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수목극 '시티홀'(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과 MBC TV '트리플'(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KBS 2TV 수목극 '그저 바라보다가'의 후속으로 들어온 24일 첫 방송한 '파트너'(극본 조정진, 연출 황의경)가 6.0%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을 얻는데 그쳤다. 그 사이에 '시티홀'과 '트리플'은 각각 16.4%와 8.3%로 소폭 상승했다. 변호사들이 법정에서 벌이는 승부와 로펌간의 갈등 등을 다룬 '파트너'는 첫 방송에서 한 자릿수에 그쳐 큰 힘을 받기 어렵게 됐다.
'시티홀'은 인주 시장 신미래와 그의 후원자 조국이 정치적인 외압을 극복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