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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왕십리 호나우두’ 박준용, 뭉찬2 일시 하차→‘본업’ UFC 4연승 도전

박준용은 오는 7월 16일(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대회에서 알베르트 두라예프(34∙러시아)와 미들급에서 격돌한다. 박준용의 UFC 커리어 첫 4연승 기회다. 그는 2019년 UFC 입성 후 1패 후 3연승을 두 번 반복했다. 이번에 4연승을 거둘 경우 미들급 톱 15 진입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 상대 두라예프는 체첸 출신으로 러시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인 ACB(현 ACA)에서 웰터급-미들급 두 체급 챔피언을 지낸 파이터다. MMA 입문 전에는 복싱과 삼보를 수련했고, 특히 삼보에서는 러시아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2021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해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3연승 중인 박준용이지만 다시 한번 비랭커 강자를 만났다. 랭킹 15위 안드레 무니즈(33∙브라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박준용과의 대결을 요청했던 만큼 랭킹 진입전을 기대하는 팬들도 많았다. 하지만 박준용은 “그냥 UFC에서 붙여주는 대로 싸우면 된다”며 “‘이제 또 시합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담담하게 반응했다. 비록 랭커는 아니지만 두라예프는 만만히 볼 수 없는 상대다. 박준용은 두라예프에 대해 “ACB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UFC에 오기 전에도 알고 있었다”며 “전반적으로 다 잘하는 선수다. 타격도 잘하고, 레슬링도 잘하는 단점이 없는 선수”라고 평했다. 복싱과 레슬링이 주무기인 박준용과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에서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박준용은 본업인 UFC 출전을 위해 현재 출연 중인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벤저스-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쳐야 찬다2')에서 일시적으로 하차하고 MMA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뭉쳐야 찬다 2’를 통해 “좋아하는 축구를 전문적으로 배워 좋았다”는 박준용은 승리 후 돌아가 다시 ‘왕십리 호나우두’의 실력을 보여줄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박준용은 “매 시합이 똑같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이기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박준용은 MMA 통산 16승 5패(UFC 6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 두라예프의 통산 전적은 15승 4패(UFC 1승 1패)다. 이날 대회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여성 밴텀급 랭킹 3위 홀리 홈(41∙미국)과 10위 마이라 부에노 실바(31∙브라질)의 대결이 펼쳐진다. 플라이급에서 밴텀급으로 체급을 올린 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실바는 홈을 꺾고 톱 5에 진입하길 꿈꾸고 있다. 이에 맞서는 전 챔피언 홈은 커리어 마지막 타이틀 도전을 위해 2연승을 노린다. 김희웅 기자 2023.05.23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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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이영표 뜬다

‘뭉쳐야 찬다 2’에 축구 레전드 이영표가 뜬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제주도 도장 깨기를 앞둔 ‘어쩌다벤져스’가 강원도 춘천에서 특별한 상대와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한국 최고의 윙백 이영표 감독이 수장으로 있는 ‘강원FC 프런트 팀’과 맞붙는 것. 이 팀은 강원FC의 선수 관리, 홍보, 운영 등 구단을 움직이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낮에는 축구 업무를, 밤에는 축구 덕질을 하는 덕업일치를 이룬 이 팀에서 이영표 감독은 구단주, 코치, 선수, 매니저, 스폰서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FC 프런트 팀’은 이정협, 양현준, 김대원 등 강원FC 선수들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이영표 감독은 등에 적힌 강원FC 선수의 이름이 ‘강원FC 프런트 팀’ 선수들의 팀 내 별명이라고 소개하기도. 강원FC 최용수 감독과의 즉석 전화 연결도 재미를 선사한다. MC 김용만은 최용수 감독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표출하고 MC 김성주는 이영표 감독에게 “안정환이 좀 불편하다 그러시던가요?”라고 묻는다. 이에 이영표 감독이 “네”라고 망설임 없이 답하자 안정환은 촬영 전 최용수 감독과의 통화를 언급하며 “이 감독이 불편하대요”라고 말해 두 사람 중 최용수 감독이 불편해하는 후배는 누구인지 진실 확인에 돌입한다. 더불어 최용수 감독이 생각하는 안정환 감독과 이영표 감독의 단점도 들을 수 있다고. 먼저 안정환 감독에 대해 최용수 감독은 “안정환 나는 이름 자체가 마음에 안 든다”고 예상을 뛰어넘는 답변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키퍼즈’ 이형택, 김동현, 김요한의 3파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안정환 감독이 “솔직히 말하면 우리 팀에는 키퍼가 두 명만 필요하다”며 “한 명은 무조건 아웃”이라고 말한 것. 생존이 달린 만큼 ‘키퍼즈’에는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이형택과 김동현은 탈락을 예감한 듯 “그동안 수고 많았다”, “또 보자”며 미리 작별인사를 나누기도 한다. ‘뭉쳐야 찬다 2’는 오는 2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2.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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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안정환, 유소년 선수들에 건넨 응원 “내 마음속 국가대표”

