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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3개월만 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 돌파…파워루키 행보

그룹 뉴진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지난 19일 100만 명을 돌파했다. 뉴진스는 지난 8월 1일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 발매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50여 개의 영상을 공개했으며, 3개월도 지나지 않아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할 정도로 놀라운 파급력을 과시했다. 뉴진스 유튜브 채널에는 데뷔 후 뉴진스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같이해 보고 싶었던 일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뉴집스’(NewZips)를 비롯해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메이킹 진스’(Making Jeans), 기획형 웹 예능, 활동 비하인드 등 뉴진스의 매력을 가득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가 업로드돼 있다. 특히 뉴진스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인 자체 리얼리티 ‘뉴집스’는 첫 회부터 조회 수 42만5134회를 기록했으며, 21일 기준 티저를 포함한 ‘뉴집스’ 누적 조회 수는 약 165만 회에 달한다. 뉴진스는 ‘뉴집스’를 통해 데뷔 활동 비하인드부터 왁자지껄 캠핑, 서로의 버킷리스트 룩을 완성해 준 빈티지 숍 쇼핑까지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발랄한 예능감을 보여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뉴집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0.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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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첫 자체 리얼리티 ‘뉴집스’ 24일 공개

뉴진스(NewJeans)가 데뷔 후 첫 자체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뉴진스는 지난 21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예능 ‘뉴집스’(NewZips)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뉴진스는 의문의 공간에 도착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이어 멤버들은 첫 자체 리얼리티 촬영에 대한 기대와 설렘 등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뉴진스의 첫 무대 24시간 전 모습을 비롯해 활동 비하인드, 왁자지껄한 파자마 파티, 캠핑 등 멤버들의 일상이 예고되기도 했다. ‘뉴집스’는 데뷔 후 뉴진스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멤버들과 같이 해 보고 싶었던 일을 즐기는 콘텐츠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에서 선보인 그룹으로 데뷔 앨범 ‘뉴 진스’ 발매와 동시 라이징 아티스트로 급부상했다. 이들은 데뷔곡 ‘어텐션’으로 멜론, 지니 등 8월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한 뒤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미국 빌보드 차트에 7주 연속 차트인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09.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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