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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게임)

스마일게이트, PC RTS 신작 ‘크로스파이어:리전’ 내달 출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신작 ‘크로스파이어:리전’을 오는 12월 8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로스파이어:리전’은 캐나다 소재 블랙버드 인터렉티브가 개발하고, 독일의 코흐 미디어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크로스파이어:리전’은 스마일게이트 대표 지식재산권(IP)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해 개발한 PC 실시간전략(RTS) 게임이다. 크로스파이어 세계관인 거대 군사기업과 테러리스트들 간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 진영 승리를 위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정식 출시되는 ‘크로스파이어: 리전’에는 총 9명의 지휘관과 66개 유닛 그리고 15개 미션이 등장한다. 캠페인 외에도 협동방어 모드인 ‘썬더스트라이크 작전’, 협동공격 모드인 ‘노스사이드 작전’과 아케이드 모드 ‘브롤’, ‘배틀라인'을 제공한다. 맵은 총 12종이 존재한다. 풍부한 맵에서 다채로운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맵은 3대 3용, 2대 2용, 1대 1용으로 나뉜다. 각자 독특한 매력과 전략 요소를 담고 있다. 회사 측은 "크로스파이어: 리전은 앞서 진행한 얼리억세스 피드백을 기반으로 다수 사항을 개선했다"며 "올해 5월 얼리억세스 이후 RTS 커뮤니티의 열정과 전문지식과 밀접하게 협력해 정통 RTS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특히 해금, 콘텐츠 추가, 밸런스 조정 등에서 정통 RTS 경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2.11.28 18:16
연예일반

애플 TV+ ‘블랙 버드’, 7월 8일 전 세계 공개 확정...예고편 공개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 버드’(Black Bird)가 7월 8일 전 세계 공개를 확정하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에피소드 총 6편으로 구성된 ‘블랙 버드’는 오는 7월 8일 두 개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8월 5일까지 애플 TV+를 통해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블랙 버드’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심리 스릴러 작품으로 실제 범죄 회고록 ‘인 위드 더 데빌: 무너진 영웅, 연쇄 살인마, 그리고 구원받기 위한 위험한 거래’(In With The Devil: A Fallen Hero, A Serial Killer, and A Dangerous Bargain for Redemption)를 각색한 드라마다. 작품은 고등학교에서는 축구 영웅이자 명망 높은 경찰의 아들인 ‘지미 킨’(태런 에저튼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최소 10년의 징역을 선고받은 지미 킨은 최고의 보안 시설을 갖춘 정신 이상 범죄자 전문 교도소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 ‘래리 홀’(폴 월터 하우저 분)과 친해지거나, 아니면 현재의 교도소에 머무르며 가석방의 여지없이 만기 출소만을 기다리는 것 중 일생일대의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에 지미 킨은 교도소를 나가기 위해서는 래리 홀의 자백을 끌어내고, 그의 항소가 통과되기 전 소녀들의 시체가 묻힌 곳을 찾아내는 것이 유일한 방법임을 깨닫는다.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과연 진실을 고백할 것인지, 혹은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낼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블랙버드’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데니스 루헤인이 각본과 총괄 제작으로 참여했다. 아카데미 후보로 올랐던 마이클 R. 로스캄 감독은 첫 세 편의 에피소드를 연출했으며, 시리즈에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하였다. 원작 도서의 저자 제임스 킨도 총괄 제작에 참여했다. 출연진으론 태런 에저튼이 ‘지미 킨’으로 분하며 폴 월터 하우저가 ‘래리 홀’ 역, 그레그 키니어가 ‘브라이언 밀러’ 역, 세피데 모아피가 ‘로렌 맥컬리’ 역, 레이 리오타가 지미 킨의 아버지인 ‘빅 짐 킨’역에 이름을 올렸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6.10 11:37
뮤직

노브레인, 2014년 미국서 만든 음반 꺼낸다 "계약 문제 해결"

