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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성공률 42.3% 슈터' 포틀랜드로 향한다, 애틀랜타 2032년까지 2R 지명권 7개까지 늘려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슈터 보강'에 성공했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애틀랜타 호크스가 가드 비트 크레이치(26)를 포틀랜드로 보내고 두프 리스(30)와 향후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받는다'고 2일(한국시간) 전했다. 체코 출신 가드인 크레이치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9.0점 2.1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021~22시즌 NBA에 데뷔한 뒤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가장 위협적인 무기는 '3점 슛'이다.크레이치의 올 시즌 3점 슛 성공률은 42.3%에 이른다. 야후스포츠는 '이는 NBA 전체 20위권에 해당한다'며 '지난 시즌에는 3점 슛 성공률이 43.7%로 더욱 뛰어났다'고 조명하기도 했다. 트레이드 반대급부로 팀을 옮기는 리스는 올해 경기당 평균 2.9점에 머무는 백업 자원이다. 전력에 즉각적인 보탬이 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확보할 '지명권'에 관심이 쏠린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포틀랜드는 2027년 2라운드 지명권과 뉴욕 닉스로부터 얻은 2030년 2라운드 지명권을 애틀랜타에 넘겨줄 예정. 최근 팀의 주축이었던 가드 트레이 영을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한 애틀랜타는 새판짜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야후스포츠는 '이번 트레이드로 애틀랜타는 2032년까지 7개의 2라운드 지명권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2 03:28
일본야구

"'귀멸의 칼날' 이노스케 좋아해" NPB 입단식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어필한 타녹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새 외국인 투수 프레디 타녹(28)이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29일 전했다.지난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MLB) 5경기에 등판한 타녹은 키가 1m93㎝로 크다. 157㎞에 이르는 빠른 공이 전매특허. MLB 통산 성적(11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97)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마이너리그에선 통산 156경기(선발 101경기)에 등판, 23승 31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했다. 히로시마에선 '선발 투수'로 기용될 전망이다. 타녹은 "우승이 가장 큰 목표"라며 "일본 야구에서 성공을 거두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 이어 어릴 적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을 접해왔다고 밝힌 그는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인 드래곤볼, 나루토,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등의 이름을 거론한 뒤 "특히 좋아하는 것은 '귀멸의 칼날'에 등장하는 (대표 캐릭터인) 이노스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히로시마는 지난 시즌 일본 프로야구(NPB) 센트럴리그 6개 팀 중 5위에 머물렀다. 마운드 재건이 시급하다. 타녹은 "1년 내내 1이닝이라도 더 던져 내가 등판하는 경기에서 불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9 15:26
해외축구

