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1군 경주로 현군에서 자력 입상이 가능한 경주마들과 적응력 보이고 있는 신예간의 접전이다. 선두권 공략할 경주마들은 종반 끈기가 좋고, 후미권 경주마들은 폭발적인 추입력을 갖고있어 경주 막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최근 경주에서 전력 변화를 바탕으로 회복세 보이고 있는 경주마도 있어 복병이지만 주의할 필요 있다.
○ 일요 9경주
혼합2군 경주로 현군 기복마와 신예마간의 혼전이다. 출전 경주마 대부분 거리 경험 있고 상대적으로 부담중량 편차도 없어 뚜렷한 강자가 없다. 선두권에서 전개할 경주마보다 종반 추입력 좋은 경주마들이 다소 유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