록밴드 노브레인(Nobrain)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노브레인은 8일 새 앨범 'Big mistake (빅 미스테이크)'를 발매한다.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제작한 앨범으로, 저작권과 계약상 문제를 해결하고 8년 만에 발매를 확정했다. 음반엔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명프로듀서 줄리안 레이몬드가 참여했다. 또한 Green Day (그린데이), Bon Jovi (본조비), Maroon 5 (마룬파이브),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가 녹음했던 미국 내슈빌에 위치한 블랙버드 스튜디오에서 곡을 작업했으며, Green Day의 'American Idiot (아메리칸 이디엇)' 앨범을 믹싱한 크리스 로드알지의 손을 거쳤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Uh-huh'를 비롯한 총 5곡이 수록됐으며 거칠고 상쾌하고 신나고 재치 넘치는 사운드를 담으며 리스너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Uh-huh'는 경쾌한 드럼 비트로 시작하지만 이내 헤비한 기타 리프와 보컬 이성우의 까랑까랑한 보이스로 분위기가 반전되는 매력적인 곡이다. 반항적인 메시지에 한 번 들으면 잊어버리기 힘든 캐치한 후렴구가 록 페스티벌에서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베이스 연주가 질주감을 선사하는 'Take A Long Line (테이크 어 롱 라인)', 너의 편이 되어 널 위해 싸우겠다는 투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I Will Fight (아 윌 파이트)', 통통 튀는 느낌에 충격적인 가사를 더한 'Better Off Dead (베러 오프 데드)', 미국 펑크 밴드계의 레전드 Social Distortion (소셜 디스토션)의 'Bad Luck (배드 럭)'을 노브레인식으로 블루지하게 표현한 'Bad Luck'까지 다양한 곡이 수록되며 리스너들의 귀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홍대 인디 신 1세대 밴드 노브레인은 1997년 데뷔 이래 20여 년간 무려 4천여 회의 왕성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26일에는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6년 만의 단독 공연 '미친 듯 놀자'를 개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6.08 08:56
게임

스마일게이트, 신작 실시간 전략게임 ‘크로스파이어: 리전’ 공개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IP인 크로스파이어를 기반으로 한 신작 PC 게임인 ‘크로스파이어:리전’이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캐나다의 RTS 개발 스튜디오 블랙버드 인터렉티브(이하 BBI)가 개발하고, 독일의 코흐 미디어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크로스파이어: 리전’를 온라인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로스파이어: 리전’은 크로스파어 IP를 활용,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PC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밀리터리 RTS(실시간전략) 게임이다. 크로스파이어 세계관인 거대 군사 기업과 테러리스트들 간의 전쟁이 배경이며, 유저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본인이 선택한 진영의 승리를 위해 플레이해야 한다. ‘크로스파이어: 리전’은 싱글플레이 캠페인 모드와 다른 유저들과 함께 경쟁·협동하는 멀티 플레이어 모드가 있다. 개발사인 BBI는 ‘홈월드1, 2’의 아트 디렉터를 역임한 롭 커닝험이 2010년 설립한 회사로 ‘기어스 오브 워’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등을 개발했다. 코흐 미디어는 25년 이상 세계적 게임사들의 퍼블리싱 파트너로 게임 서비스를 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크로스파이어: 리전’의 아트웍에서는 포스트 모던한 모습의 군사 기지와 유닛별 디테일이 눈길을 끌었다. 또 함께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유니티 엔진으로 구현된 보다 현실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RTS 게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크로스파이어: 리전’은 기존 크로스파이어를 즐겼던 유저는 물론이고 RTS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한 차원 진화된 RTS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06.14 18:36
연예

모두투어, 뭉치면 즐겁다 상품 선봬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단체여행 프로그램의 호주편 '뭉치면 즐겁다' 상품을 선보였다.호주의 대표 도시인 시드니와 주변 인기 관광지를 방문한다. 시드니 여행 시 꼭 경험해야 할, 블루마운틴, 포트스테판, 돌핀 크루즈, 토브룩 농장,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는 물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내려 볼 수 있는, ‘하버브릿지 클라이밍', 시드니의 명소를 더 가까이에서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제트보트’ 그리고 디너 크루즈,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달링하버 블랙버드 레스토랑 등 더 풍성해진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 찬 상품이다.이번 상품을 기획한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에 기획된 ‘뭉치면 즐겁다’ 상품은 한 국가가 대륙인 호주의 대표 도시, 시드니를 속속들이 알아보고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유명 방송인이 된 느낌으로, 호주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며 상품에 대한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이석희 기자 2017.05.28 00:00
연예

'컬투쇼' 조재현, 굴욕 목격담에도 의연한 불굴의 입담(종합)

