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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서울의 봄’ 국무총리 서광재, 넘버원이앤엠 1호 배우 됐다

배우 서광재가 넘버원이앤엠의 1호 배우가 됐다.넘버원이앤엠은 최근 배우 서광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넘버원이앤엠 관계자는 “40여 년간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얻은 뛰어난 연기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력은 물론 베테랑 연기자임에도 여전히 연기에 대한 열정까지 갖추고 있는 서광재가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 연기력을 뽐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광재는 대학로를 무대로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지난 1990년 KBS 성우극회 22기로 데뷔, 그 후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무대를 자유롭게 오가고 있으며 ‘뷰티 인사이드’, ‘여인의 향기’, ‘검법남녀’, ‘동창생’, ‘1987’ 등에 출연해 연기파 배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서광재는 최근 영화 ‘서울의 봄’에서 국무총리 역을 맡아 빼어난 캐릭터 소화 능력과 존재감 있는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았다.넘버원이앤엠은 앞서 가수 위주의 매니지먼트를 진행해왔으나 서광재의 영입을 시작으로 배우 매니지먼트에도 도전하는 등 사업 영역을 점점 확대해갈 예정이다. 넘버원이앤엠의 1호 배우로 눈도장을 찍은 서광재가 새로운 활동을 통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넘버원이앤엠에는 배우 서광재를 비롯해 가수 안율 등이 소속돼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2.19 17:02
프로야구

[IS 인천] SSG 5연패 탈출 이끈 엘리아스 "지친 불펜진에 휴식 주고 싶었다"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이번 시즌 최고의 투구로 5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3위 SSG는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8회 말 2사 만루에서 상대 폭투로 결승점을 뽑아 힘겹게 5연패에서 탈출했다. 귀중한 1승의 일등공신은 엘리아스였다. 이날 KBO리그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인 8이닝을 책임지며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7회까지 투구 수가 93개. 지난 15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86개의 공을 던진 그는 주2회 등판의 체력적인 부담에도 1-1로 맞선 8회까지 마운드에 올라 한 이닝을 더 책임졌다. LG 선발 투수 아담 플럿코와 선발 맞대결에서도 웃었다. 플럿코는 6이닝(1실점) 동안 100개의 공을 던진 뒤 7회부터 불펜에 마운드를 넘겼고, LG는 8회 말 결승점을 뺏겼다.엘리아스는 경기 후 "6회까지 투구 수가 93개였지만 한 이닝 더 던지고 싶었다. 최근 불펜진에 과부하가 생겨 지친 모습이 엿보였다. 내가 8회까지 던져 불펜진에 조금이나마 휴식을 주고 싶었다"고 했다. 엘리아스는 부상으로 한 경기도 등판하지 않고 짐을 싼 애니 로메로의 대체 선수로 한국땅을 밟았다. 전날까지 12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4.10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피안율이 0.301로 높았고, 평균 6이닝도 던지지 못했다. 하지만 팀이 연패 중인 상황에서 8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포심 패스트볼 최고 시속은 152km까지 나왔고, 슬라이더(19개)와 체인지업(25개)을 섞어던졌다. 엘리아스는 시즌 6승째를 달성하는 동시에 시즌 평균자책점을 4.10에서 3.79까지 낮췄다. 그는 "힘 닿는데까지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다.김원형 감독은 모처럼 엘리아스의 투구에 환하게 웃을 수 있었다. 김 감독은 "오늘 엘리아스가 최고의 투구를 보여줬다. 팀 연패 상황에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등판이었을 텐데 공격적인 피칭으로 긴 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막았다"고 칭찬했다.인천=이형석 기자 2023.08.20 21:22
연예일반

[TVis] ‘리틀 임영웅’ 안율 “부모님 대신 누나 대학 등록금 냈다” (불타는 장미단)

리틀 임영웅 안율이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에 출연했다.2일 방송된 MBN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 5회에서는 톱7이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대모 심수봉과 함께 주옥같은 심수봉의 명곡들을 선보이는 ‘효 콘서트’를 펼쳤다.이날 스페셜 게스트로는 리틀 임영웅 안율이 등장했다. 노지훈의 ‘손가락 하트’를 선곡한 안율은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됐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안율은 에녹의 ‘밤안개’를 기억에 남는 무대로 꼽았다. 부모님께 효도한 게 있느냐는 질문에는 “누나가 대학 들어갈 때 부모님 대신 대학 등록금을 내줬다”며 “당시 초등학생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손태진은 “난 그때 흙 파먹었던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은 톱7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단돈 1만 원을 받고 최종 낙찰자가 원하는 곳에 찾아가 노래를 선물하는 ‘행운의 노래 경매쇼’다MBN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5.02 22:38
연예일반