‘LEE 결장+뎀벨레 PK 실축’ PSG, UCL 16강 직행 실패…뉴캐슬과 무승부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미드필더 이강인(25)은 부상 여파로 이번에도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뉴캐슬(잉글랜드)과의 대회 리그페이즈 최종전서 1-1로 비겼다. PSG는 이날 무승부로 리그페이즈 11위(승점 14)까지 추락해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놓쳤다. 뉴캐슬 역시 12위(승점 14)에 올라 16강 플레이오프(PO)로 향하게 됐다. 조별리그 격인 UCL 리그페이즈에선 팀당 8경기를 치른 뒤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행을 정한다. 1~8위 팀은 16강으로 직행하고, 9~24위 팀은 별도의 PO를 벌여 16강전을 노리는 구조다. PO는 2월 18~19일과 2월 25~26일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며 대진 추첨은 오는 30일 진행된다.미드필더 이강인은 이날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중순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당시 왼 허벅지를 다친 뒤 여전히 후반기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뉴캐슬전을 앞둔 3번의 팀 훈련 중 2차례 나섰으나, 이날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UCL 5경기 나섰는데, 이는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PSG는 킥오프 1분도 지나기 전에 뉴캐슬 루이스 마일리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PK)을 얻었다.하지만 키커로 나선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이 골키퍼 닉 포프의 선방에 막혔다.다소 불안한 출발을 한 PSG는 전반 8분 비티냐의 중거리 슈팅으로 아쉬움을 털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를 받은 그는 오른쪽 골대 구석을 가르며 포효했다.추가 득점을 노린 PSG는 뉴캐슬을 두들겼으나, 좀처럼 상대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전반 20분에는 크바라츠헬리아가 상대의 거친 태클에 쓰러지며 결국 그라운드를 떠나는 악재까지 겹쳤다.45분 동안 슈팅 1개에 그친 뉴캐슬은 추가시간 동점 골에 성공했다. 하프라인에서 시도한 간접 프리킥 상황서, PSG 마르키뉴스의 헤더가 뒤로 흘렀다. 이를 댄 번이 머리로 다시 중앙으로 건넸고, 조 윌록이 러닝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찜찜하게 전반을 마친 PSG는 후반에도 슈팅 17개를 시도해 뉴캐슬을 흔들었다. 하지만 유효타로 연결된 건 비티냐의 중거리 슈팅 2번뿐이었다. 오히려 뉴캐슬이 제이컵 램지,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의 유효슈팅으로 PSG를 위협하기도 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뎀벨레의 박스 안 슈팅도 골대 위로 벗어났고, 결국 1-1로 마무리됐다.같은 날 김민재의 뮌헨은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를 2-1로 제압했다. 김민재는 직전 경기 퇴장 여파로 이날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다. 뮌헨은 리그페이즈 1위 아스널(잉글랜드·승점 24)에 이은 2위(승점 21)를 기록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뮌헨은 후반 13분 자말 무시알라의 골로 앞섰다. 후반 33분 이스마엘 사이바리에게 동점 골을 내줬으나, 6분 뒤 해리 케인의 추가 득점으로 승점 3을 거머쥐었다.김우중 기자 2026.01.29 08:18
스포츠일반

'이럴 수가' 조코비치 호주오픈 행운의 4강행, 패배 위기서 무세티에 부상 기권승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1·2세트를 연속 내준 뒤 로렌초 무세티(5위·이탈리아)의 부상으로 준결승에 진출, 메이저 대회 역대 최다 25회 우승에 도전도 이어가게 됐다. 조코비치는 28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무세티에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 4-6, 2세트 3-6으로 내준 조코비치는 3세트 게임 스코어 3-1로 앞선 상황에서 무세티가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함에 따라 준결승에 성공했다. 조코비치는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와 벤 셸턴(7위·미국)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조코비치는 야쿠프 멘시크(17위·체코)와 16강전을 기권승으로 통과했고, 무세티와 상대전적에서도 9승 1패로 우위를 보여 상대적으로 유리했다. 조코비치는 1세트 1-0에서 무세티의 서브 게임을 뺏아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거기까지였다. 조코비치는 이내 범실을 쏟아냈다. 반면 무세티는 서브와 리턴이 살아나며 분위기를 탔다. 결국 무세티가 4게임을 연속 따내며 4-2로 뒤집었다. 조코비치는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자 엄파이어에게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세티는 아랑곳하지 않고 1세트를 6-4로 가져오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무세티는 2세트에서도 조코비치의 서브 게임을 연속 브레이크했다. 이어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 3-1로 앞서며 분위기를 이어갔다.그러나 3세트 무세티는 3세트 게임스코어 1-1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준 뒤 메디컬 타임을 요청했다. 허벅지를 치료받던 무세티의 표정은 아주 어두웠다. 경기는 속개됐지만 무세티는 정상적으로 뛰지 못했다. 결국 게임스코어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15-40까지 벌어지자 경기를 포기했다.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를 통틀어 메이저 대회 역대 최다 25회 우승에 도전 중이다. 호주오픈에서만 통산 10차례 정상에 오른 그는 1회전에서 대회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메이저 3개 대회(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에서 모두 100승 이상을 거둔 최초의 남자 선수가 됐다. 3회전에서는 메이저 대회 통산 400승 고지를 밟았고, 두 번 연속 기권승을 거둬 체력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이형석 기자 2026.01.28 16:15
산업