“운동장에서 본 여러분들의 모습은 제 마음속의 국가대표입니다.” 안정환이 이동국과의 감독전에서 승자의 미소를 지으며 유소년 축구 선수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건넸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카타르 전지훈련을 앞둔 ‘어쩌다벤져스’와 OMBC(Official Match Ball Carrier) 유소년 팀의 만남이 펼쳐졌다. 특히 안정환 감독이 일일 감독을 맡은 OMBC 유소년 팀이 이동국 감독이 이끄는 ‘어쩌다벤져스’를 4 대 1로 승리, 패배 시 삭발 공약을 내건 ‘어쩌다벤져스’의 공약 이행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카타르 전지훈련을 발표했다. 또한 카타르 월드컵의 키맨 OMBC 유소년 팀 김예건, 이사무엘, 노연우, 한국희, 최세은, 백지은, 전서휘, 이정훈, 이성윤, 이윤승, 백종훈, 이서준, 김채호가 특별 손님으로 찾아와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두 팀의 축구 경기를 앞두고 안정환 감독이 OMBC 유소년 팀 일일 감독으로 이동하며 이동국 수석 코치가 ‘어쩌다벤져스’ 감독에 이름을 올려 또 한 번의 감독전이 성사됐다. 이동국 감독이 안정환 감독을 상대로 1승 1무 6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쩌다벤져스’의 경기 부담도 적은 웃픈 상황. 이동국 감독은 기술, 스피드, 피지컬 중 OMBC 유소년 팀보다 스피드와 피지컬에서 우세한 ‘어쩌다벤져스’의 승리에 자신만만했다. 심지어 패배 시 선수들의 삭발을 제안, 결과적으로 이동국 감독, 포지션별 선수 1명씩, 중계진 1명이 삭발하기로 했다. 전반전이 시작되고 ‘어쩌다벤져스’는 OMBC 유소년 팀보다 피지컬, 스피드면에서는 앞섰지만 뛰어난 개인 기량에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유소년 팀 ‘여자 음바페’ 백지은이 슈팅한 공이 이형택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며 선취 골을 기록하자 ‘어쩌다벤져스’에는 순간 정적이 흘렀다. 두 번째 골 역시 OMBC 유소년 팀에서 터졌다. 측면에서 돌아서 쇄도 후 골인시킨 ‘K마르’ 김예건의 플레이에 벤치에 있던 모태범은 “나 예건이 팬이야”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2 대 0 으로 앞서가는 OMBC 유소년 팀 안정환 감독은 ‘어쩌다벤져스’ 벤치에 방문해 약을 올리기도. 전반전이 종료되고 김용만은 “야 좀 잘해! 머리 밀 거야?”라며 호통을 쳐 이동국 감독을 당황하게 했다. 이동국 감독은 삭발까지 남은 시간을 공지하며 ‘어쩌다벤져스’의 승부욕을 끌어올렸다. 첫 호흡을 맞춘 OMBC 유소년 팀은 후반전에서 더욱 강화된 조직력을 보여줬다. 게다가 이사무엘, 김예건의 추가 골까지 2점을 득점하며 4 대 0 스코어로 패색은 짙어만 갔다. 쉽게 열리지 않는 골문에 시간이 갈수록 더욱 절실해진 ‘어쩌다벤져스’는 코너킥 찬스에서 임남규가 올려준 공을 김현우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드디어 1점을 획득했다. 결국 4 대 1로 경기가 끝났고 ‘어쩌다벤져스’는 삭발 공약을 이행하게 됐다. ‘어쩌다벤져스’가 뽑은 OMBC 유소년 팀 MOM 선수는 한국희에게 돌아갔다. 안정환 감독은 열심히 뛰어준 OMBC 유소년 팀 선수들을 칭찬하며 “운동장에서 본 여러분들의 모습은 제 마음속의 국가대표다”라고 따뜻한 응원을 덧붙였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1.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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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여자축구 수재 한국희·최세은·백지은의 활약상

