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단체여행 프로그램의 호주편 '뭉치면 즐겁다' 상품을 선보였다.
호주의 대표 도시인 시드니와 주변 인기 관광지를 방문한다. 시드니 여행 시 꼭 경험해야 할, 블루마운틴, 포트스테판, 돌핀 크루즈, 토브룩 농장,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는 물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내려 볼 수 있는, ‘하버브릿지 클라이밍', 시드니의 명소를 더 가까이에서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제트보트’ 그리고 디너 크루즈,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 달링하버 블랙버드 레스토랑 등 더 풍성해진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 찬 상품이다.
이번 상품을 기획한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에 기획된 ‘뭉치면 즐겁다’ 상품은 한 국가가 대륙인 호주의 대표 도시, 시드니를 속속들이 알아보고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유명 방송인이 된 느낌으로, 호주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며 상품에 대한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