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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신곡 ‘밤새’ 통해 성숙함 보여주고파” [일문일답]

아티스트 비오(BE'O)가 두 번째 미니 앨범 ‘어펙션’(Affection)의 매력을 소개했다비오는 24일 ‘어펙션’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통해 컴백 소감과 작업기를 담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어펙션’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아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앨범이다. 비오는 “사랑에 빠져본 적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앨범”이라며 타이틀곡 ‘밤새’에 대해 “오랫동안 애정을 가지고 아껴온 곡이다. 결국 밤새 너를 떠올렸다는 직관적인 가사가 포인트”라고 설명했다.김필선, 방예담, 폴 블랑코(Paul Blanco), 빅나티(BIG Naughty·서동현) 등 화려한 피처링 아티스트 라인업과의 협업에 대해서도 비오는 남다른 애정과 신뢰를 드러내 본 앨범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에 적극 참여하며 음악뿐만 아니라 비주얼적인 요소와 새로운 매력까지 신경쓴 비오는 “음악적인 성숙함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들어보신 후에 저의 달라진 음악적 색깔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다. 곡마다 공감 포인트를 찾는 재미,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이 주는 아련함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어펙션’은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하 비오 일문일답 전문. Q. 미니 앨범 단위의 앨범으로는 ‘파이브 센시스’(FIVE SENSES) 이후 2년여 만에 컴백하는 소감이 궁금합니다.- 싱글이 아닌 앨범단위로는 정말 오랜만이기도 하고, 제 앨범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도 여러 곡을 한 번에 선물하는 기분이라 더 떨리고 설렙니다.Q. 직접 프로듀싱한 이번 ‘어펙션’에 대해 직접 소개해주세요. 전작 '미쳐버리겠다 (MAD)'의 청자가 팬들이었는데, 그렇다면 이번 신곡은 어떤 특별한 대상을 위한 앨범일까요?- 저는 누구든 한 대상에 대한 감정이 한 번에 팍 피어올라서 바로 사랑에 빠지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앨범은 특정 대상이 눈에 들어오고, 자꾸 생각나고, 결국엔 나의 전부가 되어가기까지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앨범인데요. 사랑에 빠져본 적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앨범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Q. 타이틀곡 ‘밤새’는 어떤 노래인가요? 이외에 가장 애정이 가는 수록곡이 있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타이틀곡 '밤새'는 제가 오랫동안 애정을 가지고 아껴온 곡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이번 앨범의 타이틀로 제가 강력하게 추천을 했던 곡이고,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연인과의 추억들이 담긴 곡이라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실 것 같았습니다. 특히 훅 부분에 ‘밤새 너를 떠올리다 날새 지독하게 떠오르네 이 밤에도 떠올랐네’ 부분은 이 곡의 매력이 모두 담긴 지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리듬감이나 라임면에서도 그렇고, 결국 밤새 너를 떠올렸다는 직관적인 가사가 포인트입니다.타이틀을 제외하고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을 골라보자면 'Lavender (Feat. Paul Blanco)'라는 곡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곡에 애착이 있지만 'Lavender (Feat. Paul Blanco)'라는 곡은 가장 심적으로 버티기 힘들 때 만든 곡이기도 하고, 듣고 있으면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 들어서 저 스스로도 자주 듣는 곡입니다. Q. 김필선, 방예담, 폴 블랑코(Paul Blanco), 빅나티(BIG Naughty·서동현) 등 화려한 피처링 아티스트 라인업도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협업 과정이 궁금합니다.-김필선 님과는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지만 제가 평소 숏폼을 통해서 정말 많이 보고 들었던 아티스트였습니다. 김필선 님의 곡을 들을 때마다 음색이 정말 몽환적이고, 본인의 이야기를 상상 가능하도록 곡을 쓰는 멋진 아티스트라고 생각을 해왔어요. 우연이란 곡을 쓰면서 김필선 님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떠올랐고 곡의 피처링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일정을 촉박하게 전달드렸는데 흔쾌히 작업을 해주셔서 감사했고, 그 속도에 또 한 번 놀랐던 작업이었습니다. (방)예담이는 음악방송에서 만나 번호를 교환하면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이후에 간간히 연락을 하며 지내다가 ‘Selfish’란 곡을 만들자마자 ‘이 곡은 우리나라에서 예담이보다 잘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부탁하게 되었는데요. 예담이의 피처링으로 곡이 더 완벽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폴(폴 블랑코)은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뮤지션이에요. 항상 모든 곡을 만들고 나서 피처링이 필요한 경우에는 폴을 대입해 보는데, 어느 곡에나 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Lavender’ 라는 곡을 만들고 나서는 이 곡을 정말 숨통 트이게 불러줄 사람이 누가 있을까 고민을 해봤는데, 결국 폴 블랑코만 떠올랐고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나티(빅나티)랑 저는 서로 안지는 정말 오래되었는데 같이 작업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우주’라는 곡을 만들고 이 광활한 느낌을 해석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티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부탁했을 당시에 나티는 휴가를 갔었다고 들었는데, 해외에서도 녹음을 해줘서 미안하기도 하고 동시에 정말 고마웠습니다.Q. 티저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 속 화려한 비주얼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 ‘어펙션’을 위해 음악 안팎으로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무엇인가요?- 특별히 신경 쓴 키워드가 있다면 성숙함인 것 같아요. 앨범의 전체적인 내용인 ‘한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과정’ 자체를 저는 한 사람이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서히 애정이 깊어지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던 이번 앨범에서는 단순히 곡 자체의 멜로디 뿐만 아니라 곡의 배치, 이미지 컬러 의상까지 모두 신경을 썼습니다. 단편적으로 음악만 들었을 때도 전보다는 음악적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애썼고 보여지는 면도 놓칠 수 없었기 때문인데요.먼저 헤어는 앨범의 키컬러인 라벤더 색상으로 염색을 했습니다. 수록곡에 'Lavender (Feat. Paul Blanco)'가 있기도 하지만, 라벤더 색이 이 앨범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거든요. 서서히 깊어지는 애정과 성숙함을 표현하기에는 라벤더 색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공개되는 커밍순 이미지에도 라벤더 색을 활용하기도 했고요. 이번 앨범 활동을 하면서 스타일링에 조금씩 변화는 주겠지만, 가장 메인 컬러인 라벤더는 변함없을 예정입니다.옷의 스타일링에 있어서도 성숙함을 표현해보고 싶어서 평소에는 잘 시도하지 않았던 셔츠 착장이나, 굉장히 핏한 상의들도 입어보았습니다. 이전에 저에게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메이크업도 전과 다르게 좀 더 센 느낌을 강조해보았습니다. Q. 