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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어게인' 종영 D-day 진세연, 벚나무 아래 청순美

배우 진세연이 '본 어게인' 시청을 독려했다. 진세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본 어게인' 마지막 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드라마 '본 어게인' 촬영장 속 진세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벚나무 아래 화사함을 자랑하는 진세연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고 많았어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이 정하은·정사빈으로 1인 2역을 펼친 드라마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오늘(9일) 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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