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여자친구 예린, "나 보러 안 올 거예요?" 새침한 모습도 매력 뿜뿜~
여자친구 예린이 과즙미 넘치는 상큼 미모를 발산했다. U+아이돌Live의 'idollive'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일 예린을 비롯한 다섯명의 뮤지션이 뭉친 '싱인더그린' 개인 포스터 5종과 단체 포스터 1장이 공개돼 팬들을 열광케 했다. 우선 예린은 '싱인더그린' 개인 포스터에서,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채 호기심에 가득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보였다. 여기에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손을 턱에 갖다대 큐티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스텔라장은 개인 포스터에서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을 연출했다. 다음으로 아도라는 청바지에 금발과 푸른색이 뒤섞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를 풍겼다. 윤딴딴은 화이트 라운드 티에 해맑은 미소를 짓는 순수청년 모습을, 마지막으로 '음악 대장' 윤상은 팔짱을 낀 채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리더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idollive 측은 "비대면 세상을 벗어나 가든 콘서트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생각에 설레요. 레전드 윤상의 새로운 도전, #윤상 #윤딴딴 #스텔라장 #예린 #아도라 싱인더그린과 힐링 가득한 시간! 함께 보낼 준비 되셨나요"라고 덧붙여 '싱인더그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싱인더그린'은 오는 27일(수) 오후 6시 첫 회를 공개한다. '싱인더그린'은 가수 윤상, 여자친구 예린, 스텔라장, 윤딴딴, 아도라 등이 뭉쳐 함께 정원을 가꾸면서 음악을 만들고 공연까지 선사하는 신개념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7.2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