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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스페셜 앨범 트랙리스트…팬 위한 '캔트 리브 위드아웃 유'

가수 하성운의 스페셜 앨범 ‘YOU’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지난 27일 Stone Music Entertainment 통해 공개된 ‘YOU’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앨범에는 타이틀곡 ‘캔트 리브 위드아웃 유’(Can't Live Without you)를 포함, 앞서 하성운이 불렀던 OST 명곡 ‘띵크 오브 유’(Think of You), ‘폴 인 유’(Fall in You), ‘잇츠 유’(It's You), ‘땡큐’(Thank You)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은 ‘캔트 리브 위드아웃 유’로 하성운의 감미로운 미성이 돋보이는 R&B 장르의 곡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커지는 사랑의 감정을 가사로 담고 있다. 이는 하성운이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진심을 담은 것으로, 곡이 전개됨에 따라 점점 고조되는 감정선과 어우러져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캔트 리브 위드아웃 유’는 워너원의 ‘켜줘’를 작곡한 Royal Dive(로얄 다이브)와 하성운이 다시 만나 그 시너지가 돋보일 예정이다. ‘띵크 오브 유’는 배우 박민영, 박서준 주연의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삽입된 OST로, 하성운이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부른 OST라는 의미가 있다. 아름다운 선율과 아르페지오로 연주하는 피아노 주법이 돋보이는 서정적인 발라드로, 깔끔하게 짜인 구성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폴 인 유’는 드라마 ‘여신강림’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순수하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잇츠 유’는 레트로 기획앨범 ‘리와인드 : 블러썸’(Rewind : Blossom) 수록곡으로, 1998년 발매된 모던 록 밴드 더더의 2집 타이틀곡 ‘잇츠 유’를 원곡으로 한다. ‘땡큐’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 OST로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아련하게 울려 퍼지는 하성운의 달콤한 목소리를 특징으로 한다. 듣는 이들로 하여금 달콤했던 사랑의 순간과 추억을 곱씹게 만들며 사랑을 받았다. 스페셜 앨범은 2월 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1.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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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엑소 백현·NCT 도영·하성운 총출동한 레트로 프로젝트

아이즈원·엑소 백현·NCT 도영·하성운 등을 한 음반에서 들어볼 수 있다. 8일 Stone Music Entertainment, KT, 지니뮤직 측은 ‘Rewind : Blossom’를 협업했다고 밝혔다. 1990년대~2000년대 초반 사이 발매되어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을 현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그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다. 12일, 26일 이틀에 걸쳐 총 8곡을 발매한다. 일반적인 앨범들과 다르게 CD가 아닌 카세트 테이프로만 실물 앨범을 출시하며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에게는 아날로그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훈, 신혜성의 ‘인형’을 비롯해 룰라의 ‘3!4!’, 이원진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이승훈의 ‘비 오는 거리’, 박지윤의 ‘환상’, 윤상의 ‘한 걸음 더’, 더더의 ‘It’s You’, 이예린의 ‘늘 지금처럼’까지 8곡이 재해석돼 공개된다.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EXO 백현, NCT 도영, 아이즈원, 어반자카파, 산들, 다비치 강민경, 하성운, 원슈타인, 박문치, 유승우 등 과거의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고유한 감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이 대거 합류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2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실물 앨범에는 뉴트로 디자인의 정수를 담아 메탈릭 실버 컬러의 세련미와 심플함을 품은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 ‘KASSETTE’가 함께 담겨 출시된다. ‘KASSETTE’는 기존의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 기능에 충실함은 물론, 블루투스 기능을 함께 탑재하여 단순한 아날로그 카세트 플레이어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으며 'Rewind : Blossom' 프로젝트의 취지와 콘셉트인 ‘음악을 통한 과거와 현재의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카세트 테이프와 플레이어를 ‘다꾸’할 수 있는 데코 스티커와, 참여 아티스트들이 전부 담긴 포토카드와 레트로 컨셉의 단체 포스터, 그리고 실용성을 더할 캘린더와 노트 굿즈가 포함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3.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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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눈도장 곽선영, 블러썸 전속계약[공식]

배우 곽선영이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한 식구가 되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Blossom Entertainment) 측은 18일 곽선영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곽선영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정석(이익준)의 동생이자 육군 소령 이익순 역을 맡아, 정경호(김준완)와의 설레는 로맨스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2019년 드라마 ‘VIP’에서는 백화점 VIP 전담팀 사원 송미나 역을 맡아 장나라(나정선), 이청아(이현아) 등과 호흡,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의 애환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2018년 ‘남자친구’에서는 비서 역을 맡아 든든한 매력을 선사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6년부터 10여 년간 뮤지컬 ‘달고나’, ‘위대한 캣츠비’, ‘노트르담 드 파리’, ‘김종욱 찾기’, ‘빨래’, ‘사의 찬미’ 등 수십여 편의 뮤지컬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곽선영은 2018년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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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블러썸엔터와 전속계약…박보검과 한솥밥[공식]

