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시장의 새로운 혁신으로 기록될 아디다스 +F50 TUNIT(+F50 튜닛). ‘Modular’ 즉 조립 컨셉트의 축구화로 축구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날씨·필드 상태·그날의 컨디션·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 등 다양한 환경과 자신의 개성에 맞게 맞춤 조립하여 착용할 수 있는 축구화다.
+F50 TUNIT(+F50 튜닛)의 이름은 ‘자동차를 튜닝하다’는 뜻으로 자주 사용되는 ‘Tune It’이라는 말의 줄임말로 축구화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튜닝’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TUNIT의 Customize(맞춤능력)·Adapt(적응능력)·Tune(조절능력) 세 가지 능력은 선수들의 경기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경기마다 자신만의 창조적인 플레이를 지원해 줄 것이다.
+F50 TUNIT(+F50 튜닛)은 교환가능한 어퍼(Upper)·샤시(Chassis)·스터드(Stud)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됐다. 선수 개개인이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을 제공하는 각각의 구성파트를 직접 선택하여 믹싱하고 매치시킬 수 있어 자신만의 축구화를 만들 수 있다. 대담하고 화려한 색상의 어퍼는 선수들이 자신들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해주고 발의 상태나 모양. 그리고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샤시를 교체할 수 있으며 필드의 상태나 특징에 따라 스터드를 교체할 수 있다.
파라오의 분노는 기존 국내에 선보여온 놀이시설의 개념을 완전 뒤집는 멀티 모션(Multi Motion) 탑승물로. 어두운 조명 속에서 관객의 오감을 집중시켜 체험을 극대화시키는 ‘다크 라이드’(Dark Ride)와 테마별로 시스템 좌석이 좌우. 롤링. 피치 등의 효과를 내는 모션 시뮬레이터 탑승물. 고도로 정밀한 자동인형과 16채널 음향. 조명이 테마에 따라 다양한 입체 특수 효과를 제공. 탐험의 스릴과 즐거움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제작된 고품격 탑승물이다.
자이로 드롭. 자이로 스윙. 아트란티스 등 초대형 놀이시설의 트렌드를 이어가는 또 하나의 전설을 만들고자 했다. 멀티 모션·특수효과·입체 영상 등 시뮬레이터가 장착된 특수 지프 가로 2m 세로 5m 높이 2.5m인 대형 지프 차량은 모험을 떠나는 기대감을 제공하기에 충분한 탑승물로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경험했던 탑승물과는 달리. 4.8톤에 이르는 대형 지프가 덜커덕거리며. 탐험하는 공간에 장대하게 펼쳐지는 20개의 쇼 세트 상황에 맞추어 전진. 급회전. 하강. 정지를 하며 모험 여행을 하게 된다.
차 내부에서는 쇼 세트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16채널 최첨단 음향시스템을 설치하여 각종 자동차효과음부터 쇼 세트의 효과음까지 사실감 있는 음향효과를 전달해 준다.
유압 시뮬레이터가 장착된 특수 의자는 좌·우.전·후.위·아래. Rolling등 15도 모션 각도로 작동하면서 회전시. 적의 공격시 상황에 맞는 움직임으로 실감나는 스릴을 제공한다.
1대에 총 8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차체에 피클로(종아리에서 에어분사)발 밑으로 특수효과 시설. 전조등이 설치되어 각 장면마다 극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파라오의 분노 어트렉션은 이집트의 유명 신전들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Multi floor Complex로 어드벤쳐의 4층부터 7층까지 총 4개 층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트렉션을 자랑한다.
먼저 건축물의 외관은 국립 이집트 박물관. 지혜와 미의 여신 이시스를 모신 필레신전. 람세스 2세를 위한 아부심벨 네페르타리 평화신 하토르 신전. 파라오 왕들의 무덤인 왕들의 계곡 등 이집트를 대표하는 건축물들을 한곳에 모아놓아 보는 것만으로도 이집트 문화의 환상 속에 빠지게 한다.
유기농 야채즙 ‘하루야채’
“야채 부족하지 않으세요?‘하루야채’로 해결하세요 ”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육류 패스트푸드 섭취의 증가로 현대인들의 체내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서는 야채의 섭취가 필수적이나 현실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다.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는 하루에 필요한 야채라는 의미로 야채 1일 권장량(350g)이 들어 있어 한 병으로 하루에 필요한 야채섭취량을 충족시킨다.
주요 선진국들은 국민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 야채 섭취 권장량을 정하고 있는데. 일본의 경우는 2000년부터 1일 야채 권장 섭취량으로 350g을 목표치로 제시하여 야채를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루야채’는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토마토와 당근 등 16가지의 야채가 98% 들어 있고. 무가당·무가염·무색소의 무공해 100% 야채즙으로 갓 짜낸 듯한 신선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하루야채’는 비만·변비를 비롯한 각종 생활습관병을 걱정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야채공급원으로. 녹즙의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녹즙의 불편한 맛은 제거하여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다.
야채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예방에 좋을 뿐만 아니라.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해져 있는 수험생이나. 편식하는 어린이의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해준다.
또한. 직장에서의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깨지기 쉬운 생체리듬을 회복시키는 데도 도움을 주며. 다이어트와 미용을 생각하는 여성에게는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미용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