‘뭉쳐야 찬다 2’가 여자축구 수재들의 활약을 예고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뭉찬2’)에서는 카타르 전지훈련을 앞두고 ‘어쩌다벤져스’와 OMBC(Official Match Ball Carrier) 유소년 팀이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여자축구 수재 ‘국희마르’ 한국희, ‘여자 황의조’ 최세은, ‘여자 음바페’ 백지은이 방송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희가 자신의 성장에 도움을 준 사람으로 이동국 수석 코치를 지목한다. 한국희는 이동국 수석 코치의 선수 시절 소속팀 출정식에서 이동국 수석 코치에게 쓴 편지를 전달하고 사진을 찍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동국 수석 코치 역시 한국희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성장을 지켜봐 왔다고 밝힌다. 이어 MC 김성주는 ‘축구계의 대표 미남 감코진(감독+코치진)은 아니다’는 최세은의 폭탄 발언을 전한다. 최세은은 우연히 안정환 감독의 장발 시절 사진을 본 솔직한 소감을 밝힌다. 또 등지기에 자신감이 있는 최세은이 등지기로 ‘멸치벤져스’ 이대훈, 강칠구, 허민호와 맞붙는다. 최세은은 남다른 준비 자세와 빠른 볼 키핑 능력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고. 강칠구는 빈틈을 주지 않는 최세은의 등지기에 당황해 뜬금없이 바닥에 엎드리며 개그 욕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최세은의 등지기를 지켜보던 안정환 감독은 “잘한다. 방법을 안다”며 칭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국희와 최세은의 대결에 이어 드리블이 개인기인 한국희와 ‘센터백’ 박제언의 대결이 펼쳐진다. 박제언은 감탄이 나오는 한국희의 볼 컨트롤에 헛다리가 작렬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 과연 한국희의 드리블을 막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JTBC ‘뭉쳐야 찬다 2’는 오는 13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1.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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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안정환 감독 양아들 안드레 진 복귀… 박제언과 신경전

‘어쩌다벤져스’가 용병 안드레 진의 합류로 전력을 상승시킨다. 오늘(2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뭉찬2’)에서는 전국 도장 깨기 4탄을 일주일 앞둔 어쩌다벤져스에 긴급 용병이 투입된다. 럭비 국가대표 선수 안드레 진이 무릎 부상을 딛고 7개월 만에 복귀하는 것.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깜짝 용병 투입 소식에 놀라는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모두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용병의 정체가 ‘원조 센터백’ 안드레 진으로 밝혀지자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에 선수들은 뜨거운 환영 인사를 건넨다고. 또 안정환 감독의 양아들로 불렸던 축구 실력자 안드레 진은 재활 기간 안정환 감독에게 감동 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반면 조원희 코치에게는 서운함을 토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특히 어쩌다벤져스의 경기를 본 안드레 진은 팩트 폭격에 이어 박제언과 신경전을 벌인다. 안드레 진은 박제언에게 “내 자리를 임시로 맡아 줘서 고맙다”고 말해 한층 살벌해질 수비 주전 경쟁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7개월 만에 돌아온 안드레 진과 함께 경기도 포천 최강 팀 소흘FC와 평가전을 치른다. 축구대회에서 5년 연속 우승한 소흘FC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시청자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어쩌다벤져스와 소흘FC의 평가전은 2일 오후 7시 40분 ‘뭉찬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0.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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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윤두준X이기광, 명불허전 축구돌 입증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이기광이 ‘뭉쳐야 찬다 2’에서 명품 플레이를 보여줬다. 윤두준과 이기광은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2’(‘뭉찬2’)에서 박지성이 이끄는 ‘팀 박지성’의 최정예 멤버로 출격해 안정환의 ‘어쩌다벤져스’와 맞붙었다. 이날 ‘팀 박지성’의 주장을 맡은 윤두준은 “올해 34살로 축구 경력 32년을 자랑하고 있다”며 자타 공인 축구돌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축구 경력 23년 차 이기광은 주특기인 화려한 잔기술을 선보이며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섰다.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박지성을 만난 윤두준은 “박지성 감독에게 고등학교 시절 새벽을 다 바쳤다. 메인 경기가 새벽에 열리니까 성적도 많이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또한 박지성의 레전드 경기로 울버햄튼전을 꼽으며 진정한 ‘성덕’의 모습을 보였다. 주장 윤두준을 필두로 연습에 매진한 ‘팀 박지성’의 경기력이 기대를 모은 가운데 ‘어쩌다벤져스’와 스페셜 매치가 시작됐다. 이기광은 박지성 감독의 전략에 따라 상대 중앙 수비수를 마크하는 특별 임무를 맡았다. 혼전 상황에서 윤두준은 제때 지시를 내리며 팀원 간 호흡에 힘쓰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후반전에서는 적극적으로 상대팀을 압박하는 전략으로 팀을 이끌었다. 상대팀의 공격을 걷어낸 윤두준은 팽팽한 볼 경합을 벌였고, 이를 지켜본 김용만은 “킥력도 공격력도 좋은데 전체적으로 밑에서 팀에 맞춰 조율하고 있다”며 감탄했다. 상대팀을 제압하는 날카로운 공격력도 빛을 발했다. 몸을 날린 태클로 공을 걷어낸 윤두준은 끝까지 쫓아가 커트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어 악바리 근성으로 공을 빼앗은 이기광은 패스 마스터다운 발재간을 선보이며 팀에 힘을 보탰다. 경기를 마친 윤두준은 “시즌1 때도 너무 잘해서 힘들었는데 그때보다 더 성장한 것 같다”며 ‘어쩌다벤져스’의 실력을 치켜세우면서도 “스코어가 지난번이랑 같아서 우리 팀도 발전했다고 자신을 위안하고 싶다”며 팀원들을 다독였다. 이처럼 윤두준과 이기광은 창단 1개월 차 신생 ‘팀 박지성’의 주자와 든든한 수비수로서 검증된 개인 실력은 물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투지를 보이며 명승부를 완성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09.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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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안정환 호통에 어쩌다벤져스 전원 긴장

