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건
자동차

벤츠, 올해 전기차 등 신차 12종 출시…8년 연속 수입차 1위 노린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올해 전기차 2종 포함 총 12종의 신차를 선보이며 8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도전에 나선다.벤츠 코리아는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럭셔리, 전동화 및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과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올해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은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한국 진출 후 최다 판매인 8만976대를 기록하며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연간 판매 8만대를 돌파했다.또 2017년부터 연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놓치지 않았던 10세대 E-클래스는 수입차 단일 모델 최초로 지난해 누적 판매 20만대를 넘었다.'더 뉴 EQE'등 국내 출시된 전기차 라인업도 전년 대비 3.7배 성장을 거뒀다.벤츠코리아는 이런 판매량에 기반해 올해 럭셔리와 전동화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먼저 벤츠 코리아는 올해 전기차 2종과 완전 변경 모델 2종, 부분 변경 모델 8종 등 총 12종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지난 달 31일 출시한 더 뉴 EQS SUV는 벤츠가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VA2가 적용된 첫 번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SUV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국내에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힐 전망이다. 비즈니스 전기 SUV인 '더 뉴 EQE SUV'도 올해 하반기 출격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판매량에서 전기차 비중은 6% 정도였지만 올해는 신차 2종을 내세워 1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게 벤츠코리아의 계획이다.이외에도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개발한 로드스터 SL의 7세대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도 상반기에 선보인다. 중형 SUV인 GLC의 3세대 모델 '더 뉴 GLC'도 연내 출시된다. GLA, GLB, GLE, GLE 쿠페, GLS, CLA. A클래스 해치백·세단도 부분 변경 모델로 국내 고객과 만난다.아울러 최상위 세그먼트인 '마이바흐 버질 아블로' 에디션과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도 올해 출시돼 국내 고급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이와 함께 벤츠코리아는 매월 20일에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연말까지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벤츠코리아는 지난해 2개 전시장과 4개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3개 서비스 센터를 확장 오픈했다. 이중 메르세데스 벤츠 R&D 코리아 센터는 올해 인력을 50%가량 추가해 6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올해 한국 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강화한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출범 이후 현재까지 404억원을 한국에 기부했는데 올해에는 전기차인 벤츠 EQ 차량을 총 20대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기부문화 확산 달리기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를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기존보다 2배 많은 2만 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의 협력 채널도 확대된다.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 벤츠 대표는 “지난 2022년은 기록적인 성장은 물론 최고의 브랜드 만족도를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확대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는 새로운 전략으로 벤츠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더 많은 고객분께 가장 가치 있는 차량을 판매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3.02.01 14:21
경제

[이주의 차] A클래스 최초의 세단 '더 뉴 벤츠 A클래스 세단'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12일 A클래스 최초의 세단 '더 뉴 벤츠 A클래스 세단(사진)'을 출시했다. A클래스 세단은 기존 해치백으로만 구성됐던 A클래스 라인업에 새롭게 도입된 세단 모델이다. 다이내믹한 비율을 강조했다는 게 벤츠 측의 설명이다. 기존 해치백 모델 대비 전장은 130mm 늘어났고, 트렁크 수납은 405ℓ로 해치백 대비 35ℓ 더 넓어졌다. 국내에는 더 뉴 A 220 세단과 더 뉴 A 2504매틱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두 트림 모두 차세대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각각 최고 출력 190마력과 224마력, 최대 토크 30.6kg·m 과 35.7kg·m의 힘을 낸다. 또 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와 함께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돼 편의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MBUX는 지능형 음성 컨트롤 시스템을 갖춰 "안녕, 벤츠"로 작동하는 자연어 음성 인식을 통해 차량 내 온도 및 조명 조절, 라디오 및 음악 재생, 전화 걸기 및 받기, 문자 전송, 날씨 안내 등이 직관적으로 가능하다. 가격은 더 뉴 A 220 세단 3980만원, 더 뉴 A 2504매틱 4680만원으로 책정됐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2.13 07:00
경제

