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스타' 제시카 고메즈의 육감 몸매 속 민망한 굴욕이 포착됐다.
제시카 고메즈는 10일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 사인회에 참석해 몸매 관리 비법인 피트니스 체조를 선보였다.
그는 검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다리를 벌리며 유연성을 과시했다. 하지만 타이트한 튜브톱 사이로 빠져나온 겨드랑이 살이 굴욕이 된 것.
네티즌들은 '고메즈에게도 이런 친근한 모습이' '이런 모습도 있어야 인간미 넘치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 고메즈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파이널 1차 경연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