어쩌다벤져스가 안정환의 호통에 전원 긴장한다. 오는 28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2’(‘뭉찬2’)에서는 전국 도장 깨기 세 번째 판을 앞두고 어쩌다벤져스가 그들만의 콜 사인을 만들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 도장 깨기 세 번째 경기가 펼쳐질 지역을 발표한다. 현재 전라도에서 1패, 강원도에서 1승을 거둔 이들은 이번 지역에서만큼은 반드시 승리해 승률 50%의 벽을 넘어서겠다는 다짐을 불태운다. 이런 가운데 안정환 감독이 콜 플레이 훈련을 예고한다. 안 감독은 그라운드에서 다소 소극적인 선수들의 콜 플레이를 지켜보며 누누이 중요성을 강조했던바. 파이팅만 외쳤던 그간의 콜 플레이가 아닌 상대를 교란하고 득점으로 이어지는 전략적인 콜 플레이를 가르친다. 기술이나 전술 훈련이 아닌 콜 플레이를 배우게 된 어쩌다벤져스 선수들은 어느 때보다 어색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다. 안 감독은 “콜 플레이가 골을 만든다”며 “이번 MOM(Man of the Match)은 오직 콜 플레이로 선정하고 부상으로 휴대용 마사지기를 수여하겠다”며 선수들의 의욕을 고취 시킨다. 이에 선수들의 목소리 데시벨이 높아질 콜 플레이 훈련 결과가 궁금해지는 터. 안정환 감독은 경기 중 “야!”라고 호통을 쳐 전원 긴장하게 하는가 하면 선수들은 평소보다 한층 더 높은 텐션으로 임했다고 한다. ‘어쩌다벤져스’의 전국 도장 깨기 대망의 세 번째 지역 발표와 안정환 감독의 콜 플레이 훈련은 28일 오후 7시 40분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ialy.co.kr 2022.08.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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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안정환, 새벽 5시 집합 불호령에 새벽훈련… 국대 선수도 ‘당황’

