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울퉁불퉁한 반전 허벅지 ‘쇼킹하네’박한별이 29일 '갈수록 기세등등'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강남구 논현동 헤리츠에서 밝은 미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갈수록 기세등등'은 남편보다 먼저 대령으로 진급한 부인과 중령인 남편, 소위로 임관한 딸을 중심으로 한 군인 가족의 유쾌하고 훈훈한 모습을 펼치는 시트콤이다.
‘동안 미녀’ 최지연, 순수 미모와 반전된 관능 쇄골 과시'최강 동안' 최지연이 '순수·섹시' 이중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최지연은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지베르니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동안의 아이콘'답게 주름하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게다가 살짝 내린 순백의 셔츠 사이로 보이는 쇄골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또 촬영을 위해 셔츠를 내리는 포즈도 기꺼이 취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렌즈 앞에서 컨셉트에 맞춰 몽환적이면서도 유혹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순수한 미모를 가진 최지연의 내면에 이렇게 섹시한 매력이 있다고 관계자들도 예상치 못했는데 이번 촬영을 하며 깜짝 놀랐다"고 칭찬했다.
강예빈, 무방비 상태 그대로 드러난 몸매…‘믿을 수 없어’방송인 강예빈의 보디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10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강예빈, 실제 몸매는 이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강예빈은 한 촬영장에서 몸에 딱 붙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었다. 웃고 있는 상태지만 가는 팔뚝·군살없는 복부·글래머러스한 보디는 흐트러짐이 없다.
네티즌들은 '이 언니도 몸매 하나는 국보급' '방심하고 있는데도 배가 안 나왔네' '신이 내린 몸매란 이런 거 아닐까'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