올해 초 서울과 대만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각종 페스티벌에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무대를 통해 더욱 성장한 부분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무대는 무작정 많이 한다고 발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무대들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계속해서 진심일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계속해서 그 무대들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설 수 있는지가 포인트인 것 같아요. 공연들을 많이 하면서 확실히 늘었던 부분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 중간의 멘트나 무대에서의 노하우들이 생긴 것 같고, 공연을 쭉 이어나갈 수 있는 체력적인 부분도 이전에 비해서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더 크고 멋진 페스티벌과 공연장에서 저의 무대를 꾸미고 싶은데, 그러러면 더욱 더 제 자신이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여야 할 것 같아요. Q. ‘어펙션’으로 바라는 목표와 얻고 싶은 반응이 무엇인가요? 또한 이번 ‘어펙션’도 잘 들어주실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음악적인 성숙함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씀드린 만큼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들어보신 후에 저의 달라진 음악적 색깔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앨범의 전체적인 내용에는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앨범을 들으시면서 곡마다 공감포인트를 찾는 재미,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이 주는 아련함을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항상 공연에 와주시고, 무엇을 하든 응원을 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앨범 단위로는 정말 오랜만에 돌아오는 것이기도 하지만, 특히 타이틀곡 ‘밤새’의 경우 미공개곡으로 들려드린 적이 있었던 곡이라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거든요. 이 곡을 타이틀로 정하게 되는데 팬분들의 기다림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기다려주시고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4.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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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 3월 솔로 컴백.. 봄의 요정 된다 [공식]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봄의 요정’이 된다. 3월 솔로 컴백을 확정하면서다. 20일 유아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유아가 오는 3월 솔로로 컴백한다. 유아와 잘 어울리는 신곡이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유아는 지난 2022년 11월 발표한 미니 2집 ‘셀피시’ (SELFISH)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또 2020년 솔로 데뷔곡인 ‘숲의 아이’에서 디즈니 영화 같은 퍼포먼스와 음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젠 ‘숲의 요정’이 아닌 ‘봄의 요정’으로 돌아오게 될 유아의 컴백에 기대가 쏠린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2.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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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 신곡 ‘셀피쉬’ MV 1000만 뷰 달성…자체 최단 기록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신곡 ‘셀피쉬’로 뮤직비디오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유아 미니 2집 ‘셀피쉬’(SELFISH) 타이틀곡 ‘셀피쉬’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17일 오전 1시경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셀피쉬’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55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이는 전작의 타이틀곡 ‘숲의 아이’ 뮤직비디오가 공개 4일 만에 1000만 뷰 고지를 밟았던 것에서 앞당겨진 기록으로, 유아는 ‘셀피쉬’를 통해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셀피쉬’는 우유부단한 상대와의 불확실한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감정을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 속의 물고기에 비유한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유아의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내면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다채로운 콘셉트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았다. 한편 유아는 ‘셀피쉬’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1.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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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자신”…오마이걸 유아의 한계점 없는 솔직 당당한 변신 [종합]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셀피쉬’로 한계점 없는 변신에 나섰다. 유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셀피쉬’(SELFIS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유아는 “2년 만의 솔로 앨범이다 보니 긴장이나 걱정도 많이 되지만 설렌다. 다시 여러분 앞에 나올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혼자 준비하다 보니 걱정도 많이 됐다. 하지만 솔로 아티스트로서 유아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스스로가 대견스럽고 잘 준비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앨범과 타이틀곡 ‘셀피쉬’는 우유부단한 상대와의 불확실한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감정을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 속의 물고기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유아는 ‘셀피쉬’에 대해 “유아만의 다채로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작 타이틀곡 ‘숲의 아이’로 오가닉한 모습을 선보였던 유아는 “이번엔 도시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이미지 변신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숲의 아이’ 때처럼 내가 무대를 보여줬을 때 자신감 있는 무대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셀피쉬’를 듣자마자 ‘이거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어 밀고 나갔다. 퍼포먼스도, 가사도, 수록곡도 다 내가 꽂혀서 자신 있는 곡들만 넣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안 가졌다면 거짓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걸 최선을 다해 보여주면 성적은 따라온다고 믿는다. 대표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가 따를 거라 믿고 있고 자신도 있다”고 웃었다. 유아는 ‘셀피쉬’ 공개 이전 수록곡 ‘레이 로우’(Lay Low)와 ‘멜로디’(Melody)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이에 유아는 “‘레이 로우’와 ‘멜로디’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스페인을 처음 가봤다. 