어이다. 손흥민이 출전하는 경기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왔다. 동시에 아시아 방송사들도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MLS는 2026 개막전을 손흥민 대 메시의 대결구도로 잡았다. 여기에 손흥민은 경기 내내 좋은 기량으로 1도움까지 기록했다. 그렇기에 도스 산토스 감독의 어처구니없는 결정 하나가 더욱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건 기자 2026.02.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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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움 폭발→‘축구의 신’ 메시 꺾었다…LAFC, 마이애미 3-0 완파→MLS 개막전 승리

손흥민(LAFC)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손메대전’에서 웃었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정확한 패스로 도움 1개를 올리며 팀의 3-0 승리에 이바지했다.지난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1골 3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적립하며 뜨거운 기세를 이어갔다. LAFC도 올해 공식전 첫 두 경기에서 내리 이기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손메대전’의 주인공인 손흥민과 메시는 이날 각각 최전방 공격수, 2선 플레이 메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88분, 메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웃은 쪽은 손흥민의 LAFC였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활발했다. 그는 전반 6분 뒷공간 침투 후 골키퍼까지 제쳤으나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고, 뒤따라오던 드니 부앙가에게 패스했다. 그러나 부앙가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며 무위에 그쳤다.손흥민은 전반 14분 프리킥 키커로 나서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흐른 볼을 재차 슈팅했으나 수비수 맞고 골대 옆으로 빠졌다. LAFC는 여러 차례 코너킥 기회를 얻으며 몰아붙였지만, 결실을 보진 못했다.전반 37분에야 0의 균형이 깨졌다. LAFC의 전방 압박으로 손흥민이 전방에서 볼을 잡았고, 아크 부근에서 오른발로 패스한 것을 페널티 박스 안으로 뛰어들던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왼발로 마무리했다.리그 1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마르티네스와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나눴다. 마이애미는 후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메시도 적극적인 슈팅으로 LAFC 골문을 노렸다. 하지만 좀체 LAFC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후반 18분 메시가 오른쪽으로 열어준 패스를 파쿤도 무라가 크로스로 연결했고, 문전에서 헤르만 베르테라메가 머리에 맞혔으나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LAFC는 후반 24분 선제골의 주인공인 공격수 마르티네스를 빼고 미드필더 마티외 슈아니에르를 넣으며 수비에 힘을 줬다.교체 카드를 쓰고 불과 4분이 지나고 LAFC의 ‘선수비 후역습’ 전술이 빛났다. 부앙가가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볼을 향해 달리다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헤더로 제치고 빈 골문에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득점이 필요했던 마이애미는 후반 36분 루이스 수아레스까지 투입했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네이선 오르다스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후반 49분 손흥민 대신 피치를 밟은 오르다스가 마이애미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부앙가가 왼쪽 측면을 흔들고 올린 왼발 크로스를 문전으로 뛰어들던 오르다스가 차 넣었다.김희웅 기자 2026.02.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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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 앞 도움 폭발’ LAFC, 마이애미에 1-0 리드…개막전부터 AS 적립

손흥민(LAFC)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앞에서 도움을 기록했다.LAFC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이날 손흥민은 LAFC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메시는 마이애미의 2선 가운데에서 뛰었다.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활발했다. 그는 전반 6분 뒷공간 침투 후 골키퍼까지 제쳤으나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고, 뒤따라오던 드니 부앙가에게 패스했다. 그러나 부앙가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며 무위에 그쳤다.손흥민은 전반 14분 프리킥 키커로 나서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흐른 볼을 재차 슈팅했으나 수비수 맞고 골대 옆으로 빠졌다. LAFC는 여러 차례 코너킥 기회를 얻으며 몰아붙였지만, 결실을 보진 못했다. 전반 37분에야 0의 균형이 깨졌다. LAFC의 전방 압박으로 손흥민이 전방에서 볼을 잡았고, 아크 부근에서 오른발로 패스한 것을 페널티 박스 안으로 뛰어들던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왼발로 마무리했다.리그 1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마르티네스와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나눴다.마르티네스는 전반 51분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왼발 슈팅이 골대 옆으로 빠지며 아쉬움을 삼켰다.김희웅 기자 2026.02.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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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 앞 ‘도움’→댄스 세리머니…LAFC, 마이애미에 1-0 리드(전반 진행 중)

손흥민(LAFC)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맞대결에서 어시스트를 적립했다.LAFC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진행 중이다.손흥민과 메시가 나란히 선발 출격했다. 손흥민은 LAFC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메시는 마이애미의 2선 가운데에서 뛰었다.더 활발했던 손흥민이 0의 균형을 깨는 데 큰 역할을 했다.전반 37분 전방 압박으로 볼을 탈취한 게 손흥민에게 향했다. 손흥민은 아크 부근에서 오른쪽으로 패스를 건넸고, 페널티 박스 안으로 뛰어들던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LAFC에 리드를 안겼다.손흥민은 득점을 합작한 마르티네스와 함께 춤을 추며 기쁨을 나눴다.김희웅 기자 2026.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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