이유진이 블러썸 엔터테인먼트(Blossom Entertainment)의 새 식구가 됐다. 배우 이유진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드라마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을 통해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출연을 확정, 하반기 활동을 이어간다. 극 중 박은빈(채송아)의 친구이자 바이올린 선생님 윤동윤 역을 맡아 경쟁이 치열한 현실에서 따뜻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는 이유진이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나아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차태현, 박보검, 손창민, 송종호, 고창석, 정건주, 정소민, 임주환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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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정문성, 블러썸과 전속계약…박보검과 한솥밥[공식]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해치', 뮤지컬 '헤드윅' 등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정문성이 블러썸 엔터테인먼트(Blossom Entertainment)와 함께한다.정문성은 2012년 드라마 '유령'을 시작으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동생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 유정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JTBC '라이프'에서는 대기업 회장 조남형 역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SBS '해치'를 통해 사극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2007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 '빨래', '나쁜자석', '여신님이 보고계셔', '어쩌면 해피엔딩' 등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 작품에 출연한 그는 특히 '헤드윅'이라는 작품을 통해 '문드윅'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상황. 정문성은 최근 뮤지컬 '사의 찬미'와 '헤드윅'을 통해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무대 위에서의 또 다른 카리스마로 연일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받고 있는 그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나아갈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9.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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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이혼→루머 법적대응 '씁쓸한 결말'[종합]

이번에도 피하지 못한 루머다. 사생활 이슈 그 자체보다 추측성 루머가 더 주목받는 상황이 됐다. 2차, 3차 피해가 이어진 것은 당연지사. 결국 법적대응 카드를 꺼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세기의 커플로 주목받았던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한다. 27일 송중기는 법무법인을 통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송중기의 입장이 나온 후 소속사를 통해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송혜교 측 법률대리인 역시 "두 사람은 이미 이혼에 합의한 상태로, 이에 따른 조정 절차만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측의 부탁과 당부에도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사실이 공식화 되자마자 곧바로 각종 루머도 퍼지기 시작했다. 일명 지라시로 쏟아진 내용은 너무 많고 다양해 하나하나 확인할 수 없을 정도였다. 특히 몇몇 지라시에는 두 사람 외 다른 이름들도 거론돼 또 다른 이슈를 양산해 냈다. 그 중에서도 송중기와 한솥밥을 먹는 절친한 선후배 사이이자, 송혜교와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맞춘 박보검의 피해는 막심했다. 결국 오전 이혼 소식에 이어 오후에는 루머를 바로잡기 위한 법적대응 내용이 더 큰 화제성을 불러 일으켰다. 송중기·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각종 루머와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단언했다. 이혼의 아픔은 루머에 대한 상처로 이어졌고, 이혼 소장에 이어 고소건까지 법정으로 향하게 됐다. 매번 지라시가 터질 때마다 유포자에 대한 선처없는 고소가 이어져도 도돌이표다. 근거없고, 이유없고, 의미도 없는 루머 생성은 자제해 주기를 모두가 희망한다. 다음은 송중기 이혼 관련 첫 공식입장 배우 송중기 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입니다.저희 법무법인은 송중기 씨를 대리하여 6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하였습니다.아울러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송중기 씨의 공식 입장을 전달해 드립니다.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은 송혜교 이혼 관련 첫 공식입장 안녕하십니까. 송혜교 소속사 UAA코리아입니다.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그 외의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또,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배우 송혜교 씨의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지명의 박영식 변호사입니다.송혜교 씨와 송중기 씨는 이혼을 하기로 합의하였고, 그에 따라 이혼 절차 진행을 위하여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입니다.양측은 이미 이혼에 합의한 상태로, 이에 따른 조정 절차만 앞두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다음은 송중기·박보검 블로썸엔터테인먼트 법적대응 공식입장 안녕하세요.블러썸 엔터테인먼트(Blossom Entertainment)입니다.저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각종 루머와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 2019년 6월 27일 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티스트들에 대한 악의성 비방과 온/오프라인, 모바일을 통한 허위사실은 유포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이는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가족과 소속사, 팬 분들께도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이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기 위해 법적대응을 진행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이전 피해사례를 포함해 향후 발생하는 아티스트의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사례에 대해서도 합의없이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또한 이 같은 아티스트 피해사례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 2019.06.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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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박보검 측 "루머 유포에 법적 대응..선처 없다"[공식]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 측이 일부 루머 유포 네티즌에게 법적 대응이라는 칼을 빼들었다. 송중기와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각종 루머와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 2019년 6월 27일 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이는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가족과 소속사, 팬 분들께도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피해 사례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송혜교와 이혼 절차를 밟을 것임을 알린 바 있다. 그러자 각종 지라시에 송중기의 이혼과 관련해 박보검의 이름까지 오르내렸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까지 송중기의 이름과 함께 박보검의 이름이 랭크되기도 했다. 피해가 커지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결국 강경 대응에 나서게 됐다. 이하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블러썸 엔터테인먼트(Blossom Entertainment)입니다.저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각종 루머와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해 2019년 6월 27일 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려드립니다.아티스트들에 대한 악의성 비방과 온/오프라인, 모바일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이는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가족과 소속사, 팬 분들께도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이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기 위해 법적대응을 진행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이전 피해사례를 포함해 향후 발생하는 아티스트의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사례에 대해서도 합의없이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또한 이 같은 아티스트 피해사례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6.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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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송중기, 따뜻한 미소로 연말연시 메시지 "메리 크리스마스"

박보검, 송중기 등이 소속된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Blossom Entertainment) 연기자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배우 고창석, 권소현, 김수안, 박보검, 손승원, 손창민, 송종호, 송중기, 임주환, 정의제, 차태현, 채상우 등 소속 연기자 12명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를 준비한 것.고창석, 김수안, 송중기는 따뜻함을 자아내는 웃음과 미소로 포근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권소현, 박보검, 손승원, 손창민, 임주환, 정의제, 채상우 등의 배우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루돌프 머리띠, 산타 장갑 및 모자, 아기자기한 인형과 핀 등의 소품으로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했다.송종호, 차태현은 손 인사와 엄지척 등의 다양한 포즈로 훈훈함을 더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8.12.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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