컷 하자마자 스페인의 많은 분이 박수를 쳐줬다. 현지인들 앞에서 연기하는 게 부끄럽기도 해 긴장도 됐는데 환호해줘서 기뻤다. 스페인에서 사랑받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얻고 싶은 수식어로는 ‘믿고 듣는 솔로’를 꼽았다. 유아는 “‘숲의 아이’ 관련해 너무 좋은 말을 많이 해줬다. 이번에 하이라이트 메들 리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이 댓글로 ‘믿고 듣는 솔로’라고 해줘 너무 기뻤다. 이 수식어를 발전시키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솔로 가수로서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 “솔로로서 유아의 한계점이 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노래를 듣고 무대를 보는 사람들이 에너지를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행복을 주는 가수가 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아는 “음악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음악적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며 “여러분이 주는 사랑에 보답하고 싶은 게 내 각오”라고 밝혔다. ‘셀피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1.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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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 “승관 ‘숲의 아이’ 커버 감사…곡 양도해야 하나 했다”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세븐틴 승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셀피쉬’(SELFIS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유아는 승관이 지난 5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선보였던 ‘숲의 아이’ 커버를 언급했다. 유아는 “승관이 ‘숲의 아이’를 좋아하는 건 전해 들어 알고 있었다. 그렇게 표현해주니 곡을 양도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고 웃었다. 이어 “열심히 커버해줘서 기쁘고 감사했다. ‘셀피쉬’도 승관과 챌린지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숲의 아이’도 멋지게 보여줬으니 ‘셀피쉬’도 잘 소화해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앨범과 타이틀곡 ‘셀피쉬’는 우유부단한 상대와의 불확실한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감정을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 속의 물고기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셀피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1.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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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아 '아련한 눈빛으로'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SELFISH(셀피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수록곡 'Lay Low'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셀피시'는 우유부단한 상대와의 불확실한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감정을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 속의 물고기에 비유해 솔직 당당한 매력을 표현했다.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온란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14. 2022.11.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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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아 '자체 후광 효과'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SELFISH(셀피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수록곡 'Lay Low'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셀피시'는 우유부단한 상대와의 불확실한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감정을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 속의 물고기에 비유해 솔직 당당한 매력을 표현했다.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온란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14. 2022.11.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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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아 '살랑살랑'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SELFISH(셀피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수록곡 'Lay Low'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셀피시'는 우유부단한 상대와의 불확실한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감정을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 속의 물고기에 비유해 솔직 당당한 매력을 표현했다.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온란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14. 2022.11.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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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아 '휘날리는 퀸의 머리칼'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SELFISH(셀피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수록곡 'Lay Low'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셀피시'는 우유부단한 상대와의 불확실한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감정을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 속의 물고기에 비유해 솔직 당당한 매력을 표현했다.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온란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14. 2022.11.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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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아 '흐르는 도도함'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SELFISH(셀피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수록곡 'Lay Low'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셀피시'는 우유부단한 상대와의 불확실한 관계에 답답함을 느끼는 감정을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 속의 물고기에 비유해 솔직 당당한 매력을 표현했다.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온란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14. 2022.11.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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