안정환 감독이 ‘어쩌다벤져스’의 정신무장 재장전을 위해 새벽 5시에 멤버들을 긴급 소집한다. 오는 28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2’(‘뭉찬2’)에서는 안정환 감독이 독하게 준비한 죽음의 서바이벌 러닝 훈련이 예고, 동이 트기도 전부터 시작될 무한 러닝 굴레로 어쩌다벤져스의 기강을 바짝 세울 예정이다. 아직 달빛이 훤한 시간, 효창운동장에 모인 감코진(감독, 코치진)과 김성주, 김용만은 덩그러니 놓여있는 시계를 보고 싸한 예감에 사로잡힌다. 바로 새벽 6시에 모여 훈련했던 지난 악몽이 스멀스멀 떠오른 것. 안정환 감독은 전국 도장 깨기를 위한 정신무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새벽 훈련을 예고, 어쩌다벤져스를 운동장에 불러 모은다. 이에 퉁퉁 부은 얼굴을 한 멤버들이 하나둘씩 등장, 지각의 쓴맛을 이미 본 멤버들도 발걸음을 재촉한다. 그중에는 일본, 이집트 등에서 본업을 마치고 날아온 멤버들도 있다고 해 어쩌다벤져스를 향한 이들의 충만한 의지를 짐작게 한다. 멤버들이 모이자 안정환 감독은 돌연 휘슬을 힘 있게 부르며 “선착순 1명”을 외친다. 생각지 못한 타이밍에 서바이벌 러닝 훈련이 개시된 것. 순간 400M 트랙을 정신없이 달리는 멤버들로 인해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이어 400M를 완주한 멤버들이 숨을 돌리기도 전 안 감독의 휘슬이 다시 불린다. 이번에는 골대 돌기 선착순 5명, 이후에도 2인 1조 손잡고 달리기 등 끝날 듯 끝나지 않은 무한 러닝 훈련이 불시에 계속돼 멤버들의 거친 숨소리가 효창운동장에 가득 울려 퍼졌다는 후문이다. 1등만이 벗어날 수 있는 안정환 감독표 죽음의 서바이벌 러닝 훈련의 위너는 과연 누구일지 오는 28일 오후 7시 40분 ‘뭉찬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08.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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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박지성 출연… 안정환과 12년만 그라운드 재회

대한민국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이 ‘뭉쳐야 찬다2’에 찾아온다. 17일 ‘뭉쳐야 찬다2’(‘뭉찬2’) 측은 시즌 1부터 섭외 희망 1순위로 꼽았던 ‘축구 레전드’ 박지성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박지성은 대한민국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며 아시아 최초, 최다 우승 기록을 달성한 축구선수. 이번 만남에서 박지성은 해버지(해외 축구의 아버지)다운 특별한 챌린지를 통해 어쩌다벤져스에게 주특기를 전수할 예정이다. 또 안정환 감독과 박지성, 두 축구 레전드의 만남도 그려질 예정. 특히 두 사람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로 무려 12년 만에 그라운드에서 재회하게 돼 의미를 더한다. 두 축구 스타가 그동안 묵혀 뒀던 에피소드가 대거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무려 4년간 이어진 사고초려 끝에 2개의 심장, 산소 탱크, 캡틴 박 박지성을 만나게 됐다. 어쩌다벤져스 멤버들도 고대하고 있는 만큼, 박지성과 ‘뭉찬2’의 특별한 만남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박지성과 어쩌다벤져스의 만남은 오는 9월 ‘뭉쳐야 찬다2’에서 공개된다.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08.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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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 정우영, 예능 최초 출연 “손흥민 방 늘 잠겨 있어”

벤투호 막내 정우영이 예능에 최초로 입성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글로벌 축구 스타 특집 5탄으로 한국인 최초 분데스리가 우승을 맛본 독일SC프라이브루크 소속 정우영이 출연한다. 이는 정우영의 예능 프로그램 첫 출연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영은 엄원상, 송민규와 함께 1999년생 축구 국가대표 막내라인으로의 역할을 설명한다. 그런 가운데 정우영이 “흥민이 형 방은 무조건 늘 잠겨 있다”고 해 ‘어쩌다벤져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정우영은 “그냥 쉬고 계신다”며 노크를 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손흥민의 숙소 모습을 전한다. 정우영의 이야기를 듣던 조원희 코치는 “누구는 열어주질 않아서 문제였는데”, 이동국 수석 코치는 “문은 열어 줬나 보다”며 어딘가 새침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놓고 가라는 얘기밖에 들어본 적 없다”는 조원희 코치의 이야기에 주어는 없지만 제 발 저린 안정환 감독은 “나도 문 닫고 손흥민처럼 쉬고 있었다”며 억울해한다. MC 김용만이 선배의 문전박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정우영은 “이런 선배는 쉽지 않은데”라고 답한다. 안정환의 뼈를 때리는 정우영의 말에 이동국 수석 코치와 조원희 코치는 마냥 즐거워한다고. 또 정우영은 안정환 감독 스타일과 이동국 수석 코치 스타일 중 선호하는 스타일과 이유도 진솔하게 밝힌다. 그런가 하면 정우영은 극장 골을 만든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당시 상황과 MOM 상금 이야기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정우영과의 만남을 예고한 JTBC ‘뭉쳐야 찬다 2’는 오는 3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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