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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 미니 2집 ‘서버 바이브’ 타이틀 곡은 ‘러브에이드’

그룹 비비지(VIVIZ)가 올여름을 책임질 신보로 돌아온다. 비비지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바이브’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러브에이드’(LOVEADE)를 비롯해 ‘시에스타’(SIESTA), ‘파티 팝’(Party Pop),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샾플래시백’(#FLASHBACK) 등 6곡이 수록돼 있다. ‘러브에이드’는 한여름의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중독성 있는 훅이 매력적인 곡이다. 비비지만의 청량하고 상큼한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아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음악으로 그룹만의 아이덴티티를 선보인 비비지가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신보로 ‘서머 퀸’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비비지의 새 앨범은 다음 달 6일 공개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6.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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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Siesta' MV 1000만뷰 찍었다

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Siesta'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 고지를 밟았다. 위키미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I AM ME.'(아이 엠 미) 타이틀곡 'Siesta'(시에스타) 공식 뮤직비디오는 26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Siesta'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의 실시간 차트에서 7위를 기록했고, 아이튠즈 18개 지역 톱 앨범 차트 및 5개 지역 톱 송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뮤직비디오 1000만 뷰라는 또 하나의 지표를 통해 위키미키의 힐링 에너지 파워를 입증하게 됐다. 위키미키가 1년 1개월 만에 선보인 컴백 활동곡 'Siesta'는 고되고 지친 일상 속 잠깐의 낮잠이 활력이 되어주듯 위키미키가 상쾌한 낮잠처럼 '힐링 에너지'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전원 20대가 된 위키미키의 한층 성장한 보컬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Siesta' 뮤직비디오는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위키미키 내면의 성장 과정을 그려냈다. 위키미키의 20대는 고민과 생각이 많은 동시에 언제든 자신만의 색으로 채워갈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진 시기로 해석된다. 이에 뮤직비디오에는 혼란 끝 새로운 빛을 만난 위키미키 멤버들이 다양한 색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러한 스토리와 위키미키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비주얼이 많은 음악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Siesta'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1.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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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정체성 찾은 위키미키, 무대 위 힐링요정

위키미키(Weki Meki)가 기분 좋은 힐링 에너지를 선사했다. 위키미키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AM ME. (아이 엠 미)’ 타이틀곡 ‘Siesta (시에스타)’ 무대를 선보였다. 컴백 무대에 앞선 인터뷰에서 위키미키는 “이번 앨범은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으며, 타이틀곡 ‘Siesta’는 위키미키의 더 큰 도약을 담은 곡이다”는 설명과 함께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또한 부상으로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김도연을 향해 “가장 아쉬울 것 같다. 그 몫까지 우리가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손하트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위키미키는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높이는 스타일링으로 무대 위 힐링요정으로 변신했다. 위키미키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함께 한층 더 화려해진 비주얼, 청량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위키미키는 스페인어로 ‘낮잠’을 뜻하는 ‘Siesta’를 무대 위에서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깜빡 거리는 눈동작을 형상화한 손가락 포인트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시원시원한 군무에 풍부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까지 더하며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위키미키는 지난 18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I AM ME.’를 발매하며 1년 1개월 만에 컴백했다. ‘I AM ME.’는 멤버들이 기획, 작사, 작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장 위키미키스러운 음악과 매력으로 가득 채워졌으며, 발매 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루마니아, 홍콩, 멕시코 등 18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Siesta (시에스타)’는 일상 속 활력이 되어주는 잠깐의 낮잠처럼 위키미키가 새롭게 도약하며 ‘힐링 에너지’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팝 장르의 곡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1.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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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위키미키, 힐링 에너지 내뿜으며 화려한 컴백