‘불후의 명곡’ 이찬원 “‘진또배기’ 그만 부를 때”..황민호에 위기감

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해준 곡 ‘진또배기’를 황민호에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1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602회는 ‘2023 봄날 - 김연자의 봄꽃 열차’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가수 황민호는 ‘진또배기’를 선곡, 김연자호 봄꽃 열차에 탑승한다. 황민호는 야무지고 재기발랄한 매력으로 ‘진또배기’를 부르며 관객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황민호의 무대에 MC 김준현은 “이찬원이 자칫하면 ‘진또배기’를 뺏길 수 있겠다”고 경고한다. 이를 들은 이찬원 역시 “사실 그런 생각을 했다. ’진또배기’를 내가 그만 부를 때가 왔다”고 동의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이찬원은 “’진또배기’는 제가 트로트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천 번은 부르지 않았을까 싶다”며 “그런데 황민호가 너무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김준현은 황민호의 무대 매너를 칭찬하며 “노래도 노래인데 무대 매너가 최고다. 엄지 척이 아니라, 엄지를 찍고 오더라”며 미소 짓는다. 황민우는 동생 황민호의 무대 매너와 관련 “‘진또배기’ 연습할 때 이찬원 형 영상을 많이 참고했더라”고 설명한다.이후 토크석에서 황민호는 변사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하고, 황민우는 남다른 김연자의 춤사위를 그대로 재연해 박수를 받는다. 이에 질세라 안율은 김연자의 이름을 넣어 전라도 버전의 ‘누나가 딱이야’를 불러 분위기를 달궜다는 전언이다.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4.15 14:46
뮤직

김다현, ‘불후의 명곡’ 우승… “현숙 잇는 꼬마 효녀가수”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이 전유진과 ‘불후의 명곡’의 ‘어리다고 얕보지 마’ 특집에서 나란히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599회 ‘어리다고 얕보지 마’ 특집에 출연한 김다현은 김유하, 오유진, 김태연, 전유진, 안율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MC 신동엽에 의해 출연자 모두가 피해 가고 싶은 1번 가창자로 뽑힌 김다현은 봄을 몰고 온 트로트 요정이라는 수식어답게 깜찍하면서도 화려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불꽃 튀는 한판승부를 예고한 신동엽은 “현숙을 잇는 꼬마 효녀가수,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결혼도 안하고 부모님이랑 330살까지 함께 살 것”이라며 “효심 깊고 가창력 깊은 김다현”이라고 소개했다. 김다현은 국악 ‘갈까부다’와 장윤정의 ‘송인’을 편곡한 노래로 시선을 모았다. 장윤정의 맑은 느낌이 나는 꺾기의 가창과 비교해 김다현은 “좀 더 묵직한 감성을 되살리겠다”며 “맹자에‘군자유부전 전필승’이라는 말이 있는데, 군자는 싸움을 싫어하지만 싸워야 한다면 반드시 이기겠다”고한 말을 인용해 당찬 각오를 밝히며 감동이 깃든 가창력을 선보였다. 김유하, 오유진, 김태연을 물리치고 절친한 언니 전유진과 맞붙어 동점을 기록하며 손을 맞잡은 김다현은 마지막 출전자 안율을 꺾고 공동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19년 ‘설 가족특집’ 우승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이다. 김다현은 4세 때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해 12세에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 이후 TV조선 ‘미스트롯2’ 3등을 차지했다. 지난 2월2일 19곡이 수록된 2집 앨범 ‘열다섯’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3.26 16:59
연예일반

[차트IS] ‘불타는 트롯맨’ 12.7%… 시청률 고공행진 중

‘불타는 트롯맨’ 시청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불트’)은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12.7%, 최고 시청률 14.4%를 기록했다. 이로써 ‘불트’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함과 동시 2회 연속 두 자릿수 쾌거를 뛰어넘어 3주 연속 화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에 오른 트롯맨들이 팀 대 팀으로 맞붙어 승리한 팀만이 ‘전원 생존’의 영광을 누리는 서바이벌 ‘팀 데스매치’ 1차전의 첫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팀 데스매치’는 1명의 버튼 당 30만 원이 적립되며 13명 모두의 선택을 받은 팀은 ‘퍼펙트게임’으로 획득한 금액의 2배인 780만 원이 적립되는 룰로 진행됐다.그런가 하면 지난 2회 방송 직후 진행된 1주 차 ‘국민 응원투표’의 결과도 공개됐다. 1위는 황영웅, 2위는 남승민, 3위 신성, 4위 안율, 5위 손태진, 6위 황준, 7위 에녹, 8위 민수현, 9위 전종혁, 10위 박민수 순으로 집계됐다. 이후 진행될 ‘국민 응원투표’ 결과는 또 어떻게 요동칠지 트롯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제작진 측은 “‘팀 데스매치’에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다”며 “양말단과 86타이거즈는 다음 주에 이어질 ‘팀 데스매치전’에 출격한다. 멋진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3.01.04 09:25
연예일반

