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숍을 들르지 않아도 손톱에 직접 멋진 무늬를 그릴 수 있다. 네일컬러 안에 자성입자가 들어있어 컬러가 마르기 전 자석을 통해 다양한 무늬를 연출하는 신기한 제품. 네일컬러 안 자성입자가 자기장에 반응해 독특한 무늬를 연출할 수 있다. '매그플레이 네일즈 스트라이프 패턴 자석'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자성을 띄는 자석으로 사선, 평형, 물결무늬 등 다양한 무늬를 만들 수 있다.
▲21가지 사용법을 하나의 제품에~에뛰드하우스 애니오일 21 & 애니밤 21
오일 하나로 모이스처라이저, 바디오일 기능은 물론 샴푸와 섞어쓰는 헤어팩, 헤어에센스, 입욕제, 큐티클 오일 등 21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 무척 유용하다. 천연 아르간 오일 성분 함유로 끈적임 없이 풍부한 보습감을 전해주는 오일과 밤 타입의 제품. 피부 틈보다 작은 오일 입자가 모공을 덮지 않고 유수분 밸런스를 지켜준다.
▲전문 에스테틱 숍의 마사지를 집에서도 간편하게~한경희 '진동마스크'
전문 에스테티션의 경락 마사지 원리를 이용한 오토 진동 마사지 기기.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가의 마사지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본체에 있는 4개의 진동모터가 분당 5000~8000회 진동을 줘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에 탄력을 높여준다. 진동마스크를 얼굴에 맞춰 착용 후 전용 콘트롤러로 마사지 강약을 조절하는 것으로 사용방법이 간단해 혼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두드림을 그대로~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
손에 묻히지 않고 피부화장을 끝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게다가 분당 5000회의 밀착진동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 못지 않다.
(주)한경희뷰티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한경희(HAAN)의 진동파운데이션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진동기기와 파운데이션을 결합해 수많은 '미 투' 제품을 낳고 있다. 국내 진동파운데이션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선두제품이다. 파워블로거, 홈쇼핑 구매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300억원을 돌파했다.
▲피부과 시술을 집에서~아이오페 I.P.L.이펙터+
요즘 피부과에서 '대세'로 꼽히는 레이저 피부 시술인 'IPL 시술'과 '이온 시술'의 효과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아이오페가 분당 서울대 피부과 박경찬 교수와 공동 연구, 출시한 'I.P.L.이펙터+(플러스)'. 2가지 앰플과 이온 기기를 통해 투명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피부 재생 활동이 활발한 저녁에 8주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입자 에센스로 메이크업 후에도 번짐 없는 초음파 미스트
유라클 '레나24hr에어에센스’는 초당 16만회의 초음파 진동으로 에센스를 미세 입자로 분사하는 뷰티케어 제품. 마치 안개처럼 분사되는 방식으로 메이크업 후에도 번짐 없이 수분공급이 가능하다. 2종의 에센스로 되어 있어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