위키미키(최유정·김도연·지수연·엘리·세이·루아·리나·루시)가 힐링 에너지와 함께 컴백했다. 위키미키는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다섯번째 미니 앨범 '아이 엠 미.(I AM ME.)' 타이틀곡 '시에스타(Siesta)'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위키미키는 컴백 무대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키링(팬덤명),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앨범은 20대가 된 이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의 감정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시에스타'는 낮잠에서 깨어난 위키미키의 더 큰 포부를 담았다"고 말했고 손가락 포인트 안무를 소개했다. 이날 위키미키는 베이지 언밸런스한 프릴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청바지와 부츠를 조합해 위키미키만의 컬러감을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와 시원시원한 칼군무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깜빡 낮잠을 자는 듯한 눈을 표현한 손가락 포인트 안무와 '라 라 라 시에스타(La la la Siesta)'가 반복되는 후렴구로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여기에 위키미키의 청량한 목소리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힐링 에너지를 선사했다. 위키미키가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다섯번째 미니앨범은 올해로 데뷔 4주년을 맞이한 위키미키가 20대로서 온전한 '나'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다. 멤버들이 기획해 작사·작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장 위키미키스러운 음악과 매력으로 가득 채웠다. 발매 후 말레이시아·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루마니아·홍콩·멕시코 등 18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1.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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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위키미키, '시에스타' 무대 최초 공개

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음악 방송 최초로 신곡 무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위키미키는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I AM ME. (아이 엠 미)’의 타이틀곡 ‘Siesta (시에스타)’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위키미키는 컴백 무대에 앞서 가진 대기실 인터뷰에서 “1년 1개월 만에 ‘Siesta’로 컴백했다. 너무 보고 싶었다. 이제 위키미키할 시간이다”라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위키미키는 신곡 ‘Siesta’와 포인트 안무 등을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위키미키는 한층 더 화려해진 비주얼과 키치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컬러풀한 스타일링으로 화려한 군무를 선보였다. 안무팀 라치카가 참여한 안무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한 위키미키는 자연과 낮잠에서 깨어나 다시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고 낮잠을 자는 듯한 모습을 표현한 손동작의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I AM ME.’는 올해로 데뷔 4주년을 맞이한 위키미키가 20대로서 온전한 ‘나’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다. 멤버들이 기획, 작사, 작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장 위키미키스러운 음악과 매력으로 가득 채웠다. 스페인어로 ‘낮잠’을 뜻하는 타이틀곡 ‘Siesta (시에스타)’는 일상 속 활력이 되어주는 잠깐의 낮잠처럼 위키미키가 새롭게 도약하며 힐링 에너지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팝 장르의 곡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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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13개월만 컴백… 확 바뀐 컨셉트 "기대↑"

위키미키(지수연·엘리·최유정·김도연·세이·루아·리나·루시)가 새로운 전환점이 될 '시어세타(Siesta)' 활동을 시작한다. 위키미키는 18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아이 엠 미.(I AM M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시에스타'로 1년 1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아이 엠 미.'는 위키미키가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20대의 '나'로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올해는 위키미키의 데뷔 4주년이자 2002년생 막내 루시까지 여덟 멤버 모두 20대를 맞이한 해이기에 이번 앨범 컨셉트가 더욱 시의적절하게 느껴진다. 위키미키는 1년 1개월이라는 데뷔 이래 최장의 공백기 동안의 성장을 음악과 무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이모션(Emotion)' '아이덴티티(Identity)' 등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컨셉트 포토와 무드 필름에서 위키미키의 새로운 전환점이 예고됐다. 위키미키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고민과 생각으로 가득찬 청춘을 표현했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까지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멤버별로 공개된 무드 필름은 현실과 맞닿아 있는 듯한 내용으로 공감대를 구축했고 이는 멤버들이 직접 작성하고 낭독한 것으로 알려져 특별함을 더했다. 무드 필름 내레이션 외에도 위키미키의 높은 참여도가 완성도를 견인했다. 김도연은 전반적인 앨범 컨셉트와 기획에 참여해 탁월한 감각과 센스를 발휘했고 지수연은 4번 트랙 '스위트 윈터(Sweet Winter)'와 6번 트랙 '원 데이(One Day)'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작사가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이밖에 모든 멤버들이 자신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표현하며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시에스타'는 일상 속 낮잠이 활력을 주듯 때론 길었던 낮이 더 빛나는 밤을 만들듯이 오랜 시간의 끝, 위키미키의 더 큰 도약을 바라는 포부를 담은 가사를 담고 있다. 위키미키의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다짐이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게 만든다. 그간 선보인 '틴크러쉬' '걸스피릿'이 아닌 새로운 컨셉트를 만난 위키미키가 또 어떤 무대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1.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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