호주산 소고기부터 와인까지...'맛잘알' 한국 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호주 푸드&와인 콜라보레이션 그룹이 한국에서 제8회 ‘테이스트 더 원더스 오브 오스트레일리아(Taste the Wonders of Australia)’ 캠페인을 개최하고, 한국・호주 간 식음료 무역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오는 2월 25일과 26일, 서울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정부 및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한국의 유명 셰프 및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식품·와인 세미나 ▲미디어 컨퍼런스 ▲호주산 프리미엄 식재료를 선보이는 갈라 디너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협회로는 호주축산공사(MLA), 원예협회, 낙농협회, 와인협회, 수산협회 등 호주 식음료 산업을 대표하는 5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호주 푸드&와인 콜라보레이션 그룹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무역·유통·외식업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호주산 프리미엄 식음료 수출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호주 낙농협회의 캐서린 테일러(Catherine Taylor) 매니저는 “한국은 고품질 식음료 수입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역동적인 시장”이라며, “KAFTA의 성숙기에 접어든 현시점에서 서울 방문은 자연스러운 행보이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의 신뢰 관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호주 와인협회의 폴 튜럴(Paul Turale) 총괄 매니저는 “2025년 9월까지 최근 1년간 총 155개 호주 와이너리가 약 4700만 리터, 2730만 달러 규모의 와인을 한국에 수출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호주 와인의 경쟁력을 재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적색육 분야 또한 양국 간 무역 관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있다. 한국은 호주산 소고기의 3대 수출시장으로, 그 규모는 약 24억 달러에 달한다. 호주축산공사의 트래비스 브라운(Travis Brown) 동북아 지사장은 “한국은 소고기뿐 아니라 양고기, 염소고기에 이르기까지 호주산 적색육 전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며, “호주산 육류가 한국 소비자에게 변함없이 신뢰받는 선택지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8 14:46
메이저리그

"수비 반성했다. 자신감 있게" 천명했는데, 이정후 코너 외야수로 옮기나

202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 후 주전 중견수로 활약한 이정후(28)의 수비 위치 변경 가능성이 커졌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외야 수비 달인 해리슨 베이더(31)를 영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년 총액 2050만달러(297억원)의 조건이다. 베이더는 2021년 외야수 골드글러브를 수상,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중견수다. 2018년 이후 베이더가 기록한 평균 대비 아웃 기여(OAA)는 76개로,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외야수 중 압도적인 1위다. 반면 샌프란시스코의 지난해 외야진의 합계 OAA는 -18로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 수준이다. 중견수 이정후 역시 지난 시즌 OAA -5로 아쉬움을 남겼다.베이더는 지난해 타율 0.277 17홈런 54타점 1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96로 공격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어 주전 자리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현지 언론은 베이더가 중견수를 맡고, 이정후가 좌익수 또는 우익수로 옮기는 시나리오를 전망했다. 이정후도 지난주 미국 출국길에 오르면서 "비시즌 기간 수비력 문제를 가장 많이 생각했고 훈련했다. 많이 반성했다"라며 "콜플레이부터 자신감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구단 팬페스트 행사에 참석해서도 "오프시즌 훈련의 상당 부분을 수비와 외야 훈련에 집중했다"며 "의심할 여지 없이 수비 기술을 날카롭게 다듬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베이더가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수비 위치를 조정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이정후도 코너 외야수로 옮길 경우 수비 부담을 덜고 공격에 좀 더 집중할 수도 있다.이정후는 "KBO리그에선 공격에 더 무게를 뒀다. 그런데 미국에선 한 부분(공격)이 막히니까 멘털이 무너져 수비와 주루까지 영향을 받더라. 공·수·주 모두 잘하고 싶다"라며 "기복 없이 한 시즌을 보내고 싶다. 지난해보다 훨씬 더 발전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모든 면에서 더 나아져서 많은 분의 기대에 충족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형석 기자 2026.01.27 19:16
NBA