‘화밤’ 이솔로몬, 여심 저격 비주얼→귀호강 보이스까지

국민가수 이솔로몬이 감미로운 노래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솔로몬은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화밤’)에 출연했다. 막내 김태연의 최애들이 총출동한 ‘태연 차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솔로몬은 뉴페이스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집시여인’을 부르며 등장한 이솔로몬은 “태연이의 마음을 훔치러 왔다”며 우승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전했다. 화이트 슈트로 매력적인 비주얼 선보인 이솔로몬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첫인상 2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솔로몬은 변진섭의 ‘새들처럼’을 선곡해 깊은 감성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꽉 채우며 환호성을 자아냈다. 김태연의 최애로 꼽힌 이솔로몬은 안율과 스페셜 컬래버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솔로몬은 김종국의 ‘한남자’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부르며 화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선물했다. ‘태연 차트’ 최종 1위 공개를 앞두고 이솔로몬은 김태연을 향해 “요즘 금값이 올랐는데 받아서 다 돌려줄게”라고 말해 설렘을 유발했다. 아쉽게 안율에 1위를 내준 이솔로몬은 김태연의 부케를 낚아채며 이솔로몬 특집을 예고했다. 한편, 이솔로몬이 속한 국민가수는 최근 ‘2022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 – 서울앵콜’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솔로몬은 가요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7.20 10:49
연예일반

[차트IS] TV조선 ‘화밤’ 6.9% 화요 예능 전체 1위 시청률

‘미스트롯2’ 멤버들과 진성, 박완규, 노지훈, 황윤성, 이솔로몬, 안율이 막내 김태연을 위한 세레나데를 선사하며 화요일 안방을 사로잡았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화밤’) 32회 1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기준 6.9% 시청률을 달성하며 지상파 채널과 종편, 케이블을 포함해 화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랐다. 방송에서는 ‘화밤’ 공식 막내 김태연의 마음속 1위 삼촌을 뽑는 ‘태연 차트’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태연 차트’ 1, 2위 후보로 이솔로몬과 안율이 오른 가운데 이솔로몬은 “태연아 요즘 금값 올랐는데 받아서 다 돌려줄게”라는 공약을, 안율은 “너는 이 녹화가 끝나도 계속 예쁠 거야”라는 멘트를 날렸다. 결국 안율이 태연의 마음속 1등을 차지했고, 김태연과 ‘이제는’을 열창했다. 같은 날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2부는 5.7% 시청률을 기록,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5.2%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20 09:20
연예일반

무공해 예능 ‘개나리학당’ 최종회, 붐·정동원·개나리들의 마지막 파티

무공해 예능 ‘개나리학당’이 막을 내린다. 11일 방송하는 TV조선 ‘개나리학당’에서는 붐, 정동원 선생님과 개나리들이 총출동해 파자마 파티를 펼치며 최종회의 아쉬움을 달랜다.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조선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무자극, 무공해 예능 도전기다. 특히 이날 ‘개나리학당’ 마지막 수업을 위해 핫초코 광고로 화제를 모았던 ‘핫초코 소년’ 권은성이 개나리로 특별 출연한다. 이어 최종회는 ‘파자마 파티 특집’에 걸맞게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한 게임들이 알차게 준비되고 김다현, 김유하, 김태연, 류영채, 안율, 임서원, 임지민과 서우진, 서지유, 권은성 등 개나리들은 넘치는 흥을 폭발시키며 파티를 즐긴다. 먼저 ‘댄스 신고식’에서는 춤신춤왕 개나리들을 위한 특별 단상이 마련되고 김유하와 임지민은 귀여움 한도 초과 댄스를, 류영채는 파워 댄스를 그리고 정동원은 반전 댄스를 선보인다. ‘개나리 눈높이 맞춤형 퀴즈’는 더욱 큰 재미로 무장한 ‘방석 퀴즈’로 변신한다. ‘방석 퀴즈’에서는 다른 어린이들의 엉뚱한 오답을 추측해 맞히는 오답 퀴즈부터 어려운 발음의 문장을 정확히 읽어야 하는 발음 대결이 개나리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입 모양만 보고 맞히는 스피드 퀴즈 ‘고요 속의 외침’에서는 항상 얌전하던 서우진이 말을 못 알아듣는 상대방을 향해 영혼을 담은 듯한 3단 고음을 내질러 현장을 박장대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오은영부터 장윤정까지 뭇 어른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타파했던 ‘개나리 상담소’에서는 개나리들이 자신들의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진다. 이때 서우진이 “여자 친구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라며 폭탄 발언을 던지자 김유하와 서우진을 ‘개나리학당 공식 커플’로 생각했던 개나리들은 충격을 받는다고. 제작진은 “‘개나리학당’을 통해 순수한 개나리들과 다른 예능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자극, 무공해 예능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최종회를 앞둔 심정을 밝혔다. TV조선 ‘개나리학당’ 최종회는 1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11 16:28
프로야구

[포토]안율,집단 시구

2022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내일은 가수'출연한 어린이 트로트가수 안율이 시구하고 있다.수원=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2.05.18. 2022.05.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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