벤츠코리아 "올해 신차 15종 출시"…5년 연속 수입차 왕좌 도전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올해 한국 시장에서 신차 9종과 부분변경 모델 6종 등 총 15종의 신차를 출시, 5년 연속 수입차 왕좌에 도전한다. 벤츠코리아는 14일 서울 가로수길 EQ Future 전시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년 주요 계획 및 미래 모빌리티 비전 등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 조명아 네트워크 개발&디지털 하우스 총괄(부사장), 마크 레인 제품·마케팅 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벤츠는 지난해 국내 시장 판매가 역대 최다인 7만8133대를 기록해 전년보다 10.4% 성장했다며 4년 연속 수입차 분야 1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이는 2위인 BMW(4만4191대)와 3만3000대 이상 차이가 나고 3위 렉서스(1만2241대)보다 6배 많은 실적이다. 마크 레인 부사장은 "한국에서 벤츠는 2014년부터 연평균 17% 성장해왔다"며 "지난해 벤츠의 글로벌 승용 부문에서 한국은 5대 시장으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벤츠는 올해에도 국내에 신차 등 15종을 투입해 5년 연속 수입차 1위 수성에 나선다. 벤츠 브랜드를 비롯해 EQ, AMG, 마이바흐 등 서브 브랜드를 아우르는 신차 9종과 부분 변경 모델 6종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벤츠 A클래스 세단과 뉴 CLA 신차가 나오고 E클래스에서 쿠페·카브리올레 등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에서는 GLA·GLB·GLC 등 모델을 새로 투입한다. 최고급 리무진 브랜드 마이바흐에서는 '더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풀만'과 SUV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고출력 라인업인 AMG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 AMG GT C' 모델과 '더 뉴 메르세데스 AMG GT R' 모델 신차를 국내 최초로 투입하며 '더 뉴 메르세데스 AMG GT' 부분 변경 모델도 올해 선보인다. 벤츠는 전동화 모델로는 전기차 EQ 브랜드에서 총 6종의 EQ 파워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모델과 9종의 EQ 부스트 탑재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올해 판매 목표치를 구체적인 수치로 말하지 않겠지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고객 만족을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차 출시와 더불어 한국 시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벤츠는 서비스 편의성을 위해 모바일 멤버십 프로그램인 ‘Care4me(가칭)’를 한국에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벤츠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 가입부터 각종 서비스 예약, 맞춤형 혜택 등을 스마트폰에서 한 번에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스타트업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2016년부터 벤츠의 모기업인 다임러 그룹은 스타트업 협업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발굴 및 협력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벤츠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국내에 도입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친환경 전기 자동차 충전 환경 조성을 위한 태양광 에너지 활용 계획도 밝혔다. 올해부터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벤츠 코리아 자동차 출고 준비 센터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 국내에서 판매되는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 차량의 출고 과정에서 필요한 전력을 모두 태양광 에너지로 자체 공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라키스 사장은 "2020년에도 그동안 벤츠 코리아가 추구해 온 혁신을 이어가고, 고객에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특히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의 스타트업을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발굴해 나감으로써 한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1.16 07:00
연예

[2019 서울모터쇼] 벤츠, '비전 EQ 실버 애로우' 등 공개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에서 전기차 브랜드인 'EQ' 라인업 2종 등 신차 12종을 공개했다.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비전 EQ 실버 애로우' 컨셉트카는 1938년 시속 432.7㎞라는 신기록과 함께 등장한 'W 125 실버 애로우'를 모티브로 한 모델이다.길이 약 5.3m, 높이 약 1m인 유선형 레이싱카로 차체는 탄소섬유로 만들어졌다.차량 아래에는 약 80kWh 용량의 충전식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00km에 이른다.벤츠는 또 지난해 9월 스웨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EQC'도 선보였다. 더 뉴 EQC는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EQ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인 '진보적인 럭셔리'를 구현했다.각 차축에 전기 구동장치를 달아 완전히 새로운 구동 시스템을 갖췄으며 앞 차축과 뒤 차축에 연결된 2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300kW 출력을 낸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장 450㎞에 이른다.또한 벤츠는 국내 주력 모델인 E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E300e)을 비롯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3종도 선보였다.아울러 이번 모터쇼에서 A클래스의 첫 세단인 '더 뉴 A클래스 세단'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며 A클래스 라인업을 확장했다.기존 해치백 스타일의 A클래스에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세단형이다. 2.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24마력의 힘을 낸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도 적용됐다.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처음 공개된 '더 뉴 CLA'도 아시아 최초로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다.이밖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인 GLE의 3세대 모델 '더 뉴 GLE'를 비롯해 G클래스 신모델, C200, 고성능 라인업인 메르세데스-AMG 3종 등 8종의 모델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9.03.28 11:08
야구

이승엽은 요미우리 ‘복덩이’

`이승엽은 요미우리의 복덩이.`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이승엽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요미우리는 4일 시즌 첫 원정경기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스를 꺾고 3승 1패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날까지 요미우리.야쿠르트.주니치 등이 나란히 개막 3연전 2승 1패로 공동 선두를 유지했는데 주니치가 4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8-8로 비김에 따라 요미우리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무려 2004년 6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단독 1위다. 비록 4경기를 치렀을 뿐인데 일본 신문들은 호들갑을 떨듯 단독 1위라는 제목을 뽑았다. 그도 그럴것이 전국구 구단인 요미우리는 2002년 재팬시리즈 우승을 끝으로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현 종신 명예감독)이 물러난 뒤 우승권에 근접한 적이 없었다. 이후 2년 간 연속 3위로 `A클래스(1~3위)`에 턱걸이하더니 지난 해에는 동네북 신세를 면치 못하며 5위를 마크 `B클래스(4~6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올 시즌 다시 지휘봉을 잡으면서 시작한 것이 팀 재건. 터피 로즈.기요하라 가즈히로 등 `고름`을 뽑고 외부로부터 새로운 피를 수혈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이승엽이 있다. 사실 하라 감독이 `실력지상주의`를 표방한다고 하더라고 지난 해 4번 타자 고쿠보 히로키가 개막전 출전이 가능한데도 이승엽에게 4번 자리를 내준 것에 대해 일본 취재진 사이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이승엽이 `승사마 열풍`을 일으키자 이제 고개를 끄덕인다. 타순의 짜임새도 좋아졌다. 좌타자 일색인 주전 라인업에서 오른손 타자는 니오카 도모히로(3번)와 고쿠보 2명뿐인데 고쿠보가 4번을 맡으면 둘을 나란히 붙이는 꼴이 되고 만다. 이승엽이 4번에 위치함에 따라 `좌-좌-우`로 연결되는 이상적인 타선이 짜여진 것이다. 이제 이승엽의 4번에 토를 다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4년 만에 우승이란 말이 서서히 설득력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도쿄=정회훈 기자 2006.04.05 09:3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