NBA 덩크 콘테스트 4연패는 없다? G리그 맥클렁 대회 '불참 가능성'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3년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덩크 콘테스트 챔피언인 맥 맥클렁(27)이 다음 달 열리는 대회에 참가지하지 않을 거라고 그의 아버지 마커스 맥클렁이 밝혔다'고 27일(한국시간) 전했다. 마커스 맥클렁은 문자 메시지로 '4연패는 없을 거'라며 '주된 이유 하나를 꼽을 수 없다. 내 생각엔 여러 사정이 겹쳐서 참가하지 않기로 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지난 시즌 NBA 사상 첫 3년 연속 덩크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한 맥클렁의 4연패 도전은 물음표였다. 그는 최근 2026년 대회 출전 여부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ESPN은 '맥클렁은 다른 인터뷰에서 대회에서 우위를 점할 만한 새로운 기술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의문을 제기했으며 과거에는 자신이 다재다능한 농구 선수라기보다는 덩커로만 인식되는 것이 걱정스러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맥클렁은 지난해 10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계약한 뒤 3경기에 출전, 평균 6.3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11월 초 방출됐고, 현재는 시카고 불스 산하 G리그 소속이다. ESPN은 '맥클렁은 G리그 정규시즌 11경기에서 평균 23.5점을 기록 중'이라고 조명했다. 2021~22시즌 NBA에 데뷔한 맥클렁은 통산 9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G리그에서 보냈다.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그는 덩크 콘테스트에 집중하기보다는 NBA 재도전에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ESPN은 '맥클렁은 2023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트레이 머피 3세, 2024년에는 보스턴 셀틱스의 제일런 브라운, 2025년에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스테폰 캐슬을 각각 꺾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결승에서 자동차를 뛰어넘는 인상적인 덩크슛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7 14:01
메이저리그

SF, GG 출신 베이더와 296억원 계약…ESPN '이정후 우익수 전환 계기'

중견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팀 내 입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입이 성사됐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자유계약선수(FA)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32)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총액 2050만 달러(296억원)로 알려졌다.베이더는 2021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내셔널리그(NL) 중견수 부문 골드글러브(GG)를 차지한 정상급 수비 능력을 갖춘 외야수다. 타격도 준수하다. 지난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146경기에 출전, 타율 0.277(448타수 124안타) 17홈런 54타점을 기록했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으로 만만치 않은 펀치력을 보여줬다. 메이저리그(MLB) 통산 홈런은 88개. ESPN은 '오른손 타자인 베이더는 샌프란시스코의 중견수 수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는 구단이 오프시즌 추진해 온 목표였다'며 '2021년 GG 수상자이며 수비에서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는 베이너는 이제 주전 중견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수비 범위가 부족했으나 뛰어난 송구 능력을 보인 이정후가 우익수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7 08:03
NBA

'피닉스 대형 악재' 평균 25.4점 부커, 발목 염좌로 최소 일주일 결장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피닉스 선스의 올스타 가드 데빈 부커(30)가 오른 발목 염좌로 최소 일주일 결장한다'고 26일(한국시간) 전했다.부커는 지난 24일 열린 애틀랜타 호크스전 3쿼터 종료 5초를 남기고 온예카 오콩우의 발을 밟은 뒤 쓰러졌다. 상태를 지켜본 뒤 일주일 뒤 재검진할 예정. 부커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25.4점 6.2어시스트 4.0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피닉스의 간판스타다. 한편, 피닉스는 애틀랜타전에서 제일런 그린도 함께 부상을 당했다. ESPN은 '그린은 33경기를 결장한 뒤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했다. 경기 후 절뚝거리지 않고 걸을 수 있었는데 구단은 장기 부상이 아니길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6 13:29
뮤직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한예리와 팽팽 긴장감…무슨 일?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역대급 스케일의 콘텐츠를 선보인다.키스오브라이프는 26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게스 더 넥스트 에라’의 첫 번째 에피소드 ‘프리마 콘택타 – 쉬’(Prima Contacta – Shhh)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슬라임 키트를 통해 자신과 닮은 존재를 창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첫 주자로 나선 멤버 쥴리는 상담실을 배경으로 배우 한예리와 마주 앉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쥴리는 정체불명의 슬라임 키트를 둔 채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내면의 혼란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냈다. 고뇌 끝에 탄생시킨 슬라임과 마주하는 순간의 긴장감 넘치는 쥴리의 눈빛 연기는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이번 에피소드의 부제인 ‘Shhh’은 키스오브라이프의 데뷔곡 ‘쉿 (Shhh)’을 연상시키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당시 키스오브라이프는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각 멤버가 스스로가 지닌 문제로 혼란을 겪지만 곧 하나가 되며 자유롭게 이겨내고 미지의 세상으로 나서는 모습을 그려낸 바 있다. 이들이 이번 4월 컴백을 통해 어떤 새로운 국면(Next Era)을 맞이할지 이목이 쏠린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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