배우 조재현이 웃픈 굴욕 목격담을 재치있게 해명했다.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채수빈, 조재현이 출연했다.이날 컬투가 연극 '블랙버드'에서 함께 출연 중인 조재현과 채수빈을 반겼다. 조재현이 "알고보면 채수빈이 연극으로 데뷔했다. 스태프 역할도 함께 했다"고 운을 뗐고, 채수빈이 "회사 대표님 소개로 조재현 선배와 함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외모'에 대해 채수빈이 "아기 때 엄마가 예쁘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데뷔하고 나니 너무 예쁜 분들이 많아 연예인치고는 평범한 것 같다"고 겸손했고, 조재현은 "우리나라에서 내가 제일 잘 생긴 줄 알았다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린이 대공원에서 나보다 잘생긴 남자애를 목격했다. 그때 너무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조재현 목격담'이 봇물이었다. 앞서 출연한 김기덕 감독이 조재현의 영화 '나홀로 휴가'에 연출 조언을 한 일을 묻자, 조재현이 "조언을 잘 못해줘서 영화가 참담하게 끝났다. 갑자기 우울해진다. 이 이야기를 하지 말자"며 화제를 돌렸다. '조대추'에 대해 조재현이 "팬클럽 이름이 조대추다. '조재현 대상 추진 위원회'인데, 지금은 없어졌다. 아직 받는다는 이야기만 있었지 상을 받지 못했다"며 씁쓸해했다.영화 '목포는 항구' 촬영 당시 엑스트라로 출연했던 배우가 화장실 목격담을 전했고, 조재현이 "이왕 할 거면 시원하게 해야지"라며 "오늘 작정을 했냐? 민망하다"며 부끄러워했다. 또 영화 '뫼비우스' 당시 단역을 했던 청취자의 사연이 이어졌다. 사연녀는 "제가 연출이 꿈이라고 했더니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을 하냐'며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도넛을 챙겨줬다"고 했고, 조재현이 "도넛 챙겨주기 쉽지 않은데 제가 선행도 많이 했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구르미 그린 달빛'에 대해 채수빈이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이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신다. 감사하다"고 했다. 동료배우 '박보검'에 대해 묻자, 채수빈이 "배려가 좋다. 굉장히 맑은 사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길거리 캐스팅'에 대해 채수빈이 "밤 10시쯤 과천에서 학교 끝나고 가는 길에 신호등을 지나가다 우연히 대표님을 만났다. 명함만 받고 알고 지내다가 스무 살 때 찾아갔다. 배우가 막연한 꿈이어서 만약 캐스팅이 안 됐으면 어떻게 됐을지"라고 했고, 정찬우가 "오디션을 봐서라도 배우가 됐을 것"이라며 미모를 칭찬했다.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2016.10.26 15:05
연예

'컬투쇼' 채수빈 "박보검, 굉장히 맑은 사람"

배우 채수빈이 동료 박보검에 대해 언급했다.26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채수빈, 조재현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연극 '블랙버드'에 함께 출연한다.이날 출연진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채수빈의 활약을 언급했다. 채수빈이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이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동료배우 '박보검'에 대해 묻자, 채수빈이 "배려가 좋다. 굉장히 맑은 사람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2016.10.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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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채수빈, 청순과 섹시 오가는 반전 매력 '시선압도'

배우 채수빈의 극과 극 매력을 담은 광고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채수빈은 모태미녀다운 자연스러운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려 화장품 메인 모델로 활약 중이다. 이번 촬영에서는 순수한 느낌을 자아내는 한복 콘셉트와 청순, 섹시를 동시에 자아내는 콘셉트로 상반된 매력을 자랑했다. 채수빈의 소속사 Toin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채수빈은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잡아 끈다. 한복 콘셉트에서는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와는 같은 듯 다른 느낌으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정갈한 머리와 좀 더 색이 강한 한복을 주로 입었던 전통적인 느낌의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조하연과 달리 추석맞이 콘셉트에서는 흰색과 연한 분홍색의 한복을 입고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채수빈의 순수한 여성스러움이 강조됐다. 현대적인 복장으로 돌아온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섹시함이 흐른다. 거기에 더해 웨이브 진 검고 긴 머리를 내려뜨린 채 함박웃음 짓는 모습에서는 청순한 느낌도 자아내 청순함과 섹시함을 공존시키고 있다. 현재 채수빈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당당한 직진녀 조하연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직후엔 연극 '블랙버드'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6.09.26 07:35
연예

해태제과, 앵그리버드 과자 출시

유명 게임 캐릭터인 앵그리버드가 들어간 과자와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해태제과는 앵그리버드 게임 개발사인 로비오사와 캐릭터 사용권을 독점 계약해 30일 앵그리버드 제품을 출시했다. 앵그리버드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은 '계란과자 앵그리버드'(비스킷)·'치킨통통2 앵그리버드'(스낵)·'앵그리버드 소다맛·코코아맛'(아이스크림) 등 모두 5종이다. 제품 패키지는 앵그리버드 게임의 그린피그, 레드버드, 블랙버드, 옐로우버드 등 캐릭터 특성을 살린 강렬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김수 해태제과 마케팅 부장은 "고객과 더욱 친밀한 소통을 위해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과자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태제과는 앵그리버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제품으로 앵그리버드 백팩도 선보였다. 앵그리버드 백팩은 캐릭터 가방으로 맛동산·홈런볼·에이스·오사쯔·옥수수엔젤 등 인기제품 5종이 들어가 있으며, 가방 색상은 레드·그린·블랙 3종류로 출시됐다. 또한 앵그리버드 과자 출시 기념 퍼즐 이벤트도 진행된다. 앵그리버드 과자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스마트폰으로 앵그리버드 제품 이미지 퍼즐을 맞추면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다. 매달 1500여명을 선정해 아이패드·앵그리버드 캐릭터 인형·해태제과 과자선물세트 등이 제공된다. 퍼즐 이벤트는 오는 5일~8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성형모 기자 hmseong@joongang.co.kr 2012.05.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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