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가 모닝콜 같은 에센스 '인스턴트 스킨 부스터(Instant Skin Booster)’를 10월 5일 출시한다.
랩 시리즈 '인스턴트 스킨 부스터’는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친목 모임 등으로 피로해진 남성들의 피부를 생기 넘치게 도와주는 신개념 에센스다.
'인스턴트 스킨 부스터’에는 랩 시리즈가 개발한 2가지 첨단 특허 성분이 들어있다. 퍼마 부스트(FirmaBoost) 복합체는 피부 안팎에 이중으로 작용,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을 강화해 준다. 피부 바깥 쪽에서 피부 표면을 팽팽하게 리프팅 해주는 동시에 피부 속 콜라겐 섬유 조직을 강화해 탄력 있게 해준다. 씨알아이에스(CRIS: Calm Redness, Irritation Soothed) 복합체는 자극에 의해 생기는 얼굴 피부 표면의 붉은 기를 진정시켜 주는 특허 받은 성분이다.
'인스턴트 스킨 부스터’는 이 밖에도 피부를 투명하게 도와주는 효모 추출물, 피부결을 부드럽게 해 주는 아세틸 글루코사민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가벼운 질감이라 바르는 즉시 피부에 탄력을 주고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또한 이 제품은 랩 시리즈 제품 중에서는 처음으로 스포이드 타입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했다.
랩 시리즈 커뮤니케이션팀 김정숙 차장은 “인스턴트 스킨 부스터는 제품 사용 4주 후 임상 실험 결과 얼굴 전체의 피부 탄력과 턱 선 리프팅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매일 아침과 오후에 2~3방울씩 떨어뜨려 얼굴 전체에 발라주면 지친 피부를 깨워주는 모닝콜 같은 에센스 제품”넿이라고 전했다.